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 이렇게 살면 저한테
결혼해서
남편이 전문직에
시댁 부자고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저고 전문직이고
이런사람이러면서
제 고통과 생각을 쓰면
이 성격으로
말이죠
그러면 저한테 악플 안달앗을까요
1. ...
'19.2.8 6:58 PM (106.102.xxx.184)아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2. 그건
'19.2.8 7:04 PM (221.148.xxx.14)고통을 호소하는 척하면서 자랑을 하려고 하면 악풀이 달리겠지요
나이가 드니 그런 글 속셈이 훤히 보이더라구요3. ..
'19.2.8 7:05 PM (211.36.xxx.39)제목에 트리라고 적으세요
4. 악플이라는 것은
'19.2.8 7:07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글 내용에 따라서 붙는 것입니다.
5. ..
'19.2.8 7:1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소통'이 가장 중요한 공간에서 벽창호처럼 자기얘기만 주구장창 써대는 한 재벌 딸이라도 반응은 똑같아요.
근데 그 오랜 시간동안 남들이 뭐라든 꿋꿋하게 맘대로 자기 말만 하던 분이 갑자기 남들 반응을 왜 의식하세요?
본인 글을 쓰기엔 여기 게시판 수준이 너무 낮다면서 주구장창 들어오는 모순은 뭐고..이러니 관종이란 소리까지 듣죠.
여기서 고통과 아픔을 토로했을 때 악플은커녕 수많은 애정과 격려의 댓글을 받았던 원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잘난 분석력으로 그분들의 글과 본인 글을 비교해보세요. 그들이 전부 부자에 전문직이던가요?
본인의 정신상태는 악마년때문이고 게시판의 악플은 내가 가난하고 전문직이 아니기 때문이고.전부 남탓, 상황탓이군요.6. 아닐듯
'19.2.8 7:34 PM (14.36.xxx.190)여기는 지위높고 돈많은 사람이어도 상식선에서 벗어나고 눈치 없으면 까이는 곳이에요.
솔직하시고 좋은데 눈치가 많지는 않으신 거 같고 자기방어를 잘 못 하시는 분 같아요.
돈이나 지위 때문이 아니구요.7. ..
'19.2.8 7:37 PM (49.169.xxx.133)댓글들 조언이 따뜻하네요..
8. 리플은
'19.2.8 7:42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글에 붙는거지 사람에 붙는 게 아닙니다.욕먹을 글을 쓰면악플,칭찬 또는 공감받을 글을 쓰면 선플이 붙죠.
네살먹은 조카도 알더군요.9. 아까운댓글달아요
'19.2.8 7:59 PM (1.237.xxx.156)이글 썼을 땐 댁이 결혼했고 전문직이었고 공부잘하는 아이들 있었고
부자였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3593&page=1&searchType=sear...10. 제목에
'19.2.8 8:22 PM (211.245.xxx.178)트리1 안달았네요.
트리님이 욕 먹는 이유는 직업도 결혼 유무도 자식 유무도 아니예요.............11. 자세한 내막은
'19.2.8 9:03 PM (124.53.xxx.131)모르겠지만 돈의 유무나 잘나간다 아니다 라서 그런건 아닐거예요.
걍 여태 해왔던 것처럼 그러려니 하고 살던데로 사세요.
트리님이 약간의 불통기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큰 잘 못도 없고
님에 대한 따뜻한 시선도 많으니
상처같은건 절대 받지 마세요.12. .....
'19.2.8 9:14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을 여기라 싸잡아서 사람 급이 따지는 속물로 표현한 이유가 뭔가요?
아까글 보고 정말 놀랐네요.13. .....
'19.2.8 9:14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을 여기라고 싸잡아서
사람 급이나 나누는 속물로 표현한 이유가 뭔가요?
아까글 보고 정말 놀랐네요.14. ㅇㅇ
'19.2.8 9:16 PM (219.250.xxx.64) - 삭제된댓글제목에 트리1 안달았네요.
트리님이 욕 먹는 이유는 직업도 결혼 유무도 자식 유무도 아니예요.............222222222222215. 마음을 모아
'19.2.8 10:00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트리님,
저도 한참은 트리님이 불편했는데
요즘은 제목에 트리원도 붙이시고 하는 걸 보면서
마음을 조금 열게 됐어요.
주제 넘게 들리더라도
정성껏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가 대학 때 도서관에서 한밤중에 창문을 본 적이 있어요.
밖은 깜깜하고
안이 밝으니
창으로 밖이 하나도 보이지 않은 채
거울처럼 안에 있는 풍경들이 또렷하게 비춰지더라고요.
정말 거울처럼요.
안이 너무 밝으니 창이 거울이 되기도 하는구나.
그때 그 느낌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데
트리님에게도 비슷한 인상을 받곤해요.
창이 없고 온통 거울 뿐인 세상이요.
트리님,
저는 트리님이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몹시 고통스러웠고 분하셨다는 건 알겠어요.
그리고 그 일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부투 중이라는 것도요.
그런데요.
트리님의 세상에는 온통 자기자신뿐인 느낌이에요.
흔들리지 않는 전제,
나로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원래 어떠어떠한 사람이다,
이런 고통은 겪어보고 또 스스로 치유해본 나만큼이나
인생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를 꼭 움켜쥔 채요.
트리님께는 온통 그 생각이 가득해보여요.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너무 아파서
너무너무 아프다고 나 좀 돌봐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이요.
그 사람들은 주관적으로 너무 아프고 누군가가 필요한데
사람들은 나 좀 돌봐달라는 그 의존성을 싫어하기에
그런 사람들을 잘 위로하지 않아요.
고통에 대한 연민보다는
자기를 돌봐달라는 의존성에 대한 부담과 거부감이
더 크게 다가오거든요.
트리님의 글에서 제가 느낀 것들도 비슷합니다.
나만이 특별하다는 묘한 자부심도 있고요..
트리님,
지금 이 글의 질문은
그간의 스스로 치유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시간에 비추어
너무나 미성숙한 질문이에요...
어쩌면 트리님의 노력은
사막에서 양털코트를 파는 것과 같은 노력일지도 모르겠어요.
열심히 아주 열심히, 힘들게 애를 쓰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여전히 멀기만 한 그런 노력이요.
두서없는 글입니다만,
저는 트리님께
창이 하나라도 열리기를 빌어요.
전에 심리상담에 대해 폄훼하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상담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오랜 상담으로 자유를 경험했기에
추천드리는 것입니다.16. 냐하하
'19.2.8 11:16 PM (110.12.xxx.140)이래서 냉정한 댓글 달리는 거죠
그리고 닉네임 표시해주세요!
잘못 들어왔잖아요;;17. ㅎㅎ
'19.2.9 12:45 AM (14.47.xxx.100) - 삭제된댓글처음 댓글다는데요....
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해요...
그냥 님이 쓴 글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전 님을 욕하지는 않지만, 님을 욕하는 사람을 욕하고 싶은 맘도 없어요..
트리님이 욕 먹는 이유는 직업도 결혼 유무도 자식 유무도 아니예요- 이걸 님이 아시는게 가능할까 싶으네요.18. ㅎㅎ
'19.2.9 12:46 AM (14.47.xxx.100) - 삭제된댓글처음 댓글다는데요....
님의 실생활이 어떤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해요...
그냥 님이 쓴 글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전 님을 욕하지는 않지만, 님을 욕하는 사람을 욕하고 싶은 맘도 없어요..
트리님이 욕 먹는 이유는 직업도 결혼 유무도 자식 유무도 아니예요- 이걸 님이 아시는게 가능할까 싶으네요.19. ..
'19.2.9 8:14 A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참 안타깝다.
왜 악플이 달리는지도 모르고
원글이 읽는이에게 테러인데
자신 생각은 안 하고
저런 예를 들으면서 악플 얘기 따위를 하는지 ...
원글이 더 테러니까 악플은 제발 감수하라고요.
본인만 아픈척
악플이 서럽수?20. 글을 안쓰면
'19.2.9 11:08 AM (223.62.xxx.43)욕을 먹을수가 없잖아요
블로그를 파래도 싫대고,제목에 닉 붙여서 하멜의 쥐들처럼 모이고싶은사람만 모이게 하래도 싫대고,모르고 열었다가 읽는 이의 정신을 피폐하게 조종하는 글나부랭이를 써놓고 욕먹는 것도 싫대고
이런 악마년짓좀 그만둬줄수없어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