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공고가 안나오네요. ㅠㅠ
그냥 다 알음으로만 가능한건가요??
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 공고도 거의 없네요.
혹시 시간강사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어떻게 구하셨어요??
도움 좀 주세요.
인문 사회예요.
도대체 공고가 안나오네요. ㅠㅠ
그냥 다 알음으로만 가능한건가요??
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 공고도 거의 없네요.
혹시 시간강사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어떻게 구하셨어요??
도움 좀 주세요.
인문 사회예요.
예체는인데요 의뢰가 왔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모교에서 시작하는겁니다.
박사 쓴 학교에서 지도교수님이 챙겨주는 걸로 시작하죠. 간혹 심사위원 해준 분 학교에서 받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리고 그 경력 타고 학회나 논문 발표 등으로 연줄 찾아 알음알음 가지요.
그런데 지금 시기가 강사법으로 있는 강사도 자르는 판이라 신규는 어렵습니다.
지금 공고가 거의 안뜨기는 하는데 간혹 뜨긴합니다. 그런 곳은 지원하셨나요?
지방이고 시간수고 신경안쓰고 일단 시작해봐야합니다.
추천이죠.
그래서 석사까지는 한국에서 해야 한다고 하고요.
이번 학기는 다 줄이느라 정신없고, 2학기부터 강사는 공개채용이니 그때 트라이해보셔야죠.
본인 전공 학회에서 발표하며 인맥 쌓으세요.
저희 남편 보니 학교로 다른 대학들에서 신학기 전에 강의 요청 들어오면 공고하고 박사 수료한 사람들이 신청해서 하던데요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박사과정이나 과정 수료 후에 시간강의 시작하면서 경력 쌓았는데
강사법 얘기 나오면서부터는 일단 박사학위 없으면 시간강사하기도 힘들어졌어요.
이번 학기는 더 말할 것도 없죠. ㅠ,ㅠ
선배교수들이 추천해도 학교에서 불가방침을 고수하기 때문에 시간강사들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어렵겠지만...일단 학회지에 논문 발표하면서 경력 쌓으시면서 강의만 생각하지 마시고 연구재단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 도전해 보세요.
저는 인맥 학맥 (전공도 학부와 다름) 하나도 없는
해외석박사 출신이라 저널 논문 쓰면서
무조건 공고 뜨기만을 기다렸어요
시간강사 아니더라도 제 분야 뜨면
시간강사 초빙 강의전담 비정년 정년 할 것 없이
겨울방학동안 나오는 공고 모조리 지원했는데
운좋게 한곳 되었어요
어떤곳에선 강의경력 전무하다고 마지막 면접에서
아쉽다고 말한곳 있었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시간강사 제안하기도 했었어요
윗님 축하해요.
댓글주신 님들 정말 고마워요. 힘내볼게요. 여러모로 신경써서 댓글달아주신 님들이나 저 모두 올핸 좋은 일 있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