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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 가격 12만원... 많이 비싼건가요?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19-02-11 18:49:25

월소득이나 재산 중위권 평범녀

40대가 블라우스 사려는데 5만원짜리는 맘에 안들고 12만원 정도 하는 블라우스가 맘에 들어서

그걸로 샀어요. 같이 가겠다고 해서 같이 백화점 들렀던 날에...

그랬는데 어떻게 그렇게 비싼 블라우스를.. 하며 동료에게 구박 엄청 받았습니다. 그것도 세일 50프로 한 가격인데...


근데 그 동료는 짠순이기도 하지만 명품 백 명품 가방 많은 돈 좀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다른건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 **씨는 은근 낭비가 많아.. 이러네요

사실 몇 십만원짜리 블라우스도 많지 않나요? ㅠㅠ

너무 낭비하는 인간같은 느낌이 들어 반성해야하나.. 가치관 혼란이...



IP : 175.113.xxx.7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2.11 6:50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20대도 아니고
    괜찮은 블라우스 사려면 그정도
    이상 안 쓰나요

  • 2.
    '19.2.11 6:52 PM (114.124.xxx.141)

    무시하는건거요
    본인은 명품백이 생활이고 님은 몇십만원짜리 블라우스가 사치 ?
    웃긴 여자네요
    무시하세요

  • 3.
    '19.2.11 6:54 PM (124.50.xxx.3)

    별로 비싼거 아닌데
    백화점에서 울 셔츠블라우스 보통20~30 하지않나요
    실크 들어가면 40~50...
    40대면 아가씨브랜드 옷은 좀 그렇고 앤클라인 정도면
    30훌쩍 넘어가요

  • 4. ...
    '19.2.11 6:55 PM (222.111.xxx.79)

    남이사 낭비를 하건 말건 뭔 참견? 하고 일갈하심 될 일입니다.
    내가 벌어서 120만원짜리도 아니고 12만원짜리 블라우스 사입는다는데 어디다 토를 달아요?
    보태줄래? 해보세요.

  • 5. 원글
    '19.2.11 6:55 PM (175.113.xxx.77)

    저는 단품 소품을 자주 가볍게 많이 구비하는 편이고
    스커트 블라우스 자켓 등이 많아요
    대신 명품 백 명품 구두 악세사리 이런건 일체 관심이 없고
    20대때 오히려 명품 백 여러번 소유했다가 다 팔아버리고 에코백이 최고인 상태..
    대신 셔츠, 블라우스, 스커트, 원피스는 화려하거나 좋은 걸 좀 밝히는 편이긴 합니다

    그 분은 딱 티나는거에 돈을 들여야지 저처럼 이거저거 자잘하게 사며 낭비하는거 좋지 않다고 하네요
    다 좋은데 나이는 한 살 위인데 잔소리가 장난아니게..ㅠㅠ
    그리고 가방도 딱 보이게 들고 다니셔야 하고
    패딩도 로고 박힌걸로 입으시고...
    왜 돈을 허투루 쓰냐고 뭐라 그래요 가끔..
    브랜드도 뭔지 모르겠는데 왜 돈쓰냐고..

  • 6. 12만원?
    '19.2.11 6:58 PM (211.225.xxx.219)

    그 정도는 넘넘 평범한데요
    저는 자주는 못 사지만 가끔 맘에 드는 거 있음 사 입는데
    면박을 주다니 이상한 동료예요
    그것도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이 희한

  • 7. ...
    '19.2.11 7:00 PM (222.111.xxx.79)

    사람마다 소비 성향이 다른 거예요
    40이면 자기 성향대로 사는 겁니다.
    보태줄 거 아니면 그 입 다물라 그러고 귀 닫으세요

  • 8. ...
    '19.2.11 7:01 PM (222.111.xxx.79)

    한살 많다고 꼰대질 작렬이네요
    받아 주지 마세요 자꾸 받아주니까 잔소리 하는 겁니다

  • 9. 이걸 묻는정도면
    '19.2.11 7:06 PM (1.237.xxx.156)

    님도 비싸다고 생각하는거죠

  • 10.
    '19.2.11 7:14 PM (175.117.xxx.158)

    백화점꺼면 싼거네요 그나마ᆢ20,30 해요 이쁜건
    소비가 다틀리죠 가방사면 블라우스 살돈없나보다 해버리세요

  • 11. ...
    '19.2.11 7:19 PM (175.113.xxx.252)

    블라우스 그정도면 진자 백화점거면 싼편에 속하지 않나요.. 그동료가 진짜 웃기는것 같아요.. 본인은 명품백 잘만 들고 다니면서 다른동료 십만원 넘어가는 블라우스 하나 못사입나요..?? 자기가 돈 보태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요...

  • 12. 그냥
    '19.2.11 7:23 PM (124.53.xxx.190)

    듣고만 계셨어요?
    참 별 이상한 여자네요.

  • 13. ..
    '19.2.11 7:25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동료가 맞는 소리는 했는데.. 그 동료의 소비취향과 평소 원글님 소비취향 을 봐야 알듯요. 본인이 명품로고 요란하게 박힌 거 선호하면서 그러는지.. 아님 비싼명품이어도 이리저리 구색갖추게 잘 어울리는 것만 갖추고 살뜰한 사람인지 보면 알죠. 돈있는 사람이 그 정도 잔소리하는 거 보면 기억안나는데 돈 쓰시는스탈인가봐요. 뭐 질을 생각하면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죠..

  • 14. 저도
    '19.2.11 7:30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12만블라우스에 에코백이라면
    저도 동료와 같은 생각이지만
    전혀 티내지않습니다
    그런말한건 그 직원 잘못 맞아요

  • 15. 아하
    '19.2.11 7:31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댓글 다녔구나. 로고박힌거 선호 ㅎㅎㅎ
    그분이 스타일이 크게 좋진않을 것으로 추측되네요 ㅎ
    전 원글님 스타일 선호하나 왠지 티 안나는데 돈이
    나도 모르게 나갈 같은 느낌? 으로 사료되어 잔소리하시는 듯..

  • 16. 비싼가
    '19.2.11 7:34 PM (125.177.xxx.11)

    아닌가 가리는 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낭비니 뭐니 주제넘게 입 놀리는게 문제죠.

  • 17. ㅇㅇ
    '19.2.11 7:36 PM (211.192.xxx.195)

    오지랖 ㄷㄷ 남이 뭘사든 무슨상관인가요?

  • 18. 웃기고 있네요
    '19.2.11 7:39 PM (121.174.xxx.172)

    자기는 명품 백 들고 다니면서 블라우스 12만원이 뭐가 비싸다고 지적질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각자 자기가 좀 더 투자하는 쪽이 있는데 옷에 관심 많으면 살 수도 있지
    자기가 뭔데 원글님보고 낭비하니 어쩌니 하면서 구박을 하다니 이상한 여자네요

  • 19. ....
    '19.2.11 7:42 PM (175.223.xxx.95)

    나이들수록
    남에게 충고는 안하고 안듣는걸로 해야할듯
    충고와 지적질이 종이한장 차이인데
    충고잘하기가 쉽지않고...

    전 다큰 성인에게 이런문제는 각자 개인가치관에
    따른거라 맞다그르다는 아닌사항이거든요

  • 20. 웃기고 있네요
    '19.2.11 7:42 PM (121.174.xxx.172)

    그리고 남이사 120만원 짜리를 사던지 말던지 왜 제 3자가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지적질을 하나요?
    자기돈 빌려서 사는거 아니면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죠

  • 21. .
    '19.2.11 8:12 PM (49.169.xxx.133)

    친한 사이 아니가봐요?
    친구가 그런 말 함 지금 입고있는거 견적 뽑아보시오하면서 깔깔댈턴데^^

  • 22. 싫다
    '19.2.11 9:06 P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

    전 제가 걸친거 다 합쳐도 가방 한 개 값도 안돼요
    .그러시지...남이사..
    더 최악은 그 블라우스 산거 몇번 더 얘기한다는거

  • 23. ...
    '19.2.11 9:08 PM (65.189.xxx.173)

    자기는 명품가방 가지고 다녀도 되고...님 수준을 무시하는거죠

  • 24. 가짜?
    '19.2.11 11:57 PM (211.215.xxx.45)

    가짜 명품 아닐까요?
    그게 비싸다고 생각하는 수준이라면
    비싼 명품은 어찌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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