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포자를 위한 문제집좀 찾아주세요

수학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9-02-09 17:14:18
삼수생인데 예체능을 해서 수학을 안했어요. 그러다 이제 예체능은 죽어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수학을 해야겠는데 수학 문제집중에 쉽고 답지가 잘 되어있는걸 찾습니다. 그냥 난이도 2점대정도로 아주 쉽고 답지가 아주 긴걸로요.
혹시 선생님 계시면 알려주셔요.
마더텅은 답지만 봐선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이 입시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그냥 햇볕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오늘 학원 결제하고 왔구요.
수학을 해야하는데 어쩌나 싶고 그러네요. ㅜㅜ
도움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9 5:17 PM (49.167.xxx.131)

    개념원리? 풍산자? 등등 근데 수포자면 중3.ㅣ꺼부터 다시하셔야해요. 거기부터시작해서 잘되면 수상으로 가세요

  • 2. 마플
    '19.2.9 5:18 PM (116.125.xxx.203)

    마플 교과서요
    제가 가르쳐본 바로는 수학은 정석인데
    문제 양이 적어요
    제딸은 과외샘과 정석과 센하고 저하고는 마플교과서
    해요

  • 3. ....
    '19.2.9 5:36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ebs 정승제 쌤의 50일 수학 부터 사서 보세요.
    초4과정부터 정리해서 수업하셨는데..
    괜히 수포자의 신 이라고 불리는지 이해하실 꺼예요.
    50일 수학 끝나면 정승제의 개때잡부터 커리 따라 올라가세요.

  • 4. 아아아아
    '19.2.9 5:37 PM (110.70.xxx.203)

    ebs 정승제 쌤의 50일 수학 부터 사서 보세요.
    초4과정부터 정리해서 수업하셨는데..
    왜 수포자의 신 이라고 불리는지 이해하실 꺼예요.
    50일 수학 끝나면 정승제의 개때잡부터 커리 따라 올라가세요

  • 5. 음...
    '19.2.9 5:39 PM (223.38.xxx.220)

    죄송한 말씀이지만, 수학을 못 하는 애들이 답지가 길면 읽다가 지쳐하더라고요.

    답지가 길 정도의 문제를 풀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2점대 문제집을 찾으신다면 개념서부터 차근차근 해야할 듯 합니다.

    윗분이 적어주신 정석/마플교과서등의 개념서는 적어도 3~4등급 안에는 들어와야 풀 만해요.

    처음 분이 추천해주신 풍산자가 양이 적고 쉬운 편이에요.
    개념문제집은 풍산자로하시고, 문제풀이용은 만렙Am이나 수력충전같은 쉬운 문제집을 선택하세요.

    불안해서 기출문제집을 풀고 싶으시면, 짱쉬운..시리즈가 있어요. 아샘출판사에서 나온.
    그 문제집으로 시작하시고요.

    문제집을 선택하실때는 아이가 한장 풀었을때 80%이상 맞출 수 있는 만만한 문제집으로
    그리고 얇아서 한권씩 빨리 끝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시고.
    문제집을 사왔는데, 아이가 정답률이 안 나오면 바로 바꿔주세요.

    문제집마다 단원 마지막에 어려운 문제가 한두개씩 있는데 그거 풀려고 애쓰지 마시고 스킵하셔도 괜찮아요.
    그 한두문제풀면서 한두시간 지나가면 사기 떨어지니까요.
    지금 그 문제들 안 풀어도 반복해서 풀면서 실력 올리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까요.

    답지 쓱 읽어서 모르겠으면 그 문제는 그냥 넘기는 것이 맞아요.

    미자막으로 상황이 되신다면 학원이든 과외이든 아이수준에 맞는 곳에 등록하시고, 애 혼자 공부하도록 놔두시지 않는게 좋아요.
    수학이란 과목이 혼자 끙끙대면서 하는 것은 상위권 얘기고요.
    지금 아이는 누군가 옆에서 챙겨주고 떠먹여주면서 끌어줘야 할 상황인듯해요.

    오랫동안 예체능하던 아이들이 끈기가 있고, 선생님들 말씀을 잘 따르는 편이에요.
    그래서 기본기가 없다고 해도 끌어주면 점핑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오히려 백지에 가까운 상태이면 스펀지처럼 쭉쭉 지식 흡수하는 경우도 많고요.

    화이팅입니다~!!!

  • 6. ...
    '19.2.9 6:01 PM (124.50.xxx.31)

    묻어가며 윗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7. 희망의빛
    '19.2.9 6:02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머리 굵으면 수학 이해력이 더 올라가는거 같아요. 수포자였던 아줌마가 아이때문에 수학책을 보니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제 다시 대학을 준비하니 불안은 클지라도 이해력과 동기는 더 확실해서 잘해낼수 있을 거에요. 수포자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박수드리고 싶네요.ㅐ

  • 8. 나이 든 수포자
    '19.2.9 6:31 PM (218.39.xxx.43)

    원글님 이 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수학 공부 정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9. 다들
    '19.2.9 7:04 PM (223.62.xxx.152)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지우지 않아요.
    다른분들도 올려주셔요.
    풍산자. 이비에스. 머리에 새기겠습니다. 답지가 긴건 자세한걸 의미했어요. 제가 읽고 이해할수 있게요.
    그런데 그러면 어려운 문제집이겠군요.
    ㅜㅜ
    조언감사드립니다.

  • 10. ....
    '19.2.9 7:21 PM (14.50.xxx.31)

    예체능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수학은 구멍이 난 그 부분부터 시작해야해요.
    보통 수학 2-3등급 이하는 정승제 쌤이 최고이고.
    그 윗 등급, 이과생은 현우진이 일타예요.
    허접한 과외, 학원쌤보다 윗분들 커리 따라가고.
    대학생 과외 싼 과외 구해서 커리 보충이나 공부한 거 확인해주는 식이 가장 효율적이예요.
    꼭 명심하세요. 수학은 구멍난 곳부터.
    그게 초등 4학년 분수면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해요.
    초등연산 바빠부터 몇권 빨리 풀고, 초중등 개념 확실히 잡고 넘어가세요.
    고등부 정승제 쌤이 괜히 초4과정부터 수업을 만들어놓은 게 아니예요.

  • 11. ...
    '19.2.9 7:27 PM (14.50.xxx.31)

    그저 그런 동네 학원 맡기고 보냈다간 전기세 내주기 딱 좋은 학생이죠. 기초가 없는 학생은..

  • 12. 기초 계산력 키우는
    '19.2.9 8:07 PM (122.44.xxx.174)

    수력충전 추천해요 고등도 나왔더라구요

  • 13. 수학
    '19.2.9 8:18 PM (77.234.xxx.184)

    수학 자료 저장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14. ㅇㅇ
    '19.2.9 8:21 PM (58.143.xxx.164)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5.
    '19.2.9 9:10 PM (116.123.xxx.63)

    고등 수포자가 풍산자 못풀어요
    앞에 기본몇개는몰라도
    윗님이말한 수력충전으로 먼저 기본계산법부터
    연습하세요

  • 16.
    '19.2.10 1:24 AM (125.177.xxx.132)

    고마운 덧글들 감사합니다
    ~~^^

  • 17. 키위
    '19.2.10 2:24 AM (49.50.xxx.246)

    수학자료 저장할께요 감사해요

  • 18. 까만 도너츠
    '19.2.10 2:47 PM (211.205.xxx.178)

    감사합니다~~ 수포라자서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모두들 정말 감사드려요~~

  • 19. 수학골치
    '19.2.13 6:53 AM (110.15.xxx.45)

    아들 수학공부에 참고합니다 감사해요

  • 20. ..
    '21.9.10 3:45 AM (110.15.xxx.251)

    수학정보 보고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32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1 정신차려 22:20:21 153
1790731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1 라이터 22:20:02 57
1790730 굴냄비밥 성공했어요!! 1 ... 22:18:33 79
1790729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1 강아지 22:18:30 107
1790728 집에 금고 있으면 단독주택 위험할까요? ㅜㅜ 10 혹시 22:02:02 731
1790727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1 니트 21:52:42 1,053
1790726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같이봅시다 .. 21:52:11 128
1790725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3 21:46:49 760
1790724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7 21:41:25 907
1790723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3 ㅇㅇㅇ 21:32:08 982
1790722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4 ㅋㅋ 21:29:31 1,540
1790721 남해여쭙니다 1 11 21:29:03 289
1790720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16 아ㅠㅠ 21:21:55 1,598
1790719 뿌린대로 거둔다 5 ... 21:19:01 843
1790718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4 ㅇㅇ 21:16:53 1,672
1790717 의사의 이 한마디..기분나쁜거 맞나요? 22 how 21:14:25 2,596
1790716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15 궁금 21:10:23 890
1790715 몽클레어 숏패딩 중에서 ..... 21:10:05 395
1790714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6 21:09:49 1,108
1790713 대통령:차기 김무성. 차차기 이혜훈 12 .. 21:07:09 1,801
1790712 돈있고 실내활동 하고 고생 안하면 더 오래사는듯요 3 21:05:14 1,284
1790711 한국 주식안한다는 사람 말들어보니 6 ㅓㅗㅎ 21:00:57 2,031
1790710 세상에.. 두쫀쿠 사려고 줄선것 좀 보세요 21 ... 20:51:10 3,409
1790709 한겨울에 매일 샤워하기 싫어요 28 ........ 20:51:06 2,787
1790708 82cook에 내가 쓴 글이랑 내가 쓴 댓글 한꺼번에 못지우나요.. 2 지우자 20:48:27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