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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장 좋은 방법은요...

...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19-02-10 09:56:55

아래층에선 할게 많이 없어요.


항상 당하고 살아야하죠.


그런데 전 이걸로 고쳤어요.


뭐냐면...냄새는 위로 올라가니까...

담배를 피웠어요..그집 창문 바로 아래서요..날씨 좋을때..

바로 위에서 무슨냄새야 등등..대화소리 다 들렸고..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어요.

윗층에서 배려가 없는데 나는 왜 배려야해 하냐.

저보고 정신과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자기들이 무슨 소리를 냈냐고.

그래서 바닥에 귀를 대고 옆사람보고 평소처럼 걸어보라고..그리고 들어보라고.


그 후로는..윗층에서 노력하는거 같아요.


아래층에서 소통의 창을 열수 있는 방법은 냄새를 올려보내는것 뿐이 없어요.

담배냄새가 아니더라고..온갖 더러운 냄새 다 찾아내서 올려보내세요.

물론 안좋은 방법이지만..너무 스트레스 받고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라면..

이렇게라도 해보세요.

IP : 222.110.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0 10:10 AM (223.62.xxx.134)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가끔 훅 들이닥치는 담배냄새 때문에
    여름에도 안방베란다 문 못열어 놓고 살아요
    두리번 거리고 환기한다음 바로 닫아요
    이거 진짜 답답한 일

  • 2. ....
    '19.2.10 10:11 AM (122.34.xxx.61)

    원글님..
    냄새가 그 바로 위층만 올라갈꺼 같으세요???
    아....너무 심하다..

  • 3. ㅇㅇ
    '19.2.10 10:11 A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

    냄새 중에 심한 걸 추천드리면, 집 베란다에서 생두를 볶으세요. 저도 몇번하다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걸 알고나서는 안하는데요. 불난 줄 알아요. 생두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엄첨 저렴하고, 다이소에서 망사셔서 로스팅하는 무식하게 팔이 아픈 방법과, 아니면 요즘 통돌이 오븐 나오던데, 그거 좋더군요.

  • 4. ...
    '19.2.10 10:25 AM (222.110.xxx.56)

    그러니 서로 배려해야죠..

    배려해주시는 윗윗층 분들에겐 너무 죄송한 일이지만..한두번 하면 곧 고쳐져요..
    바로 윗층만큼 타격 받는데는 없으니까..

    층간소음이 안당해보면 몰라요..저는 이사와서도 층간소음 있지만..이젠 그냥 올라가서 말하고 그런거 안하고 바로 신랑보고 화장실가서 담배 태우라고 해요..
    말 나오면 그때 말해요..그럼 윗층도 좀 살살걷거나 실내화 착용할수 있냐고요.
    본인들이 불편한게 있어야 노력을 하지...아쉬운게 없는데 왜 아래층 말을 들어주겠어요..

    냄새를 올려 보내세요.

  • 5. 골치아프네
    '19.2.10 10:31 AM (112.170.xxx.27)

    화장실 담배공격은. 요즘신축아파트는 댐퍼인지 뭔지 다른집으로 냄새 안올라가는거 일껄요.
    베란다공격은 문열고 사는계절만 가능하고.ㅜ

  • 6.
    '19.2.10 11:10 AM (14.63.xxx.54)

    어쨌거나 윗집엔 셈통입니다. 너무 자주 그러진 않으시겠죠

  • 7. 저도
    '19.2.10 11:17 AM (175.212.xxx.251)

    화장실담배냄새 공격 성공했어요.
    윗집 이사감

  • 8. ..
    '19.2.10 12:5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아래층은 을일 수 밖에 없는 게 담배든 우퍼든 윗집에 주는 피해 이상을 스스로 받거든요.
    이사간 윗집들은 이사갈 다른 이유가 있어서지 그런 걸로 가지는 않았을 거예요.
    결론은 탑층 밖에 없어요.
    탑층도 소음 있지만 위에 다른 가구가 사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미약하죠.

  • 9. 저.
    '19.2.10 3:12 PM (1.254.xxx.41)

    안방화장실을 말하는건가요??
    보통 국민평수
    안방화장실과 현관입구화장실인데 두쪽다인가요?
    아이들이 화장실을 써야해서 고민되지만
    효과만 있다면 애들 할아버지 모셔와야겠네요.
    ㅡㅡ 우퍼도 생각해보았지만 바로 윗집만 피해보는게 어니라 붙어있는 옆집까지 피해볼거같아서 망설여지기도했는데 말이죠

  • 10. 좋은방법
    '19.2.10 3:17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아녜요
    내 치아만 누래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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