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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타일 음식이 싫은 저...

ㅇㅇ 조회수 : 8,511
작성일 : 2019-02-09 14:47:37
평생을 경남 창녕 진주 마산 창원 진해 쪽에서 살았더랬죠...

제사 때 엄마 할머니 가 했던 음식들... 그렇게 맛도 없고 싫었더랬어요
미역국은 어떻고요... 
왜 그렇게 밍밍한지..  세상에 김치는 또 시원하게 한답시고 왜 .... 엉뚱한 재료들을 집어넣는지

근데요 저희 시모, 시부, 심지어는 남편 외가 쪽도 모두 전라쪽 분들이신데,

그렇게나 음식이 맛있을 수가 없어요

특히 저희 어머님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했는데도,
제가 유년기 까지 먹어왔던 음식들 대비, 그 맛이 엄청나요



 
IP : 116.34.xxx.224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9 2:49 PM (110.11.xxx.28)

    잘 됬군요. 많이 배우세요. 키톡에도 좀 올려 주세요.

  • 2. ㅇㅇ
    '19.2.9 2:51 PM (116.34.xxx.224)

    이게 지역감정이 아니라,. ...................... 똑같은 국을 끓여도 스타일이 달라요, 넣는 재료가 다르고요, 제가 친정가서 시모한테 귓동냥으로 들은 재료로 음식을 하면, 울엄마도 맛있대요...

  • 3. 111333
    '19.2.9 2:53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친정엄마가 전라도분이고 시댁은 마산창원쪽이에요
    남편이 결혼하고서 친정에서 밥먹을때마다 맛있다고 놀라요 김치도 다르다고요
    원글님이 느낀게 남편이 느끼는거랑 비슷한가봐요

  • 4. Mnb
    '19.2.9 2:53 P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경남 음식이 짠편인데 밍밍하다는것 보니
    친정쪽이 음식을 좀 못하고 간을 못맞추나 봅니다.
    아님 재료를 아껴서 적게 넣고 물만 흥건하게 하는 집인가봐요
    시어머니 음식 얼른 배우세요

  • 5.
    '19.2.9 2:54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전 반대인데
    서울토박이고 할머니가 이북분
    그냥 음식 고유의 맛을살리는 깔끔하고 심심한맛

    결혼하고 전라도음식 먹는데 처음만 맛있지
    너무 질려요
    짜고 비리고 깨 마늘가득 가득
    모든 음식이 다같아보이고 느글거리고

    첫입만맛있고 못먹겠어요
    갓김치는 냄새도 싫은데
    임신해서 이맛있는걸 왜못먹냐는 구박만

    전 전라도는 여행도 안가요
    못먹겠어요

    삼계탕도 백숙처럼 마늘 대추 삼정도만 넣은것먹다가 온갖 재료다넣어서 갈색삼계탕 ㅠㅠ

    요즘뜨는 연안식당 다 앗있다는데
    전싫어요
    차라리 부산음식점가서 먹는게나아요

    제입맛은 강원도음식이좋아요
    깔끔한 메밀국수 등등

  • 6. ㅇㅇ
    '19.2.9 2:55 PM (112.171.xxx.116)

    글만 읽어도 신김치가 먹고 싶어지네요
    건강에는 좋을지 몰라도 밍밍은.....;;;

  • 7. ㅇㅇ
    '19.2.9 2:56 PM (49.1.xxx.120)

    저도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죠.
    제가 경상도 사람은 아니라서 (그냥 서울 토박이임) 경상도 음식하고 비교하진 않았지만
    전라도 사람들 손맛이 장난 아니라고 하는 글요.
    몇년 전에 썼었는데 많은 분들이 동조해주셨어요.
    경상도하고 비교하지 않았으면 댓글이 좀더 긍정적으로 달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 8. 경상도 바닷가쪽
    '19.2.9 2:58 PM (223.62.xxx.51)

    조개넣고 시원하게 끓이는 미역국
    꾸덕꾸덕하게 반건조한 생선들 쪄서 찢은후 고추장 찍어 먹는거...
    시집와서 처음 먹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 9. 저도
    '19.2.9 3:00 PM (39.118.xxx.225)

    서울사람인데 전라도음식 정말 좋아해요.전라도로 여행가면 어디에서 밥을 먹어도 맛있어요.보성 강진 장흥 담양 여수...또 가고 싶네요.

  • 10.
    '19.2.9 3:03 PM (112.187.xxx.240)

    진짜 이번에 전남 나주 시댁에서 밥을먹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먹었네요 시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아 시조카들도 할머니 음식맛있다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넘 맛있어요

  • 11. ....
    '19.2.9 3:04 PM (218.51.xxx.239)

    김치 담글때도 넣는 재료가 다르잖아요.
    생새우 , 조기.이런걸 갈아서 넣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죠.

  • 12. ㅁㅁ
    '19.2.9 3:07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내 고향도 내놓을 음식이있는건 아니지만
    내고향 내엄마 음식이 싫었다,란 생각은 한번도 안해봄
    일찌기 타지나와 이거저거 접하며
    이렇게 다른것도 있네 정도였는데 말입니다

  • 13. ㅇㅇ
    '19.2.9 3:09 PM (116.34.xxx.224)

    물이 흥건한 ... 국만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전 고사리니, 도라지 무침에 마늘 넣어서 그리 감칠맛 나는거, 시집와서 알게 되었고, ...................................... 국은..... .............................................

  • 14. ㅇㅇ
    '19.2.9 3:09 PM (180.230.xxx.96)

    본인입맛에 맞으시나보네요
    저는 서울식 깔끔한맛을 좋아해서
    젓갈 많이 들어간 김치 처음엔 맛있게 먹어도
    그뒤론못먹어요

  • 15. 제목부터
    '19.2.9 3:11 PM (223.62.xxx.34)

    부정적이예요. ㅇㅇ가 좋은 나... 이 정도면 더 재밌었겠죠.
    근데 작년에는 서울 토박이에 남편은 아랫쪽?? 산업단지 출신이라지 않았나요?

  • 16. ...
    '19.2.9 3:12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전라도 음식먹다가 대구 음ㅅ

  • 17. ,,,
    '19.2.9 3:1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전남 여행하다 경상도로 넘어 가는 순간 짜고 맛없더라구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거기가 전남 경남 경계 지역이었는데 거기 상인이 자기네도 밥 먹을때는 전라도쪽 가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18. 노란풍선
    '19.2.9 3:14 PM (110.12.xxx.140)

    저 서울토박이인데
    저도 경상도 음식 매번 안 맞더라구요
    강원도나 충청도는 쏘쏘
    전라도는 맛있어욯ㅎㅎ

  • 19. moomin11
    '19.2.9 3:15 PM (58.120.xxx.117)

    전 대구인데 시댁은 전라도에요
    처음엔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이젠 너무 맛이 잔하다고 해야하나 김치도 젓갈 너무 많고 나물도 반찬도 다 양념이 강해서 재료맛보다 양념 맛으로 먹는느낌? 전 서울식이나 강원도쪽 밍밍한게 좋더라구요

  • 20. 경남쪽
    '19.2.9 3:15 PM (122.38.xxx.224)

    음식이 아니라 님 주변이 형편없는거죠. 같은 경상도라도 앞집 옆집 뒷집 맛이 다 달라요...지나친 일반화죠..
    전라도라도 어떤 분은 시댁 음식 싫어서 죽을 것 같다는 분도 많고..

  • 21. 각자입맛차이..
    '19.2.9 3:15 PM (113.40.xxx.33)

    고향이 경상도지만 결혼하고 서울산세월이 더길어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지금은 못먹지만 걸죽한 꽃게탕..방아잎넣은 음식들 생각나요. 생선쪄먹는것도맛있었고 제상탕국도 참맛있었어요. 경상도음식이 맛없는게아니라 만든사람솜씨가 많이 좌우하겠죠..갈치말려서 고추장에 무쳐먹은것도 생각나네요.

  • 22. 확실히
    '19.2.9 3:15 PM (1.236.xxx.190)

    지인들 중에 전라도 출신 아줌마들이
    음식을 잘 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강원도 음식도 담백하고 슴슴하게 제 입맛에
    맛있더군요.

  • 23. ㅇㅇ
    '19.2.9 3:18 PM (39.7.xxx.33)

    통영에서 맛집이라는 시락국집 가보고 정말 놀랐어요. 너무 맛이 별로라서요. 그리고 찬 중에 통멸치 젓갈이 있어서 한입 먹었다 비리고 너무 맛이없어 경악, 비위 좋은 편인데 ㅠ ㅠ 그냥 멸치에 소금에 절인 통멸치젓갈, 전라도쪽이었으면 고추가루라도 입혔을 텐데 싶었어요.

  • 24. ㅇㅇ
    '19.2.9 3:18 PM (116.34.xxx.224)

    명절 지나서 인지 차례음식때문에 더더욱 그런가봐요, ... 재료 본연의 맛? 솔직히 전 그런 것 보다 한끼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더라고요,

  • 25. ㅋㅋㅋㅋ
    '19.2.9 3:18 PM (110.11.xxx.8)

    경상도분들 중에서도 솜씨 있는 사람이 하는 음식은 나름 깔끔하고 맛있을거예요...아마두요...ㅡㅡ;;;

    저희 시모는.......경북인데 어쩌면 같은 음식을 그렇게 맛없게 할수가 있는지...
    명절음식은 거의 제가 다 해가고 밥하고 고기 하나만 해 두시는데, 백화점 최고등급 고기를 해놔도
    아무도 안 먹어요. 식사내내 이거 좋은 고기다, **백화점 지하에서 산 고기다...중얼중얼....
    결국 남은 고기는 제 앞에 밀어놓죠. 제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아까우니 다 먹어버리라고...

    김치도 못하시고 생배추 잘게 썰어서 그냥 고추가루, 파, 미원, 참기름에 무쳐요.
    울남편 왈, 어려서 시골 가서도 뭘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다고...

    그런데 또 시모가 전라도쪽 음식에는 환장하십니다...ㅡㅡ;;;

  • 26.
    '19.2.9 3:19 PM (218.51.xxx.216)

    원글님이 언급한도시 중 한곳에서 19 년 살고 서울와선 강원도 아줌마가 하는 하숙집에서 4년 살고 요리는 서울식 가정요리 학원다니면서 배워 지금 서울 살면서 서울음식 해 먹는데요. 남편 히스토리도 비슷...
    기본적으로 원글님 생각에 동의 해요. 경상도 음식 참 맛없죠...;;; 시가 친정 다....
    근데 참 희한한게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이 변하잖아요? 전 이제 경상도 음식 먹은 세월보다 서울음식 먹은 세월이 더 긴데 남편도 그렇구요. 그런데 요즘은 희한하게 어릴 때 먹었던 그 경상도 음식 생각나서 그리워요. 김치갱죽, 빨간소고기국 해물된장.... 객관적으로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보다 제가 요리를 잘 하거든요. 근데 희한하게도 그 맛이 안나요. 친정이나 시가에서 식재료 공수해다 해도 안돼요.

    연어가 회귀하듯 입맛도 회귀하는 모양이에요. 어릴때 혀에 길들여진 그 음식이 참 맛있었다(두분 음식솜씨 생각하면 어렸을 때도 결코 맛있지 않았을 것이 뻔한데도...) 기억되고요.

  • 27. 저는
    '19.2.9 3:19 PM (211.36.xxx.237)

    음식솜씨 좋은 전라도 친정엄마 덕분에
    어렸을때부터 엄마 음식 맛에 익숙해져서
    저도 비슷하게 요리하지만
    입맛자체는 까다롭지 않아서
    어느지역 음식이건 다 괜찮게 먹는데요

    맛보다보면 지역적인 특색도 있지만
    가장 큰건 양념이랑 간 잘 맞추고
    깔끔하게 하는게 맛있더라고요

    이게 개인 입맛차이라고 할텐데
    소고기 무국도 저는 소고기 물에 데치듯
    볶아내서 핏물이나 찌꺼기를 거르고
    무와 고기를 넣고 깔끔하게 끓인 국을 좋아하는데
    시댁에 가니 시어머니는 그냥 소고기 넣고
    무넣고 끓이니 국물이 탁하고 찌꺼기도 있고
    맑은 국물이 아니라 찌꺼기가 가득한 갈색국물에
    다시다를 몽땅 넣어서 느끼하니...

    시댁은 그렇게 먹었어서 그런지 그게
    맛있다 느끼고
    저는 맛없고 느끼하고...

    이런 입맛 차이도 클꺼 캍아요

  • 28. 저도
    '19.2.9 3:20 PM (125.142.xxx.145)

    지역 감정 조장할 생각 없고 다른 지역 사람이지만
    음식만큼은 전라도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여행은 먹거리만 놓고봐도
    비교우위가 있다고 생각해요.

  • 29. ㅋㅋㅋㅋ
    '19.2.9 3:24 PM (110.11.xxx.8)

    미역국도 아무것도 없이 미원만 넣고 그냥 맹미역국을 끓이세요.
    그러면서 제가 끓여간 황태 미역국엔 또 환장하심.

    음식에 대한 열의도 없거니와 하기 싫어하는게 더 큰것 같기도...;;;;;;

  • 30. 그건
    '19.2.9 3:25 PM (175.223.xxx.119)

    님 생각이고 전라도 음식도 맛 잆음
    가짓수만 늘어놓고 위생은 엉망에 엄청 짜요
    경상도 통영, 남해가 맛있더만

  • 31. ...
    '19.2.9 3:28 PM (121.190.xxx.176)

    지역에 따라 음식맛차이있는것보다 사람따라 음식맛 차이가크죠 저희엄마 전라도분인대 친정김치 못먹어요
    짜고 떱떱하고 모든음식이 양념덩어리예요

  • 32. 서울인데
    '19.2.9 3:28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대구음식좋은데 여기서 전국에서 젤 맛없대서 놀랬어요
    음식 터부 없어서 다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부산은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 양심도 없다고 생각했을정도로 더럽게
    맛없고 싫어요

  • 33. 따로국밥빼고
    '19.2.9 3:29 PM (121.160.xxx.79)

    경상도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경상도 음식이
    얼마나 행편없는지 잘 모름. 세상에 소고기를 넣고도 맛없는 국은 경상도가 유일.

  • 34. 전라도
    '19.2.9 3:29 PM (175.120.xxx.181)

    음식 짜단말 동감요
    여행 가서 식당 갔는데 가는데마다 짜고 쿰쿰

  • 35. Dd
    '19.2.9 3:30 PM (107.77.xxx.95) - 삭제된댓글

    대구 출신 전 회사 동료가 시집이 전주인데 시모 음식 타박을 많이 하던데요.
    보내온 김장 김치도 버리더라는.
    저는 서울이고 경주 부산 음식 짜서 못먹는데 밍밍하다뇨.
    음식맛도 각각이고 입맛도 각각인 것 같아요.

  • 36. ...
    '19.2.9 3:31 PM (223.38.xxx.113)

    경상도 이외 지역의 음식은 기호차이지만,
    경상도 음식은 기호의 차이가 아니라 걍 맛을 모르는 수준. 그것이 대대로 전승되어옴.

  • 37. .....
    '19.2.9 3:32 PM (218.51.xxx.239)

    난 제일 맛없었던 음식이 강원도 동해 삼척 쪽 음식이었네요.
    여행갔다가 먹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너무 너무 짜고 맛도 없더라구요`
    하나의 반찬 뿐이 아니라 골고루로요`

  • 38. ^^
    '19.2.9 3:32 PM (61.82.xxx.112)

    경상도음식이 맵고 짜고 맛이 좀 직설적이긴하죠?
    전라도음식은 양념맛이구요~
    지방마다 특징이 있는데,대부분 전라도음식을 선호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경상도음식이 더 좋아요~재료본연의 맛을
    잘 살린 느낌이라...

    원글님댁쪽은 진짜 음식못하시나봐요
    시어머니 경상도분이신데 진짜 맛깔나게 잘하시는데...^^

  • 39. ...
    '19.2.9 3:34 PM (121.175.xxx.237) - 삭제된댓글

    전라도 음식이 우월하다지만 원글님 글보니 원글님집이 유독 음식을 못하는집인것 같네요
    미역국 시원하고 얼마나 맛있는데~밍밍하다니요
    김치도 시원하면서 맛있어요
    경상도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 40. ..
    '19.2.9 3:34 PM (121.160.xxx.79)

    강릉, 숙초 음식집 맛있는데. 산에서 나온 나물도 싱싱하고..

  • 41. 전라도도
    '19.2.9 3:35 PM (110.70.xxx.11)

    전자도도 해안가음식은 너무 짜고
    젓갈은 어떻게 그리많이 넣는지
    썩은김치인줄 알았어요
    나는 서울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간도ㅈ슴슴하고 깔끔한맛
    김치도 새우젓으로 시원깔끔하게
    하고 전라도 음식도 전주 이쪽으로는
    괜찮은데 별로

  • 42. ㄱㄱㄱ
    '19.2.9 3:39 PM (117.111.xxx.44)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전라도쪽에선 모잘라서 난리였는데 경상도 가선 밥상 물리고 빵사다가 끼니를 떼웠죠.
    전국도는 답사중이었어요.각 도마다 2일정도씩 있었어요. 경상도에선 이틀 내내 빵먹었어요.ㅈ도저히 밥을 먹기 힘들어서요..가격대도 비슷한 수준이었으니 비교가 되더군요.

  • 43. ..
    '19.2.9 3:40 PM (121.160.xxx.79)

    나는 부모가 이북. 살기는 경북인데, 학교 다닐때 도시락
    친구랑 나눠 먹지 않음. 너무 맛이 없어서. 내가 우리집 음식에만 익숙해서 그런가 했는데, 대학 다니러 서울 올라온 이후 음식이 너무 맛있어 깜짝 놀람.

    결론: 경상도 음식은 음식도 아님. 거기서만 산 사람들은 맛을 모름.

  • 44. ==
    '19.2.9 3:41 PM (147.47.xxx.34)

    경상도도 지역마다 달라서 가끔 이런 글 올라오면 이해가 안 돼요. 게다가 원글님네가 음식을 특히 못하는 것 같네요. 저희 큰어머니만 해도 진짜 음식 못하는데 똑같은 경상도지만 엄마 외가쪽은 또 음식을 정말 잘 하시거든요. 저희 엄마는 보통 정도인 것 같은데 전 엄마 음식이 제일 맛있네요.

    시집이 전라도고 시집 큰어머니는 또 음식을 정말 잘 하시는 분이라 전라도 음식도 많이 맛봤는데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 45. ...
    '19.2.9 3:43 PM (211.209.xxx.116) - 삭제된댓글

    전라도 음식 맛있죠?? 가성비도 대박인데 맛도 좋아요. 서울에서 먹다가 광주 가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저는 경남음식 취향이에요. 칼국수나 해장국 돔베고기같은 건 경남음식이 좋더라고요. 그래도 전라도 음식은 독일 축구같은 그런 존재..

  • 46. ..
    '19.2.9 3:44 PM (49.170.xxx.24)

    전라도 음식 맛있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다양하고 풍성해요. 다양한 음식 먹는거 좋아하는 저는 참 좋더라고요.

  • 47. ...
    '19.2.9 3:45 PM (211.209.xxx.116)

    전라도 음식 맛있죠. 가성비도 대박인데 맛도 좋아요. 서울에서 살다가 광주 가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이 가격에 이음식에 이맛이라니.. 근데 저는 경남음식 취향이에요. 칼국수나 해장국 돔베고기같은 건 경남음식이 좋더라고요. 통영 음식도 맛있어요.

    어쨌든 전라도 음식은 독일 축구같은 그런 존재..

  • 48. 경상도 핏줄인데
    '19.2.9 3:49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잘하는 가정이 있다지만 일반적으로는 맛이 없는 편이다 싶어요.
    모양도 얌전하다 라고 주장할수는 있으나 모양없는 편이다이기도 해요.

  • 49. 글쎄요
    '19.2.9 3:5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부잣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부잣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 50. 제 입맛에는
    '19.2.9 3:50 PM (175.215.xxx.163)

    여행하면서 음식을 먹어보면 서울이 제일 맛있어요
    그담이 전남 목포요
    목포는 음식이 푸짐하고 재료가 다양한 것 같아요
    제일 맛 없는 곳은 강원도와 그쪽 동해안요
    바가지 심하고 먹을게 없어요

  • 51. 솜씨가 없는
    '19.2.9 3:5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네요.
    미역국. 제사음식은 지역 안가리는데.
    양념이 약하잖아요.
    걍 솜씨가 없네요

  • 52. ...
    '19.2.9 3:55 PM (108.41.xxx.160)

    경상도 출신인 분한테 생각도 없이 음식 맛없다고 했더니 화내더라구요.ㅠㅠㅠ

  • 53. 물산차이
    '19.2.9 3:55 PM (121.167.xxx.45)

    나오는 물산이 풍부하다보니
    무엇이든 재료를 과하게 하는것 같아요
    경상도도 나름이고
    전라도도 나름이지만
    경상도는 재료본연의 맛을 추구하는것이고
    전라도는 양념 재료를 많이 쓰는 차이겠지요?
    배추전 같은것 경상도 음식이지만
    무슨맛이냐고 밍밍해서 맛을 모르겠다는 친구많아요
    시장 칼국수도 서문시장과 남대문시장 칼국수가 극명하게 다르죠
    대구식 칼국수는 얼갈이 배추나 부추 조금 얹은 심심한 맛이죠
    양념간장 맛이라할까
    다만 지역특징인걸
    맛이 있네 없네는 아닌듯

  • 54. ..
    '19.2.9 3:57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선 회나 고기륾 먹을때 좋았고 간혹 괜챦은 집도 있는데 드물었어요 수학여행은 기억에서 지웠어요 긂다가 와서..

    전라도는 어딜가든 일단 먹으만해요 예외도 있겠지만요 양념으로민 맛을 낸다 하시는분들은 다양하게 못 드신분들 같네요 거긴 그냥 국간장 하나만 넣고 끓여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음식 양념 조합 잘하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아닌가요 같은 양념으로 비율리 맞추는게 중요하잖아요 제 주변은 요즘 전라도로 놀러가자는데 이유가 일단 먹는것 때문이래요

  • 55. ...
    '19.2.9 4:02 PM (223.38.xxx.113)

    지역별 음식 비교하기 가장 좋은 음식은
    김치죠. 똑같은 재료 쓰고도 맛없는 김치는 역시
    경상도. 지금은 많이 사먹으니까 차이가 많이 줄었겠죠.

  • 56. 뭔소리래~
    '19.2.9 4:02 PM (61.105.xxx.161)

    평생을 밀양 창원 부산 김해 요로케 살고 있는 사람인데 외가나 친가도 다 경남토박이...
    어릴적 외할머니 음식솜씨가 좋아서 김치랑 반찬들 정말 맛나구요 시집와서 시엄마가 합천 출신인데 제사음식 나물이랑 전 탕국 반찬 등등 다 맛있어요
    나름 입맛 예민한 편인데 경상도든 전라도든 맛있는집이 맛있는거지 특별히 경상도음식이 맛없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어요

  • 57. ...
    '19.2.9 4:04 PM (223.38.xxx.178)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르니까요.
    전 경상도에서 자랐지만, 외식 거의 없었고, 엄마가 서울식으로 요리해서 그런지, 서울식이 좋아요.
    전라도 음식 맛있다해서 기대했으나 역시 서울식이 좋아요.
    82쿡 히트레시피 성공확률 정말 높아서 전라도식 김치 따라해봤는데, 고추가루 반으로 줄여서 했음에도 양념이 너무 찐득한 느낌이예요. 맛있긴 한데 젓가락이 안 가요.
    사실 제 취향은 서울식도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원재료에 가깝게 소금과 버터나 오일 약간 이용한 음식들이 입에도 몸에도 제일 맞네요. 맵고 짠 거 먹음 힘들어서 그런가.
    쓰다보니 강원도 황태국밥 먹고 싶네요. 황태와 참기름이 스친듯 은은하게 잡힐 듯 말 듯한 그 맛~~!

  • 58.
    '19.2.9 4:06 PM (180.224.xxx.210)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 건지 설명이 없으니 공감이 안 됩니다.

    전 기본적으로 양념 많은 음식 싫어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걸 좋아해요.

    대체적으로 전라도 쪽 음식들 양념이 과하지 않나요?
    광주 갔다가 유명하다 해서 비싼 갈치조림집 갔는데, 양념범벅이라 다 걷어내고 먹었어요.

    그런데, 경남 바닷가 쪽이나 제주도 쪽은 양념 별로 없고 싱싱한 재료로 맛 살린 심심한 음식들이 많아서 좋던데요.
    오래전이긴 해도 미역국이나 우거지국에 큰 생선토막 넣어 심심하게 시원하게 끓이는 거 경남, 제주도에서 전 처음 보기도 했고요.

    전 그런 맑고 심심한 음식이 좋아요.

  • 59. 61
    '19.2.9 4:06 PM (121.160.xxx.79)

    경상도에서만 사는 사람은 몰라요. 얼마나 맛없는지. 어차피
    맛은 상대적이니까요. 나도 서울서 살기전까지 음식은
    원래 그런즐 알았어요.

  • 60. ???
    '19.2.9 4:0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큰집이 경상도라
    어릴때 자주 왕래하며 자랐는데
    진짜 음식 별로에요.
    맵고 짜고.
    그러고 보니
    맛있다고 기억에 남는 음식이 없네요.

  • 61. 저는
    '19.2.9 4:1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손 큰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손 큰 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어딜가나 손 작은 사람이 하는 음식만큼 맛없는 거 없어요. 짠순이 치고 요리 잘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서울음식 그냥 그래요.
    아프면 언제나 두툼한 전복이든 전복죽에 대구탕에 복국, 언양불고기에 낚지볶음(서울 낚지 볶음은 안습이라 부산유명 낚지 집서 공수해서 먹음), 소설책 두께 갈치 등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자랐어요.

  • 62.
    '19.2.9 4:13 PM (39.7.xxx.34)

    저는 친정 경남, 시댁 경북인데
    서울식이 깔끔하고 좋더군요.
    사실 시댁이나 친정이나
    제가 한 음식은 죄다 싱겁다고 난리임ㅋ

  • 63. 부산
    '19.2.9 4:1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손 큰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손 큰 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어딜가나 손 작은 사람이 하는 음식만큼 맛없는 거 없어요. 짠순이 치고 요리 잘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서울음식 그냥 그래요.
    아프면 언제나 두툼한 전복이든 전복죽에 대구탕에 복국, 언양불고기에 낚지볶음(서울 낚지 볶음은 안습이라 부산유명 낚지 집서 공수해서 먹음), 소설책 두께 갈치 등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자랐어요.
    서울 와서 제일 놀란 게 맛없는 어묵, 물 해산물 이런 걸 버젓이 팔고
    사먹는다는 거...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 64. 무슨
    '19.2.9 4:14 PM (175.120.xxx.181)

    경상도 사람들이 거기만 살아 모른다는건지
    자기들이 그들 혀라도 돼 봤나?
    타지 가도 전라도쪽부터 쭉 먹고 내려오면
    마침내 입에 맞는 음식이 경상도 음식인걸
    전라도인들이 말도 안되는 억지 쓰네
    시댁 전라도라 앎

  • 65. 부산
    '19.2.9 4:1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손 큰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손 큰 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어딜가나 손 작은 사람이 하는 음식만큼 맛없는 거 없어요. 짠순이 치고 요리 잘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부산 출신이지만 서울음식 그냥 그래요.
    아프면 언제나 두툼한 전복이든 전복죽에 대구탕에 복국, 언양불고기에 낚지볶음(서울 낚지 볶음은 안습이라 부산유명 낚지 집서 공수해서 먹음), 소설책 두께 갈치 등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자랐어요.
    서울 와서 제일 놀란 게 맛없는 어묵, 물 해산물, 맛없는 미여국 이런 걸 버젓이 팔고 사먹는다는 거...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집에서 먹는 미여국이 오복미역국 수준이었으니까요.

  • 66.
    '19.2.9 4:15 PM (180.224.xxx.210)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절친 할머니께서 진한 경상도 사투리 쓰셨어요.
    어릴 때부터 친구라 그 친구네 가서 여러 음식을 먹어봤는데, 시중에서는 팔지 않는 별의별 음식을 그 친구네서 많이 먹어 봤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게 어떤 김치였는데 처음엔 너무 생소한 김치라 손도 안 댔는데 한 번 먹어보고 영원히 기억하게 됐어요.

    그런데, 우연히 강원도 여행 갔다가 몇 십 년만에 그 김치를 만나서 얼마나 반가워하고 맛있게 먹었던지 몰라요.
    남편도 먹어보더니 이거 뭐냐고, 난생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독특하고 맛있다 그러더라고요.

    저에게는 경상도음식 하면 그 친구 할머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여행 중 만났던 경남 쪽 음식들도 너무 좋았고 해서 경상도음식 맛없다는 말에 도무지 동의가 안돼요.

    음식솜씨의 차이가 아닐까요?

  • 67. 부산
    '19.2.9 4:1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큰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손 큰 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어딜가나 손 작은 사람이 하는 음식만큼 맛없는 거 없어요. 짠순이 치고 요리 잘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부산 출신이지만 서울음식 그냥 그래요.
    아프면 언제나 두툼한 전복이든 전복죽에 대구탕에 복국, 언양불고기에 낚지볶음(서울 낚지 볶음은 안습이라 부산유명 낚지 집서 공수해서 먹음), 소설책 두께 갈치 등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자랐어요.
    서울 와서 제일 놀란 게 맛없는 어묵, 물 해산물, 맛없는 미역국 이런 걸 버젓이 팔고 사먹는다는 거...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집에서 늘 먹는 미역국이 오복미역국 수준이었으니까요.

  • 68. . . .
    '19.2.9 4:16 PM (110.9.xxx.18)

    서울사람임
    원래 음식은 전라도가 유명

  • 69. 부산
    '19.2.9 4:17 PM (14.32.xxx.70)

    손 큰집은 어디나 음식맛이 좋아요.
    경상도라도 손 큰 집은 튼실한 생선, 손바닥만한 전복, 최고급 한우 쓰는데 맛없을 수없죠.
    어딜가나 손 작은 사람이 하는 음식만큼 맛없는 거 없어요. 짠순이 치고 요리 잘하는 사람 못 봤어요.
    저도 부산 출신이지만 서울음식 그냥 그래요.
    아프면 언제나 두툼한 전복이든 전복죽에 대구탕에 복국, 언양불고기에 낚지볶음(서울 낚지 볶음은 안습이라 부산유명 낚지 집서 공수해서 먹음), 소설책 두께 갈치 등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자랐어요.
    서울 와서 제일 놀란 게 맛없는 어묵, 물 해산물, 맛없는 미역국 이런 걸 버젓이 팔고 사먹는다는 거...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집에서 늘 먹는 미역국이 오복미역국 수준이었으니까요.

  • 70. 맛없기로는
    '19.2.9 4:21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맛없기로는 x천이 최고임.

  • 71. ...
    '19.2.9 4:21 PM (223.38.xxx.178)

    맞아요. 예전은 모르겠고 20년 넘게 서울 살면서 힘든건 생선이나 해산물 질이 대체로 안 좋아요.
    작기도 하고 신선도가 많이 떨어져요.
    노량진 수산시장은 괜찮다고 해서 애써 몇 번 가서 회 먹어봤으나 선도가 떨어져 찝찝했어요. 바로 회충약 먹었고 이래서 내가 아는 서울 토박이들은 해산물을 그닥 즐기지 않는구나 이해되더라고요.
    호텔급은 괜찮으려나요? 그 정도 형편은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 72. ...
    '19.2.9 4:22 PM (120.136.xxx.26)

    지역표방하지않는 프랜차이즈브랜드의 맛은 어디쯤인가요?
    본죽브랜드나 감자탕같은것들?

    저는 다 그런데로 자기맛이 있다싶은데
    강원,전라,경상...등등.
    다들참 맛 감별사들이 많네요.

  • 73. ..
    '19.2.9 4:22 PM (106.102.xxx.111)

    자기입에 맛는 음식이 최고죠

  • 74. 나무
    '19.2.9 4:22 PM (182.213.xxx.74)

    저도.전라도 시댁... 식당하실정도로 솜씨좋으신데..몇번만.맛있지..정말 양념을 갖다 들이부어서 너무 싫더라구요ㅡ 깨랑 마늘은 왜그리.들이붓는지.ㅠ과해요.과해..

  • 75. 저기요
    '19.2.9 4:23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제가 둘째가라면 서러울 까다로운 입맛 소유자인데요
    경상도 음식 맛없고요 전라도도 맛없어요 남쪽지역 출신분들 음식 맵고 짜고 맛없어요. 그럼 어디가 맛있냐...의외로? 충청도가 감칠맛 나게 맛있습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렇단 얘기고뇨
    그리고 요즘은 진짜 맛집은 서울에 다 있고요 뭐 막으러 지방갈 필요없어요 돈만 넉넉하면요(괜찮은 집은 비싸죠). 참고로 저는 3대째 진짜 서울 토박이에요. 명절이면 시골가는 지방출신 아니고요

  • 76. ㅇㅇ
    '19.2.9 4:24 PM (218.51.xxx.239)

    지금은 그나마 전라도 음식이 많이 알려져서 파는 음식은 전국적으로 많이 평준화가 되었죠`
    가정음식은 차이나지만요.

  • 77. 저도
    '19.2.9 4:24 PM (175.223.xxx.85)

    저도 깨 붓는게 제일 품위없다고 생각해요.

  • 78. 전라도
    '19.2.9 4:25 PM (116.39.xxx.186)

    저 부산사람이고요
    외숙모가 전라도 분이세요
    외삼촌 결혼하고 집들이겸 초대받아 간 기억이 있는데요 외할아버지.외할머니,엄마아빠,이모들,이모부들, 입이 떡 벌어지고 저도 밥 두그릇 먹은 기억이 나요.
    재료는 다 아는 건데 조리법.양념이 다양하고 다 맛있었어요
    무뚝뚝한 외삼촌 표정이 그날 의기양양! 엄청 자랑스러워했고요
    지금도 외삼촌은 외숙모 음식솜씨 자랑합니다

  • 79. ..
    '19.2.9 4:27 PM (121.131.xxx.116)

    서울사는데 부산에서 일년 있던 적이 있어요 회나 생선구이 종류 말고는 솔직히 맛없더라구요 음식은 전라도에요 워낙 과거부터 농수산물이 풍성한 지역이니 음식문화가 발달할 수 밖에 없어요 전라도 음식들 사라지지말고 꾸준히 관광상품으로 개발되길

  • 80. ...
    '19.2.9 4:28 PM (223.38.xxx.113)

    음식점을 기준으로 맛있다 맛없다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죠. 기정식 음식을 기준으로 해야지. 이 기준으로는 경상도가 골찌죠. 수십년 경상도에 살면서 이ㅡ집 저집 가정식을 먹고 서울서 수십년 살면서 가정식 먹어본 사람 입장에서

    저도 전라도 젓갈쪽은 못먹어요. 어릴때 경상도에서 그런 음식 먹어본적이 없어. 그 나머지는 다 밋있음.

  • 81. 그러게요.
    '19.2.9 4:30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전국 각지의 음식 나름대로 다 맛이 있던데요.
    굳이 저의 선호도를 따지자면 전라도 음식을 저는 오히려 덜 좋아하는 편입니다.
    (양념 너무 많고 삭힌 음식들 많고, 너무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을 지향히는 듯)

  • 82. 그러게요.
    '19.2.9 4:32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이 별로라고 하신 경남 음식도 좋아해요.
    진주에서 한정식 드셔보시면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
    비빔밥도 전라도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어보면 좀 다르게 맛있습니다.

  • 83. 인천음식 맛있나요
    '19.2.9 4:33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인천 가정식은 어때요?
    인천 남자랑 결혼해서 20년간 친지들 음식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요. 부산음식은 양반이더라는...심지어 외식도...

  • 84. 저는
    '19.2.9 4:3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맬젓에 찍어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저는 김치빼고 삭히거나
    발효된 음식 기함하는데
    전라도 음식 잘 못 먹어요

  • 85. ..
    '19.2.9 4:36 PM (221.140.xxx.242)

    전라도 음식.. 쫙 늘어놓고 먹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거기다가 맛이 너무 강해요.. 좀 촌스런 맛.. ㅠ.ㅠ
    깔끔한 수도권 음식이 좋네요..

  • 86. 다그런건 아닌데
    '19.2.9 4:36 PM (180.69.xxx.242)

    대체적으로 경상도 사람들 성격 무뚝뚝하듯 음식도 무뚝뚝해요
    뭐랄까 양념으로 기교를 부린다거나 섬세한 그런게 없고 그냥 고추장 된장 간장 있는 그대로 성의없이 대충 넣어 만드는 느낌?!
    저도 경상도에서 청소년기보내고 20대부터 서울서
    사는데 엄마 음식을 보는 제 느낌은 그렇네요 ㅎ
    물론 경상도 분들중에 음식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율적으로 보면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맛이 없더라구요

  • 87. ...
    '19.2.9 4:37 PM (121.160.xxx.79)

    경상도도 경북 경남으로 나누면, 경남은 훨배 낫지
    않나요? 경상도 음식 맛없다 할때의 경상도는 주로 경북지방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죠.

  • 88. 짜요
    '19.2.9 4:4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경남사람인데 경북음식 스타일에 안 맞습니다.

  • 89. 근데
    '19.2.9 4:42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경남사람인데 경북음식 스타일에 안 맞습니다.

  • 90. 전라도는
    '19.2.9 4:42 PM (124.53.xxx.131)

    특별 음식 말고 일반식이면 가정음식이 식당음식과 비교 불가지요
    외식은 맛없어 잘 안하게 되어요.

  • 91. 근데
    '19.2.9 4:43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경남사람인데 경북음식 스타일에 안 맞습니다.
    강원도 음식 맛있습니다. 메밀전, 감자전, 곰치탕, 생선구이 정식 사랑합니다. 해산물이 싱싱한 곳이 음식 맛있는 곳...

  • 92. ..
    '19.2.9 4:44 PM (106.102.xxx.111)

    프랜차이점 많아서 거기서 거기죠

  • 93. 근데
    '19.2.9 4:45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경남사람인데 경북음식 스타일에 안 맞습니다.
    강원도 음식 맛있습니다. 곤드레밥, 메밀전, 감자전, 곰치탕, 생선구이 정식 사랑합니다. 해산물이 싱싱한 곳이 음식 맛있는 곳...

  • 94. 경상도
    '19.2.9 4:45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엄마가 경남 창녕 양반가 딸이었는데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셨어요
    다른데서는 본적이 없는 음식들...
    해산물을 좋아하셔서 회 무침 구이 전 찜 탕 삭힌 음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주셨고 고기 야채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해주셨어요
    찜요리도 요즘 식당에서 파는 찜과는 재료와 조리법이 많이 달라요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 것들 중에는 재료가 뭔지 아직도 모르는 것들도 많아요 요즘 제가 먹고 사는 것들보다 훨씬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요리하셨어요

  • 95. 근데
    '19.2.9 4:49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저희집도 경남인데 생일에 구절판에 들깨찜에 도미찜에 언양불고기에 난리나요.

  • 96. 근데
    '19.2.9 4:49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저희집도 경남이고 할머니, 엄마 다 문중 종손집안 딸인데 생일에 구절판에 들깨찜에 도미찜에 언양불고기에 난리나요.

  • 97. 333222
    '19.2.9 4:51 PM (223.62.xxx.111)

    입맛 까다로우신 저희 어머니 말씀.

    전라도는 어느 식당을 들어가도 걱정 안한다. 보통 이상은 다 되고 맛있는 집 많다. 맛 없는 식당 찾기가 어렵다.
    경상도는 극히 일부 식당만 맛있다.

    경상도 분임. ㅋ

  • 98. food
    '19.2.9 4:59 PM (175.223.xxx.72)

    무쓴 쏘리!!


    음식은 제가 어릴 때부터 먹어온 이북음식이 최곱니당.
    전라도 음식은 입에 착착 붙긴 하고
    경상도 음식은 투박한 맛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슴슴하면서 맑으면서 먹고나서 개운하고 편안한 이북음식.
    특히 고춧가루와 양념을 자제한 국물이 풍부한 배추김치는 궁극의 맛 (괜히 김치말이 국수 해먹는게 아니라니까요)

    부모님 모두 평안도 출신이심.

  • 99. 333222
    '19.2.9 5:04 PM (223.62.xxx.111)

    음식 쪽으로 사업하시는 분이 수십년 남한 방방곡곡 맛있다고 소문 난 곳 다 돌아다니시는데,

    음식은 전라도. 라고 하더군요.
    왜 맛있는가 배경 설명을 듣고 납득했어요.

  • 100. ㅂㅅㅈㅇ
    '19.2.9 5:19 PM (114.204.xxx.21)

    전라도 사람인데 서울김치 맛나요 깔끔하고..시원한 느낌에..전 서울음식이 실용적이고 깔끔하고 맛나더라구요..

  • 101. 깜놀
    '19.2.9 5:33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인데 10년전쯤 태어나처음 대구에 가본적있는데 식당가서 깜짝 놀랐던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진짜 너~~~~~무 맛없었어요.
    그냥 맛이 없더라구요. 아무런 맛이.
    그런데 그 여행 내내 가는 식당마다 음식이 맛이없었어요.

  • 102. 안먹고 싶다
    '19.2.9 5:39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대구는 정말 개밥그릇에 담은 갈비는 진짜 ㅠㅠ

  • 103. ....
    '19.2.9 5:48 PM (110.70.xxx.245)

    전라도 서울 충청도 경상도 다 살았지만 젓갈냄새나서 전라도식김치 못먹겠어요
    다른음식들은 전라도가 거의 맛있죠
    재료 본연의 맛 살리는 건 경상도가 괜찮지만 요리는 내세울게 없고요

  • 104. 전라도 분들
    '19.2.9 5:50 PM (175.215.xxx.163)

    부심 쩌내요
    전라도 여행 가서 맛집만 가야지
    아무 식당 들어가면 맛없어요
    서울과 비교 안됩니다
    대부분의 나라는 수도가 과일에서부터 음식까지 제일 맛있어요

  • 105. 전라도 분들
    '19.2.9 5:51 PM (175.215.xxx.163)

    부심만 쩔면 좋을텐데
    타지역 폄하도 쩔고 ... 참 답없어요

  • 106. ㅇㅎㅎ
    '19.2.9 5:56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전라도 여행갔었는데 맛집이라고 갔는데 지금 사는 동네 맛집보다 맛없었음

  • 107. ...
    '19.2.9 6:03 PM (123.212.xxx.236)

    경상도 사람인데 저도 좀 그렇게 느끼긴해요.
    우리집은 익숙해서 모르겠는데 남들한테 경상도음식주면 그렇게 달가워하는 기색은 아니더라구요.

    통영에 친,외가가 다 있어 충무김밥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다른사람들은 주면 그렇게까지 맛있어하는거같지않아요.
    오히려 휴게소같은데서 파는 달짝지근한 이상한 충무김밥(제 기준)을 더 좋아하는거같구요.

  • 108. 그래요
    '19.2.9 6:06 PM (124.53.xxx.131)

    맛집이라 소문난곳 못믿어요.
    동네 사람들만 아는 조그만 골목식당
    아주머니 한 둘이 하는 식당이
    진짜 맛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주변 공뭔들이나 아는사람만 점심시간에 내집처럼 찿는 단골위주로 장사하는 곳
    주차장도 없고 식당도 작지만 가정식처럼 속 편하면서 맛은 끝내주는 곳 많아요.
    그런곳은 대부분 허름하게 숨어있으니 외부인이 알수가 없죠.

  • 109. 333222
    '19.2.9 6:42 PM (223.62.xxx.111)

    전라도 음식 맛있는 것이 사실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못 쓰는가. 어인 전라도 부심? 표현이 편견일세.

    위에 쓴 음식 사업하시는 분은 충청도 출신.

  • 110. ㅡ.ㅡ
    '19.2.9 8:2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이 솜씨가 없는듯요.

    제가 먹었던 경상도 가정식들은 맛있었거든요. 물론 짜고 맛없는 집도 있었지만

    저도 서울 토박이인데..
    전라도 음식 양념 진해서 싫어해요. 한입 먹었을 때는 맛있는데 자꾸 먹다보면 강한 양념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요.
    또 양념이 강해서 식재료는 다른데 음식맛이 다 비슷비슷.
    전라도 김치가 젓갈도 많이 사용하고 좀 달게 담아서 김치도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제 취향은 서울식이나 이북식의 시간 지날 수록 시원해지는 김치 좋아해요)
    충청도 쪽도 좀 텁텁했고

    식당 음식 맛있었던 지방은 강원도요.
    실패한 적도 있지만
    달리다 그냥 들어간 식당음식들이 오히려
    간 쎄지않고, 양념은 진짜 주재료의 보조 역할정도.
    음식 소박한듯 한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 111. ㅋㅋ
    '19.2.9 10:38 PM (175.120.xxx.157)

    솜씨의 차이고요
    경상도는 자연재료가 풍부해서 재료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울 집김치는 경상돈데 서울사람들 강원도 사람들 환장하고 먹는데요

  • 112. 안싱싱
    '19.2.9 11:30 PM (115.136.xxx.173)

    경남사람 서울 와서 해산물 요리 못 먹는 경우 많아요.
    너무 안 싱싱한 거 써서요.

  • 113. ㅎ..
    '19.2.10 12:16 AM (223.39.xxx.29)

    경남은 생선요리빼곤 먹을게없어요
    그것도 회정도요
    짜기만짜고요
    그마저도 전라도 해안지방 생선요리에 뒤집니다,

    그냥 퍼센트 차이에요

    전라도는10집중9집맛있구
    경상도는10집중1집이나2집 맛있어요
    그마저도 전주식당같은 이모가 전라도분임

    제가 전라도내륙해안
    경상도내륙해안 다있어봤으니 하는소립니다

  • 114.
    '19.2.10 12:28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그 저장요리하고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던데
    여자갈아서 만든 요리문화 뭘 그리 좋아요?
    우리 나라 최악의 주부들이 아침마다
    팬케익 시리얼 시판 빵으로 1년 12달 돌리는
    다른 나라 주부보다 못할까...
    일본여자 한국여자만 맨날 부엌에 매달려서
    뭐하나 몰라요. 자기 발전, 정체성 찾기는 냉장고에 묻어버리고...

  • 115.
    '19.2.10 12:30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그 저장요리하고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던데
    여자갈아서 만든 요리문화 뭘 그리 좋아요?
    우리 나라 요리 못하는 지역 주부들이 아침마다
    팬케익 시리얼 시판 빵으로 1년 12달 돌리는 
    다른 나라 주부보다 못할까...
    일본여자 한국여자만 맨날 부엌에 매달려서
    뭐하나 몰라요. 자기 발전, 정체성 찾기는 냉장고에 묻어버리고...
    여자도 자기 직업있고 아이 양육하면 반찬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입만 살아서 요리솜씨 탓하다니요.

  • 116. 제경험은
    '19.2.10 12:33 A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조금 못사는 지역은 맛이 간단해요. 주로 소금으로만 하니 맛도 간단명료해요.
    북한 음식이 간단명료 합니다. 왜냐면 재료가 풍성하지는 않아요. 뒷맛이 소금간만 한 맛이라 깔끔합니다.
    그런데 이런 간이 제대로 안되면 이상한 못먹을 맛이 나옵니다.

    전라도는 공중해상육지의 산물이 풍부하다보니 재료가 풍부해서 맛도 풍성합니다.
    가난한 집은 김장김치 맛도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부자집은 김장김치가 풍성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김장김치만 먹어봐도 그집 안주인의 품성
    빈부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입맛에 따른 기호의 차이는 누구나 다르니 우열로 판가름 하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 전통반가집이나 중산층 식재료나 음식 선호합니다.

  • 117. 제경험은
    '19.2.10 12:37 A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나주 종가댁인가 강순임 시어머니 음식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마 전통 전라도 음식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118.
    '19.2.10 12:37 AM (39.7.xxx.204)

    저장요리하고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리던데
    여자갈아서 만든 요리문화 뭘 그리 좋아요?
    우리 나라 요리 못하는 지역 주부들이 아침마다
    팬케익 시리얼 시판 빵으로 1년 12달 돌리는 
    다른 나라 주부보다 못할까...
    일본여자 한국여자만 맨날 부엌에 매달려서
    뭐하나 몰라요. 자기 발전, 정체성 찾기는 냉장고에 묻어버리고...
    여자도 자기 직업있고 아이 양육하면 반찬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입만 살아서 요리솜씨 탓하다니요.
    요리가 직업이 아닐진데 요리 부심 부리는 사람들 어차피 의사 변호사 판검사 교수 여자들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 반대지요.

  • 119. ....
    '19.2.10 10:25 AM (39.113.xxx.94)

    뭐이런 글이 다있죠?
    본인 엄마, 할머니가 요리 솜씨가 없었던거예요.
    아마 본인도 요리실력 없을껄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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