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첫인사갈때 무얼 사가나요?

오렌지1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19-02-11 21:51:37
저 밑에 글을 보고 문득
남친집 첫인사갈때 무얼 사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무얼 사가면 센스 있나요? 케익이 격식 있어보이나 실용적인 면에서는 빵이 더 나을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무얼 사가셨나요?
과일상자나 갈비 그런걸 말씀 하시나요?
IP : 1.249.xxx.23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2.11 9:52 PM (121.165.xxx.46)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는 사람이 많네요.

  • 2. ㅇㅇ
    '19.2.11 9:53 PM (222.118.xxx.71)

    저렇게 빵봉지 둘고와도 착할수 있고
    고급호텔케잌 사와도 싸가지없고 시누이 개무시하는 여자일수도

  • 3. ...
    '19.2.11 9:54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빵이 왜 실속 있다고 생각하세요?
    단팥빵, 크림빵, 소라빵, 피자빵, 찹쌀도넛...
    뭐가 실속이죠?

  • 4. ㆍㆍ
    '19.2.11 9:54 PM (122.35.xxx.170)

    손수 집에서 만든 도라지정과?ㅎㅎ

  • 5. 소고기가
    '19.2.11 9:55 PM (211.245.xxx.178)

    제일 낫더라구요.ㅎㅎㅎ

  • 6. dd
    '19.2.11 9:55 PM (218.148.xxx.213)

    내용물이 중요한건아니고 비싸지않은거라도 포장은 좀 성의 있어보이는걸루요 정 모르겠음 상자에 담긴 예쁜케잌이나 디저트류 보자기로 잘포장된 떡상자같은거요 좀 더 비싼건 과일바구니 갈비 홍삼같은거요

  • 7. ...
    '19.2.11 9:56 PM (219.255.xxx.153)

    빵이 왜 실용적일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단팥빵, 크림빵, 슈크림빵, 소라빵, 피자빵, 찹쌀도넛... 좋아하세요? 저는 안좋아하는데...
    먹는 사람이 좋아야 실용적이죠.

  • 8. ...
    '19.2.11 9:59 PM (65.189.xxx.173)

    그래도 처음 만나는 자리니 비닐봉지 과일보다는 과일 바구니가 낫고
    빵봉지보다는 케이크가 낫죠. 애인한테 물어봐서 좋아하시는거 있으면 와인이든 소고기든 살수도 있고요.
    며느리되고 친해지면 검은봉지도 괜찮지만 처음이잖아요

  • 9. ..
    '19.2.11 10:00 PM (211.225.xxx.219) - 삭제된댓글

    뭐 사야 할지 모르겠어서 치즈케익 맛있다는 걸로 사갔었는데 몇 조각 내오셔서 먹고 도로 가져가라고 그대로 싸주셨어요 남편은 저희 집 빈손으로 왔고요
    이번에 시엄니 생일에 케익 안 사왔다고 시형제가 뭐라뭐라 했네요
    케익 안 좋아하시는 줄 알고 안 샀는데

  • 10. . .
    '19.2.11 10:01 PM (58.141.xxx.60)

    실용은 상대방이 좋아하는게 실용이죠
    뭔 봉다리빵

  • 11. .....
    '19.2.11 10:05 PM (120.136.xxx.26)

    홍삼, 쇠고기 이런거 사던데요.
    전 홍삼이랑 화과자사갔던ㅡ82에 10년도 전에 물어보고
    샀어요.

  • 12. ==
    '19.2.11 10:06 PM (183.101.xxx.20)

    저도 소고기요. 당연히 격식차려야 하는 자리니까 그 때 남친이었던 남편이랑 같이 의논해서 양가에 똑같이 선물했어요.

    근데 봉다리빵은 진짜 아닌듯. 친구네 갈 때도 봉다리빵이 아니라 롤케익 정도는 사지 않나요?

  • 13. 차라리
    '19.2.11 10:06 PM (219.250.xxx.4)

    꽃다발

  • 14. berobero
    '19.2.11 10:07 PM (126.163.xxx.169)

    저는 당시 남친이어서 가볍게 던킨도넛 10개 한박스 사갔는데.....결혼했어요ㅠ
    결혼할 지 알았으면 소고기 사갔어요...

  • 15. 실용적인건
    '19.2.11 10:08 PM (223.62.xxx.248)

    편하지고 나서 선물하는거죠.
    첫데이트때 추리닝 입고 나오면 남.녀 대부분 용인이 안되는것처럼요.
    이사람이,이남자가,이 며느리감이
    나에게 잘보일생각은 조금도 없는건가?의심가게하면
    예의가 아닌겁니다.

  • 16. 최소한
    '19.2.11 10:09 PM (121.155.xxx.30)

    비닐봉투에 넣어 덜렁덜렁 들고가진 않죠

  • 17. ...
    '19.2.11 10:10 PM (39.115.xxx.147)

    여친집에 인사갈때 실용적인 칫솔 치약 사라가고 해야겠네요 앞으로.

  • 18. ..
    '19.2.11 10:10 PM (210.178.xxx.230)

    그 원글과 관련해서는, 빵을 사가고 싶었으면 좀 포장이라고 되어있는 캐익이나 롤케익정도만 되었어도 저리 말 안나왔겠죠.
    저희동네 지하철역앞에서 상시로 사과를 파는 아저씨가 있어요. 작고 못생겼지만 맛이 너무 좋고 값도 싸요.
    제 남편이 이집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사서 나눠줘요.
    그럼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하죠.
    그래서 명절앞두고 또 갔더니 내내 아저씨가 안보여요.
    저는 당연하다 말했어요.
    아무리 맛있는 꿀사과라도 작은데다가 박스포장도 아닌 검은봉다리에 파는걸 명절에 누가 사가나구요. 저거 들고 우리 시댁가면 앞에서건 뒤에서건 욕 바가지로 먹을텐데요. 그런 사과는 명절용은 아닌거죠. 명절 지나면 다시 오시겠죠

  • 19. ...
    '19.2.11 10:11 PM (223.38.xxx.170)

    보고 배운거 없이 자라고 격식갖춰야 할 자리 실용따져야 할 자리 구분도 못하고 본인 위주로 편하게 살아온 사람들. 빵봉지 원글에 달린 댓글 보고 살짝 놀라기는 할까요? 그것이 궁금

  • 20. 금궤나 좋을까
    '19.2.11 10:15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라리 케이크 사갔다가 당뇨 있는 집에 센스없이 케이크 사왔다고 뒷말한 걸 결혼 후에 들었습니다. 시부모 병력을 결혼 전
    조사해야했나요? 집안도 남자도이상한하더라고요. 이혼했어요.

  • 21. 금궤나 좋을까
    '19.2.11 10:18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라리 케이크 사갔다가 당뇨 있는 집에 센스없이 케이크 사왔다고 뒷말한 걸 결혼 후에 들었습니다. 시부모 병력을 결혼 전
    조사해야했나요? 집안도 남자도 이상하더라고요. 이혼했어요.
    남자는 우리 집에 맨손으로 오고요.

  • 22. ...
    '19.2.11 10:24 PM (1.225.xxx.212)

    현대백화점 지하 꽃집에서 예쁜 난초 사고 식품관에서 고급디저트 샀어요.

  • 23. 과일바구니
    '19.2.11 10:30 PM (221.157.xxx.183)

    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샀어요~머스크메론과 열대과일 큼직한 과일을 예쁘게 포장한거요. 비싸던데요.
    결혼 전 시누이집에 인사갈때는 제일 큰 귤 한 상자 배달시켰어요.

  • 24. 실용 따짐
    '19.2.11 10:30 PM (223.39.xxx.26)

    현금 10만원 찾아가죠. 빵보다 실용적 아닌가요?

  • 25. 25년전
    '19.2.11 10:59 PM (218.48.xxx.78)

    꽃바구니만 들고 갔어요

  • 26. 보통
    '19.2.11 11:1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여자는 백화점 과일바구니나 플로리스트 꽃다발이나 케익 중 란두가지 하고 남자는 고기세트 많이 하지 않나요 장모님 드릴 꽃다발 추가하면 더 좋겠고 남자가 꽃다발만 하진 않죠

  • 27. ..
    '19.2.11 11:25 PM (124.50.xxx.91)

    풉..그냥 맘에 드는 사람이면 다 좋고 싫음 다 싫은거 아닐까요?

  • 28. 하늘내음
    '19.2.11 11:42 PM (223.62.xxx.4)

    고급진 꽃바구니 화과자 과일바구니 쿠키셋트
    고급케잌 전통차셋트
    고급쵸콜렛선물셋트 차선물셋트 디저트 셋트

    무조건 예쁘고 고급진거요.
    그래도 돈으로 따지면 5만~10만원이에요.
    결혼할사람만나는 인사에 이돈도 안쓰면 안되지 않나요????

  • 29.
    '19.2.12 12:14 AM (1.248.xxx.113)

    저 케이크 사갔는데
    흉 보셨을라나ㅎㅎ

  • 30. 부모님
    '19.2.12 12:18 AM (211.244.xxx.184)

    친정 형편 안좋았는데 첫인사갈때 첨으로 한우세트 백화점서 엄마가 준비해 주셨어요
    오래전인데 20만원대 였는데 엄청 비싸다 생각했는데
    엄마가 첫인사 중요하다 옷도 사입고 단정히가고 신발도 신경 쓰라고 하셨어요

  • 31. ...
    '19.2.12 1:19 AM (95.149.xxx.82)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저나 둘 다 학생일때였지만, 결혼 이야기가 오고갔던 터라 엄마랑 같이 동네 현대 백화점 지하에 가서 좀 큰 화과자 세트 사갔던거 기억해요. 시부모님께서 학생인데 뭐 이런걸 사왔냐고 하셨었던 거 보면 부족한 선물은 아니었던 듯 싶구요.

  • 32. ..
    '19.2.12 7:52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첫 인사때는 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사갖고 갔었고
    그다음에는 간단한 빵,꽃 이런 거..

  • 33. 지나가다
    '19.2.12 8:36 AM (14.52.xxx.79)

    남편이 시어머니 꽃 좋아사신대서..
    꽃다발, 고급 와인...23년 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253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250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278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2 . . . .. 06:45:32 675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550
1791373 일체형세탁기 4 JJ 06:18:30 412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435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1 아무래도 05:56:45 601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8 집값 05:50:23 1,176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4 ... 05:48:12 832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846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186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634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259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747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10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427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7 전에 04:40:26 1,017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102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684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281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372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760
1791355 안선영 엄마 2 치매 02:17:07 2,828
1791354 중국 4대도시도 아파트값 국평 평균 10억 넘어요 7 심천 02:09:4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