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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늘 회사에서 사이코패스 소리들었네요.

Naria | 조회수 : 19,649
작성일 : 2019-02-11 23:16:33
너무 충격먹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인데,
부하직원 중 한명이 저랑 일하기 힘들다고 최근에 대표님이랑 상담할정도로 스트레스받아하는데요.
사실 제 성격이 나쁘거나 못돼게 군다기보다 오해살만한 말이나 행동을 잘 하거든요. 부하직원 같은 경우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혼자 상처받고 혹은 기분 상하곤했나봐요. 저한테 말을 하기도 전에 대표님이 뭐 힘든일 있냐고 한말에 제얘기를 했다네요.
뭐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저는 업무는 업무대로 회사에선 개인적인 이야기보단 업무얘기 위주로 하는데요.
제가 한번은 그 부하직원 따로 불러서 어떤 부분때문에 그렇게 힘든거냐고 했더니 다른 팀장이랑 저랑 비교해가면서 우선 업무부터 정확한 계획이 없고 리딩을 제대로 안해준다네요. (버릇없고 당돌하죠? 이런 부분이 저도 쌓인 건 있습니다.) 뭐 업무스타일이야 제가 해외에서 직장생활하다가 와서 좀 더 자유롭게 일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건 있어요. 아무튼 직장부하말로는 저랑은 뭔가 감정적인 교류가 없이 업무적으로 기계적으로 일만 하는것같이 느껴진다고 자기가 기계가 된 기분이라네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 조율해서 잘 지내보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들여서 어떤 한 부분은 ?버릇없는 직원 대화까지 들어줬죠, 문제는 그 이후에 저한테 대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조금도 좋아지지가 않더군요. 오히려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교류를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냥 냅뒀는데요.
오늘 인턴아이 한명이랑 저녁먹으면서 멀리서 제 얘기를 아주 조용하게 하더라고요. 그 인턴이 먼저 말을 꺼내는게, 정홛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상하다고 한 것 같아요. 힘들겠다는식으로요. 부하직원이 받아치면서 뭐 이런저런게 힘들고 이젠 말걸어도 좆같다고 생각하고 대답만 한다는거죠.
더 충격은 그 인턴이 제가 사이코패스같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뭘 그렇게 잘못행동했길래 그런 말을 할까요?
솔직히 저는 회사에서 굉장히 조용하고 말도 없고 업무만 열심히하고 뭐 단지 단점이라면 친해지려고 노력안한다정도지. 말투가 차갑긴해도 예의없게 행동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본인이 서운한게 있으면 저한테 잘 돌려가면서 하면 되지 궂이 그걸 남한테 얘길합니까.
회사에서 하도 뒷말 뒷얘기 많으니 말을 안 할 뿐이고.
사실 회사 처음 왔을때 유명한 회사다니다 와서 주목받았고 대표님이 너무 편애하셔서 미움을 좀 받았거든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질투 열등감 가진 직원들이 좀있는 것 같아요. 뒤에서 분명 안좋은 얘기하겠구나 싶고요..

아무튼 진짜 오늘 이 얘기듣고 이 둘을 어떻게 대해야하나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밟아버리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23.33.xxx.66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1 11:21 PM (223.62.xxx.236)

    어떻게 밟으실 건데요-?

  • 2. ....
    '19.2.11 11:23 PM (1.235.xxx.248)

    제 성격이 ~ 오해살만한 말이나 행동을 잘 하거든요.
    -------------------------------------------
    본인 입으로 본인 문제점 말하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 감정에 대한 이해없이 본인 할말만 하셨나보지요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겠지만
    바지막 그 정도 불만토로와 뒷애기에 마음은 밞아버리고 싶다하는거보니
    인턴쪽 말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보통 상사라면 어떻게 잘 끌어나갈까? 오해를 풀까하지
    밞아버릴까 그런생각안해요
    본인글만 봐도 싸패성향이 보입니다

  • 3. Naria
    '19.2.11 11:25 PM (121.161.xxx.207)

    아니 본인이 저를 오해하고 기분 상했으니 제가 시간들여서 설명까지 차근차근해줬고 어디까지 우쭈쭈하면서 달래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게다가 제가 있는데서 아무리 조용하게라도 그런 얘길하다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잖아요. 너무나도 사소한걸 가지고요.

  • 4.
    '19.2.11 11:30 PM (223.62.xxx.236)

    그냥 원글님 마음 가는 대로 밟으세요-
    어차피 부하나 인턴이나, 원글님이 안밟고 참으셔도 밟고 싶다는 마음 다 전해져요.
    참고 억울해하시느니 밟으시고 그 결과를 확인하시는 게 앞으로 원글님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 5. 팩트폭격
    '19.2.11 11:33 PM (211.36.xxx.207)

    본인이 오해살만한 말행동을 한다고
    인정해놓구선
    뭘그리 난리이신지..
    융통성없고 자기애 강하고 이기적인 스탈이실듯..
    인간관계에 과거에도,지금도,앞으로도
    어려움 겪으실듯 해요.ㅜㅜ성격바뀌지 않는한..
    적어놓은 글만봐도 참..답답하고 피곤한 스탈이신데요.
    게다가 인성도 그닥~

  • 6. Naria
    '19.2.11 11:34 PM (121.161.xxx.207)

    솔직히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싶은데 그럼 따끈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께요. 제가 객관적으로 잘못있다고 보시면요.

  • 7. ..
    '19.2.11 11:36 PM (183.101.xxx.115)

    사회생활 오래하신분들 원글 스타일 파악하셨죠!
    저도 님같은 스타일 별롭니다.
    글에 묻어있어요.
    본인이 남들보다 잘났다는 생각.
    그러니 배려없고 ..

  • 8. 내일
    '19.2.11 11:36 PM (42.147.xxx.246)

    노트를 가지고 가서
    그 사람 앞에 놓고 차근차근 도표를 그리면서 설명을 해 주세요.
    나중에 또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그 노트를 들고 윗사람에게 잘 설명을 하세요.

    이렇게 매일매일 설명을 해줬습니다.
    최선을 대했는데도 잘모른다고 하는 것은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라고요.

    그 사람하고 설명할 때는 꼭 노트를 쓰세요.
    님이 그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나 증거가 필요 합니다.

  • 9.
    '19.2.11 11:40 PM (49.167.xxx.131)

    계획없고 제대로된 리딩도 안되고 ㅠ 이런식이면 아랫 사람 힘들어 죽어요. 리더가 리더노릇을 못하는데 아랫 직원이 어디로 따라가야하나요? 자유로운사고는 혼자일할때 필용란거지 그룹사회에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거 맞아요.

  • 10. Naria
    '19.2.11 11:43 PM (121.161.xxx.207)

    제가 남들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실제로 보면 여리고 착하고 소심해보이는데요. 실제로도 잘났다보단 남들이 부럽다고 자주 느끼죠. 쉽게 친해질수도있고 말도 잘하고. 뭐 실력은 있다해도 저는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요. 결정적으로 글에 회사 사람들이 질투느낀다는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항상 말할때 겸손하게 말하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 11.
    '19.2.11 11:44 PM (58.229.xxx.160)

    이건 스스로 느껴야 되는 거라서요, 남을 기분나쁘게 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 남을 기분좋게 해서 나도 즐겁다는 느낌.. 이걸 받아야 해서 조언이 어려워요.

    이상적인 건 원글님이 보기에 일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아주 매력적인 상사 또는 동료 또는 후배가 (원글님이 봐도 깔 게 없고, 보면 기분 좋아지고, 인간적으로 인정받고 싶음... 이성이든 동성이든) 원글님을 듬뿍 인정하고 칭찬하고 애정을 주면서,
    “네가 왜 그러는 지는 알겠는데, 네가 잘못한 게 없지만 저기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배려해줄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더욱 멋진 일이야. 그리고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이 기분나빠하는 이유는 ~~~야. 그래 맞아 사소하지? 하지만 그걸 알아차려 주는게 더 좋은 거고, 사실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나쁘다고도 할 수 있어. 최소 큰 약점이 돼.”
    이런 식의 이야기를 무한 반복해줘야 해요. 쉽지 않죠.

    제가 무척 날고 긴다는 사람들 무리에서 계속 공부하고 일했고 원글님같은 스타일도 많이 봤어요. 시험치고 일하는 데 유리한 성격이라 빈도가 꽤 높았어요..

    혹시 제 조언이 전혀 맞지 않는 상황이라면 죄송합니다. 제 한정된 경험으로 넘겨짚었을 수도 있어요.

  • 12. Naria
    '19.2.11 11:44 PM (121.161.xxx.207)

    계획없이 풀어놓은 형태 리딩은 대표님 지시기도 했어요. 뭐 업무 특성상 그렇게 하는 것도 있고요.

  • 13.
    '19.2.11 11:47 PM (211.206.xxx.38)

    저도 오해를 받을 때가 있는데 전 인상이 차갑고 등등이에요. 님은 어떤 오해를 받나요? 지금 글로는 어떤 오해를 받는다는지 잘 모르겠어요

  • 14. 음..
    '19.2.11 11:48 PM (223.38.xxx.60)

    이왕 싸이코패스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그 두 명에게는 진짜 싸이코패스가 어떤지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 두명은 윗사람에 대한 선을 넘었어요..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도 의미없습니다.

    나머지 사람들과는 좋은 관계를 만드세요. 그리고 리더란 사람의 감정을 움직여서 성과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 15.
    '19.2.11 11:51 PM (211.36.xxx.207)

    사람들이 본인 질투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치고,실제로 그사람이 질투의대상인 경우를 거의 못봐서리..
    본인착각아니신감요.?

    문제점 지적해달라셨는데,
    일단 본인실수나 단점은 매우 관대하신반면
    타인 실수는 죽일놈 죽일년 밟아버리겠다 파르르파르르엄격을 넘어
    오바육바네요

    내면이 성숙한분은 타인실수도 비난하되,
    조용하고 담담하게 내 문제는 없을까.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을까요.
    싸이코패스같단 막말을 한 인턴도 잘못이긴한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저런막말까지?한공간에서
    내뱉은걸로 보아 님이 오죽 이상?했으면..싶어요
    한마디로 원인을 제공 하셨단거죠.

    글을보아하니 인간관계 서투르시고
    전형적인 주변에 사람 별로없는?스탈이신듯한데..
    본인이 먼저 친절한 행동과 말투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보세요.
    맘속에 분노와 원망의 벽은 이제 좀 허물어 뜨리시고요..
    현재의 업무 스타일,성격으론
    악순환만 계속되지 더 좋아질 확률은 1도 없어보여요.

  • 16. Naria
    '19.2.11 11:51 PM (121.161.xxx.207)

    저는 표정이 좀 차갑다는 얘기 듣구요. 말할때 기분나쁘게 말한다는데 정확하게 얘길 안해주는게 뭐 싸가지없고 차갑게 들리나봐요. 좀 부하직원이면 달래주고 이해해주고 그런걸 바라는 것 같은데 뭐 제 성격이라 오글거리기도하고 어색하니까 못할 뿐인데. 오늘도 주말잘보냈냐 이런저런 이야기들 했는데 단답으로만 대답하더라고요. 노력을 하는데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나싶네요.

  • 17. ...
    '19.2.11 11:54 PM (59.19.xxx.132)

    많은 회사사람들중 극소수한테 그런 소리 듣는거면 걍 무시하셔도 될것같아요.
    그 두 명은 가능하면 다른 부서 보내시고요
    진짜 싸이코한테 당해봐야할듯.

  • 18.
    '19.2.11 11:55 PM (122.31.xxx.52)

    다른건 모르겠고, 댓글보니 본인에 대한 자기애가 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 대해 오해했는지 정확하지 않은 데 질투를 받는다라.
    생각해볼 문제같네요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자기애는 굉장히 높고 남들에게 질투받는다는 느낌은.
    제 옛날 상사 생각나는데... 밑의 사람 다 100프로 그만뒀어요.
    원글님을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네요.

  • 19. Naria
    '19.2.12 12:01 AM (121.161.xxx.207)

    자기애가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같긴해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에요. 비인간적으로 행동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일은 일이지 감정적인 교류까지하면서 에너지 소모하고싶지 않을 뿐이고. 회사가 회사지 학교나 뭐 동호회 이런거 아니잖아요. 그냥 제 방식대로 피해 안끼치면서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미안하다고 오해였다 하는 대화까지 했는데 이런 식의 행동은 도무지 제 선에서는 이해가 안가요. 차갑거나 못되게 행동한다기보다 그냥 조용할 뿐인데요.
    질투받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대표님이랑 동료한테 이런 얘길 전해들었습니다.—;

  • 20. su
    '19.2.12 12:02 AM (223.38.xxx.110)

    직장에서 상사 뒷담화하는건 비일비재하니 그러려니 하는데 대표에게까지 직통으로 저런발언하는것도 충격이네요. 근데 그 직원하나만 그랬으면 그 직원의 문제가 더 있다고 생각할텐데 인턴까지 싸이코패스에 너무 힘들다고 하는거보면 분명 님한테도 문제점이 있긴 있는것 같아요. 단순히 말없고 소통안하는 상사에게 싸이코패스니 너무 힘들어서 같이 일못하겠단 얘기까진 안할텐데 본인이 직원들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솔직하게 더 오픈하셔야 문제점을 알것 같네요. 근데 싸패소리까지 들을정도면 보통은 아닐것 같다는..엄청 예민하고 까칠한게 아닐지 싶네요. 큰소리내고 화내는 스탈은 아니지만 톡쏘는 말투에 신경질 내는 상사 스타일?

  • 21. 남의 감정
    '19.2.12 12:05 AM (122.31.xxx.52)

    남의 감정 못읽는거는 님에게 치명타에요.
    지금도 보세요. 상대는 살짝 뾰루퉁했을지 모르는데 님은 밟아버리겠다면서 부르르 하잖아요.
    님의 성격을 떠나 상대방 감정을 못읽으니 일에 지장이 생기고 의사소통이 안되니 밑의 사람들 불만이 생기고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밑에 사람이야 일만하면 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일은 밑의 사람이 하고 나는 사람들 통솔하잖아요.
    님은 그런 직종이 안 맞는 스타일일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조직에 있으면 안돼요. 전문직이나 혼자서 스포트라이트 받는일 하는게 좋아요.
    제 상사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어딜가나 트러블메이커인데 커리어는 진짜 화려해요.

  • 22. ....
    '19.2.12 12:06 AM (112.154.xxx.109)

    다들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다시나요 신기하네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 23. ...
    '19.2.12 12:13 AM (175.207.xxx.41)

    계획성 없는 업무의 팀장...에서 게임끝이네요.
    독불장군이고 계획이 없으니 아랫사람 입장에서는 정확한
    업무윤곽을 잡기 어렵고 전체 윤곽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업무지시는 수시로 바뀌고 이게 아니야~~다시 해 라는 식의 지시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자기혼자 잘보이려고 우리를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건가 하기 쉽죠.

    우리팀장놈이 그랬거든요. 결국 팀원의 반이 뛰쳐나갔고
    혼자 잘 나가고 있습니다.

  • 24. Naria
    '19.2.12 12:13 AM (121.161.xxx.207)

    사실 사람 감정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상대방이랑 소통하는게 너무 어렵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남들이 부럽기도하고 외롭고 힘듭니다. 저한텐 갑자기 이유없이 화나있던 경우가 많아서요.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걸 저도 가져야한다고 강요하면서 아둥바둥 노력하는 저한테 손가락질하는 그 사람이 오히려 나쁜거 아닌가요? 한편으론 오히려 이쪽이 남들이랑 다르다고 자신의 방식대로 강요하는 것 같아서요. 뭐 어떻게보면 가장 큰 단점인데 최소한 노력하고 항상 신경쓰는데요..

  • 25. ...
    '19.2.12 12:18 AM (125.176.xxx.161)

    ....타인의 감정을 못 읽는다 데서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남이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게 싫다면 남의 감정도 남의 것이니 존중해야 할 것 같아요. 글쓴님이 남들을 이해하려고 안 하는데 왜 남들을 비난하나요..제가 같이 일한 사람 중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남의 사정은 아예 고려대상이 아니고 자신의 일을 끝내기 위한 지시와 통보만 하더라고요. 사교적 언어는 하는데 소통은 아예 안되는 사람..그런 사람이랑은 업무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26. 님이
    '19.2.12 12:18 AM (223.39.xxx.11)

    진짜 사이코패스면 이렇게 하극상이 벌어졌겠나요? 밑에 직원들이 님을 우습게 봅니다 그애들이 정치질로 님 누르는거라고 보여지네요 이럴거면 조직에서 왜 상하가 있겠어요 팀장이 왜 팀장인지 보여주세요 힘내시고요

  • 27. 저랑
    '19.2.12 12:21 AM (223.38.xxx.91)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님처럼 다른 사람 감정 잘 못 읽고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감정교류까지 꼭 해야하나 생긱하던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결혼하고 남편하고 문제가 되더라고요. 남편이 저한테 매번 공감능력 없다고 서운해해요. 나는 나대로 내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했고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런것보다 정서적인 교류를 더 원하더라고요.
    회사도 마찬가지에요.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할 것 같지만 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을 더 좋아해요. 능력이 조금 부족해도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곳이 직장이다 보니까 칼로 자르듯 일은 일, 감정은 감정. 이렇게 분리가 안돼요.
    다른 사람들에게 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방법을 잘 몰라서 제가 편하게 느끼게 되는 사람들을 관찰해봤는데 가장 큰 이유가 말투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말투가 쎄거나 말이 빠르면 듣는 사람은 위압감을 느껴요. 그 사람이랑 오래 대화하기 싫어지고요.
    목소리가 나즈막하고 말투도 조금 느리게, 내 말을 하기보다 상대방 얘기를 더 많이 듣고 잘 호응해주고. 이것만 잘 하셔도 지금보다 훨씬 나으실거에요.
    저도 많이 노력중인 부분이에요. 님의 업무능력에 이런 모습까지 겸해지면 지금이 커리어에 더욱 날개를 다실거에요.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거라는거. 잊지 마세요^^

  • 28. ..
    '19.2.12 12:22 AM (175.116.xxx.93)

    그냥 원글 성격이 별론거네요. 일 지시도 제대로 못하고.딱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난 니 상사다. 알아서 겨라. 말섞고 싶지 않다. 오해는 원글이 본인 성격을 오해하고 있네...

  • 29. 팀장이
    '19.2.12 12:24 AM (223.39.xxx.11)

    소통을 잘하면 좋겠지만 못한다고한들 다 듣는데서 사패소리를 하다니....팀원은 팀장이 어떻던지간에 잘 보좌를 해야하는것도 일인데...저라면 대표에게 알리고 공개적으로 난리 칩니다 뒤로 뒷담화당하나 공개적으로 내가하나 어차피 우스워 지는거 조금더 존심지키는 방향으로 해야죠

  • 30. ㅡㅡ
    '19.2.12 12:52 AM (221.140.xxx.139)

    글을 죽 읽어내려가면서 사이코패스라고 할 만한 부분이 없는데 왜 그럴까 하다가 마지막 줄 보고 알았네요.
    사람을 두고 밟아 버린다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것 보니.

    일단 님이 말이 앞뒤가 안 맞아요.
    감정적인 교류를 하지 않고 일로만 대한다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오해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아요.

    부하직원과 일하는 스타일이 안 맞는 경우에도 맞춰 가면서 리딩을 해야 되는게 매니저의 몫입니다.
    그런 이유로 돈 더 받는 거고요.

    후배 들끼리 안 보이는 곳에서 상사 뒷담화하는 거,
    그냥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 가지고
    어떻게 밟아 버릴까 라니

  • 31. Naria
    '19.2.12 12:52 AM (121.161.xxx.207)

    윗님 업무적인 부분 계속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일단 팀장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 리딩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저역시 힘든게 대표님이 계속해서 방향을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오늘은 이렇게 하라고 하다가 내일은 다른방향. 리딩하는 저로써도 맞춰주기 너무어렵고요. 대표님 기분따라 바꾸다보니 이래저래 중간에서 맘고생만 합니다. 어쨌든 제가 맡은게 나이나 경력에 비해 결과물이 좋으니 저를 리딩시키시는건 있어요 그렇다고 팀장이고 직급체계 강한건 아니에요. 이래저래 업무때문에 에너지소모크고 스트레스받는데 부하직원한테도 그런 부분때문에 열어두고 진행하는거고 그렇게 진행하라도 시키신 것도 있고요 -.- 저야 뭐 제 방식대로 하면 문제없이 끝날수있죠 문제는 대표님 지시가 사람 힘들게하는거에요.

  • 32. ...
    '19.2.12 1:36 AM (223.62.xxx.98)

    부하직원이 님을 욕하는 건 님의 성격때문도 있지만 일을 못해서가 제일 클 거예요. 대표 지시 때문이라고 해도 중간 관리자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 팀웤 유지하면서 권위를 존중받으려면 인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네요.

  • 33. 근데요
    '19.2.12 1:39 AM (175.223.xxx.2)

    사람이 사람의 감정을 못 읽는다는게
    상상이 안되네요.

  • 34.
    '19.2.12 1:43 AM (175.117.xxx.158)

    저리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런말을 한직원이 잘한건 아니지만ᆢ뭔가 반복되는 ᆢ납득불가 가 있겠죠 본인은 느낌이 전혀안오시나요
    뒷다마는 할수있지만 ᆢ 말로뱉을때는 작정하고 한건데
    저라면 본인반성해보겠어요 이유를ᆢ 남도 밟을줄 몰라서 서 안밟진않아요 아무나 그리 면전에대고 그리말 쉽게하기 어려워요

  • 35. 저기요
    '19.2.12 1:59 AM (1.242.xxx.125)

    회사라고 일만 하는 기계가 모여 있는 곳 아닙니다.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어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감정적인 교류없이 공적으로 일만 하며 로보트처럼 지내려 하시나요?
    그 점에서 원글님은 인간미가 없어 보여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아요.아무리 직장이 돈을 벌기 위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도 서로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교류와 친목이 있어야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 36. 너무
    '19.2.12 2:25 AM (210.205.xxx.175)

    너무 잘 해주신거 같은데요, 제가 사회생활 좀 해보니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평등하게 대우해주고 배려해주면 그 사람도 그만큼 잘하거든요. 피드백도 좋고, 서로 업무적으로 교류도 잘 되고요. 근데 일도 못하면서 불만만 많은 사람들은 배려해주고 동등하게 대해주려고 하면 기어오르고 불만은 더더 많아지더라고요. 그런 직원들은 보통 군대식으로 엄하게 대하는 상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합니다. 그냥 대화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갈구세요. 그래야 다시는 안 대듭니다.
    감정적 교류나 배려도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더라고요. 저런 친구들은 또 갈구면 별 불만이 없어지는듯.. 암튼 이상한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 37. ..
    '19.2.12 2:32 AM (39.7.xxx.151)

    원글님에게 두 가지 알려드릴게요.

    1. "남이 하는 소리를 다 들으려고 하지 말아라.
    너도 남 욕한 것을 네 자신이 알고 있다" ㅡㅡ벌써 수천년도 더 된 격언입니다.
    알든 모르든 많이들 실천하시는 것으로 알아요.

    2. 오토 크뢰거 외, "유능한 팀장은 팀원의 성격을 읽는다"
    ㅡㅡMbti를 기업 인사 측면에서 조명한 책입니다.
    대중용으로 나와서 쉽게 도움될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조용히 내면에 물어보시고
    울고 싶으시면 울어도 좋아요..

  • 38. 8대 전문직녀?
    '19.2.12 3:39 AM (188.23.xxx.155)

    오늘 인턴아이 한명이랑 저녁먹으면서 멀리서 제 얘기를 아주 조용하게 하더라고요. 그 인턴이 먼저 말을 꺼내는게, 정홛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상하다고 한 것 같아요. 힘들겠다는식으로요. 부하직원이 받아치면서 뭐 이런저런게 힘들고 이젠 말걸어도 좆같다고 생각하고 대답만 한다는거죠.
    더 충격은 그 인턴이 제가 사이코패스같다고 하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
    아니 그 부하직원이 인턴이랑 멀리서 조용조용하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홛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상하다고 한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정확하게 뭔지 모르지만???

    이거 다 님 혼자 망상이잖아요?

  • 39. 지나가다
    '19.2.12 5:46 AM (112.170.xxx.237)

    원글님은 리더의 자질이 없어요. 일적으로나 스펙이 괜찮아 좋은 회사 다니다 이직했는지 몰라도 원글님이 본인에 대해 써둔 글을 보면 상사의 덕목을 전혀 갖추지 못했네요. 좋은 회사 다니다 왔고 나이 많고 상사라 감정교류 인간적인 관계없이 업무 지시만하고 잘했니 못했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게 상사가 아닙니다....직장이 학교나 동호회는 아니지만 한팀이라면 원글님같은 태도인 상사와 누가 일하고 싶겠어요. 스스로가 팀원들을 사람이 아닌기계 부품 취급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속으로 내가 니들보다 잘났는데 왜 기분까지 맞춰야되냐 생각하면서 회사생활 잘하길 바라세요? 그냥 혼자 하는 일 하시지 그래요...부하직원이나 인턴 밟을 생각 마시고 본인을 돌아보라 하고 싶지만 전혀 그럴 분이 아니다 싶네요...남들이 님 질투 안해요...

  • 40. ㅎㅎ
    '19.2.12 6:18 AM (125.178.xxx.44)

    제 직상 상사 같네요. 완전 싸이코..다른 부서 사람들도 다 싫어 합니다.
    일단 거래처에서 사람이 와도 다른 부서 사람이 와도 고개 한번 안 들고 아는 척도 안 합니다. 사람을 부품으로 생각하는지 일시킬 때도 기분나쁘게 지시하고 뭔 일을 시키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의도만 짧게 말하고 알아들으라 이건데 주어빼고 난데없이 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거 지시하니까 정확히 일 시킨 의도가 뭔지 파악이 안 돼요. 분위기가 험악해서 되묻기도 망설여져요. 그래도 결국 되물으면 뭔 일을 해야하는지 본인도 설명 못 함..
    말은 어찌나 밉상으로 하는지 억양 자체도 거칠고 자기 하고픈 말은 뇌 안 거치고 말 하는듯합니다. 결국은 다른 부서에서 우리 부서 협조 받아 해야하는 일도 그 상사 꼴 보기 싫다고 그냥 그 부서에서 알아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 상사는 같은 부서 직원들을 식구들이라 불렀는데 지금 상사는 아랫사람이라고 불러요ㅋㅋㅋ 내가 무슨 지 하인도 아니고 아랫사람ㅋㅋㅋ 뭐 하나 자기 맘에 안 들면 너 근무평가 점수 깔 거라고 부르르르..ㅎㅎ 근평 점수 깎는거야 정당하게 평가해서 점수를 깐다면 할 말 없지만 저렇게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그 직원 앞에서 직접 점수 깔거라고 말 하는 인간은 처음 봤고요.
    한 명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본인 욕하면 한 번 뒤돌아보세요. 그 미친 상사는 자기를 마음은 약한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던데 ㅎㅎ 결국은 그 괴리가 너무 컸는지 정신병원 다닌다 하더라구요.

  • 41. reda
    '19.2.12 7:42 AM (1.225.xxx.243)

    밑에 직원들이 윗 상사 지시가 오락가락 일을 못하거 갈피를 못잡는다 느끼면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욕할수도 있는데 사이코패스라는 소리까지는 잘 안해요.
    지금 보면 본인 잘못? 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것, 혹은 인정 못하고( 대표 지시가 오락가락해서 나도 그랬다라는 부분.. 당연히 중간입장에서 힘들겠지만 거기서 중심을 잡는게 님의 역할이겠죠. 그런데 이걸 대표의 문제로 홀랑 전가시키는 것도 이상. )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한다. 이거에 대해선 구체적 예가 없어 모르겠지만 본인은 이것 또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시죠.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한다는거..
    감정 읽기가 너무 힘드신가요?? 님은 님 입장에서 이것저것 해결하려 노력한다고 하는것같지만 밑 직원입장에서는 힘든 부분은 따로 있는데 님이 헛다리 짚는 것 같이 다른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고 나름 난 노력했다. 이렇게 표출되니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잘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회사는 어디든 위로 올라갈수록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와 다루는 것도 무지 중요합니다. 본인이 대표라도 그렇구요.

  • 42. 아스퍼거증후군..
    '19.2.12 8:23 AM (61.79.xxx.99)

    쭉 읽어보니 아스퍼거증후군이 생각나네요..
    아스퍼거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는데 주위 사람과 감정교류가 힘들어요. 공부나 주어진 일은 잘하지만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사회생활이 많이 힘들어요.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싶어요..

  • 43. ㅇㅁ
    '19.2.12 8:53 AM (110.70.xxx.56)

    글 읽다보니...솔직히 일방적으로 자기주장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어 글읽기도 싫고 답답해요.
    글로만 봐서는 본인 할말만 하시고 일말의 인간미나
    이해심도 느껴지지 않아서, 여성적인 섬세한 소통에 익숙한
    직원들이라면 불만을 가질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저도 일해보니, 공장생산직도 아닌 팀웍이 필요한 일에
    보편적인 감정교류 없이 일만 해야하는 상태가 제일 갑갑했어요.
    정치질하는 부하직원들의 문제일수 있겠지만 사람들의 성향과 생각이 다 다르니 무조건 하극상이라고만 몰아부칠순 없을거 같아보여요

  • 44. ...
    '19.2.12 9:01 AM (110.70.xxx.19)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굳이 차갑고 단답형으로 말할 필요 있나요?

    이왕 말하는 거라면 서로 듣기좋은 말로 대화하는게 좋죠..

    사회생활도 집단생활이기때문에
    남과의 조화로움을 생각하는게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본인 말투라든, 남들에게 오해를 사는 행동을 해서
    사회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면
    고쳐야해요.

    남들한테 원글님한테 맞추라고 할거면
    오너하세요.
    근데요.오너도 차갑고 오해살만한 행동 자꾸 하면
    밑에 남아나는 사람, 없어요.

  • 45. 치료가
    '19.2.12 9:12 AM (210.223.xxx.17)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네요. 경미한 ADHD일수도 있어요.

  • 46. 싸패특징
    '19.2.12 9:45 AM (123.212.xxx.56)

    제 1이 남의 감정을 못 느낀다.
    면 님이 그거 맞는데요.
    그리고,
    계획없고 제대로된 리딩도 안되고 ㅠ 이런식이면 아랫 사람 힘들어 죽어요. 리더가 리더노릇을 못하는데 아랫 직원이 어디로 따라가야하나요? 자유로운사고는 혼자일할때 필용란거지 그룹사회에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거 맞아요.222222222222
    팀웍이 필요한 직종에서 님 스타일은 무능한것보다 못해요.

  • 47. .....
    '19.2.12 11:13 AM (1.225.xxx.127)

    저도 괜히 직장에서 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 사람들에게 마음 쉽게 안 주는 편인데,
    겉으로는 상대방 아주 배려하면서 말해요. 그게 사회생활할때는 필수 같아요. 그래야 적을 안 만들죠.
    님은 벌써 적을 만들었어요.
    남들이 오해하게 말한다. 벌써 여기서부터 삑....

  • 48.
    '19.2.12 11:20 AM (223.38.xxx.239)

    원글님만 공격하는데
    전 대부분 윗사람보다 아랫사람과 친한 타입이었고
    대부분 회시 그만두고도 한동안 연락했었는데
    딱 두명은 나를 싫어하고 뒤에서 욕하고 나갔어요.

    한명은 미모도 더는 공주과 였는데
    맨날 서류도 어디다가 두었는지 모르고
    내가 안 그랬다고 발뺌했는데 본인 책상 위에 있어도 발뺌. 그러다 계약직에서 다른 회사 정직되서 나가는데
    내가 괴롭혀서 나간다고 하소연 하고 갔고요.
    저에게는 고맙다며 예쁘게 인사하고 갔어요.
    상사가 갑자기 절 괴롭혀서 사연을 듣고 개랑 이야기해 봤는데 자긴 그런말 한적 없다며 제 상사가 참 이상하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대놓고 거짓말을 해서 도리어 오해가 풀렸지만 괴로웠어요.

    두번째는 미모는 안되는데 아저씨들의 귀염둥이 역할을 하며 처음 일 배울때는 납작 업드리더니
    일년후 자긴 일배울게 없다며 10년차인 저랑 업무 바꾸어 달라며 상사에게 당당히 이야기 했다가 혼났더군요.

  • 49.
    '19.2.12 11:30 AM (125.129.xxx.101)

    우선 업무부터 정확한 계획이 없고 리딩을 제대로 안해준다네요. (버릇없고 당돌하죠? 이런 부분이 저도 쌓인 건 있습니다.)

    ==========================
    이런 말을 했다고, 버릇없고 당돌하다는 생각을 하신 원글님이 이해가 안 가요.
    질문에 대답을 한 것인데요.
    해외 경험이 있어서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시면서,
    저런 대답한 부하직원을 당돌하다고 생각하신것이 ..

  • 50. dㅡㅡ
    '19.2.12 11:35 AM (1.237.xxx.57)

    님은 일중심적이시고
    그 직원은 관계중심적인듯요
    그냥 무시하시고 일로만 상대하셔요

  • 51. ..
    '19.2.12 11:43 AM (59.6.xxx.219)

    글 읽어보니 소시오패스 느낌은 있네요..

  • 52.
    '19.2.12 11:45 AM (223.38.xxx.239)

    그 이후 상사도 욕하고 다니는데 애가 고단수라 매우 교묘하게 욕하고 다니더라고요.

    인턴이 맞장그 쳤다고 다 원글님을 욕하는데
    그 부하가 욕하고 그 내용듣고 인턴은 사이코패스라고 한 거니 거기에 신경쓰시기 보다는
    내가 전에 다른 동료직원이나 부하직원과 어떻게 지냈나 자가진단 해 보시고요. 다 원글님을 싫어 했으면 사이코패스까지는 아니라도 소시오패스정돈 의심해 보시고요.
    원글의 부하만 원글님을 싫어 하면 그 부하가 소시오패스거나 둘이 극단적으로 성격이 안 맞을 수도 있는 거지요.

    그럴때 둘을 같이 밟아 주는 건 소시오패스 인증입니다

  • 53. .....
    '19.2.12 11:57 AM (112.219.xxx.206)

    그냥 팀장이면 신경쓰지 말고 밟아 버리세요.
    팀원이 팀장 스타일에 맞추는 거지 팀장이 팀원들 기분에 일일이 신경쓰면 일 못합니다.
    그냥 일만 보시고 애들 밟으세요.
    능력 없는 애들은 팅겨 나갈거고 능력 되는 애들은 어떻해든 맞춥니다.
    직장에서 소시오패스면 어때요 일만 잘 하면 됩니다.

  • 54. ㅇㅇ
    '19.2.12 12:28 PM (122.46.xxx.164)

    전업주부사이트 와서 굳이 이런 조언글 올리는거 자체가 사이코패스. 직장인들 커뮤가서 얘기하든가 할 것이지 이해불가. 난 자영업자라 조언해 줄수 없음.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그 분위기 잘 모르겠지만 님같은 상사라면 정말 재수 털릴 듯. 님이 뭔데 굳이 전업주부사이트에 와서 남의 집 자식을 밟아주네 뭐네라고 쳐 떠듬? 그거 자체가 당신이 인성엉망에 소시오패스라는 증거. 별것도 아닌게 깝치기는. 아무래도 주작글 냄새가... 나네.

  • 55. .....
    '19.2.12 12:38 PM (223.39.xxx.51)

    공감능력 부족
    난 잘못한 거 없고 남들이 다 잘못했다고 남탓하는 피해의식

    이 2가지는 싸이코패스 특징입니다

    거기다가 과도한 자기애로 객관화도 안되고
    타인 배려도 안되는 것 같아요

    2명이 같은 의견을 냈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56. 나라도
    '19.2.12 12:39 PM (223.39.xxx.114)

    이런 상사는 싫을거같아요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인생의 대부분이나 마찬가지인데
    모든 사람들이 회사직원들을 인간관계로 생각안하고
    사무적으로만 대한다면 세상이 너무 각박하지않을까요?
    전 직장다니면서 직장사람들과 여행도 다니고
    회사안에서도 될수록 즐겁게 일하자는 주의라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려고 하거든요
    상사나 부하직원한테 발렌타인데이엔 초콜릿 빼빼로데이엔
    빼빼로도 받아보고 생일축하모임도 열어준 직원들도
    있었고 나이드니 애들 수능때 찹쌀떡챙겨주는
    직원도 있고 그게 사람사는 정이고 재미아닌가요?
    너무 사무적으로만 사람을 대하지말고
    인간적으로 대해줘보세요
    살다보면 내맘같지않게 주고도 뒷통수맞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훨씬더 많고
    따뜻한 말한마디에 고마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연예인들도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인간성좋거나
    성격좋은 배우가 더 많이 나오는것만봐도 어디가나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고 인성이 먼저 이기때문이라는생각이 들어요

  • 57. ...
    '19.2.12 12:39 PM (110.70.xxx.135)

    외국에서 일하신거 맞아요?

    정확한 계획이 없고 리딩을 제대로 안해준다는건
    한마디로 업무공유가 전혀 안된다는거잖아요

    리버럴한것과는 전혀 다른것인데
    외국회사 핑계는 너무 뜬금없고

    소시오패스 느낌은 있네요

  • 58.
    '19.2.12 12:40 PM (182.224.xxx.119)

    인턴 말에 이렇게 상처받으실 정도면 최소 사이코패스는 절대 아니란 거네요.ㅎ
    님이 약간 모순되게 행동하는 건 아닌지요? 님이 짧게 올린 글만 보곤 님이 어떻게 회사에서 처신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지내다 와서 자유분방하다 했다가 또 직원의 말대답에 버릇없다고 생각하는 거. 완전 모순되는데요.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차갑다 해서 부하직원들이 욕하진 않아요 보통. 오히려 그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 직원 말대로 유추하면 업무 지시에 일관성 없어서 두번 일 시키거나 하는 게 누적됐다고 보는 게 맞겠네요. 또 그외 행동 전반적으로도 일관성 없이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고요. 직원의 불만사항이 업무지시나 리딩이 정확하지 않다 한다면 그 부분을 바로잡으세요. 대표 핑계를 부하직원에게 대는 건 중관관리자로서 낙제예요. 대표 배경 믿거라 하지 말고 님은 님 역할에 충실하세요. 그리고 아래 직원들은 상사 욕 하기 마련이에요. 거기에 너무 일희일비하진 마세요. 공식적 불만제기는 접수해야겠지만, 나머진 그들 몫이기도 해요.

  • 59. 리더쉽
    '19.2.12 12:41 PM (49.196.xxx.57)

    리더쉽 부실에다 매너 까지 없다는 인상을 주신 것 같네요.
    기본 매너 - How are you? 정도 안부교환은 하셔야 해요

  • 60. ...
    '19.2.12 12:47 PM (110.70.xxx.135)

    회사에서 감정교류할 필요 없는건 맞는데
    업무 공유가 안된다는건
    상사로써나 동료로써나 치명적입니다

  • 61. ............
    '19.2.12 12:47 PM (1.241.xxx.214)

    회사 일이라는 것도 결국, 모두 다 같이 잘 살자고 하는 일이예요.
    님의 태도는 자신포함 직원들을 조직의 부품정도로 여기고 있다는 건데
    이런 기계적 사고방식은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그리고 인생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입니다.
    해외생활 하셨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선진국일수록 사내 인간관계에 무게중심이 실리는 추세고
    한국은 오히려 능력중심으로 가고 있어 님께는 그나마 다행인 상황인 거예요.
    지금을 기회로 내가 속한 사회, 그리고 인연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서로를 일깨워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기면 많은 것이 편해져요.
    똑같이 단점을 지적받아도 그걸 기분나빠하고 상대를 탓하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자기반성과 개선의 기회로 여기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삶이 더 성공적일지는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 원글님이 그리 나쁜 분은 아니고, 머리도 좋고 순진한 면도 있고 그런데
    성장기에 부모님과의 소통에서 문제가 있었던 케이스 같이 보이네요. 후천적으로 극복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독서 좋아하실것 같은데 시중에 의사소통 원활하게 방법에 관한 같은 책도 많이 나와있으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읽다보면 자신의 문제점들도 확연히 보이고 의문이 많이 풀리실거예요.

  • 62. ..
    '19.2.12 12:48 PM (125.177.xxx.43)

    이 글만 봐도 평범하진 않다 싶은데 ,,,본인만 모르나봐요

  • 63. 우선
    '19.2.12 1:28 PM (118.220.xxx.38)

    원글님이 말하는부분이 전부가 아닐겁니다.
    아니면 본인이 납득이나 이해가 안가서 제대로 글로 풀지 못했을거구요.
    뭐가 불만인지를 좀 제대로 알아야할것같은데요?

  • 64. ....
    '19.2.12 1:45 PM (14.39.xxx.18)

    나 자신을 제대로 보기는 정말 어려운 법. 하나가 그러면 오해일 수 있는데 여럿이 그러면 자신을 돌아보길.

  • 65. 읏샤
    '19.2.12 1:58 PM (1.237.xxx.164)

    밟아준다?? 는 표현이 거슬리네요. 직장내 상사가 남을 밟아도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팀을 잘 이끌어가야하는 자리고 팀원 마음까지도 읽고 헤아려줘야 하는 자리예요.
    대단히 착각을 하시는데, 그 직원이 상담까지 받았다는 건 여차하면 나갈 태세까지 갔다는 거예요.
    밟긴 뭘 밟아요?
    자기 팀의 직원이 자주 나가면 관리 잘 못한 님 이력에도 마이너스입니다

  • 66. 외국
    '19.2.12 1:58 PM (1.234.xxx.130)

    전 원글님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해외에서부터 근무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직장 다니면서 참 힘들었네요.
    외국에서는 근무 시간내 근무 열심히 하고 사적인 전화나 근무태만이 용납이 안됐었어요.
    야근도 거의 금지여서 근무시간안에 모든 일을 끝내야해서 집중해서 일해야했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근무 시간에 빈둥, 사적인 대화나 개인 관계가 많이 중요시 되고
    그렇다보니 평가도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중시 하더군요.
    직접적으로 업무 전달이 필요할때도 직설적이다며 싫어하고...
    전 안맞았어요.
    사람들과는 잘 지냈는데 그건 겉으로 제가 맞췄고 그러다보니 일이 길어지고....
    항상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한국 사내 문화랍니다.
    일은 잘못하면서 인간 관계로 승부를 보는 회사원들 아직 많네요.
    지금 사업하는데 그 때의1/3 시간 정도만 할애하면 업무 효율도 훨 높고
    또 인간적인 관계도 바이어한테 더 신경쓰면 결과도 훨 좋아요.

  • 67. ...
    '19.2.12 2:24 PM (211.202.xxx.195)

    ㅡ부하직원들에 대한 원글님의 시각ㅡ

    부하직원 같은 경우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혼자 상처받고 혹은 기분 상하곤했나봐요. 

    버릇없고 당돌하죠? 이런 부분이 저도 쌓인 건 있습니다.

    본인이 서운한게 있으면 저한테 잘 돌려가면서 하면 되지 궂이 그걸 남한테 얘길합니까. 

    회사에서는 질투 열등감 가진 직원들이 좀있는 것 같아요. 뒤에서 분명 안좋은 얘기하겠구나 싶고요.. 

    마음같아선 밟아버리고싶은데

    너무나도 사소한걸 가지고요.

    저한텐 갑자기 이유없이 화나있던 경우가 많아서요. 

  • 68. ...
    '19.2.12 2:30 PM (112.155.xxx.50)

    몇몇 회사에서 후배들 있어본 사람이나 외국생활 하신 분들은 원글님 이해하네요.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구요. 사람들이 원글님만 잘못했다고 하는데..하. 뭘 모르는 말. 제일 잘못한 건 부하직원. 인턴은 부하직원이 원글님께 대드는 거 보고서는 거기 비위 맞추려고 싸이코패스 발언. 그런데 둘 다 들리게 말했다는 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위에 어떤 분인 부하직원에 대해 묘사한 글이 있는데 딱 그런 사람일 것 같네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은 자기가 상사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저렇게 무례하게 굴지 않아요. 부하직원이랑 인턴 둘다 원글님 되게 우습게 보고 있고 원글님의 위치가 튼튼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정치질 맞아요. 원글님 편 얼른 만드세요. 아주아주 많이요. 감정적으로 엮이는 거 싫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원글님 편은 많이 만들어야 되요. 그러려면 원글님도 먼저 남의 편이 되주구요. 저 둘은 버려도 될 것 같아요. 싹수가 안 좋아요. 걔네들 달래면서 일할만한 애들이 아니에요.

  • 69. 근데
    '19.2.12 2:53 PM (165.243.xxx.20)

    중간관리자가 대표님과 실무진 사이에서 조율을 못한다면 왜 필요한건가요??

    대표의 의중을 읽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혹은 그게 틀렸다면 좋게 잘 설득해서 밀고 나가는게 리더의 자질입니다.

    원글님은 프리로는 일잘하실지 모르겠으나 팀장으로서는 일못하고 있어요.
    예측가능한 일을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의 지시로 방향이 바뀌게 되면
    "중간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라는 자세가 일반적인 팀장의 자세입니다.

    물론 밑의 둘도 지나치게 센데
    못휘어잡을 직원이고 심한 직원이면
    오히려 걔를 내보내고 갈아치우는 것도 리더의 역량이예요.

    자기 팀원 자기입맛에 맞게 잘꾸려서 내 성과가 아닌 팀의 성과로 이끄는게 팀장입니다.

  • 70. 일상다반사
    '19.2.12 3:27 PM (119.65.xxx.195)

    그,냥 잊으세요
    뒤담안하는 인간 없어요 ㅋㅋ
    나랏님없으면 대통령도 욕하는 시대에~
    누굴 헤꼬지도 안했는데 사패어쩌고 하는 인간이
    소패나 사패같네요
    저라면 잊고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대하겠어요
    저런애들 오래 안있어요 님 버티면 나갈거예요
    팀장님 화이팅

  • 71. ㅇㅇ
    '19.2.12 3:29 PM (182.216.xxx.132)

    팀장으로서 원글님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는데요.오히려 부하직원이 하극상 아닌가요
    인턴분은 그간 가깝게 지냈나요?
    혹시 부하직원에게 물든건 아닌지?

    이미 관계개선은 끝났고
    안맞는 사람은 다른데로 가야지요

  • 72. ???
    '19.2.12 4:17 PM (180.68.xxx.136)

    그 둘만 그런거면 무시해 버리고,
    다른 직원도 그렇게 느낀다면
    고민 좀 해 보셔야겠습니다.

  • 73. 사이코패스
    '19.2.12 5:24 PM (175.215.xxx.163)

    사이코패스 소리 들었는데
    뭘 기대하겠어요
    부하 직원이면 성과나 올리게
    일 좀 시키세요

  • 74. ..
    '19.2.12 6:07 PM (223.38.xxx.231)

    정확한 계획이 없고 리딩을 제대로 안해준다는 말을 하는게 왜 버릇 없고 당돌한 것인가요? 님이 힘든 점 말하라고 해놓고는 얘기하니 버릇없고 당돌하다니. 이게 해외 근무 경험이 있어서 자유분방한 것 과는 또 무슨 상관관계인가요? 오히려 미국이면 업무에 있어서 자유분방 하지도 않지만 저런 의사 표현은 오히려 명확하게 해요.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과제 리딩을 해달라 이렇게요.
    대표가 왔다갔다 하면 중간 관리자가 어느정도 소화해서 아랫사람에게 지시를 해야죠. 대표 시키는대로 그대로 아랫 사람에게 전달할 것 같으면 중간관리자가 왜 필요할까요?
    그리고 팀장도 아닌데 밟기는 왜 밟습니까?
    갑질은 갑질대로 하고 다 다른 사람 잘못이고 나는 조용하게 일만하는 해외 근무 경험이 있는 자유분방한 스펙 좋고 대표님이 편애하는 인력이라니...
    왜 남들이 님에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공감능력이 없다고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 75. 쑥스러
    '19.2.12 6:51 PM (175.223.xxx.133)

    님하~ 일단 토닥 토닥.
    회사일도 찌증나는데 여기서도 공감 못받으시니 속상하시쥬?
    근데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휘둘리면 지는 겁니다.
    사실 저도 님같은 사람 힘들어요. 다들 힘들게 일하는데 사람들끼리라도 시덥잖은 이야기 하면서 편하게 지내면 좋은데, 꼭 있어요. 나한테 신경 꺼줄래? 너네랑 그런 이야기 별로 안하고 싶거덩? 하는 부류가 ㅎㅎ
    근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 다르고~ 님같은 사람 있으면, 그 친구같은 사람도 있는거거든요~ 물론 사장님께 님 욕을 비스무레하게 한건 잘못한건데.. 그 친구도 그냥 공감이 필요해서 그랬을거에요. 님보다 어려서 미성숙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아마 그 인턴도 마찬가지~
    아~ 넘 길다. 결론은 신경쓰지말고, 내 페이스를 잃지 말자! 일만 똑부러지게 잘하자 입니다. 밟아버리고 싶다고 하셨죠? 일잘하셔서 밟으시면 됩니다.
    저도 회사에서 님같이 대하는 직원 있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원하는대로 거리지켜주며 일반 열심히 합니다~

  • 76. 죄송
    '19.2.12 7:00 PM (116.123.xxx.112)

    다들 잘 알아 들으시네요.
    저는 중간부분부터 주어와 서술어들이 겹쳐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인턴이랑 부하직원이 멀리서 얘기하는 걸
    어떻게 다 세세하게 들으신 건지도 궁금하구요..

    원글님이 쓴 글처럼 이해하기 힘들게
    명령이나 일을 시키신다면
    아랫사람들 입장에선 아주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직원들이 힘들다는 의견을 냈을 텐데
    그것도 캐치하지 못하신 게 분명한 듯..

  • 77. ....
    '19.2.12 8:19 PM (221.164.xxx.72)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두명이 비슷하게 원글님을 바라봤다면 원글님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 78. ...
    '19.2.12 8:21 PM (112.154.xxx.109)

    윗분.내말이 내말이.
    도저히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요.
    이랬다 저랬다 횡설수설 너무 심하고
    부하직원한테 힘든거 말하라해서 했더니 당돌하다 했다가 혼자 쿨한척 했다가 다중인격같기도 하고.
    멀리서 한 얘길 소머즈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들으며 ..댓글도 보면 주어가 없어 글이 엉망이고.이글을 보고도 진지하게 글을 다시는 님들이 존경스럽네요.

  • 79. ㅇㅇ
    '19.2.12 8:42 PM (122.34.xxx.5)

    한국처럼 눈치주고 일 많이하는곳에서 회사가 학교나 동호회가 아니라는 참 공감머리없는 말을 여기서도 하네요.
    기본적으로 이익을 내지못하면 버티지못한다는것도 님이 학교 운운안해도 모르는 사람 거의 없구요. 회사라는 곳은 인생의 대부분을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곳이에요. 그렇게 까지 딱딱하게 지내며 업무에 필요한 감정만 주고받고 살면 인생자체가 메마르고 건조해져요. 님은 인생은 원래 괴로운거고 힘든거라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해나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배부른자들은 과거에 남보다 노력한 결과이구여?? 님 보면 박정희 이명박, 재벌그룹 부자 같은 이들을 존경할것 같네요. 양진호도 한편 으론이해하고 그러죠??

  • 80. 음..
    '19.2.12 9:29 PM (117.111.xxx.172)

    댓글 안보고 씁니다
    리더는 팀을 운영하고 부하직원을 이끌수 있어야 해요.
    평소 팀원을 파악하고 종종 친근하게 살피는것도 업무에요.
    그래야 문제가 생겼을때 그사람이 날 떠올리고 말을 하기 때문이죠..

  • 81.
    '19.2.12 10:43 PM (220.116.xxx.216)

    중간관리자역할을 못하네요
    업무부터 정확한 계획이 없고 리딩을 제대로 안해준다는 불만 있다고할때...대표님 지시라고 하세요.
    계획없이 풀어놓은 형태 리딩은 대표님 지시라면서요.
    대표와 직원사이 조율하는게 중간관리자죠.
    직원과 소통을 잘하는것도 관리자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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