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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봉지 빵이나

ㅁㅁㅁ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9-02-12 11:57:39
검정 봉지 빵건이나
초대해 놓고 카레 내주는 집이나
집들이 한다고 해서
시간내어 선물을 사갔는데
냉장고에서 먹던 반찬을 통채로 내 놓은 집들은
사회적 인간관계나
그런 예의.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안 가본 사람들이에요 .
그저 그런 삶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온거죠.
뻔뻔해서가 아니라 몰라서인거죠.
그런 경험이 적은 어린 분들은 제외하구요.

IP : 124.50.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2 11:59 AM (220.123.xxx.111)

    그런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경우라고 생각..
    어릴때부터 보고자란게 없다는 거죠.

  • 2. tree1
    '19.2.12 11:59 AM (122.254.xxx.22)

    물론 심보가 고약해서 자기 돈이 아까워서 그런 사람도 있죠 그런데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3. 설마요
    '19.2.12 12:01 PM (223.62.xxx.230)

    검정 봉지는 아니었겠지요. 카레는 3분 카레가 아니라면 괜찮은 음식 아닌가요??

  • 4. tree1
    '19.2.12 12:01 PM (122.254.xxx.22)

    가정교육 못 받은 경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 굉장히 다양한 상황이 있습니다 다 그렇게 가정교육을 뭐라는것도 너무 한 가지 잣대로 보는 것입니다

  • 5. 받고
    '19.2.12 12:01 PM (175.120.xxx.157)

    김장했다고 밥 먹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진짜 밥이랑 김치만 있었다는 집도요 ㅋㅋ

  • 6. ..
    '19.2.12 12:02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보고 배운게 없어서 ...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보고 듣고도 뻔뻔하게 내 맘이라고 하면 참 답답.
    그런데, 책, 티비, 드라마, 영화에서 다 간접적으로 배우지 않나요?

  • 7. 가정이
    '19.2.12 12:07 PM (122.38.xxx.224)

    개판이라도..요즘은 매체가 발달해서 집이외에서도 보고 배우는게 많은데..그럴수가 없죠.

  • 8. 카레도
    '19.2.12 12:10 PM (122.38.xxx.224)

    봉다리도..싸가지가 없는거죠. 둘이 고부간 하면 천생연분이겠네요.

  • 9. 외국인데
    '19.2.12 12:10 PM (122.60.xxx.209)

    집들이 한다해서 가족들과 갔더니 수제비....
    집주인왈 외국에선 수제비가 귀한음식이라나~ 아 한집더있는데 그집은 비빔국수~
    왜들 이러시는지 외국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거라며 수제비 비빔국수 내시는데 그것은 그냥 놀러갔을때 나오는 음식아닌지요.

  • 10. 저는요
    '19.2.12 12:1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이랑 같은부류 같아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은 없으나 주위 사람들 불쾌하게 하잖아요.

  • 11. 초등 아들
    '19.2.12 12:13 PM (210.178.xxx.230)

    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했어요. 결혼할 여자가 있어 그집 부모님네 처음으로 인사가는데 (니가 평소 잘 먹는) 비닐에 담긴 쏘세지빵 크림빵 이런거 사가는거 어떻게 생각하냐니깐 표정이 변하네요. 황당허다구요.
    어린나이에 생각해봐도 그런 자리에 선물 은 아닌것 같겠죠.

  • 12. ㅎㅎㅎㅎ
    '19.2.12 12:3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방금 뒹굴거리는 아들녀석한테 물어봤어요.
    처음 인사가는 자리에 봉다리빵 사가는거 어떠냐구요.
    그랬더니 그건 좀 오바래요. 왜? 했더니 정성이 없어보인다구요.
    맨날 무식하다고 구박했는데 최소한의 인지 능력은 있는거같아서 안심이 되네요.ㅠㅠㅠ

  • 13. ...
    '19.2.12 1:01 PM (223.62.xxx.133)

    그게 뭐가 어떠냐고..
    허세와 꼰대를 들먹이는 댓글 쓴 사람들과
    제발 끼리끼리 만나야 서로 행복할텐데...말이죠.

  • 14. 어마마?
    '19.2.12 1:28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카레가 어때서
    고슬고슬하게 지은 따끈한 쌀밥에 맛있게 만든 카레
    얼마나 맛있게요

  • 15. 초대했다면
    '19.2.12 1:58 PM (211.247.xxx.19)

    평소 식구들이 먹던 밥 보단 신경 써야죠.

  • 16. 저는요
    '19.2.12 2:03 PM (122.60.xxx.209)

    점 세개님 뭘또 모골이 송연해진다는 전문용어까지.... ㅎ
    그런 기분들어 하시는분이시니 님은 아니세요~ 제가 말한분은 전자제품까지 사가지고 온 가족이 다 초대받아 갔는데
    나온음식이 수제비에 외국에선 먹기힘든 귀한음식이다 라고 말하는 바깥주인말씀이 헐~ 스러워 잊혀지지 않는 가족이에요.

    저도 담소나누고 거리감없는 지인은 오면 한국에서 온 귀한 라면도 대접하고 국수나 비빔밥은 최고의 음식이죠.
    하지만 초대에 집들이라고 하여서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었던거같아요~

  • 17. ???
    '19.2.12 2: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카레가 어때서요?

  • 18. 응?
    '19.2.12 3:59 PM (183.100.xxx.8)

    저도 3분카레아닌이상 채소 고기넣고 끓인 한그릇음식인 카레랑 다른 반찬든 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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