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레미제라블 을 읽었을 때
아무리 읽어도 레 미제라블이 나오지 않았어요
집에서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았어요
엄마 아빠가 모를 거라는 건 당연했어요
그래서 물어보지 않았어요
초등학교 육학년 때쯤인데
갑자기 왜 전쟁이 났는지
전쟁이 하루 만에 어떻게 끝나는지
왜 장발장은
목숨을 걸고 딸의 남친을 구하는지
남이 자식을 왜 구하느라고 목숨을 거는 지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경사가 왜 자살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명작이라고 해도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복잡한 이야기 네요
많을 책을 읽고
불어는 못해도 불문과는 나와서 ㅋㅋ
이제 제목도 완벽히 이해합니다
Ps
제목이ㅡㅡㅡ 트리틱 하군요. ㅋ
영화 레미제라블 을 이제야 봤어요
레미제라블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9-02-10 17:49:52
IP : 223.38.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9.2.10 5:54 PM (124.54.xxx.52)진짜 뮤지컬보다 영화가 좋았어요
이게 배우구나 싶은 연기하며 모든것이 의외였어요2. ㅇㅇ
'19.2.10 5:55 PM (218.51.xxx.239)어릴적 동화책으로 보았지만 원작은 엄청 두껍더군요/몇 권의 분량/`
3. ...
'19.2.10 6: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전 런던에서 본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너무 좋아서 3번이나 봤어요
노래실력 엄청나고 무대연출도 감탄스럽더랍구요
그러다 영화보고 실망을 ㅠ4. ㅎㅎ
'19.2.10 9:34 PM (220.118.xxx.17)트리님이 쓴거와 제목이 비슷하네요 ㅎㅎ 중간에 글쓴이 이름 한 번 확인했고 마지막줄 읽으니 웃음이 나네요 ㅋㅋ 레미제라블 영화를 한 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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