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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엄니와의 게임이야기 ㅎㅎ (아래 스타글 댓글쓰다 생각난)

제이엘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11-09-22 16:06:55

저도 참 오락실이나... 게임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

승부욕도 승부욕이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도 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안되면 스트레스 더 받을지도 ㅎㅎ)

 

제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지금은 바빠서 못하고 있지만 와우(WOW) 라는 게임을 했었거든요.

RPG류는 안좋아하던 저에게 디아블로 라는 게임은 상상이상의 충격과 재미를 안겨주었고

천리안 시절 당시 게임동 시삽도 맡으면서 활동할 정도였습니다.

 

이 와우라는 게임을... 저는 울 엄니와 같이 했었습니다 ^^';

울 엄니 처음에 알려드리는데...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고 고충을 토로하시다가

기껏해야 한메타자 정도 치시면서 타이핑 연습 & 맞고 즐기시던 분이 ㅎㅎ

와우를 알려드리고 몇달이 지나 1년여의 시간이 되니 만렙이 3개(마법사, 사냥꾼, 드루이드)나 되시더군요 ㅎㅎ';;

 

영던(영웅던전)도 도시면서 아템도 맞추시고, 레이드는 시간이 너무 걸리니 차마 하진 못하시고...

시간이 지나니 압쥐와 여동생의 성토와 원성과 마찰이';;; ㅋ

나중에 제가 엄니께 살짝~ "집안일도 좀 하시면서 하세요 ㅎㅎ" 라고...

그리고는 압쥐와 여동생에게는... "이게 좀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라 이해좀 해주세요 ㅎㅎ" 라고... ㅋ

 

와우가 유료게임이라 요즘 제가 안하고 있으니 조금 적적(?)하셨나봅니다.

그래서 무료게임(CD게임이지만 온라인이 가능한) 중 디아블로2를 하면서 알려드렸죠.

아주 옛날 게임이라 와우보다는 완전 구리지만 만렙이 99인 디아2를 하시면서 지금 86렙 찍고 계시다는... ㅋ

 

주변에 이런 얘기하면 다들 놀라십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하면서 신기해하죠 ^^

제가 처음에 이런류(?)의 게임으로 엄니를 유도한 이유가, 맞고 보다 더 재미있고 다이나믹한것도 해보시면 어떨까...

하고 알려드렸는데 처음엔 무지 어려워하시다가 다행히도 지금은 완전 적응해서 잘 하시고 계시네요.

 

 

예전 어느날... 퇴근 하는데 이런 문자가 왔었습니다 ㅎㅎ

 

 

==========================
아들! 카라잔가서 아템
두개사고 휘장 22개 갖고왔다
일찍 들어오이라~
==========================


 

ㅋㅋㅋㅋ 아 귀여운 울 엄뉘~

 

IP : 203.247.xxx.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이큰언니
    '11.9.22 4:10 PM (222.234.xxx.83)

    디아2.......약4년간 폐인 생활 했었죠....남편과 같이...
    남편 회사가면 혼자 신나게 달려서 조단링 뽑아놓고 기다리고....
    곧 디아3 나온다고 해서 슬슬 컴터 업글 하려고 합니다.
    얼렁 나와라~~~~~~

  • 제이엘
    '11.9.22 4:14 PM (203.247.xxx.6)

    하하~ 전 요즘 가끔씩 디아2 엄뉘랑 같이해요 ^^';
    지금 91렙인데 예전 기억 많이 나더군요 ㅎㅎ (아직 조단링 못구했네요ㅎㅎ 용어도 많이 바뀌고)
    저도 디아3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반갑네요 ㅎㅎ

  • 콩콩이큰언니
    '11.9.22 4:17 PM (222.234.xxx.83)

    심장이 쫄깃해짐을 경험하기엔 하드코어 추천입니다.
    2년간은 하드코어에서 열심히 했었지요..
    요즘 용어는 잘 몰라서 ㅎ 이미 오래전이네요.
    하코에서는 99렙 3마리 키워놓고 버스도 많이 다녔는데....
    아 그때 정말 즐거웠는데 ㅎㅎㅎ
    어머님과 즐겁게 게임 하세요 ^^

  • 제이엘
    '11.9.22 4:26 PM (203.247.xxx.6)

    하드코어 ㅎㅎㅎ';; 죽으면 너무 허무할거 같아서 ㅜㅜ
    하코에 렙99 ('o' )';; 대단하시다는 ㅎㅎ
    요즘 용어가 너무 생소해서... 이리 오래된 게임을 공부까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ㅡ_ㅡ';;
    넵 감사합니다^^

  • 2.
    '11.9.22 4:13 PM (112.152.xxx.150)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아 저게 june이 아니라 jiune 입니다^^;

  • 제이엘
    '11.9.22 4:21 PM (203.247.xxx.6)

    보통 스타 안하시는분들은 스타경기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던데...
    [루]님도 하시면 잘하실거 같은데요 ㅎㅎ
    특히나 하실줄 아는 게임들이 난이도가 상당하잖아요 ^^';
    아~ 저도 예전에 오락실에서 트윈코브라 자주 했던 기억납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ㅎㅎ

  • 3. ....
    '11.9.22 4:15 PM (124.54.xxx.43)

    어머니 연세가 몇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오래전에 이젠 거의 잊혀져가는 고전게임 바람의 나라를 한 3년 했는데요
    너무 빠져서 하는 바람에 남편이 적당히 하라는 잔소리를 많이 했었어요
    요즘도 가끔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적당한 게임이 없는것 같네요

  • 제이엘
    '11.9.22 4:25 PM (203.247.xxx.6)

    저랑 스무살 차이 나십니다 ^^
    만약 잔소리가 듣기 싫으시면 부군께도 게임을 알려드리는..... 쿨럭~ ㅎㅎ';; (농담이구요ㅋ)
    바람의나라도 인기 많았었는데, 그건 턴 방식이던가요?
    요즘엔 아이온 많이들 하던데... 전 이상하게 턴방식 별루고, 리니지나 아이온은 아예 하기도 싫더라구요';;

  • 콩콩이큰언니
    '11.9.22 4:28 PM (222.234.xxx.83)

    전 반대로 바람의 나라는 잠시 하고 접었고.....리니지랑 아이온은 열심히 했는데요..
    이제는 지겨워서 관두고 있지만...
    새로 나올 게임은.....블레이드 앤 소울...클로즈 베타해보니 꽤 재밌더라구요.
    아마 조만간 오픈 베타를 할 거 같긴 한데....블소와 디아3 기다리고 있어요 ^^

  • 4. ..
    '11.9.22 4:30 PM (112.185.xxx.182)

    저도 와우를 했었는데 전 사제였어요. 사제만 세개.. 언데드 사제, 드워프사제, 그리고 블엘사제..

    와우는 사제가 워낙 귀족이다 보니. 레이드팀에 한번 끼게 되면 빠질 수가 없고 일주일에 한두번의 레이드를 위해서 일주일 내내 채집을 하고 물약을 만들고 퀘스트를 돌고...

    나중에는 꼭 레이드에 출근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예 게임을 접어버렸어요.

  • 콩콩이큰언니
    '11.9.22 4:34 PM (222.234.xxx.83)

    전 와우를 일부러 손대지 않아서...손대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남편하고 같이 게임을 하다보니.....너무 빠지는것은 조금 문제가 ㅎ
    우선 렙차이 부터 갈등의 시작이 되다보니...접기 힘들다고들 하던데 굉장하시네요..

  • 제이엘
    '11.9.22 4:40 PM (203.247.xxx.6)

    이사비 달라고 해보세요.. 그겨울에 전세 구하기도 힘들거 같은데..
    주택매입은..언제나 어렵네요; 다른분이 현명한 댓글 달아주실거에요..^^;

  • 5. 콩콩이큰언니
    '11.9.22 4:54 PM (222.234.xxx.83)

    제가 게임을 좀 여러가지 많이 하긴 했죠..
    리니지1, 디아2, RF온라인, 리니지2, 아이온........이 목록이 좀 오래한 게임들 목록이구요.
    최소 1년이상 ㅎㅎㅎ
    와우나 스타는.....제가 헤어 나오기 힘들거 같아서 일부러 손을 안댔어요.
    집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게임하고 싶어서 일을 열심히 하는 듯한.....그런 양상..;;
    그래도 제 패턴을 보면 3달 정도 빠져있다가....3달 후엔 거의 남편 퇴근하고 2시간 같이 노는 그 시간만 접속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고요.
    PvP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만둔게 좀 있네요.

    리니지 만든 분이 큰거 들고 나온건 잘 모르겠고..
    아무래도 블레이드 앤 소울을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같은 게임회사이니..
    1차와 2차 클베를 해보니.....상당히 재밌어요.
    블레이드 앤 소울 이나 디아블로 3나.......빨리 나오는 쪽으로 시작할 듯한.....
    뭐......뭘 하든 나쁜일만 아니면 제가 즐겁게 사는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ㅎ
    제 친한 동생 어머니는 아직도 RF온라인에 족장하시고 계시다는데...그분도 멋지세요 ㅎㅎㅎ

  • 제이엘
    '11.9.22 5:58 PM (203.247.xxx.6)

    아~ 생각났어요 ㅎㅎ 아키에이지 라고...
    리니지 개발했던 사람이 나와서 만든 게임이라고 나름 대단한(?) 화제를 모았었죠.
    올해일지는 잘 모르겠고 내년이나 되어야 오픈할지...
    검색해보니... 올해 빅3 게임이 디아3,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 였더군요 ㅎㅎ

    저도 엄뉘 RPG 알려드리고 하시는데... 그래도 재미있어 하시는거 보니까 기분은 좋더라구요^^
    아는 동생분 어머님도 멋지게 사시네요 ^^

  • 콩콩이큰언니
    '11.9.22 6:04 PM (222.234.xxx.83)

    아...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는 내년이나 나올듯하던데요..
    얘기 주시기 전까진 완전 잊고 있었네요...디아3 가 곧.....여기에 사로잡혀서..이히히
    아키에이지도 기대를 좀 하고 있는데......아후..지금은 굳이 하고 싶은 게임이 없어서 약 3달동안 공백기인데...뭐 중간에 블소베타테스터 했지만.......
    요즘 저는 그냥 We Rule에서 돈이나 모우고 있답니다....아이폰에서 하는 작물수확 게임이요 ㅎ
    제이엘님 어머님도 즐겁게 사시는 듯 해서 좋은걸요..
    그 두분은 제 미래 모습일듯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제이엘
    '11.9.22 6:24 PM (203.247.xxx.6)

    하하하하 ^^ 왜요 보기 좋으실거 같은데~
    그래도 남편분께 잔소리 안 들으시고 취미가 비슷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 안드세요? ㅎㅎ
    여기 댓글 적으신 몇몇분들 보면... 어쩔수없이 상당한 눈치속에 게임을 하신거 같은 ^^';
    제가 그 입장이었으면 난 울 아내한테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봤네요 ㅎㅎ

  • 6. 쓸개코
    '11.9.22 5:01 PM (122.36.xxx.13)

    아주 오래전 DOOM이랑 퀘이크 정말 좋아했었어요^^
    퀘이크 아레나 나왔을때 해보다 넘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하루 2~3시간은 했던것같아요^^;
    하고나면 구토쏠리고 어지럽고~@@

  • 제이엘
    '11.9.22 6:00 PM (203.247.xxx.6)

    정말 오래전... DOOM 이나 퀘이크 류... ㅎㅎ
    이때는 아니었지만 몇년전 애인에게 1인칭 슈팅게임(FPS)을 알려줬었는데...
    조금 하다가 화장실로 가서 어지럽다며 오버잇을 하더라는.... ㅋㅋ ^^';;;
    저야 눈동자가 적응(?)을 했는지 초반에만 살짝 그러다 마는데...
    둠 퀘이크때의 구토현상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 7. ..
    '11.9.22 5:11 PM (112.185.xxx.182)

    디아블로 3은 쿼터뷰로 나오는 걸 보고 관심사에서 접어버렸어요. 디아블로3 제작진이 아직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질 못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발빠른 출시도 아니고 말이죠..

    블소는 psp적인 요소가 많아서 사람들이 좀 어려워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젊은쪽 위주가 될듯 싶구요. 남성적이기도 해요. 이미지 자체도 남성취향이구요. (강조한 가슴, 달릴때 엉덩이 흔들기 등등)

    테라랑 비슷한 방식이지만 테라보다는 인터페이스가 좀 더 편한데 게임성으로는 테라가 더 박진감 있어요.
    서버 자체도 아직 안정화 되지 못 했고 (아이온 클베시절보다 서버가 훨씬 불안정합니다) 아직 많이 지켜봐야겠네요.

    파티개념은 있지만 힐러 개념이 없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많이 떨어져요. 아무래도 여성유저가 유입되기에는 장벽이 상당할듯 싶구요..
    아이온이나 와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거부감이 제법 있을듯 싶어요.

    아이온의 경우는 리니지류나 와우류 양쪽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었는데..
    블소는.. 흠..과연.. 싶다고 할까요?
    재미는 있지만 좀 매니아틱하기도 해서..

  • 콩콩이큰언니
    '11.9.22 5:20 PM (222.234.xxx.83)

    저 처럼 쿼터뷰 쭉 찾아보고...역시 해보고 싶다 라는 사람도 있어요 ^^
    출시야 뭐....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지만...올해 이미 스타2가 나와서 대작 2개를 돌리기엔 아무리 그 대단한 블리자드라고 해도..이행 못하는건 아니게됐구요.

    블소 같은 경우엔 1차 베타했을땐 좀 어렵다 싶어서 진척이 잘 안나갔는데요..논 타겟팅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서버도 많이 불안정해서 다운 계속 되고...물론 2차때도 초반에 상당히 다운이 잦았지요.
    아직 고쳐야 할 점은 많지만 스토리 전개라던가 타격감에 있어서는 상당히 반응이 좋을거 같은데요.
    남성적이라고 하시니 그런가? 싶긴 한데...여성유저이며 아이온을 2년넘게 해 온 저로서는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입니다.
    요즘 여성유저들...이쁘고 귀여운거 상당히 좋아는 하지만 게임이 얼마나 재밌는가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거든요.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캐릭 꾸미는게 하고 싶다면 그냥 아이온 하는게 더 낫지요..
    제 주위에....같이 아이온 하던 많은 수의 사람들은 블소 베타 해보고 나선 상당히 기다리고들 있고요.
    반 이상은 여성유저입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

  • ..
    '11.9.22 5:39 PM (112.185.xxx.182)

    개인적으로는 테라를 굉장히 재미있게 했어요.
    같은 멤버로 같은 몹을 잡아도 잡을때마다 다르고 긴박감이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테라가 유료화를 한다고 했을때 [아.. 얘가 참 섣부르구나..] 했었어요. 낯선 논 타겟팅,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 불안정한 서버, 수많은 버그들, 맵을 지나갈때 걸림현상 (아이온에서도 걸림현상이 있어서 굉장히 욕먹는데 테라를 보고 아이온이 그래도 많이 우수하구나 했습니다 ㅡㅡ;)..

    블소는..스토리 진행방식은 이미 예전 길드워에서도 이미 썼던 방식이라 - 개인적으로 저는 길드워의 진행방식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 익숙하고, 이미지는 엔씨의 전통적인 풀3d 방식이 아니라 북유럽계통의 애니메이션처리 방식을 택했더군요. 용량을 줄이고 매끄럽게 하겠다는 노력이겠고 엔씨가 과감하고 발빠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버안정화는.. 솔직히 1차와 2차 초기에는 [이것이 과연 엔씨의 게임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버관리에서는 엔씨가 최고라고 믿고 있는 사람인지라...

    저도 여성유저로써 블소를 즐기기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만 원래는 개발자였던 본성이 살아 있어서 다른 방면으로 보게 되더군요.
    게임을 처음 접하거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진입하기엔 쉬운가? 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번 접속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하기엔 어떠한가? 길드가 없고 아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이 즐기기엔 어떠한가?

    제가 보기에 블소는 아이온만큼 클베를 오래 하지 않을듯 합니다. 게임자체가 벌써 이미 상당히 완성되어 있더군요. 다만 서버 안정화나 운영, 밸런스 등을 체크하고 있는 중인듯 싶던데..

    뭐라고 할까요.. 그냥 좀.. 외로움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아이온의 경우는 클베를 하면서 친구가 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 제이엘
    '11.9.22 6:05 PM (203.247.xxx.6)

    아~ 또 한분의 게임계의 큰형님 등장이시네요 _
    이렇게 게임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있는 이야기가 여자분들께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단 ^^';
    강조한 가슴, 달릴때 엉덩이 흔들기.... 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

    제 친구(여자)중에 아이온에 빠진애가 있는데... 뭐래더라... 자기가 군단장? 뭐 그런거래요..
    오늘 아까 메신저로 그러네요... 자기 레기온? 길드? 거기 로고좀 만들어달라고 -_-';;;
    자기 주변에 컴 잘 하는 친구가 나밖에 없다면서';;; 이 녀석도 아이온에 빠져있더군요 ㅎㅎ

  • 콩콩이큰언니
    '11.9.22 6:16 PM (222.234.xxx.83)

    아..테라를 좋아하셨군요.
    근데 테라도 참 헐벗은 캐릭터들이라 ㅎㅎㅎ
    저는 블소 테스터 하면서 외롭다는 생각은 좀 안했는데...워낙 아이온이 파티풀을 안하면 할 게 없어져버려서..
    되도록이면 남편하고 단 둘이 다니는 쪽을 선호하기때문에 저랑 갈리는것 같네요
    블소는 다음번엔 클베가 아니고 오베가 될듯해서..저는 사실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이엘님....아이온은 길드단위로...레기온이 있는데요..거기 길드장과 같은 의미로 군단장이 있습니다.
    레기온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데 그 망토에 레기온 마크를 넣을 수 있게 되있거든요.
    저도 사람 적은 레기온이지만.....부군단장이랍니다...ㅎㅎㅎ

  • 제이엘
    '11.9.22 6:27 PM (203.247.xxx.6)

    심은하 성형전하고 비슷하다네요. 그보다는 더 이쁘겠지만..동생도 쌍커풀이랑 코 조금만 손보면 심은하 필 납니다

  • 8.
    '11.9.22 5:19 PM (112.164.xxx.31)

    저도 디아1부터 디아2 카우방 미친듯이 달리고 동호회할동도 하고 그러다 와우에 빠져 참 여러날들 보냈네요.

    전 와우는 70랩만랩일때 까지만 하고 지금은 접었어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랩으로 갈수록 레이드안하면

    할게 없는데 레이드뛰려면 꼭 그시간에 접속해야하거든요. 게다가 4-5시간도 하니 ..

    남편의 원망과 분노도 장난아니었구요.

    이젠 그저 디아3만 나오길 바라네요. 그건 솔플도 가능하고 파티도 4인팟인데다 직업상관없이 팟이 꾸려지는거 같아서

    부담없이 할수있을거 같아요.

  • 콩콩이큰언니
    '11.9.22 5:27 PM (222.234.xxx.83)

    전 디아1은 안해보고 남편이 하는것 잠시 본 적은 있고...디아2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카우방 얘길 하시니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처음 카우방 들어갔을때가 생각나서......뭐야 이거...하면서 미친듯이 웃었지만.....왤케 쌘겁니까 ㅎㅎㅎㅎ
    고렙이 되면서 카우방은 껌이쥐~ 하면서 놀던 생각도 나고..
    디아3...두근두근이죵

  • 제이엘
    '11.9.22 6:10 PM (203.247.xxx.6)

    레이드는 일반 라이트유저에겐 먼나라 얘기였던건 사실이었어요.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아이템이나 제한적이었던게 너무 많았어서';;
    카우방은... 카우들 돌아댕길때 움~무~무~무~ 하는 소리 은근히 귀엽다는... ㅎㅎ
    디아3 컴 사양이 꽤 높아보이긴 하던데... 스타2 돌리는 정도면 무난할거라는 전망이 있더군요.
    몇년 지나다보면... 정말 게임때문에 컴을 업글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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