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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택 아이에게 져줘야 할까요..

... 조회수 : 6,057
작성일 : 2019-02-11 01:09:14
공대쪽이라
저희 부부는 과를 선택
아이는 학교를 선택하네요.
복전 어렵다고 수없이 얘기해봤지만
공부는 자기가 한다며 큰소리치네요ㅎ.
4년후가 참 걱정입니다...
IP : 211.204.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어느
    '19.2.11 1:10 AM (93.82.xxx.105)

    대학인가요?

  • 2. ㅇㅇ
    '19.2.11 1:11 A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학교와 학과를 먼저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 3. T
    '19.2.11 1:13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다니는 내내 불평불만 장난아닐텐데요.
    져주셔야죠.
    이건 이겨도 이긴게 아니에요.

  • 4. .....
    '19.2.11 1:15 AM (221.157.xxx.127)

    어쩔수 없어요 아이인생 아이가 선택하는거

  • 5. 원글
    '19.2.11 1:16 AM (211.204.xxx.23)

    그렇겠죠ㅜㅜ
    아이 인생이니 나중에 부모원망하진 않겠죠ㅠ

  • 6. 당연히
    '19.2.11 1:16 AM (93.82.xxx.105)

    부모 원망하죠. 그때 왜안말렸냐고.

  • 7. ㅇㅇ
    '19.2.11 1:17 A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요즘 공대도 취업난이 엄청납니다.
    취업 잘되는 과도 예전처럼 골라 가는 시대는 아니에요.
    공대를 어떻게 복전 한다고 하는지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하는 얘기죠

  • 8. ..
    '19.2.11 1:17 AM (112.170.xxx.237)

    아이 뜻대로 안하면 두고두고 원망들을 수 있어요..

  • 9. 오십
    '19.2.11 1:21 AM (116.123.xxx.113) - 삭제된댓글

    가까이 되니
    죽이되던 밥이 되던
    내 멋대로 안 살고
    부모님 눈치 보고 실행 못했던거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남편도 공대 나왔고
    엔지니어지만 전공이랑 1도 상괸없는 일합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학교발은 있어 대기업 간거 같아요)

  • 10. ㆍㆍ
    '19.2.11 1:25 AM (175.223.xxx.23)

    겨우 19살의 아이가 뭘 알까요? 아이가 하자는데로 하면 안될거같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그때 제고집을 꺽어주신 부모님께감사한 마음입니다

  • 11. 공대는 과
    '19.2.11 1:31 AM (112.152.xxx.82)

    공대는 과인데
    아이들은 당장 학교가 중요한듯 해요
    저희도 수험생있어서 비슷한고민들 하고있어요

  • 12. ...
    '19.2.11 1:33 AM (121.191.xxx.79)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할텐데.
    지 인생 지가 살라고 해야죠. 나중에 부모 탓 절대 하지 말라고 단단히 약속을 받겠습니다.

  • 13. ..
    '19.2.11 1:40 AM (110.10.xxx.113)

    공대도 복수전공 가능해요.아이 하기 나름입니다.
    저희애 전자공학과 다니면서 복수전공했고
    이번에 서울대 공대 대학원 합격했어요.

    공대 복수 전공 . 가능합니다.

  • 14. 고집센아이는
    '19.2.11 1:53 AM (125.176.xxx.243)

    맘대로 못하면 예상못한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는 정보만 주세요

  • 15. 선택은 스스로
    '19.2.11 2:34 AM (211.178.xxx.203)

    선택하기까지의 정보 제공은 부모를 비롯해

    주변에서 해주는 거죠. 여기에서 환경이 작용하는 거고.

    세상은 특히 한국은 빠르게 변합니다. 아이 가능성이

    어디서 어떻게 꽃필 지도 모르는 거고요.

    부모가 다 세상풍파 알고 막아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 팔자입니다. 아이가 나중에 투정하면 따끔히 혼내시고

    부모도 어느 정도는 아이를 내려놔야 합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 16. ..
    '19.2.11 7:27 AM (211.243.xxx.147)

    당연히 대학이 언저죠 복전 전과가 수월해요
    복전이 예전처럼 힘들지 않아요 전필 이수힉점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더군요 복전이 필수인 대학도 있어요 아이가 맞아요 대학상담도 한번 안해보고 아이랑 싸우는거예요? 상담하면 다 대학이 먼저라고 말해요

  • 17. ...
    '19.2.11 9:18 AM (211.109.xxx.68)

    저희도 마감 직전까지 선택 못하다가 결국 아이 뜻으로 결정했어요 결정되니 아이도 만족해하고 희한하게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 18.
    '19.2.11 9:20 AM (175.120.xxx.219)

    그 정도면 굽히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자녀가 하다가 안되면 또 본인이 주도적으로 다른 안을 찾아서 도전할테니까요.^^그런 고집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 19. ....
    '19.2.11 12:07 PM (1.237.xxx.189)

    등록금이 안아깝네요
    두개나 전공하니 공부도 많이하고 아는것도 많고 방향도 넓어지고
    뭘 좀 아네요

  • 20. ,,,
    '19.2.11 4:08 PM (121.167.xxx.120)

    대학 학부에 복수 전공 가능한지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저희 아이네 대학은 안된다고 해서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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