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툭하면 체하고 토하는 중학생 도와주세요

500일의썸머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9-02-11 15:51:52

열다섯 살 딸아이 건강이 걱정입니다. 한 달에 한두 차례 이상 이러저러하게 몸이 안 좋아요.

생리기간이야 그렇다쳐도, 툭하면 머리아프다고 하면서 드러눕습니다. 토할 때도 한두 번씩 있고요.

두통은 걱정되어서 신경과 가서 정밀검사해보았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때는 그러면 학교 안 보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중고교에서도 계속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서요.

패턴을 보면 신경 쓰이는 일이 있을 때 그런 것 같습니다. (친구 문제 있을 때, 학교 과제 등 압박 있을 때 등)

학원도 안 다니고 공부 많이 하는 아이 아니구요,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좋았던 처방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0.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과에서
    '19.2.11 4:01 PM (112.185.xxx.137)

    괜찮다고 했으면 큰 문제는 없을테고요.
    어쩌면 자세가 안좋을 수도 있겠어요. 거북목이라던가..증세가 있으면 두통이 빈발하거든요.
    한의원가면 아마 어깨나 등쪽으로 침을 놔줄겁니다. 한의원 추천해봅니다. 침 잘 놓는 곳 있으면 가보세요.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하고 있었다면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한 번 찍어보고 자세교정 해보는 것도 도움될겁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컴터 할때 허리에 힘 주고 목을 바로 하고 하도록 해주세요.

    신경이 예민한 경우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고요.
    릴렉스하는 여러 방법을 찾아주세요.

  • 2. pp
    '19.2.11 4:09 PM (125.178.xxx.106)

    제가 워낙에 잘 체하는 사람이라 ..
    어렸을때부터 자주 체했던 기억이
    체함과 두통은 항상 세트였고요
    둘 중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잘 체하니 먹는걸 항상 조심했어요
    절대 과식하지 않고 밤 늦게 머는거 피하고 먹다가도 왠지 체할거 같으면 바로 스톱
    뛰거나 해도 두통이 올때가 있어서 잘 뛰지도 않았고 햇볕이 강하거나 너무 더운데 있어도 어지럽고 두통에 구토증상
    바지가 너무 배를 눌러도 체하고 해서 청바지도 무서워서 못입어요
    신경쓰이는거 있어도 당연히 두통이 오고요
    일상생활 모든걸 조심조심 생활하니 이젠 좀 덜 체하고 두통도 좀 덜하고 그러네요 ㅠㅠ

  • 3. 원글
    '19.2.11 4:10 PM (1.220.xxx.59)

    네 예민한 아이예요 ㅠㅠ 그러고보니 자세는 꽤 구부정한 편입니다. 정형외과에 한번 데리고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 예민하
    '19.2.11 4:13 PM (124.5.xxx.26)

    그런거죠 뭐
    저도 그랬어요
    엄마따라 시장한번 다녀오면 이후엔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두통있고 생리땐 데굴데굴 구르고 체하고요
    필라테스같은 운동을 좀 시켜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많이 싫어할까요?
    운동하면 생리통도 많이 완화되고 건강해져서 두통이런것도 자연스럽게 좋아지고요
    무엇보다 조미료투성이 밖에음식이나 삼김 라면같은 인스턴트 안먹는것도 중요하답니다

  • 5. 진이엄마
    '19.2.11 4:13 PM (223.195.xxx.11)

    저도 pp님과 같아요. 체함과 두통은 그냥 오랜 고질병이라 생각하고, 매일 매일 조심해서 살아요. 어린 학생이다 보니 조절이 쉽지 않겠지만 이런 체질들은 그냥 살살 달래가며 사는 수 밖에 없어요.

  • 6. 유산균
    '19.2.11 4:17 PM (139.193.xxx.171)

    일단 먹여야죠

    그리고 병원 가서 피검사해 보세
    뭐가 부족한지 뭘 더 먹어줘야하는지 확인하고 영양제 사 먹이세요

  • 7. 원글
    '19.2.12 10:12 AM (1.220.xxx.59)

    참고해서 이러저러하게 해결책을 찾아볼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5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 23:32:16 9
1791034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방금 23:29:31 194
1791033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아이고 23:28:44 35
1791032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오렌지 23:24:36 136
1791031 카톡 프로필에 올리면 제일 별로인 거 3 .. 23:21:52 469
1791030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5 세상에 23:00:44 1,233
1791029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2 ㅇㅇㅇ 22:58:36 364
1791028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15 Oo 22:54:13 1,343
1791027 Sk 하이닉스 5 주식 22:54:08 1,392
1791026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1 임윤찬 22:53:40 177
17910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1,218
1791024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541
1791023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1 ㆍㆍ 22:42:29 545
1791022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2:39:31 727
1791021 주식 잘 아시는 분 조언 7 Dd 22:32:51 1,523
1791020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4 22:31:30 1,040
1791019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2 111 22:29:05 1,452
1791018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1,964
1791017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565
1791016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5 요즘 22:22:25 1,068
1791015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7 ..... 22:21:50 1,075
1791014 아이 대학합격소식 프로필에 올리는거 별로일까요? 42 ㅇㅇ 22:18:26 2,836
1791013 총각김치 무청만 남았어요 7 ㅇㅇ 22:16:56 609
1791012 중딩 아들 키 클수 있을까요? 9 ㅇㅇ 22:13:51 514
1791011 미국도 상가들이 안좋잖아요 3 ........ 22:11:0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