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선 할게 많이 없어요.
항상 당하고 살아야하죠.
그런데 전 이걸로 고쳤어요.
뭐냐면...냄새는 위로 올라가니까...
담배를 피웠어요..그집 창문 바로 아래서요..날씨 좋을때..
바로 위에서 무슨냄새야 등등..대화소리 다 들렸고..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어요.
윗층에서 배려가 없는데 나는 왜 배려야해 하냐.
저보고 정신과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자기들이 무슨 소리를 냈냐고.
그래서 바닥에 귀를 대고 옆사람보고 평소처럼 걸어보라고..그리고 들어보라고.
그 후로는..윗층에서 노력하는거 같아요.
아래층에서 소통의 창을 열수 있는 방법은 냄새를 올려보내는것 뿐이 없어요.
담배냄새가 아니더라고..온갖 더러운 냄새 다 찾아내서 올려보내세요.
물론 안좋은 방법이지만..너무 스트레스 받고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라면..
이렇게라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