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결혼 날잡고 저희 친정엄마 생신이라고 선물을 ㅠㅠ
https://www.ebay.com/itm/WHOLESALE-8PCS-Multicolor-Colorful-Square-round-ova-S...
이런거요 ㅋㅋㅋ 심지어 진짜 거울도 아니고 플라스틱
이런건 너무 아닌거 같다고 엄마 나이가 몇인데 했더니 아니 자긴 부담없고 귀여운 선물이 아닐까 했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결혼하고 보니 그런게 수두룩히 쌓여있고 누구 선물을 할 일이 생기면 아무 생각없이 갖다주려고 하더라고요. 결혼하고 계속 가르쳤어요. 세상엔 안하느니만 못한 선물이 많다...ㅠㅠ
1. ㅇㅇ
'19.2.12 1:56 AM (211.109.xxx.20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저도 한썰 풀면요.
시어머님이 시아버지볻다 내남편을 더 의지합니다.
물론 둘이 똑같은데 흔한 레파토리 자식때문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첫 출장이 중국이었는데 자기 엄마 닮아서 손이 작디작은 내 남편은 아코디언같이 접으면 손한줌이고 펴면 늘어나는 딱봐도 가짜 실크? 아니 가짜 나일롱 중국 스카프를 열댓개 사왔습니다.
그걸 저한테 주면서 너 고르라고 하길래 시어머님 다 드리자고 했더니 감격을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다 드렸더니 시어머님이 다 너 한테 어울린다고 니꺼 사온건데 애가 착해서 나주거라고 너 가지라고 3박 4일 설득을 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버리지도 못하고 한번도 목에 두르지도 못하시고 시어머님 서랍에 있습니다.2. 뜨헛~
'19.2.12 2:01 AM (182.226.xxx.159)아이구야~~^^;;
3. 어마마
'19.2.12 2:09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내 친구는 시어머니가 함 보내실 때
외국여행 갔을 때마다 산 세계각국 열쇠고리
꾸러미를 보냈어요.
예물로 멕시코 선인장 열쇠고리 받은 사람
있음 나와보라던 친구 기믹나네요.
심지어 시어머니 의사임.4. 어마마
'19.2.12 2:09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내 친구는 시어머니가 함 보내실 때
외국여행 갔을 때마다 산 세계각국 열쇠고리
꾸러미를 보냈어요.
예물로 멕시코 선인장 열쇠고리 받은 사람
있음 나와보라던 친구 기억나네요.
심지어 시어머니 의사임.5. 남편이 영업사원?
'19.2.12 2:13 AM (42.147.xxx.246)였나요?
그런 것을 뿌리면서 영업하는 사람 같아 보이네요.6. ..
'19.2.12 3:02 AM (180.66.xxx.23)울 딸도 거울 선물 받았는데
뭐 그닥이네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백화점 가보니 브랜드 있는 거울이었어요
상아뼈인가 십만원이 넘는거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