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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모범단체' 여청단 수사 3개월째 지지부진…공백틈타 증거인멸시도
ㅇㅇㅇ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9-02-10 21:00:24
성매매 근절 집회를 열고 미투운동에 나서는 ‘여성청소년성매매근절단(여청단)’ 전 대표가 3개월째 수사(중부일보 2018년 11월 13일자 27면 보도 등)를 받고 있지만, 담당 수사기관은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협박, 강요, 업무방해, 마약 등 혐의로 A(38)씨 등을 수사중이다.
검찰은 사건 담당 검사마저 공석이다.
http://m.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5785
IP : 180.151.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2.10 9:00 PM (180.151.xxx.107)2. ㆍㆍ
'19.2.10 9:02 PM (49.165.xxx.129)다잡아들여야지ㅜㅜ
무슨 남미도 아니고
이재명이 뽑아라고 ㅈㄹㅈㄹ하던 오렌지들 일반인은 절대 아님3. 미친이재명
'19.2.10 9:15 PM (110.11.xxx.8)여청단 등록취소는 또 다른 증거인멸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82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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