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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때문에 고통받고있어요

업체소개부탁 조회수 : 14,675
작성일 : 2019-02-11 22:28:34
정말 고생해서 집장만했어요.
집보러왔을때 안방에서 안좋은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남자혼자쓰는 방에서 나는 냄새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사하고보니 아니였어요.
욕실에서 나는 냄새더라고요.
하수구냄새라고 생각해서 트랩사다가 설치했고
변기냄새인가해서 업자불러 변기에도 트랩설치하고
환풍기문제인가싶어 업자불러 댐퍼설치했어요.
이렇게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집주변 인테리어업체갔더니 탑층이 이런경우가 있다고하네요.
근데 업체쪽에서도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는 확답은 못준데요.
천장단열공사인데 비용은 150만원이고요.
현재 벽에 인터폰과 콘센트에서는 냄새가 나요.그래서 테이프로 막아뒀고요 또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어요ㅜ ㅜ
이런경험있으신분 계세요?

IP : 218.237.xxx.1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1 10:29 PM (222.118.xxx.71)

    변기 뜯어보세요 트랩설치 말고 변기 뜯어서 해결봐야함

  • 2. 원글자
    '19.2.11 10:31 PM (218.237.xxx.12)

    변기뜯어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요~?

  • 3. 양파
    '19.2.11 10:32 PM (49.196.xxx.204)

    양파 채설어 접시에 널어두시고 하루밤 지나 버려보세요
    나쁜 냄새 싹 제거 하거든요

    화장실 변기냄새 저희는 덕테이프로 밑에 뜬 곳 이음새 감아주니 없어졌어요. 벽 틈새 쥐가 들어가 썩는 냄새일 수도.. 얼마 지나면 없어지더라구요

  • 4. ........
    '19.2.11 10:33 PM (112.104.xxx.95)

    공기청정기 좋은거 사서 집안에 몇군데 뇌둬보세요.
    변기와 바닥사이 연결 부분에 미세하게 깨진곳이 없는 지 잘 살펴보시고요.

  • 5. ..
    '19.2.11 10:3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안방쪽 베란다에 있는 창고 냄새가 벽을 통해서 들어 오더라구요
    특히 그쪽 벽 콘센트 통해서 창고냄새 들어옴

  • 6.
    '19.2.11 10:34 PM (175.223.xxx.200)

    조심스러운데요 다른식구들도 냄새난다고 하나요?
    원글님 혼자만 느끼는거 아니시죠?

  • 7. 어떤분
    '19.2.11 10:34 PM (125.186.xxx.35)

    하수구에 락스를 많이 부어보셔여.... 그렇게 해서 나아졌다는분 봤어여

  • 8. 혹시
    '19.2.11 10:36 PM (222.110.xxx.146) - 삭제된댓글

    집 지을 때 인부들이 화장실 가기 번거로워서 바닥, 벽 등에 응가, 소변, 쓰레기 등을 넣고
    콘크리트로 그냥 덮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 9. 원글자
    '19.2.11 10:37 PM (218.237.xxx.12)

    환기팬돌리면 냄새는 없어지고 안켜면 또 냄새로 가득이에요.
    자다가 냄새로 깰정도입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양파채썰어 놓아볼께요.
    변기와바닥사이 실리콘으로 완전히 마감했어요ㅜ ㅜ

  • 10. 주상복합
    '19.2.11 10:38 PM (223.38.xxx.212)

    살때 겨울에 간혹 화장실에 ㄸㅇ냄새가 그득했어요.
    그 스트랩인가 효과도 없고 원인은 못찾고 이사나왔어요.
    재래식 화장실가는 기분이었어요. 관리실에서도 이유를 못찾고 업자도 모르고 그랬어요.

  • 11. ㅁㅁ
    '19.2.11 10:39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탑층이세요?
    그럼 옥상 환풍기 역류 아닐까요?

  • 12. 냄새
    '19.2.11 10:40 PM (114.201.xxx.167) - 삭제된댓글

    냄새가 약간 곰팡이 냄새 같은 쿰쿰한 냄새 아닌가요?
    저희 입주하고 계속 나서 하자보수팀 와서 천정 뜯는 공사 3번 했는데
    결국 못 잡았어요 ㅠㅠ
    이게 벽면 같은데가 습해서 나는 냄새로 결론 짓더라구요
    세면대 내려가는 길목 사이에 거기서 냄새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다 뜯었었어요 세면대 락스 한통 부어보시고 그래도 나면
    벽면이랑 천정에서 습해서 나는거니 단열공사 말고는 방법 없을듯뇨

  • 13. 원글자
    '19.2.11 10:41 PM (218.237.xxx.12)

    가족들도 냄새난다고하죠~
    냄새 심해요 ㅜ ㅜ

  • 14. ...
    '19.2.11 10:42 PM (49.166.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다른 식구들도 다 냄새를 느끼나요?
    전에 전혀 냄새가 안나는데 냄새난다고 매일같이 죽겠다고
    하소연하던 사람얘기가 궁금한이야기 Y인가 이런데
    나왔었거든요

  • 15. 곰팡이 냄새면
    '19.2.11 10:42 PM (114.201.xxx.167) - 삭제된댓글

    단열공사 해야하고 곰팡이 냄새 아니고 똥꾸릉내 나는거면 무조건 변기 뜯으세요
    변기문제에요

  • 16. ..
    '19.2.11 10:42 PM (58.148.xxx.66)

    찾아보니 이런업체도 있네요.
    원인모를 집안냄새로 검색했어요.
    http://www.eco119.kr/board_special/14779

  • 17. ...
    '19.2.11 10:43 PM (220.75.xxx.29)

    저희 경우는 거실 화장실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문 닫았다가 들어가면 진짜 역했는데 아랫집이 이사가고 나서 전혀 냄새 안 나요. 아래층이 욕실 청소 안해서 그랬나봐요...

  • 18. 경험담
    '19.2.11 10:46 PM (112.104.xxx.95)

    변기를 보면 옆다리? 발쯤 해당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 부분에 구멍이 나 있는 경우였어요.
    정상적이면 그곳에 볼록하게 올라온 도기로 막혀 있어야 하는데
    아무튼 이상한 변기였어요.
    거기를 테이프로 막아주니까 해결됐어요.
    몇달 냄새때문에 고생했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됐죠.
    혹시 이런 경우일지도 모르니 변기 발?부분도 확인해 보세요.

  • 19. 원글자
    '19.2.11 10:48 PM (218.237.xxx.12)

    링크걸어주신곳에 상담전화 해볼께요.
    찾아봐주시기까지......정말 감사해요.

    위에...님
    설연휴엔 냄새가 좀 덜했어요.
    아랫집들의 영향도 있을듯 싶어요.
    아랫집 찾아가봤는데 사람이 늘 없어서 만나보질 못했어요.

  • 20. 안방
    '19.2.11 10:4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화장실 올수리후 오염된 쇠냄새 기름냄새가 퀴퀴하게 났는데요...
    저도 원글님처럼 할수있는 조치는 다 했는데도 냄새가 났어요...

    마지막으로 샤워기 세면대 물내려가는 하수관을 바꿔고나서 냄새가 안나요..
    세면대 하수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것이에요.
    하수관 바꿀때 일일이 냄새맡아보고 냄새나지 않는 새 하수관으로 바꾸고 난후 더이상 냄새가 나지 않아요.

  • 21. . . .
    '19.2.11 10:52 PM (218.237.xxx.136)

    제 경운데요. . 전 혼자살아 안방화장실을 사용안했어요 그러다 한달쯤 뒤 안방화장실 문을 열었더니 똥 냄새가 지독한거예요 변기 안을 봤더니 물이 다 내려가고 똥 비스무리한게 살포시 올라와 있더군요. 검색해보니 화장실 변기물이 사용안해도 조금씩 빠지는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빠져나가 이제 정화조 내용물과 냄새가 올라온거 같아요. 한 일주일 전쯤 위층에서 화장실에서 냄새 안나냐고 내려왔는데 화장실을 사용안해 그 사실을 몰랐어요. 그다음부턴 안방 화장실 사용안하더라도 변기물을 일주일에 한번쯤 내려줍니다 위 아래층 가서 안방화장실 사용안하는지 냄새나는지 어떤지 물어보세요

  • 22. 링크
    '19.2.11 10:52 PM (1.227.xxx.49)

    링크 달아주신 업체에 꼭 전화해 보세요 전 다른이름의 다륺사에 문의했는데 냄새 측정기계로 원인 정확히 잡아서 시멘트나 실리콘으로 다 메워줍니다

  • 23. 원글자
    '19.2.11 10:59 PM (218.237.xxx.12)

    업체에서 말하길 냄새측정기라는건 없고,바람을 감지하는 기계를 이용하는거라더라고요.

    변기뿐아니라 세면대도 매일 물내려주고있어요.

  • 24. 같은경우
    '19.2.11 11:01 PM (58.147.xxx.173)

    저희도 새아파트 입주하고 작은방에서 습하고 이상한 냄새로 고통 받아서 온 집을 코를 박고 살폈어요
    콘센트랑 벽에서 냄새나길래 아파트 하자팀 불러서
    뜯어달라고하니 이상없음 복구 못해준다해서 제돈주고 할테니 뜯어달라해서 뜯었어요
    뜯었더니 그쪽벽에 물이 줄줄 곰팡이가 우웩
    대충 말리고 단열제 채우고 다시 도배했거든요
    냄새안나더니 2년쯤 지나니 또 냄새가 ㅜㅜ
    아파트 결로가 원인인거 같은데 진짜 대충 짓나봐요

  • 25. 탑층
    '19.2.11 11:02 PM (122.177.xxx.179)

    저 탑층살 때 냄새 심했어요.
    저도 해결못하고 결국 환풍기와 창문열기로..

  • 26. 탑층
    '19.2.11 11:07 PM (122.177.xxx.179)

    비올 때, 눈올 때는 더 심했어요ㅜㅠ
    저희는 그나마 화장실이 아니고 베란다였어요.

  • 27. ..
    '19.2.11 11:41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이사온집 욕실에서 오래된 목욕탕 퀴퀴한 냄새가 나서 원인을 찾다 찾다보니 욕조쪽에서 나는 거였어요 욕조설치한 바닥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핀듯했어요 욕조 뜯는공사는 못하고 욕조옆면하고 뚜껑부분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막았어요 그러고나서 덜해요 가끔 나지만

  • 28. 양파는
    '19.2.12 12:07 AM (59.14.xxx.69)

    하지마세요.
    뭐 양파 문지방에 발라라 했는데 소용없어요.
    잠깐 나는 양파로 덮는 건 몰라도
    지속적으로 나는 냄새를 양파로 하란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사이비 방법이예요..;;

  • 29. 저희집은
    '19.2.12 1:02 AM (125.187.xxx.37)

    변기 배관이 약간 어긋나 있던거였어요
    뜯고 다시 앉혔어요
    저두 하수도 냄새 나지 않은 트랩 설치했는데 그거 설치해 주시는 분이 변기 뜯고 다시 설치 해야 할 것 같다고 알려 주셨어요 물 내려가는 소리 들으시더니 아시더라고요

  • 30. ㅇㅇㅇ
    '19.2.12 1:43 AM (84.156.xxx.144) - 삭제된댓글

    이미 확인해보셨겠지만 변기와 욕실 바닥을 메워주는 벽시멘트, 혹은 실리콘이 떨어지거나 벌어지면 그 틈으로 엄청난 냄새가 새어나오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변기 뒷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 31. 도토끼
    '19.2.12 3:36 AM (182.221.xxx.202)

    얼마전 싱크대 하수구 냄새로 고통받았기에 남겨봅니다.
    제 경우엔 싱크대 아랫쪽 배수관이 바닥으로 들어가는 곳의 밀폐덮개?가 약간 어긋난거였는데 눈으로 봐도 말짱해보이고 냄새는 정말 지독하고 환장하겠더라고요.
    손으로 잘 만져주니 한결 줄어들었습니다.
    심한 냄새라면 변기, 싱크대처럼 하수관에서 올라오는 냄새일 것 같아요.
    내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그런 악취가 존재한다는 걸 상상도 못해봤는데 아파트가 평소에 얼마나 냄새를 잘 차단하는지 깨달았어요

  • 32. 원글자
    '19.2.12 8:31 AM (223.62.xxx.147)

    같은경우님!
    2년만에 다시 냄새가 났다니 속상하셨겠어요.
    제가 상담했던 업체도 장담 못한다는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인것 같아요.
    눈에 안보이는 결로가 있는거라고 하셨거든요.
    150만원들여서라도 공사를 해야하는지 고민이에요.
    냄새만잡힌다면 몇백이 들더라도 하겠는데 확신이 없다하니 150만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답변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 33. 변기
    '19.2.12 10:54 AM (210.97.xxx.57) - 삭제된댓글

    하수구 냄새 비슷하고 날씨 흐릴때 더 심해진다면 변기에서 나는 거 맞습니다.저희도 엄청 고생했는데 변기 뜯고 다시 앉혔더니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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