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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몸을 망치는 자본의 밥상 추천해요.

비건 조회수 : 8,280
작성일 : 2019-02-10 16:57:19

다큐 좋아하는데 우연히 보게 됐어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완전식품이라는 우유, 달걀, 치즈도 실은 몸에 그닥 좋지 않다는 사실에 충격이었고,

고기, 가공육도 몸에 독소와 염증을 일으킬 뿐이라고 하고.


그럼 단백질은 어디서 섭취하냐고 하니까,

의사가 어이없어 하며,

단백질은 원래 식물에서 나온 거라고,

인간은 원래 초식에 적합한 인체구조를 가졌다며,

육식을 하면서 질병이 생기고..그 덕분에 제약업체들이 돈을 벌고.


현미와 브로콜리 만으로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대요.

단백질은 인간에게 그렇게 크게 필요치 않다며, 모유의 예를 들기도 하고

단백질 부족으로 병이 걸린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하고 ㅎㅎ


어제 아이 먹일 김밥을 싸는데, 차마 햄을 넣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고기를 먹이는 건 담배를 피우게 하는 거랑 같다고

그 다큐에서는 후라이팬에 담배를 넣고 아이 접시에 놓는 설정까지 했더라고요.


저는 그닥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먹고 있었는데,

굳이 챙겨먹을 필요는 없구나 싶어요.

달걀 흰자는 꼭 챙겨먹고 있었는데, 끊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미국이 총기협회 로비때문에 총기 제한은 엄두도 못내는 것 처럼,

워낙 낙농업자와 육가공, 축산업자들의 로비에 일단 먹고

의사들도 바른 소리 못하고

(혹은 실제로 의사들도 영양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의사들이  잘 알거라는 생각은 버리라고)

일단 소비하고 병이 걸리면 제약업자들이 달려들어 돈 버는 구조라고 합니다.


육식주의자인 남편에게 보게 했더니,

저 다큐도 채소생산업자?들이 후원한 다큐 아니냐며 ㅋㅋㅋ


한번 챙겨보세요.


IP : 1.248.xxx.1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듀
    '19.2.10 4:59 PM (211.36.xxx.9)

    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 2. ..
    '19.2.10 5:00 PM (116.127.xxx.146)

    전식품이라는 우유, 달걀, 치즈도 실은 몸에 그닥 좋지 않다는 사실에 충격이었고
    ============

    원래 책들 보면 저 제품들 다 안좋다고 나와요(안좋다고 하면 82에선 난리나요..ㅋㅋ)
    우유많이 먹는 선진국 여성들이 골다공증 더 많이 걸린다고 하고
    저도 우유 안먹어요.거의
    치즈도 맛은있지만 거의 안먹고
    달걀은 좋아해서 많이 먹어요

  • 3. 비건
    '19.2.10 5:0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다큐에서 그럼 생선은 어떠냐고 하니까,
    생선이 수은을 빨아들인다고 ㅠ
    곡류, 견과류, 채소, 과일로 충분하대요 ㅎㅎㅎ

  • 4. ㅁㅁㅁ
    '19.2.10 5:06 PM (110.70.xxx.154)

    너무 극단적이 내용을 보신듯.
    그래서 성장기 아이에게 고기도 안먹이겠다는 말씀??
    햄이나 육가공품, 갇혀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은 안좋지만
    고기 안먹이면 안되요.

    누구죠, 그 레옹나왔던 여배우.
    "육식은 강간과 같다"
    뭐 이러면서 엄청 고기먹는 사람들 꾸짖고 비난하고 난리더니
    임신하니까 태아가 걱정되서 고기열심히 챙겨먹었다더군요.

    그 여배우가 영양학자나 의사 안만나보고
    원글님보다 정보가 부족해서 그랬겠나요.

    절에서도 성장기 동자승에게는 고기반찬 먹이는 구만.

  • 5. 그렇다네요
    '19.2.10 5:0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다른데서 들었는데 유제품은 몸에 좋은 게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ㅋ

  • 6. 그렇다네요
    '19.2.10 5:06 PM (175.120.xxx.157)

    선진국여성들이 우리보다 골다공증 적은데

  • 7. ㅡㅡ
    '19.2.10 5:07 PM (125.177.xxx.144)

    전에 채식주의자부부가 아이들 키우면서
    고기는 안주는데
    애들이 영양불균형이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냥 적당히 먹는게 나은듯...

  • 8. ....
    '19.2.10 5:08 PM (223.38.xxx.229)

    채식만 하면 뼈삭고 피부쪼그라 듭니다.
    극단은 뭐든 안좋아요.
    골고루 드세요.

  • 9. 비건
    '19.2.10 5:10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빠 닮아 고기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안먹일 생각은 아니에요.
    고기 적절히 드신 분들 90세가 되도록 잘 사시다 가신 분들 많으니뭐.
    다큐 보시고 각자 판단하는 거죠

  • 10.
    '19.2.10 5:10 PM (66.27.xxx.3)

    사람은 잡식동물입니다.
    채식만으로 단백질을 만드는 초식동물과는 신체기능이 달라요.
    다 큰 어른이면 자기선택의 문제지만
    태아나 아이에게 멋대로 강제, 통제하는건 학대예요.

  • 11.
    '19.2.10 5:12 PM (66.27.xxx.3)

    레옹 나온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죠
    하도 어릴때부터 채식을 해서
    몸이 완전히 발육부진 상태로 성인이 되버림

  • 12. 현미
    '19.2.10 5:18 PM (211.177.xxx.247)

    외국(서양)도 현미먹어요?
    그건 흡수가 잘안돼서 아이는 먹이지말라고 하잖아요

  • 13. 그렇게 따지면
    '19.2.10 5:23 PM (110.5.xxx.184)

    다 못먹을 것들이예요.
    생선이 수은을 빨아들인다면 땅에서 자란 것들은 각종 농약, 화학성분들을 빨아먹고 자라죠.
    집 텃밭에서 내 손으로 아무 것도 안주고 키우면 몰라도.. (하긴 그 땅도 오염되지 않은 땅일 수가 없죠)
    계란도 사료먹고 자란 닭이 낳는데 그 사료는 유기농에 무농약이랍니까.
    있는 것으로 깨끗이 씻고 조리해서 골고루 섞어 먹으면 됩니다.
    균없고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들은 현 세상을 볼 때 없다고 봐아죠.

  • 14. ..
    '19.2.10 5:26 PM (223.62.xxx.29)

    지금 미국에서 극단적으로 두 경향이 다투는거에요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두 경향이 유행하고요

    하나는 차이나 스터디 책을 교본느로 삼으면서 채식 황성주박사의 생식 프루테리안 등등 완전 채식주의

    또 한부류는 저탄고지
    탄수화물을 적으로 두고 지방위주로 섭취하는거죠
    극단적인 키토 다이어크 키토식을 추구해요
    네이버에 카페도 있고요

  • 15. vegan
    '19.2.10 5:29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팬에 담배를 넣고 그걸 어린이 접시에 놓는 장면이라...
    이게 무슨 사실전달하는 다큐인가요.
    show구 선동이지.

    대량사육된 고기나 방사유정란아닌 것들 먹으면 안좋은거지(그래서 페이스북 창립자도 자기가 소키워서 잡아먹죠. 농장도 있고)
    생선말고 현미도 백미보다는 수은 함량높구요.

    우유가 먹으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은 저도 인정하지만
    가열하지 않은 치즈는 먹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햄은 주지마세요. 고기를 요리해 주심됩니다.
    정 찝찝하면 윤리적으로 키운 고기파는 매장 서울곳곳에 있을거에요. 그거라고 사서 먹이심 되구요.

  • 16. ㅂㅅㅈㅇ
    '19.2.10 5:31 PM (114.204.xxx.21)

    존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이란 책에서도 나와요..
    물론 채식만 하는것이 건강한 건 아니겠지만...유제품 고기가 좋은건 아닐것 같아요...

    한달에 한두번 고기먹는건 좋겠지만 3일에 한번씩 고기굽는건 별로...

  • 17. ㅁㅁ
    '19.2.10 5:32 PM (49.2.xxx.211)

    애가 편식이 심해 소금 뿌린 고기 (스테이크 풍?)만 먹어요. 불고기 기타 등등 다 안 먹음
    채소는 당연히 아무것도 안 먹구요.
    저는 탄수화물 위주로 설탕이랑 간식도 많이 먹고 고기는 기름기 많은 것만 좋아하구요. 차돌 꽃등심 등등

    병원에서 피검사 하니 고기 안드시냐고 콜레스테롤이 원래도 적정수준인데 몇년 전보다 더 내려갔다고...
    저 고기 안 먹고 채소만 먹을 때보다 지금이 더 건강한듯요.

    사람마다 다 체질이 다른 거 같아요.

  • 18. ㅡㅡ
    '19.2.10 5:35 PM (125.177.xxx.144)

    울 친정엄마도 채식주의자인데
    한살림에서만 사먹고 고기는 못드세요.
    염증수치가 높아서 병원가면
    소고기 몇조각이라고 꼭 먹으라고

  • 19. ....
    '19.2.10 5:38 PM (220.120.xxx.204)

    나이먹어보니 뭐든 극단적인것은 피하고 싶네요.
    사람은 잡식성 동물이고
    이(teeth)나 장의 구조를 보면 원래 7-80의 채식 2-30의 육식을 위해 진화된거라고 하죠.
    식물을 으깰 어금니 다수와 고기를 뜯을 송곳니 네개 있잖아요.

  • 20. vegan
    '19.2.10 5:38 PM (110.70.xxx.154)

    후라이팬에 담배놓고 아이접시에 옮긴다구요?
    그게 무슨 사실에 기초한 다큐입니까.
    인간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드라마자 쇼지.

    그렇게 고기 걱정되심
    윤리적으로 사육한 고기 서울 곳곳에서 파니 그거사서 먹이심 되구요.
    햄이나 육가공품은 먹이지 마세요.

    계란은 방사유정란 먹이심 되구요.

  • 21. 웃긴게
    '19.2.10 5:56 PM (182.253.xxx.51)

    정작 저들 의신 그럼 뭐 먹고 살까요?

    저리 짜지면 오염된 땅에서 농락한 야채는 뭐가 좋겠어요 과일이며
    다 쓰잘데없는 소리
    안막 가리고 살아 봤지예요

    건강 염려증 있으시던 삼촌 20년간 두부 야채 과일만 먹고 사시다 알러지 생겨 딸기코에 온갖 간지러움 등 말년에 내내 고생하셨고...
    골고루 섭취가 답이죠 뭐든

  • 22. 에휴
    '19.2.10 6:04 PM (203.63.xxx.105)

    골고루 먹어야죠. 시누이 부부가 종교처럼 채식주의에 심취해서...
    저희랑은 발길 끊었어요.

    시누이랑 저랑 동갑인데 팍 늙었더랍니다.. 제 애들 잡고 네살 짜리한테 우유먹음 소를 죽이는 거다 어쩌고 해서 남편이 화내고 나왔어요

  • 23. ㅇㅇ
    '19.2.10 6:04 PM (122.46.xxx.164)

    ㅎㅎ 원글님은 사이비 종교에 잘 빠지실 듯. 객관적 합리적으로 사고하세요. 그럼 답이 나오죠.

  • 24. 근데
    '19.2.10 6:32 PM (58.226.xxx.131)

    그렇게 따지면 먹을게 없어요. 바다음식,채소류는 토양,수질 오염 문제도 있어요. 요새 미세먼지로 말이 많은데 그 미세먼지들이 땅으로 흡수되잖아요. 일본 방사능 유출로 해산물도 말이 많고요. 그냥 저는 어느 한종류 과하게 먹기보단 채소가 많이 들어간 식단으로 생선,육류 골고루 먹으려고요. 저 개인적으로 찝찝한거 몇가지 제외하고는 다 먹고 살래요.

  • 25.
    '19.2.10 7:07 PM (116.124.xxx.148)

    결국 채식하라는 내용인가요?
    그냥 적당히 골고루 먹고 살면 되지않나요?
    가공식품도 적당히 먹고.
    어차피 건강과 수명이란, 너무 극단적인 식생활만 아니라면 유전적인게 큰듯요.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듯요.

  • 26. ——
    '19.2.10 7:40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저 채식하는데 30대에 암 걸린 친구나 몸이 망가진 사람들 봐서... 저희 가족 친척들도 거의 채식인데 몸이 안좋아져서 고기 먹으니까 나이드신 분들 몸이 좋아지셔서 이젠 채식들
    주장하지 않아요.
    채식 하지말라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몸에 자연적으로 합렁 못하는 지방산같은 성분들도 있고 생각보다 단백질이 더 필요해서 채식 오래하면 몸 망가지더라고요.
    원글님이 워낙 음식이나 영양 관련 무지하신가보어요...
    우유, 가공식품 등 안좋은거는 저 90년대 후반 학생때부터 항상 언론에 나오던 내용인데요... 근데 자기 몸이 제일 잘 알아요. 자기 몸 살피면서 몸에 잘 받는 상태의 것들을 골고루 섭취하는게 제일 좋아요.

  • 27. ㅎㅎㅎ
    '19.2.10 8:10 PM (39.7.xxx.198)

    걱정되시면 님 가족들 설득하시고 채식으로 살아보세요 님이 옳지않다고 느끼면서 가족 줄 수는 없을 것 아니에요 고기 주지마시고 현미랑 브로콜리먹이세요

  • 28. 고기안먹었음멸종
    '19.2.10 8:24 PM (218.154.xxx.140)

    단백질은 초식동물이 식물에서 섭취해서 자기 몸에 붙이는거라 맞긴한데 고기 먹으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을수있고 칼로리도 높죠.

  • 29. ...
    '19.2.10 9:25 PM (180.229.xxx.94)

    삼시세끼 고기먹으니 각종 병 많리생기는거죠

    통곡식에 채소과일이 충분한데 받아들이기는 힘들죠 ㅎㅎ
    영양과잉의 시대에 살고있어요

  • 30. 비건
    '19.2.10 9:57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제가 사이비종교에 잘 빠질거라구요? ㅋ 다큐보고 각자 판단하시고, 제 아이한테도
    고기 먹일거라니깐 뭔 딴소리 댓글이신지 ㅎㅎ
    단지 제가 고기 안좋아하는데 단백질땜에 먹었는데,,안 먹어도 되겠다구요.^^

  • 31. 비건
    '19.2.10 9:59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제가 사이비종교에 잘 빠질거라구요? ㅋㅋ
    다큐보고 각자 판단하시고, 제 아이한테도 고기 먹일거라니깐 뭔 딴소리 댓글이신지 ㅎㅎ
    단지 제가 고기 안좋아하는데 단백질땜에 먹었는데,,덜 먹어도 되겠다구요^^;

  • 32. ㅂㅅㅈㅇ
    '19.2.11 12:33 AM (114.204.xxx.21)

    꼬인댓글들은 뭔가요?
    솔직히 우유 나 치즈 완제품으로 생각한거 맞지 않나요? 그래서 대한민국 초중고 학교에서 급식까지 해서 매일 먹이고..우유 먹어야 키 커야 한다면서..왜 저리 비꼬는지 몰겠네요 ~~

  • 33. ㅂㅅㅈㅇ
    '19.2.11 12:35 AM (114.204.xxx.21)

    외국인 교사랑 근무 마니 했는데 학교 급식먹음서 그러더군요 고기가 안들어간 반찬이 없다고..
    별......사이비ㅇ종교까지 운운함서

  • 34. 사회생활하면서
    '19.2.14 11:02 AM (175.194.xxx.96)

    어려서나 학교다닐 때는 육류 안먹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회식이나 구내식당밥에 육류가 거의 다 들어있으니
    튀지않으려 조금씩 억지로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염증이 여기 저기 많이 생기는게...
    육류를 먹어서 그런가 생각해요.
    요즘
    육류 섭취 안해요.


    염증에서 조금 자유로와진것 같아요.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육류 섭취 안하는게 이리 어려운건지 몰랐어요.
    너무 별난 사람으로 보여서
    모임 안하면서 살 수 없고
    계속 채식도시락 싸갖고 다닐 수도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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