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빵집이라 빵들이 바로 바로 나오기 때문에
신선한 밤빵이었어요.
빵은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근데 밤을 씹는 순간 이상한 본드냄새같은 화학약품?
밤에다 무슨 가공처리를 했는지
도저히 씹어 먹기 힘든
거부감이 확 드는 맛이 나더라구요.
제 입이 예민해서 그런가 딸에게 먹어보라 했더니
딸도 그렇다고 해서
빵집에 전화해봤더니 밤을 무슨 술에다 절인다고 하네요.
술에다 절이면 그런 화학약품 같은 요상한 맛이 날 수 있나요?
도산공원쪽 비싼 빵집에서 밤식빵을 샀는데
밤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19-02-09 10:46:29
IP : 218.39.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입맛이
'19.2.9 11:12 AM (223.62.xxx.16)정말 예민한걸수도있고
리큐르맛을 처음본 입맛일수도 있고2. ㅇㅇ
'19.2.9 11:28 AM (223.62.xxx.206)저도 동네빵집에서 밤빵 샀는데 그런 비슷한 맛 느꼈어요..
3. 그게
'19.2.9 11:34 AM (121.155.xxx.30)생밤을절이는것도 아니고 밤 통조림이 있어요
들쩍찌근한데다 절어논거요
빵집은 죄다 이거쓰던데 그래서 그럴꺼에요4. 저도
'19.2.9 11:36 AM (221.163.xxx.110)밤빵의 밤은 뭔가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5. 음
'19.2.9 12:21 PM (110.70.xxx.223)밤을 럼주에 절인건 가봐요.
무슨맛인지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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