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어요.
서울보다 따뜻해서, 하루를 진짜 알차게 보냈네요..7시30 집에서 출발해서 밤 8시 30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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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색 가서 주전골 왕복 1시간 30분 트레킹(눈이 좀 쌓여있었지만, 등산화와 스틱만 있으면 갔다올만해요.. 완만한 코스라 무리하지 말고 올라갈 수 있는만큼만 갔다오면 돼요.. 여긴 가을 단풍철이 제일 이쁘긴 하지만.. 겨울도 괜찮네요..)
(2)오색 그린야드 호텔 온천(탄산탕이 있어서.. 물이 참 좋아요.)
(3)점심-이모네집 약수돌솥 산채정식-서울에 이런 집 있음 매주 갈 것 같아요. 된장찌개, 동치미 죽여주고.. 더덕황태구이, 도토리묵 등 반찬이 많아 산채는 주로 포장해옵니다. 집 가져와서 비빔밥으로 맛있게 먹어요.
2. 양양 낙산사-1시간 정도 산책 코스로 넘 좋네요. 겨울엔 바람 때문에 좀 춥긴하지만.. 홍련암(바닥에 사각 유리로 바다가 보여요.. 동해바다로 둘러싸여 경치가 넘 좋아요..)
아님 설악산 케이블카 타도 되구요..
3. 고성 바다 카페-커피와 빵이 맛있어요. 카페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넘 좋구요..
저녁을 속초에서 먹고 서울 오니 8시 30분. 강행군이긴 했지만 너무 좋았네요.
1박2일이면 한화워터피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