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11085102634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개월여만에 다시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CBS의뢰로 지난 7~8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50.4%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주차(52.0%) 이후 11주 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0.4%포인트 내린 45.4%를 기록했다.
서울과 호남, 대구·경북(TK), 40대와 50대, 20대, 무직과 자영업, 주부, 사무직, 진보층과 보수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38.9%를 기록, 지난 3주 동안 이어진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자한당 역시 28.9%로 1.5%포인트 상승하며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으로 당권 경쟁이 본격화된 1월 3주차부터 4주 연속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