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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옛날 떡볶이의 비법을 알았어요!!!!!!

뜨아 | 조회수 : 6,181
작성일 : 2019-02-12 12:31:15
향기의 기억도 오래 가지만 맛의 기억도 오래가죠.
저 82에도 몇번 글 썼었는데
국민학교때 학교앞 떡볶이집,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고.
새빨갛지 않고 멀건 국물에 야채쪼가리 몇점.
가느다랗고 여리여리한 떡이 둥둥 떠다니던...
그 떡볶이 맛을 잊지 못해서 35년을 헤매었어요;;
근데 드디어 그 비법을 알았어요!!!!

어제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는데
찜에 든 떡과 야채를 한꺼번에 먹는 순간
바로 그 순간!
그맛이 딱 나더라고요!
소오름-
비법은 바로 시래기였어요 ㅠㅠㅠㅠㅠ
세상에...
그때 먹었던 떡볶이가 시래기 떡볶이였던거..

저 오늘 당장 해먹어보려고요.
아마 그 맛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 눈물 나 ㅠㅠ
IP : 223.39.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2 12:31 PM (117.111.xxx.66)

    우와 좋으시겠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 2. ..
    '19.2.12 12:45 PM (223.62.xxx.207)

    이게 뭔말이에요? 시레기 떡뽁이? 시레기를 넣는다는건가요?

  • 3. ㅇㅇ
    '19.2.12 12:58 PM (212.103.xxx.214)

    대구에 유명한 시레기떡볶이집 있던데

  • 4. ..ㅡ
    '19.2.12 12:58 PM (124.50.xxx.185)

    저도
    국민학교시절 (초등때 아님) 에 먹던
    쪽쪽 빨아가면서 먹던 떡뽁이 맛이
    그리워요.

  • 5. ..
    '19.2.12 1:42 PM (211.36.xxx.155)

    시레기가 아니고 시래기

  • 6. 오렌지
    '19.2.12 2:46 PM (220.116.xxx.51)

    저도 잊을수 없는 떡볶이 맛이 하나 있는데 절대 못 찾겠어요 ㅠㅠ

  • 7. 그렇군요
    '19.2.12 2:57 PM (58.234.xxx.173)

    다들 가슴에 그런 떡볶이 하나쯤은 품고 사시는군요ㅎㅎ
    저도 어릴 때 학교(국민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떡볶이맛을 아직 생생히 기억해요
    요즘 파는 달디달고 다시다맛으로 점철된 떡볶이를 먹을 때마다
    그 맛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제목보고 아, 드디어??? 하고 읽었는데 시래기라니... 전혀 의외긴 한데
    원글님 꼭 만들어 드셔보시고 꼭 후기 남겨주세요!

  • 8. 대구
    '19.2.12 8:06 PM (211.37.xxx.83)

    수성구 상동 시래기떡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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