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밥 챙기려다 엄마로부터 모지리 취급당했어요.
바보같은 행동을 한건지.. 제얘기를 좀 들어주세요.
몇달전까지 이틀에 한번꼴로 동네 고양이 먹이를 줘왔는데..
어느순간 고양이들도 보이지않고 사료도 떨어지면서 먹이주길 중단했었어요.
일을 계속 하다가, 쉬게되면서 머리 복잡하고 여유 없기도 했고요ㅜㅜ
그런데.. 방금 전에 집 앞에 잠깐 뭘사러 나갔더니
오랫만에 친근하던 그 고양이가 보이더라구요.
집에 뒤져보니 먹을게 없어서? 임시로 참치캔이나 소세지류(2~3천원 정도) 사려고 나가는데요..
엄마가 아니, 고양이 사줄게 어딨냐고, 걔네 챙겨줘봤자 인정머리
없는 애들이라고,(맨날 이 소리ㅡㅡ) 도둑 고양이 챙길 정신머리가 어딨냐면서
다소 모질게 느껴질 정도의 짜증과 역정을 내십니다.
그럴때마다 좀많이 기분이 상해요.
지난번에는 날개에 상처입은 비둘기에게 밥풀인가 쌀알을
주려고 허둥지둥 밥상을 찾으니..막 짜증을 내면서 저들으라는듯
병신같은게....? 뭐 이딴식으로까지 말을 하더라구요ㅡㅡ
그런데 엄마야말로 본인말과 저한테 재는 잣대가 달라요.
저더러는 친구한테 베풀었다 호구되는거를 한심하게 여기고,
하소연하면 이해보다는 오로지...상대가 돌려줄걸 기대하고
계산적으로 베풀지 마라시는 분인데 본인은 안 그러시거든요..
동네사람이나 친척에게 실컷 잘해줬다가 통수맞아서
하소연도 하시고 몇번이나 같은 얘기 반복했고..
엄마와 같은 교회다니는 동네아주머니가 용돈벌이인지 폐지를 줍는데요
이 아주머니가 봉사명목으로 교회에 얼마씩 내어준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같이 몸을 날려?
남의집의 종이박스들을 수집해주세요;; 이번같은 한겨울에도요.
저희야말로 경제적인 상황이 넉넉치못해서, 늘 돈걱정 뿐인데요..
(엄만 종교에 워낙 열성이라, 옆의 가족들보다도
교우들이야말로 한 배를 탄 같은 편이라는 생각인듯요;;;)
그런데 전 엄마 행동이 더 오지랖같고 이해가 안가요.
그 행동이 저희집에 이득되는게 거의 없다시피 한데...
엄마가 저에게 한 바른 말은 앞뒤가 안맞거든요.
저도 귀찮고 피곤한 맘있지만 고양이들이 추위에 배곯고
돌아다니는게 눈에보여서 자동적으로 밥을 챙겨주고 싶던데...
전혀 이해를 못하시니 속상하고 언짢아요ㅜㅜ
제가 자존감이 낮아선지...이런식으로 오래전부터 어린애를 꾸짖듯이
화를 내는 엄마반응에 제가 한심한 모지리가 된거 같네요..
제가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고양이한테 먹이주겠다는 정신적 사치를
부리나, 내가 오버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ㅜ
어찌보면 진짜 별것아닌 일인데..자기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고양이 밥 챙겨주는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타인을 위해서 봉사활동하고싶어도, 따로 다난 여유 없으니 그 대신이라 생각하거든요.
먹이다툼,영역다툼하며 살아가는 동네 고양이 위해서 뜸하게라도 밥챙기는게 좋은일 같고.. 못본체 하는게 아니니 마음이 덜 불편하거든요.
1. ...
'19.2.8 10:50 PM (39.115.xxx.147)고양이 밥은 둘째고 어여 독립해요.
2. ㅇㅇ
'19.2.8 10:51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안좋다면서요.
게다가 얹혀사시나요.
근데 케우는 고양이도 아니고 고양이 밥산다고 돈쓰면 아무래도 ........ 엄마가 이해가는데요..3. ㅇㅇ
'19.2.8 10:52 PM (112.171.xxx.116)저라면 내가 돌보는 길냥이 욕 먹는게 싫어서 엄마 모르게 줄거에요. 뭐하러 일일이 보고하세요.
4. ㅇㅇ
'19.2.8 10:53 PM (175.223.xxx.90)독립 자꾸 권하지마세요. 답이 그거밖에 없단거 알지만,
스스로 생각하기도 전에 강요당하고 떠밀리는 기분이예요.
그런데 2천원, 3천원이 그렇게 큰 돈이고 문제인건지..
자기만족이든 뭐든 비둘기 구할려는데 병신같은게..
이런식으로 말해도 되나요?ㅠㅠ5. ㅇㅇ
'19.2.8 10:56 PM (175.223.xxx.90)어디 가냐는데 딱히 둘러댈말도 생각이 안나고해서요.
사료줄때는 뭐라고 안하셨거든요..
그리고 말투가 짜증스럽고 제맘따윈 조금도 생각않고
비수꽂는 어투라 너무 큰 상처가 돼요.ㅜㅜ
예전 어려서부터요.6. ...
'19.2.8 10:57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몇살이고 누구돈으로 살고계신가에 따라 답이달릴듯
7. 삼천원
'19.2.8 10:5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정말 유기견, 유기고양이 돌보고싶으면 자원봉사를 하세요.
정말정말 불쌍하면 어머니 허락받고 본인방에서 키우던가.
정말 철부지네요.8. ㅇㅇ
'19.2.8 10:57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그런식으로 말하면 당연기분나쁘죠.
엄마 안뀌니 원글님이 독립하든 몰래 하든 하란말이어요. ㅎ
편들어주면 뭐가 바뀌나요..9. //////
'19.2.8 10:57 PM (182.211.xxx.14)엄마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시나봐요
사실 동물을 챙기느냐 어려운 이웃을 돕느냐는
서로 관점 차이인 듯해요
속상하게 생각 마시고 생각이 달라서 그렇다고 이해하면 어떨까요?10. ㅇㅇ
'19.2.8 10:58 PM (175.223.xxx.90)다들 공감능력 배제하고
판단하시는건가요?
조금이라도 공감을 바랬는데..
냉정한 댓글에 두번 상처입네요11. ㅇㅇ
'19.2.8 11:00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편들어주면 뭐가 달라지느냐고요?
바뀌는건 없지만 적어도 제 속은 달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실수 곧잘 하지만, 너무 질타당하고 살아서
속이 말이 아니거든요ㅜㅜ12. ....
'19.2.8 11:00 PM (175.114.xxx.176)어머니가 맘에 여유가 없으신 듯 해요 ㅠㅠ
멀리 떨어져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고요.
저 백수였을때 울 엄만 내가 고양이 챙겨준다고 했을때 그렇게 동물에게 베풀면 좋은 일 생길거라고 덕담해주셨눈데 ㅠㅠ
원글님 엄마 무서움 ㅠㅠ 저는 원글님 맘 이해 가요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사세요13. ㅇㅇ
'19.2.8 11:01 PM (175.223.xxx.90)편들어주면 뭐가 달라지느냐고요?
바뀌는건 없지만 적어도 제 속은 달랠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실수했다 치더라도, 너무나 질타당하고 살아서
속이 말이 아니거든요ㅜㅜ
이런 일들에 우울하고 절망스러워서 살아갈 힘이 안생기네요.
침울해집니다..14. .......
'19.2.8 11:02 PM (211.178.xxx.50)엄마도 교회열심히 나가시느라 돈많이내시겠죠..
근데 님 일 하시는거죠?
소액이라도 돈 번다는 전제하에(알바라도)
사실 고양이사료 길냥이용사면 얼마안하잖아요.
우리집이 imf때 홀랑망해서 정말 난리였는데
(그때 저희집보인 나으실거예요. 돈걱정이런게아니고
아예 생존의문제)
우리집에 길냥이가 들어와서 걔를 돌보다
동네애들도 돌보게되고
아무리힘든날도 짠 된장 쓰레기통서 주어먹는애들
에게 밥주면서 힘냈어요. 재네들은 저랗게라도
살려고 하는구나...
여튼 길냥이를 돌보고 집에 길고양이를 들이고
그길냥이가새끼도 낳고 하면서
우리집 사람들은 여전히 망한상태였지만 정신적으론
괜찮았던거같아요.
결론은 제동생 어린나이지만 억대연봉 넘게받고
저도 정년보장 직장에
아부지는 좋은기회를 잡아서 원룸건물을 사셔서
월세받고 사세요.
저뿐만 아니고 주변에 길생명들 보살피신분들
대박난 사람많아요.(현대식 제비 박씨인가..)
불쌍한 생명 가끔이라도 돌봐주면 걔네
그거 한주먹
먹고 일주일 생명 연장하는거거든요.
대신.님도 열심히 사시고 돈고 버셔야해요.
그래야 이추운날 길거리에서도 살겠다면서
바둥대는 동물들에게 덜창피하죠..
힘내시고 잘할수있어요 .엄마랑 싸우지마세요.15. 가정환경
'19.2.8 11:03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어려우시면
고양이 말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남이 한다고 다 하는 거 아니에요.
여기서나 캣맘 어쩌고 하지
그건 시간있고 여유돈있는 아줌마든 뭔가 그걸로 자기 존재가 좀 더 존재감을 갖고 싶은
사람이 하든지 여기와서 글로 풀면 와 해주는지 몰라도
님은 독립할 생각이 더 긴급한 거 같고
그런 엄마가 싫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더 더욱 거기서 벗어나야 하지 않아요?
그까짓 고양이밥
님이 지금 안 준다고 다 죽을 것도 아니고
나 같으면 엄마한테 그런 모진 말 듣고 기분 울적해서 거기 있고 싶지도 않겠네요.16. ㅇㅇ
'19.2.8 11:05 PM (175.223.xxx.90)제 돈에서 삼천원썼다고 철부지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그많던 고양이 애호가들, 캣맘은 다 어딜가셨고
저만 나무라시나요?
먼저 조언은 구했지만 척봐도 쓴소리달란 의도가 아닌데..
차가운 판단이 지나쳐요.17. ..
'19.2.8 11:05 PM (39.7.xxx.172)원글님 저는 분명히 원글님이 불쌍하고 약한 고양이들을 챙겨주는게 원글님에게 언젠간 복이 되어 돌아올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당장도 그런 행위들을 하면서 원글님 마음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거구요
굳이 어머님께 말씀하시지 말고 조용히 혼자 하시는게 좋겠어요
그럼 더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18. ㅇㅇ
'19.2.8 11:09 PM (175.223.xxx.90)나같으면 기분울적해서 앉아있고 싶지도 않겠다?
허.. 하다하다 입찬 소리가 심하시네요?
님은 매사에 그리 똑부러지고 현명하기 짝없는
지성인이라 사소한 남의 행위를 그리 단죄하나요?
나도 댁같은 사람부류한테 몰아붙이는 소리 듣기싫어요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제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은 양
댓글달꺼면 차라리 잠이나 주무세요.19. 아이고
'19.2.8 11:09 PM (123.220.xxx.21)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원글님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엄마는 본인께서 베푸시다 많이 상처받으셔서
님은 본인과 다르게 본인을 제일먼저 챙기길바라는 마음에서 그러신걸꺼에요
말씀을 지나치게 하신건 맞고요
엄마한테 그러지 마시라고 하세요
원글님 작은 동물 귀하게 대해주는 마음 아무나 갖는거 아니에요 잘하셨어요 토닥토닥20. --------
'19.2.8 11:09 PM (182.211.xxx.14)고양이밥 주는 거 능력있어서 하는 거 아니예요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나 먹을거 안 먹고
아껴서 주는 거 랍니다
쓰레기 봉투를 찢고 먹을 거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쓰레기 뒤지고 음식물쓰레기통 뒤지는 고양이들 불쌍해서
넌 차라리 언 먹더라도 목이 사서 주는 저같은 사럼도 있어요
뭘 증명하려는것이 아닌 같은 지구에 사는이웃으로 고양이 밥을 챙기고 있어요21. --------
'19.2.8 11:10 PM (182.211.xxx.14)넌 ㅡ 난
목이 ㅡ먹이
사럼 ㅡ사람
수정합니다22. 편안한 마음으로
'19.2.8 11:11 PM (114.129.xxx.105)님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엄마의 기준이나 잣대로 재단하려 하지 마시고
님 또한 엄마의 행동 전부를 님 기준에서 재단하지 마셨음 해요
님이 써 주신 두 분 관계는 마치 라이벌처럼 일의 본질과 상관없이, 우위에 서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님은 길고양이를 챙기려는 기특한 마음을 가졌고
그건 님과 길고양이들의 관계에요. 엄마에게 칭찬받을 필요도 없고 비난받았다고 해서 나쁜 행동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자신의 행동에 확신을 가지고 옳고그름도 그렇게 판단해 나가는 게 맞죠.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엄마 관계내에서 하는 건데
님은 나한테 이랬으니 저 행동도 깍아내려져야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일들인데도 말이죠.
마음을 좀 편안하게, 자신감있게
행동 하나하나 제약하거나 제약받는다 생각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 하고 그 일의 본질과 달리 외면적인 옳고 그름, 비난 칭찬에 연연하지 말고
물 흐르는 대로 하세요. 중요한 건 내가 확신하는 일엔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본질에 충실하세요..잘 기억해주셨음 좋겠네요^^23. ㅇㅇ
'19.2.8 11:12 PM (175.223.xxx.90)어려서부터 엄마와 뜻이 안맞고..같이 있기 싫어서 미치겠네요
마음이 너무 서늘하고 힘들아요ㅠㅜ
독립, 독립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네..알겠습니다. 앞으로 재수없게도 도시빈민이 되건
원룸범죄를 당하건 건에..
단돈 500이라도 모아서 독립해나가겠습니다24. 내 글은 지워요
'19.2.8 11:13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니님 맘대로 하세요.
그런 엄마가 싫고 그런 말 듣기 싫으면
더 더욱 거기서 벗어나야 하지 않아요?
그까짓 고양이밥
님이 지금 안 준다고 다 죽을 것도 아니고
나 같으면 엄마한테 그런 모진 말 듣고 기분 울적해서 거기 있고 싶지도 않겠네요.
라고 했는데 왜
나같으면 기분울적해서 앉아있고 싶지도 않겠다?
라고 각색을 하는지?
이게 입찬 소리라면 앞으로 이보다 더한 것도 들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세상은 니님 입에 맞게 굴러가지 않아요.
뭔가 악에 받혀서 악악대는 사람한테 내 시간 쓴게 아깝네.25. 힘내세요
'19.2.8 11:14 PM (123.220.xxx.21)엄마도 상처가 많으셔서 그러신 걸꺼에요
26. 저도 캣맘
'19.2.8 11:15 PM (87.236.xxx.2)'...시간있고 여유돈있는 아줌마든 뭔가 그걸로 자기 존재가 좀 더 존재감을 갖고 싶은
사람이 하든지 여기와서 글로 풀면 와 해주는지 몰라도....' 라니요??
길냥이들 안쓰러운 마음에 내거 아껴서라도 조금씩 나눠주는 거지요.
어린 학생이 용돈 아껴서 길냥이 사료 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는 캣맘 된지 얼마 안 됐지만, 어려운 이웃 돕는 마음으로 밥이랑 물 챙겨주고 있어요.
모진 날씨에, 지나다니는 차에, 모진 사람들에... 늘 위험 속에 살면서 하루하루 간신히
목숨을 부지해 가는 연약한 생명들이 맘 아파서요.
원글님, 어머니 모진 말씀 맘에 담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세요.
생명을 살리는 일은 좋은 일이쟎아요.27. @@
'19.2.8 11:1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엄마가 이해안되잖아요
형편도 안좋은데 가정에 보탬 안되는 일하니
엄마도 마찬가지죠
본인에 집중해도 될똥 말똥인데
다른데 신경쓰는거 같으니 이해못하는거죠
여유없으니 푼돈에도 짜증나는거고요28. ...
'19.2.8 11:21 PM (124.58.xxx.190)어머니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길냥이 챙긴다고 쓸데없는데 돈쓰는걸로 보이겠죠.
물론 말을 심하게 하셨어요. 근데 깍듯이 자녀에게 예의차리고 자존감 배려하는 엄마보다 자식한테 만만하니 편하게 말하는 엄마가 더 많죠. 그러니 성인이 엄마때문에 기분 상할필요 없이 독립하는게 좋다는거구요.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모아논 돈도 없는데 길냥이나 챙긴다고 저러는걸 보면 돈 3천원 작은 돈이라도 행동 자체가 어머니에겐이해불가인 거에요.29. 거기 캣맘이라는 분
'19.2.8 11: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생명을 살리고 연약한 생명 다 좋은데요. 왜 밥만주고 마냐고요.
개고양이 민원이 얼마나 많을 줄 아세요? 오죽하면 안락사를 시키겠어요?
불쌍하고 약한 동물이니 더 만들지 말아야하는 거 아닙니까? 겨우 사료 몇 캔에 물 몇 번 떠줬다고
캣맘이니 도그맘이니 하면서 위선떨지 맙시다.
도우려는 맘 있으면 유기견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던지, 죽이지 말고 키우라고 후원금을 주던지
못하겠으면 본인 방안에서 키우세요. 나돌아다니게 하지말고.30. ㅇㅇ
'19.2.8 11:22 PM (175.223.xxx.90)222.110.248
지금 남의 속상한 마음에 대고 후벼파는건가요?
잘난척하며 모질게 말 마요. 게다가 니님이라니
말하는 뽄새봐. 저런 싸가지 리스에 똘아이~~
같은 얘기도 좋게 할수있는걸 힘들어 상처받아있는
사람한테 너무한거 아냐? 기분상하게끔 말을 하네?
글 잘지웠고요 댁같은 사람이랑은 나도 긴말 안하고 싶어요.
지금 그런 식으로 사람마음을 함부로 다루고 대했듯이,
당신도 아픈곳을 드러냈다가 남한테 그대로 당해봐요.
내가 꼭 빌겠습니다.31. ..
'19.2.8 11:22 PM (39.7.xxx.172)내글은지워요님이 악에 받혀서 악악 대는것 같은데요
원글이 아니고
도움하나 안되는 말을 조언이랍시고 늘어놓으며 남 기분만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원글님 그런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32. 202님은
'19.2.8 11:24 PM (123.220.xxx.21) - 삭제된댓글대체 무슨 권리로 고양이 나돌아다니게 하지말라
위선 떨지말라 하나요33. ㅇㅇ
'19.2.8 11:25 PM (175.223.xxx.90)네..39.7님 고마워요. 덕분에 진정해야겠다 싶어요ㅜㅜ
어디서 스트레스받고와서 함부로 떵을 투척하는지 원~
자기 말이 맞다고 악악대며 말 함부로 하는데 덮어씌우기까지 하고~
내 늦은 밤이라 이 소리까진 안할랬는데, 저런 악플러들은 무슨 인간말종들같아요.34. 오늘도
'19.2.8 11:26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똑같은 상황 리플레이.ㅠ
고양이도 생명인데 거둬주시는 마음 예쁩니다.35. 밥먹지마라
'19.2.8 11:28 PM (123.254.xxx.248)밥도아깝다 모지란년
다큰게 저러고있으니 엄마가속이썩어 문드러질것임.
지입맛에 안맞는 댓글에 날선글좀보소
한심하고 한심한 인생.......36. ..
'19.2.8 11:28 PM (39.7.xxx.172)202님아 지구가 인간만의 지구에요?
다른생명은 아무가치도 없고 오로지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냐구요?
인간을 위해 다른 모든생명은 다 희생해야만 하는 건가요?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네요
인간이 뭐가 그렇게 가치 있어서요? 님이 뭐 그리 가치 있고 뭐 그리 지구에 유익한 존재라고 님 위해서 다른 생명들이 희생해야 하는 거죠?
어이없네37. ㅇㅇ
'19.2.8 11:29 PM (175.223.xxx.90)59.15 엄마 생각이 다르단거는 머리로 이해할수 있어요.
누가 옳느냐 따지면 그건 엄마일수도 있구요.
그런데 자존감 낮고 우울한 사람을 번번이모지리 취급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건데...
옆의 가족보다 길냥이들을 동료자 친구처럼 생각하게 되기까지도
엄마역할이 만만찮았는데요
계속 사람을 더 챙기라며 시니컬하게 비꼬는 소리도,
상처잘받는 마음에다 비수를 꽂아넣는것도 정말 밉고 싫어요.38. 123님은
'19.2.8 11:30 PM (123.220.xxx.21) - 삭제된댓글본인 댓글 본인이 들으셔야할듯
39. 원글님
'19.2.8 11:31 PM (116.121.xxx.93)유투버 중에 22똥괭이네라고 있어요 젊은 아가씨가 열심히 길냥이 구조하면서 독립도 하고 정말 투잡까지 하면서 열심히 사는 분이에요 어린 아가씨 인데도 강단있고 지혜롭게 삶을 잘 헤쳐나가는 걸 보고 저도 그 아가씨의 그 강한 정신력에 탄복하며 배우고 있어요
어머니에게 상처 받지 마시고 원글님도 좀 단단해지셔야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YaBl0gtXV_3sHW4bQjq0hA
영상 하나씩 보시면서 멘탈 치유와 내 스스로 강해지는 법을 연구해보세요~40. 흠
'19.2.8 11:33 PM (114.201.xxx.2)노인분들 안 바뀌어요
어머니 행동은 정말 잘못된거죠
누구나 다 알지만
이런 꼴 안보려면 안보고 사는 수밖에요
원룸 구할 돈도 없으면서 고양이 밥을 굳이 돈주고 챙긴다면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욕 먹기 쉬워요
독립하라고 하는 거에 발끈하지말고요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예요41. ㅇㅇ
'19.2.8 11:33 PM (175.223.xxx.90)123.254 못된년??
엄마 빙의된 왠 할마시가 튀어나와 웃기고 계시네~
남의 속사정 하나 모르면서 뒤에서 현인인척 혀나 끌끌 차고
진정한 갑오브갑 어르신이시네요오~
사고방식이 그리 쉰내나고 고리타분해서 좋겠수다.
내가 고양이먹거리 사는데 돈이나 보태고 한심하게 여기등가.42. ..
'19.2.8 11:33 PM (39.7.xxx.172)123 254 본인 댓글 본인이 들으셔야할듯 22
123 254 밥먹고 악플만 싸지르는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인간아
원글이는 약한 생명 돕는 자비롭고 의미있는 일 하는데.. 원글이 보고 좀 배워라 ㅉㅉ43. 댓글이
'19.2.8 11:34 PM (218.155.xxx.247)댓글이 왜이래요
길고양이 밥한번 주는거 다친 새 관심주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이쁜맘 가지셨네요
우리집도 길고양이 이집저집 못키운다고 돌리던거 데려와 키우는데
고양이 덕에 한번이라도 더 웃어요
어머니가 화가 많고 짜증이 난 상태셨나봐요
넘 상처받지 마시길요44. ...
'19.2.8 11:34 PM (175.223.xxx.76)캔 말고 저렴이 사료 구비하셔서 주세요
45. ㅇㅇ
'19.2.8 11:35 PM (203.170.xxx.145)길냥이 비둘기 먹이주는 건 좋은데
중성화 수술하고 입양 분양까지 책임지실 거 아니면
정기적으로 주시면 안됩니다.46. 저는
'19.2.8 11:36 PM (58.226.xxx.124)엄마 몰래 줍니다.
엄마가 저 한달에 길냥이 사료만 60kg 사는 거 알면
기절하실듯.
물론 저는 제가 벌어서 제 돈으로 줍니다.47. 저는
'19.2.8 11:37 PM (58.226.xxx.124)다행히 저는 제 작업실로 사료 배달 시키기 때문에
들킬 일도 없고요.48. ..
'19.2.8 11:38 PM (218.209.xxx.201)친정엄마는 어릴때 부터 지붕에 묵은 쌀.곡식
매일 뿌려줬어요ㅡ 새들이 색맹이 아닌지
흑미는 절대 안 먹던데...고양이도 비둘기도
붕어도 그렇게 먹이샸아요. 저는 좋더라구요ㅡ
지금은 제가 그렇게 하거 있는데 남편이 아주
이상한 여자 취급해요. 몰래 하는데 가끔 사료나
캔 발견하면 난리난리..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화이팅이요49. ㅇㅇ
'19.2.8 11:38 PM (175.223.xxx.90)넵. 맨날 한심하게 취급해서 대인기피증세에
정서불안와있고요.
집에서도 화풀이용 만만떼기에 욕받이였어요
막말로요,자기네들꼴리는대로 자식이랍시고 낳아놓고
맘에 안든다고 마구 뒤흔들고 욕해댈수 있어서 좋겟어요.
부모란 것도 무슨 권력상층부에 위치한 일종의 갑같아요.50. 202.14님
'19.2.8 11:41 PM (87.236.xxx.2)그런 맘으로 세상 살려면 참 거슬리는 것도 많고 힘드시겠어요.
저는 해외중에서도 좀 오지에 속하는 곳에 살아 사정이 여의치 않아
겨우 밥과 물 주는 것 밖에 못 하지만,
길냥이 돌보면서 힘들게 포획해다 중성화 수술 시켜주고, 아플 때
자비로 치료해 주는 분들도 많답니다. 특히 우리 나라에요.
그리고, 이 지구가 인간만을 위한 곳은 아니지요.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곳이랍니다.51. 87.236
'19.2.8 11: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니까 그런거에요.
본인이 개고양이를 좋아한다면
함께 사는 누구는 그만큼 싫어한다고 생각 못하는거죠??
그게 피해가는 일이고 언론에도 오르내릴 정도로 문제가 되는 일이라는데
한심한 소리하고 있네요.52. ㅇㅇ
'19.2.8 11:46 PM (175.223.xxx.90)제가 자비로운 일이라고까지
칭송받을 일을 한건 아니지만..
집에서 고양이키워본 적도 여러번 있고..(엄마가 싫어하심)친근하게 여겨온 걔네들한테 미안한 일도 있어서..
의무가 되더라도 뜸하게는 밥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길고양이들을 보살피는데 성의를 다하며, 작은 생명체들에
애착이 깊은 캣맘분도 많던데..
저 정도면 선행이랄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행위같아요.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창피합니다ㅜㅜ53. ㅇㅇ
'19.2.8 11:50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그냥.. 같이 사는 사람(엄마)가 싫다는데.. 고양이 아끼는 마음 배려심을 엄마에게는 왜 못보이는걸까요...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사는 자식이 싫다는데 왜그럴까요..
모든,인간관계에 적용되는거같아요. 상대방이 싫다는데 구지 싫은행동이나 말하는거..54. ㅇㅇ
'19.2.8 11:50 PM (175.223.xxx.90)동물애호가 까진 아니더라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캣맘입장과 밥주는걸 반대하는 입장둘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고양이 많은 동네주민으로서 두가지 입장을 다 겪어봤으니까요.
작은 동물들의 생명도 함부로 취급할수없는만큼
Tnr??같은 타협적인 대안이 나왔으면 합니다55. ㅇㅇ
'19.2.8 11:53 PM (175.223.xxx.90)길냥이 중성화수술, 입양 분양도 중요한데요..
그렇다고 손놓고 길바닥에서 굶어죽도록 내버려둘수도 없다 생각해요ㅜ
귀찮더라도 조금의 밥이라도 챙겨주면 냥이들이 연명할수 있잖아요.
요즘같이 음식물봉투에 먹을것 없고 팍팍한 시대에...56. ㅇㅇ
'19.2.8 11:57 PM (175.223.xxx.90)글쎄요. 길냥이 외적인 부분에서 배려심을 못보이지 않는다 생각해요.(악화된 감정과는 별개로)
제가 하는게 엄마의 눈높이와 바램에 안맞을 뿐이지
세세한 배려를 하느라고 했는데 뭐든 흥~이러시니 손놨죠.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은 제발 안해줬음해요.
예전부터 아랑곳않고 계속해오시던데..안되는걸 눈으로
귀로 처절하게 실감했으니...포기해야죠 뭐57. 202님이야말로
'19.2.8 11:58 PM (220.111.xxx.15) - 삭제된댓글남들에게 한심해보이는 소리를 길게도 하시는 듯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58. ㅇㅇ
'19.2.9 12:09 AM (175.223.xxx.90)싸우지들 마세요ㅜ
제가 원글에서 하고자 한 얘긴 이게 아닙니다..59. ..
'19.2.9 12:12 AM (39.7.xxx.172)202.14 그럼 사람들이 그쪽 싫어하면 본인 싫어하는 사람들 생각해서 안나돌아다니고 집에만 처박혀 있을 거죠?
님이 뭔데 님의 호불호에 의해 다른 생명들을 돌아다니지조차 말라고 하는 건데요? 진짜 심보 한번 못됐네
그럼 나도 님같은 사람 싫고 불쾌하니까 님도 집구석에만 처박혀 있어요
본인이 하는 말이 얼마나 한심한 줄도 모르고60. 제
'19.2.9 1:11 AM (174.216.xxx.243)추측이 맞을지 모르지만
어머님의 "선행"의 기준의 대상에 고양이라는 동물은 포함되지 않아서일꺼예요.
어머니 본인이 하시는 선행은 훗날 세상에서 혹은 이승( 기독교적 표현은 다르겠지만)에서 아님 후손에게라도 복으로 온다 생각하셔서 다르다 생각하실지 몰라요.
저는 유기동물 돌보시는 분들 다 감사해요.
내가 할 수 있을만큼 돕는 다양한 손길이 모여 사람사는 사회가 되는거라 봐요.
어머니말에 맘 상하지 마시고 속상한 맘 푸세요.61. ...
'19.2.9 1:17 AM (125.137.xxx.55)자기랑 닮은 자식을 미워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어머님 성품은 동정심 많고 착한걸로 타고 나신거 같아요.
원글님도 엄마랑 착한 성품이 닮은거죠..
여기서 문제는 어머니가 남한테 인정 베풀었다가 배신 당한 경험 생각하고 내딸은 안그랬으면 .. 나처럼 안살고 야무지게 살아야는데 나처럼 병신처럼 그러고 사는구나 싶어져서 말을 모질게 내뱉았나봐요. 어머니도 아직 완벽한 존재는 아니니까 그런 상처들을 극복하지 못함을 가엽게 여기시고 원글님도 마음 추스리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착한건 죄가 아니에요. 착하게 태어난 사람한테 악행 저지르며 살아라 해본들 씨알도 안먹힙니다. 지금처럼 동정과 선한 마음이 파동처럼 일어난다면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돌아오는것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내적 평화도 돈만큼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몫도 챙기면서 살았음 좋겠고 길고양이들이랑 행복하세유~62. . . .
'19.2.9 1:51 AM (223.33.xxx.157)도심 골목골목 고양이들이 뭘먹고 살겠어요 ..눈앞에 굶고있는 생명체에 한끼주는데 거기다대고 개체수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수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63. 11
'19.2.9 4:24 AM (27.1.xxx.134)일단 길고양이 밥주는 일 전혀 한심한 일이 아니에요. 착한 분이시네요.
게다가 엄마는 정말 이상한 인간이 맞지요. 토닥토닥.
그건 그렇고 리플을 보면 원글님이 엄마한테 너무 상처받아서 판단능력이 무척 흐려지신 것 같아요.
위의 사람들이 님에게 철이없다 하는 이야기 듣고는 "내가 고양이 밥준걸로 너네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냐?" 라고 생각하시면서 왜 엄마가 하는 개소리에는 진짜 내가 모지리인가? 라고 생각하시나요.
엄마도 그냥 여기서 악플다는 아줌마들처럼 상대에게 상처가 되건 말건 떠드는 사람중 한명일 뿐이에요.
본인의 생각과 행동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내가 가진 돈에서 삼천원 정도는 밥굶는 고양이들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으면 그걸로 된거에요.
다만 우리엄마는 도대체 왜 저러는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딸의 마음이겠죠.
저도 살면서 님의 엄마같은 아주머니를 두세명쯤 본적이 있는데 다들 삶이 팍팍한 사람들이고 편모에 혼자 돈벌어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은 맨날 밖에서 외식하고 들어오고 해외여행도 가고 가끔은 비싼 가방도 사고 그러더군요. 하지만 대학생 딸이 밖에서 밥사먹는거나 싸구려휴대폰케이스 사는거가지고는 돈좀 그만쓰라며 전화에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화를 내고 딸에게는 먹다만 밥을 포장해온 것을 던져주고 온갖 생색을 다 내기도 하구요. 딸이 쓰는 돈, 딸이 먹는 돈은 아까운거죠.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원글님의 사정을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원글님 엄마 입장에선 밥 먹기도 빠듯한 집에서 내 돈으로 딸이 고양이에게 삼천원짜리 밥을 사주고 있다고 여길 수도 있죠. 하지만 그래도 딸에게 저렇게 말해서는 안되는거에요. 보통 머저리가 남에게 머저리라하고 병신이 남에게 병신이라고 말하곤 한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 나는 교회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온몸 바쳐 투신하는구나. 그러니까 딸도 고양이에게 밥을 사줘도 뭐라고 할 수 없지' 라고 생각할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그런 생각 할 사람이 엄마였다면 님은 이렇게 상처받고 살지도 않았겠지요.
그러니 기대를 하지 마세요. 고양이 밥을 사주러 간다고 미주알고주알 말하지도 말고 고양이, 비둘기에게 줄 밥과 쌀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하지도 마세요. 그리고 여기서 독립하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지금은 힘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겠지만 그것만큼 님을 위한 제대로된 방향이 어디있겠습니까. 뭐하고 사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학생이면 열공하고 직장인이면 열심히 일해서 독립하세요. 대학가엔 20대에 알바하면서 독립해서 사는 애들도 널렸고 직장 다니면 더욱 더 당연한 일이에요.64. ㅜㅜ
'19.2.9 7:33 A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길냥 밥주는 분
가장 존경함65. 독립
'19.2.9 9:54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꼴보기 싫은게 서로 극에 달했는데 일단은 독립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엄마가 님께 용돈 안주고 일해서 밖에 동물을 먹이는 상태라면 엄마집이고 엄마가 싫어하시니 눈에 띄지 않게 몰래주시는게 좋아요.
원글님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아님 엄마가 교회활동 하시니 부딪히는게 덜할텐데요.
아무튼 길냥이나 길에 사는 동식물에게 선행베푸는건 자기 만족과 선함이지 그게 복으로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복이 안오면 내치거나 원망하는 마음)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한번 주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챙겨주세요.66. 독립
'19.2.9 9:56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꼴보기 싫은게 서로 극에 달했는데 일단은 독립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내가 일해서 밖에 동물을 먹이는 상태라면 지금은 엄마집이고 엄마가 싫어하시니 눈에 띄지 않게 몰래주시는게 좋아요.
원글님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아님 엄마가 교회활동 하시니 부딪히는게 덜할텐데요.
아무튼 길냥이나 길에 사는 동식물에게 선행베푸는건 자기 만족과 선함이지 그게 복으로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복이 안오면 내치거나 원망하는 마음) 한번 주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주에 한두번은 챙겨주세요.67. ..
'19.2.9 9:57 AM (203.226.xxx.49) - 삭제된댓글여기 댓글로 내가 맞다 틀리다로 엄마와 논쟁하지 마세요.
68. ???
'19.2.9 6: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엄마가 그렇게 싫어하시면
몰래 하세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 보기에는
한심하고 쓸데없는 짓처럼 보일 수 있고요.
돈 이,삼천원도 아끼려면 아낄 수 있는 금액이고요.
독립에 대해 선입견, 두려움 갖고 계신듯 한데,
본인 삶 찾아 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고려해 보세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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