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퇴직인데 90되가는 시모
이제 남편의 퇴직이 얼마 안남은 상황입니다.
결혼생활 내내 가난한 시부모때문에 마음 편한 날이 없었구요.
돈 없는 시가가 그렇듯 늘 얼굴만 보면 돈돈돈...
어디가 아프다,뭐가 고장났다,뭘 바꿔야 한다..끝도 없구요.
형제들은 발길 끊은지 오래구요.
시가에 돈 대느라 저도 꾸준히 일을 했지만,남편 퇴직과 동시에 저도 본격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근데,왜 이리 일하기가 싫을까요?
시모는 통장에 돈 만원도 없이 다 써버리는 스타일이고 현재 저희가 대는 생활비 쓰며 요양보호사가 매일 와서 살림까지 해주니 90을 바라보셔도 정정하세요.(요양보호사 오는 비용도 저희가 내고 있음)
전문직 아니고 평범한 월급쟁이 남편인데,이런 생활이 가능한 건 제가 생활비 빵꾸 안나게 벌었기 때문이죠.
앞으로 남편 퇴직하면 저 시모 거취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일매일 이 걱정때문에 숨도 못쉬겠고 울화통이 터지고 힘드네요.
수입은 당연히 줄어들텐데,시모 생활비까지 계속 댈 수가 없어요.
저 노인네는 전생에 저와 무슨 원한이 있어서 저를 괴롭히는건지..
시모 당신은 걱정이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 아들내외가 굶겨 죽이지는 않을테니까.
형제들이랑 생활비 분담 좀 하자니까 그것들이 돈 내기 싫어서 인연 끊었는데,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그냥 죽을때까지 우리가 책임져야 된대요.
정말 죽고 싶은데,저 뱀같은 노인네때문에 내 가족 버리고 죽기엔 제자신이 너무 억울하고 우리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시모가 명절에 오셨는데,식사하시고 정확히 30분 지나니 물을 찾아요.
약 드셔야 한다고.
정말 악착같이 본인 몸 챙기시는데,욕 먹겠지만 화가 나더군요.
평생을 돈 한푼 안벌고 자식 뜯어 먹는 부모도 자식이 죽든 말든 봉양해야 겠지요.
1. ....
'19.2.8 6:40 PM (221.157.xxx.127)남편이 알아하겠죠 신경끄세요
2. 궁금하다
'19.2.8 6:41 PM (121.175.xxx.13)남편이 짤라야죠 남편이 휘둘리는듯
3. 고령화의
'19.2.8 6:41 PM (58.230.xxx.110)그늘...
우리집도 저렇지않을거라 장담못할것 같아
제 가슴도 갑갑하네요...
남일같지않아요..4. 남편이
'19.2.8 6:43 PM (58.230.xxx.110)요양보호사 일이라도 직접하심
그돈은 안나가지 않을까요?
생활비도 줄이시구요...
고통분담이죠...5. 이제껏
'19.2.8 6:43 PM (139.192.xxx.65)잘 모시고 버텼는데 왜 덕을 발로 차세요?
다 은혜 입을거예요
자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요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말이라도 어자피 해야하는거 좋게 말하세요
다 복 받을거예요 자식들 잘되고요
마음도 편하고 흐뭇할 수 있는데 속상한 맘에 복 차지 마세요6. 근데
'19.2.8 6:44 PM (223.38.xxx.219)다시 복다 받는다
자식이 잘된다 이런것도
효도 강요하는 협박같아요.
전 저소리가 정말 소름돋아요.7. //
'19.2.8 6:4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형제들 상대로 부모봉양 생활비 부담하고
이제껏 혼자 다 한거에 대해 소송거세요
형제들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부담할
비용없으면 소용없고 어느정도 살면
받아낼수 있어요8. ?
'19.2.8 6:4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저는 아니지만 정말 복을 받는 것 같은데요. 자식들이 잘되더라고요. 부모한테 잘하면...
9. @@
'19.2.8 6:49 PM (180.230.xxx.90)웃기는 소리죠.
시부모 잘 모시면 복받는다는 말.
보는 자식들도 속터져요.
작은아버지,고모들도 있는데
내 부모만 저러는거 부모가 자식 입장에서도 속터집니다.
귀감은 무슨.....10. 자식
'19.2.8 6:49 PM (211.244.xxx.184)복받음 뭐하나요 정작 자신은 불행한 삶속에서 행복도 없이 살아가는데요
퇴직한 남편이 뭘하든 본인 어머니 생활비 대라 하고 님은 할수 있는만큼 아이들 건사하세요
욕심도 많네요 저나이면 살만큼 산거 아닌지11. 집 팔아서
'19.2.8 6:49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요양원 아님 주택 모기지 신청
90이니 나오는 돈이 꽤 될듯12. ...
'19.2.8 6:50 PM (220.75.xxx.29)자식들이 뭔 복을 받을까요?
시모밑에 들어간 돈 모아서 세나오는 건물이나 사서 남겨주면
그게 자식한테는 복이었겠지요.
저런 노인 세상 잘 안 버리던데요 사는 게 너무 재미져서 ㅜㅜ13. 원글
'19.2.8 6:51 PM (124.53.xxx.152)저도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이런 생활이 너무 오래 되니 좋은 맘이 안생겨요.
복받는다 하시는데,저 암환자에요.
언제 재발할 지 모르는..
늘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죠.
복 받아야 하는데,제가 왜 암환자가 되었을까요?14. 복을
'19.2.8 6:51 PM (58.230.xxx.110)받을거니까 걍
니가 쭉해라~
이표현의 다른말이
효도하면 복받는다 아닐까요?15. --
'19.2.8 6:51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저도 위에 한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시부모한테 집을 사줬다고 쓰셨는데 그 집이 아직 있다면 주택모기지 신청하시는 게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예요.16. 크리스티나7
'19.2.8 6:51 PM (121.165.xxx.46)저는 모시고 딱 비슷한 상황
남편 퇴직후 안방에 누워만있음. 생활비 관리비 식비정도 내놓고
작년에는 내가 사회생활 한다고 맨몸으로 나가라고 난리쳐서
이혼소송 벌이다 그냥 포기
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이제 힘내란 말도 못하겠어요.17. ..
'19.2.8 6:52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시모 주택이 시모 이름이면 모기지론 신청하구요
남편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일 시키세요.18. wisdomH
'19.2.8 6:55 PM (116.40.xxx.43)남편 퇴직 시키지 마세요. 남편 돈으로 시모 챙기시구요.
19. 낍깝
'19.2.8 6:56 PM (175.223.xxx.80)저도 독박쓰고있는 처지라 원글님 깊이 이해해요
그 암도 시모 때문에 걸린겁니다.
어휴20. 크리스티나7
'19.2.8 6:57 PM (121.165.xxx.46)그래도 계속 따로 사신게 저는 부러울 정도입니다.
같이 살고 이십여년 싸우기도 수태 싸우고 이젠 의리로 모시고 삽니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불쌍하기도 하니 참21. ...
'19.2.8 6:58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노인들 건강해 보여도
밤새 안녕이라고 갑자기 가시기도 해요22. 김수정
'19.2.8 6:59 PM (124.53.xxx.152) - 삭제된댓글시모 살고 계신 집은 순전히 저희 돈으로 산거라 저와 남편 공동명의입니다.
그래서 주택연금은 신청 안되구요.
사실 사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다른 노인들은 다 집이 있다며 이사 다니기 싫다고 한달을 괴롭혀서 대출 끼고 억지로 산 집입니다.
그 덕분에 다주택자가 되서 퇴직하면 세금 왕창 내게 생겼구요.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정말 당신 안위만 생각하시는 분입니다.23. ᆢ
'19.2.8 7:01 PM (39.121.xxx.14)음 그나마 누워 대소변받고 아프다고 해대고
돈드는데 수술해야한다 어쩌고만 안해도
일단 다행이지않나 싶습니다ㅜㅜ
많이 힘드시죠
남편 퇴직하면 남편한테 봉양맡기고
님은 님 몸 추스르기만하세요24. ...
'19.2.8 7:03 PM (211.36.xxx.39)몸도아프고 더이상 못한다 하시고 못끊어 내면
이혼하세요25. 집팔고
'19.2.8 7:05 PM (223.38.xxx.217)작은전세로 옮겨드리고 차액으로 원글님 몸보신하세요.
아들이 들여다보게 하시고 생활비.용돈줄이세요.
여가활동 못하게 하시고 병원도 줄이게하시고.
고통분담,같이 해야죠.26. 원글
'19.2.8 7:06 PM (124.53.xxx.152)시모 살고 계신 집은 저와 남편 공동명의라 주택연금은 신청할 수가 없어요.
남편은 나이가 많아서 퇴직하는 걸 막을 수도 없고 기술직이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갖는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요.
사실 그 집을 살 상황이 아니었는데,다른 노인들이 깔본다고 이사다니기 싫으시다고 한달간 사람을 괴롭혀서 대출 껴서 억지로 샀어요.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당신 자신만 아는 분이십니다.
합가도 생각해 봤는데,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암환자라 그것도 자신이 없어요.27. 죄송하지만
'19.2.8 7:08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시부모에게 잘하면 복받는다는 위로는 이런글에 좀....
언제받을지도 모르는 복받자고 한평생 저당잡혀 살아야
하나요
오전에도 어떤글에 답을 썼지만
시부모 극진이 잘해드렸더니 집은 알랑방구 딸주고
너네집 가서 살고 싶다 했다는데요
마음을 마음으로 받고 답례(꼭 돈이아니라 말이라도)도 할줄 알아야 어른이고
존경이가는거지 내가 잘하는건 낼름날름 받아드시고
잘하니까 같이 살면 좋겠다니요 말인지 방군지
시부모께 잘해 복받는건 모르겠지만
연락두절 자식들 복주지 마야지
아니무슨 자식이 주는거 만원한장 안남기는 어른을
무슨 효도하래요
아....속터진다 진짜....28. 로그인
'19.2.8 7:08 PM (114.201.xxx.74)제애긴줄..
안해본 사람은 복같은 소리도 하지마시길.
저희 시모는 92
언제 끝이날지...
전 애들에게 사랑이고 나발이고
가난한집 자식이라는걸 아는순간
그자리에서 도망치라고 가르칩니다.
안해본 사람은 그 세월을 몰라요ㅠ.ㅠ29. 복받을거다
'19.2.8 7:11 PM (223.62.xxx.51)이런 소리는 부모봉양안해본
인간이 입만 나불거리는
대표적 예.30. .dfd
'19.2.8 7:13 PM (112.168.xxx.201)남편 퇴직하시면 수입 줄 거라는 건 오래전부터 예상되는 상황이였을텐데..
그에 맞춰서 지원하는 수준을 조절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주택구입이라든지..
아프시면 병원비 엄청나게 들어갈텐데요...31. ㅡㅡ
'19.2.8 7:15 PM (125.177.xxx.144)90넘은 노인네보고 나가죽으라고 할 수도 없고
천수를 다 누리고 갈텐데
남편 퇴직하면 시모랑 같이 살라고 하고
님은 따로 사심이...32. 헉..
'19.2.8 7:19 PM (14.45.xxx.38)그래서 90까지 사나봐요.. 110살까지도 살겠네요.. 어이쿠..
33. ..
'19.2.8 7:19 PM (223.62.xxx.27)아직 정정하시다면서 요양보호사 오지말라하고 생활비도 줄이셔야죠 뭐
34. 그냥
'19.2.8 7:20 PM (220.85.xxx.184)이혼하시면 되잖아요.
근데 다 알고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부잣집 아들이랑 하시지 그러셨어요?35. 서글픈
'19.2.8 7:21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현실이죠.
시모90 며느리도 60
부모 자식 인연이 참 끈질기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다시 취직해야지 어쩌겠어요.
다른 형제들 참 독하네요.
한사람만 독박쓰게하고 돈안내고 살면 행복할까.36. ...
'19.2.8 7:22 PM (122.34.xxx.61)어떤 눈치도 없는 모지리가 이글에 복받는다고 쓰냐..
너나 이런복 실컷 받아라..시부모 110살까지 살면서..37. 헉..
'19.2.8 7:22 PM (14.45.xxx.38)님은 절대 일못한다고 하세요. 남편분은 정 할거 없으면 경비일 하시라고 하세요
38. 효도이데올로기
'19.2.8 7:22 PM (223.62.xxx.243)원글은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시어머니 부양이 힘들다는 내용인데,
부모님께 잘하면 복받는다는 댓글들은
글을 읽으신건지...
효자 아버지를 둔 딸로서 그딴거 없습디다.39. ㅡㅡ
'19.2.8 7:22 PM (27.35.xxx.162)솔직히 끔찍하네요.
40. 공감
'19.2.8 7:26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남일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얼마전 시모 밉다고 글 썼는데 세세한 내용 쓸수가 없어서 그냥 지웠네요.
저 역시 결혼부터 시모한테 들어간 돈이 1억 5천 정도 되요. 이제 결혼한지 14년차구요. 시모나이 이제 73살이에요. 어찌나 건강하고 정정한지 신체나이는 50세 나오더군요.
결혼때 십원한장 도움받은것도 살면서 가전가구 다 바꿔주고 시집살이는 어찌나 모질게 시키던지..
저도 홧병으로 공황장애왔었고 우울증에 갑상선에 몸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엄청난 건강체질 이였고 웃음과 재치가 넘친다는 소리를 듣고 살아오던 저였는데 말이죠.
원글님. 암환자라시니... 걱정이 되는데요.
결혼한지 좀 오래 되신거 같은데 아직도 마음을 못 잡고 계시니 .... 아마 마음의 병이 몸으로 온거 같기도 해요. 일단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을 하셔야 해요. 보는것도 줄이고. 무조건 본인 생각만 하세요.
그러다 원글님 암 제발하면 그 억울함 누가 알아주나요.
힘 내시구요.41. 에라이
'19.2.8 7:26 PM (223.62.xxx.51)샤앙놈의 댓글
그냥
'19.2.8 7:20 PM (220.85.xxx.184)
이혼하시면 되잖아요.
근데 다 알고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부잣집 아들이랑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갈머리를 확!42. 전
'19.2.8 7:26 PM (223.62.xxx.136)안락사 하고 싶어요. 늙어서 본능만 남을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43. 원글
'19.2.8 7:26 PM (124.53.xxx.152)네.퇴직은 정해진 일이었고 생활비 줄이고 집 안사드리려고 했지요.
근데,생활비도 줄일 수 없었고 집도 사드릴 수밖에 없었어요.
가난하면 정말 염치가 없어지나 봐요.
가난하지만 자식 생각해서 조절하고 희생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제 시모처럼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부모도 있어요.
생활비도 더 못타내서 징징대고 맡겨둔 돈 있는지 집 사내라고 난리치는 시모한테 졌어요.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그렇게 되더군요.
아들을 너무 잘 아셔서 어떻게 하면 돈을 타낼 수 있는지 잘 아세요.
무리한 요구를 해도 결국엔 해줄 수 밖에 없게 만드세요.
그쪽으로 노하우가 탁월하세요.
앞에선 못해준다고 난리쳐도 결국 해주는 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아주 잘 이용하세요.
못당합니다.
그래서 당하고 제가 병에 걸렸겠죠.44. @@
'19.2.8 7:29 PM (114.200.xxx.117)자식들이 복받을꺼다 .. 어쩐다하는 소리
하는 사람은 본인이 저렇게 살 사람인가봐요.
저도 저런 소리가 젤 소름끼쳐요.45. ..
'19.2.8 7:33 PM (180.66.xxx.23)그런 부모들
자식은 뒈지거나 말거나
신경 안써요
어케 해서 봉양하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친정 엄마가 그런 스타일
평생을 자식한테 앵벌이 하고 삽니다
지금은 치매에 대소변도 다 받아야 하고
노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한달에 2백씩 들어가요
그래도 우리집은 자식들이 다 착해서
그냥 의무적으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부모한테는
그래도 키크고 이쁘게 낳아 준걸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요46. 안타까운
'19.2.8 7:33 PM (14.35.xxx.254)객관적으로 3자 입장에서 보면 시어머니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네요. 남편이 님을 암환자로 만든거에요.
열심히 돈벌어서 자신을 환자로 만들고 자신과 아이들에게 써야 할돈을 시부모님 봉양하는데 쓰신건가요.ㅜㅜ
남편이 돈을 천단위로 벌어서 두집을 여유롭게 건사할수 있다면 모를까 ...남편돈은 시어머니를 봉양하는데 쓰고 님은 여태까지 가장 노릇한거네요. 저라면 아주 오래전에 벌써 이혼했을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좋아서 스스로 원해서 한것도 아니고 마음에 한을 품고 그 생활을 하신것이 안타깝네요..47. 여튼 뭐
'19.2.8 7:42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딴거없고요
줄이세요 알고했든 모르고했든 20년 했으면
할만큼은 하셨어요
자식이 주는돈으로 살면서 십원한장 모아논거도
없는분 노후가 썰렁해도 그야말로 그것도 그 분 복이니...48. 나옹
'19.2.8 7:44 PM (39.117.xxx.181)답이 없네요. 남편을 시모집에 보내세요. 요양도 남편이 해야죠. 그 집이 남편하고 원글명의이면 남편 이름으로 주택연금 받아서 써야 겠네요. 사실 다 정리하고 어머님 요양병원 가셔야 할 나이인데요.
49. ...
'19.2.8 7:47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에구 원글님 위로 드려요.
자녀들은 몇 살이나 되었나요?
아직 교욱비 한참 들어갈텐데 남편분 퇴직해도 경비라도 하셔야죠.
시어머님 생활비도 안타깝지만 현편에 맞춰 줄일 밖에요. 없는돈이 떼쓴다고 나올것도 아니고 시어머님도 남편분도 현실을 받아 들이는 수순이 있을거에요.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당장은 원글님 자신과 아이들 돌보는데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50. 흠.
'19.2.8 7:48 PM (1.237.xxx.222)저도 은퇴하면 씀씀이 줄여가면서 살려고 생각해요.
남편 은퇴하면 아흔 노모라도 씀씀이 줄여야죠.
아들 소득이 없는데 뭐 어쩌라구요.
이게 안 되는 거면..
글쎄요.
님은 자식들 없으신가요?
님 자식들은 부모와 할머니 노후 책임진다던가요?
가난의 되물림..참 무섭네요.
부모 모시면 자식이 복받는다는 사람들 참 사악하네요.
그게 자식에게 악담하는거랑 뭐 다른가요?51. 심심한
'19.2.8 7:49 PM (121.157.xxx.135)위로 드리고 싶어요.원글님이 우리 언니라면 꼭 한번 안아주고 싶네요. 복많이 받을거라는 위로 아닌 위로는 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내 몸 상하고 나도 늙어가는데 서럽지요.
있지도 않을 복같은거 바라며 터지는 속 억지로 꿰매지 마세요. 시모이름으로 된거 아니라서 주택모기지도 못한다면 남편분 퇴직할때 우리도 빠듯하고 힘들다 하시며 그 집을 팔고 규모가 작은 집 전세를 얻어드리면 어떨까요?물론 시모가 싫다고 하겠지만 아들이 퇴직한다는데 남들 눈에 걸맞는 집에 눌러앉아 며느리가 버는 돈으로 호강해야 마땅한가요? 90도 넘은 분이.52. ...
'19.2.8 7: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시모때문에 바친 님 인생,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오로지 님 건강만 챙기세요.53. .....
'19.2.8 7:54 PM (112.144.xxx.107)자식들 잘되고 복 받을거란 댓글 보니 갑갑하네요 ㅠㅠ
우리 아버지가 맏이도 아닌데 부모 평생 극진히 모시고
조카들 형제들 경제적으로 다 도와주고 살았는데
말년은 집 한채 없이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아 사세요.
자식들도 공부 잘했는데도 제대로 안풀려서 사는거
빠듯해서 도와드리긴 하는데 넘 힘겹구요.
다 효자들이 셀프세뇌하는 소리였구나 싶어요.
그냥 내 인생에만 충실해야 하는 거였어요.54. 11
'19.2.8 7:56 PM (121.182.xxx.119)같이 살지도 않는데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님 친정엄마는 시모랑 다르게 사시는가요?
몸도 아프신 분이 너무 팍팍하시네요
그냥 좀 내려놓으세요
노인네는 내일일을 모릅니다.55. 복사
'19.2.8 7:59 PM (223.62.xxx.23)11
'19.2.8 7:56 PM (121.182.xxx.119)
같이 살지도 않는데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님 친정엄마는 시모랑 다르게 사시는가요?
몸도 아프신 분이 너무 팍팍하시네요
그냥 좀 내려놓으세요
노인네는 내일일을 모릅니다.
당신같은 사람 속을 모르겠다.
나는56. ...
'19.2.8 8:03 PM (39.117.xxx.193)11
당신 내일은 알겠소?
젊은 사람도 내일 모르고.. 암환자도 내일 모르고..
나도 내일 모르는데..
내일 죽을지 모르는 인생 자식 목숨 닥달해 잘먹고 잘살자인가.57. 11님
'19.2.8 8:07 PM (223.62.xxx.23)댁같은 분은
눈치 더럽게 없고
남생각않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혼자 달인인양 자아도취에............
걱정말아요.
벽에 바를때까지 살거.58. ..
'19.2.8 8:07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90 98 95 제 주변이 이래요
우리 시어머니 이제 80이세요
시누이 시어머니가 즉 안사돈이 98 세인데 오래도 살제
이말을 몇년째 하시는지 몰라요
죽고사는게 맘대로 안되는데59. ..
'19.2.8 8:08 PM (221.147.xxx.170) - 삭제된댓글사람이니까 힘들고 억울한 생각 드는 건 이해하는데
말이 너무 심하네요.
원글도 경제력없이 오래 살게 될 수도 있어요.
아무리 며느리들 많은 82지만 못된 글에 지적하는 댓글 하나 없는 것도 이해 안가구요.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네요.60. 위에 점둘
'19.2.8 8:09 PM (223.62.xxx.23)우웩!!!
61. 각박은무슨
'19.2.8 8:11 PM (1.230.xxx.135)암걸린 며느리 밖으로 내몰면서
자기위신 세우려 독채사는 시모가 몰염치한거지
누가 각박해요.
말은 바로합시다.62. .....
'19.2.8 8:12 PM (110.11.xxx.8)남편 아파트 경비라도 내보내세요. 시모 보란듯이요.
환갑 넘은 아들이 자기때문에 경비한다고 하면 뭐라도 깨닫는게 있겠죠.
왜 남편이 다른 직업을 갖는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자기 엄마 먹여살리려면 아무거라도 해야죠. 남편 낮짝이 얼마나 두껍길래???63. 항상
'19.2.8 8:12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느끼는거지만 어느글에나 난독증 이해부족 독해력상실
댓글은 꼭 있네요
이해가 안가면 그냥 지나나가지64. ㅠㅜ
'19.2.8 8:1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원래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들은 오래 살아요
이젠 원글님 본인 위주로 사세요
아님 님이 먼저 갈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휘둘리지 마세요65. 당최
'19.2.8 8:14 PM (58.230.xxx.110)왜 이상한 댓글 달며
복타령
각박
친정엄마
진짜 제정신 없는데
한글은 안잊었나봐요...66. ㅇㅇ
'19.2.8 8:20 PM (1.244.xxx.167)이제라도 님 자신을 위해 사시면 안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여지껏 사셨던이유는 남편이 그래도 장점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그 장점이 무엇일까 궁금하네요67. ...
'19.2.8 8:24 PM (1.225.xxx.54)참 안타깝네요... 그냥 이혼하시고 소소하게 일하며 (어차피 일 하실거라했으니)서시면안되나요??
아니면 남편을 시어머니집으로 보내버리세요..
시어머니보다 님남편이 더 나쁜사람입니다.68. ..
'19.2.8 8:26 PM (1.243.xxx.44)같이 안사는게 어딥니까?
저도 87세 시모 저주글도 많이 올렸어요.
그래도 시모가 같이 살자고 하는거,
남편이 끊어주니 감사하고 삽니다.69. 형제들이 너무하네
'19.2.8 8:31 PM (59.28.xxx.164)우린 형제들이 자기형제밖에 몰라요
재산은 맏이 돈은 똑같이70. 동감요
'19.2.8 8:34 PM (124.53.xxx.131)젊은날 마음이라도 베풀고 사셨다면 측은지심이라도 생길텐데
당신 자신도 이렇게 오래 살줄 모르셨는지 ..
언제나 고자세 니깟것드ㅜㄹ이 이런 마인드 같아요.
생활비 병원비 친인척 대소사 다 힘든 우리몫이고
단물만 쏘옥 빼먹고 이젠 나몰라라 하는 시누이들과 시동생
늙고 힘없으니 우리몫이 되네요.
다 떠나 양심이 있다면 염치를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잘사는 딸네 시동생 그리도 싸고 돌더니 애들 다 키우고 나니 내쳐집디다
이 상황이 화가 나고 꾸역꾸역 당하고 사는 남편을 보면 더 화가 나요.71. ㅇㅇ
'19.2.8 8:46 PM (1.244.xxx.167)저는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다 살아계시고 시할아버지는 올해 100세 세요.
시어머니 참 대단하신게, 본인 남편이 죽었는데도 당신 시부모들한테 지극정성이에요.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생각했는데....어느날 시어머니가 이렇게 해야 자식들도 보고배워 본인에게 잘한다 소리듣고 어이가 없고 황당했어요.저는 결혼하고 8년째 보지만 그렇게 할 생각도 없고
감당도 안돼요
너무 지극정성에 돈도 저희에게도 강요해서 돈도 엄청 드리고요
너무 과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인정욕구가 강하신분들이라 늘 자식들 앞장세워 내자식들은 이렇게 행사 잘 참여하고 잘키웠다 소리 듣고싶어하시는분이고
본인스스로도 이렇게하면 복 짓는다라고 셀프로 말하고다니시는데 옆에서 보면 답답하고 짜증나요
하려면 본인이나하지 자꾸 아들며느리한테 돈달래서 하니 짜증납니다72. 원글
'19.2.8 8:48 PM (124.53.xxx.152) - 삭제된댓글이 생활이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어요.
내가 암에 걸릴 거라곤 생각도 못했고요.
좀 내려 놓고 싶은데 제겐 사치네요.
당장 우리 가족 생활비랑 시모 생활비를 걱정해야 해서요.
연세 많으시니 저보다는 먼저 가시리라 생각했는데,현 상황으론 그럴 것 같지도 않고요.
시모 집에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연락와서 카드를 내드렸적이 있었어요.(현금이 없어서)
다음날 퇴근길에 카드를 도로 찾아왔구요.(공사비는 50만원)
근데,한달정도 되니 시모가 카드를 100만원 쓰셨다고 실토하더군요.50만원은 백화점 가서 화장품 사셨다고.
늘 이런 식이에요.
일단 저지르고 난 다음에 부몬데 니네가 어쩔꺼냐..
그만한 일로 죽일거냐 살릴거냐 식.
이건 아주 작은 에피소드고 며느리인 저 속이고 끌고 가서 집 담보대출도 받으셨다면 이해가 되실런지..
아주 기함할 만한 일 많았구요.
저 평범한 며느립니다.
근데,제 시모는 절대 평범하지 않으십니다.
친정에 이혼한 형제가 있어서 저까지 속썩이지 않으려고 무던히 참았는데,남은 건 병든 몸뚱이랑 예정된 가난이네요.
많이도 참고 열심히 돈 벌고 시부모 봉양한 죄밖에 없는데,제게 복 받는다는 말은 너무 먼 얘기같아요.73. ㅇㅇ
'19.2.8 8:52 PM (182.227.xxx.59)제가 욕해드릴께요.
그 시어미 정말 미친 나쁜 년이네요.
늙으면 죽어야지..74. .....
'19.2.8 8:53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시부모 잘모시면 복받는다. 제사 잘드리면 복받는다.자식들잘된다.
정말 이런말 소름끼침.
가난하고 형제많은집 맏며느리 울엄마도 제사만 치루다 60초반에 암걸려돌아가시고.
일찍부터 그 많은 제사 엄마한테 다 떠넘긴 친할머니는 지금 94세임.
복받는다 자식잘된단 말로 한 여자 일생 후려치는..
전통관습병자인 한국사회의 못된인간들 정말 소름끼침...75. 원글
'19.2.8 9:07 PM (124.53.xxx.152)시모 집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카드를 내드린 적이 있었어요 (현금이 없어서)
카드는 그다음날 찾아왔구요 (공사비는 50만원)
한달정도 되었을때 시모가 카드값 100만원이라 하시더군요화장품이 떨어져서 백화점 가서 사다보니 50만원이더래요.
안믿어지시겠지만 사실이고요.
늘 이런 식이셨어요.
그래서 어쩐란 말이냐.배째라식.
제 시모는 그 시절에도 시집살이가 싫어 월남해서 시부모도 없는 사람을 일부러 골라서 결혼했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정말 일평생 편한 팔자.
전 미련해서 일평생 지지리궁상으로 돈만 벌다 가야 하는 팔자.
병원에선 스트레스 받는 주변환경에서 멀어지라 하는데,
당장 돈없으면 굶어 죽게 생겼으니 아픈 몸땡이 이끌고 일하러 나가야 하고요.
저도 마음을 내려 놓고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이젠 지쳐서 좀 쉬고 싶은데,더 가열차게 돈벌어야 하는 이 상황(그것도 시모생활비때문에)이 저를 낭떠러지 끝으로 모네요.76. 그러니까
'19.2.8 9:11 PM (58.230.xxx.110)염치양심없음 오래 사나보네요...
주변만 봐도...77. ...
'19.2.8 9:13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어쩝니까. 그래도 건강한 노인은 돌어가실때 풍선에 바람빠지듯 휘익 돌아가십니다. 질병의 축약적전개 라네요.....연명치료만 안하면.
78. ㅠㅠ
'19.2.8 9:13 PM (182.215.xxx.169)우리시모같아요. 저에게 닥칠일일까봐 진심겁나요.
진짜 어째야하나요...ㅠㅠ
원글님 답은못드리고 위로를 드립니다.ㅠㅠ79. ....
'19.2.8 9:14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몇달 생활비 끊어보세요.
80. 000
'19.2.8 9:14 PM (222.104.xxx.84)너무 잘해줌...
다른 형제들처럼 도망가세요...몇달이래도...
그래서 저 씀씀이도 고치고 미안한 마음도 생기게 해야죠.
왜 자꾸 해주세요...
님도 돈없다 배째라 하세요..
늙은이가 밥 없으면 라면이라도 먹게 하세요.81. ....
'19.2.8 9:15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현실직면하시게 생활비 몇주 거르시고 갑질 하세요. 아껴쓰지않는 노인이 방법있나요.
82. 에휴
'19.2.8 9:17 PM (125.183.xxx.190)돈없으면 마음이라도 사서 미움 덜 가게 해야하는데 꼭 저런 사람들은 더 당당해요
우리집 어떤 노인네랑 비슷하네요
ㅠㅠ
정말 정말 인간이 미워집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돈 없는것도 크지만 뻔뻔하고 몰염치가 더욱 분노케하고
병을 만들어요
시모집에 혼자 가셨을때 쌓였던 것을 소리좀 지르고 오세요
돈돈 거리지말라고!!!
그 돈 만드느라 내 몸 다 망가졌다고!!!
에휴 진짜 징해요 저도
돈 없으면 측은지심 생기게라도 처세하면 얼마나 좋아83. 음
'19.2.8 9:24 PM (180.67.xxx.130)님이 사실려면 맘을 비우셔야겠네요
그래도 집을 사주신건아니잖아요. 정확히말하면..
어차피 그집은 님집이지 시어머니집이 아니니..
남편이 시어머니말고는 크게 맘고생시킨다는
말이없는것보니..
그것도 다행인거고..
남편이퇴직하면 생활비를 줄이시겠다고하시고
그렇게하셔야겠네요.
저는 결국엔 집을 저희가 사준꼴이지만
그집은 결혼안한 남동생한테갈꺼라
주택연금도 하지못하는 경우라..
맘다스리며 살수밖에요84. 남편에게
'19.2.8 9:31 PM (221.148.xxx.14)통보하세요
퇴직하면 생활비 얼마 드릴거다
더드리고싶으면
당신이 경비를 하든 알바를 하든
벌어서 드리라고85. 123
'19.2.8 9:32 PM (50.98.xxx.42)오래 사는게 죄이고 형벌이네요.....
86. 힘내요
'19.2.8 9:33 PM (49.196.xxx.235)대출 낀 은행에서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고요. 별 방법은 없겠지만 명의라도 원글님은 쏙 빠지는 건 어때요 = 채무의 의무를 없앰.
요양사는 잘라내시고 남편이 시어머니 건사 하게 하시고 원글님과는 별거하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졸혼한다 하시고 뭐라도 챙길 거 있음 전세금이라도 갈라 나누어 나오세요87. 직장선배 중에
'19.2.8 9:34 PM (221.162.xxx.22)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본인 어머님 요양보호사 하겠다고 공부시작하신분 계세요. 본인부담금이20프로 정도고 나머지는 보험공단에서 받을 수 있으니 1석2조라고 하시는데 생각해보니 퇴직후에 어차피 어머니 돌볼거면 그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남편분께 권해보세요~
88. ^^
'19.2.8 9:43 PM (1.250.xxx.20)에구 가족간병은 몇푼못받고요 요양보호사센타에내는돈은 15만원정도밖에안되요 원글님글에 효도 어쩌고하는분들 배려꽝입니다
89. 저도
'19.2.8 9:59 PM (221.140.xxx.175)퇴직이 다가오는데
퇴직하신지 24년되신 아버지를 돌보고있네요.........
건강 돈 다 있으시고 가까이 있으면서 병원 모셔가고 식사 챙기고 봐드리는데
진심 너무나 힘들어요...................돈까지 없어서 이걸 다 내돈으로 한다면 가정파탄입니다.90. 정말
'19.2.8 10:05 PM (223.62.xxx.66)그냥 마음만으로 보살피는 친정엄마도 때론
부담스러운데
돈까지 이리 빼앗아가는 시모라면
혐오감드는건 당연하죠.
복받으란 말은 개한테나 하시구요91. 새옹
'19.2.8 10:10 PM (49.165.xxx.99)소오름...
92. ...
'19.2.8 10:17 PM (219.249.xxx.47)요양원이랑 요양병원이랑 드는 돈이 달라요
요양원 알아보세요
돈이 적게 훨씬 적게 들어요93. ᆢ
'19.2.8 10:23 PM (175.117.xxx.158)없는데 어째요 ᆢ이젠 줄이셔도 되요 90에 백화점화장품이라니ᆢ
94. ..
'19.2.8 10:33 PM (222.236.xxx.55)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남편 퇴직할 해에 시모 딱 90이네요.
본문 여러번 읽고 댓글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져요.95. ㅇ
'19.2.8 10:34 PM (112.187.xxx.240)노인네 오래도 사네요 며느리가 무슨죄로 힘드시겠어요 이젠 님인생도 챙기세요
96. ...
'19.2.8 10:39 PM (114.200.xxx.117)고구마도 이런고구마가 없네요.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하는 댓글도 무시,
하소연만 하시지말고 그중에 괜찮은
또는 가능한 방법이라도 찾아보세요 우선..
아무것도 안하시면
본인말씀대로 아픈몸 이끌고 줄기차게
회사다니면서 시어머니 봉양하는일 말고 뭐가 있겠어요 ㅠㅠ97. ..
'19.2.8 10:55 PM (39.7.xxx.145)부부 명의로 된 집 주택 모기지 돌리면
시어머니가 극대노하시나요?? 어차피 실거주로 만족하고
명의같은 거엔 상관 안 하는 분이라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98. .....
'19.2.8 11:02 PM (223.38.xxx.239)그냥
'19.2.8 7:20 PM (220.85.xxx.184)
이혼하시면 되잖아요.
근데 다 알고 결혼하신 거 아닌가요?
부잣집 아들이랑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갈머리를 확!222222222222299. 원글
'19.2.8 11:05 PM (124.53.xxx.152)일단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공감도 해주시고 해결할 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버거운 세월이 길다 보니 심신이 지쳐서 제 하소연이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 내주신 여러 의견들 노트에 적고 있어요.
심사숙고해서 실행에 옮기려구요.
고맙습니다.100. 방법은
'19.2.8 11:10 PM (59.5.xxx.205) - 삭제된댓글고려장이네요. 짱나는 할머니 같으니라고
101. 제발
'19.2.8 11:16 PM (182.161.xxx.40)자기가 당해보지 않은 일에는 아가리들좀 그만 놀리세요!!!
남편 퇴직한지 5년 넘어가는데..시부시모는 90대 중반..
더 오래살려고 온갖 약에 헬스클럽에..다 자식들한테 받아서요. 자식들도 다 노인네인데 그 자식들 평생 부모한테 효도하느라 쓸것도 못쓰고 산 불쌍한 인생들이구요.
이기적이어야 장수합니다.에휴102. 어머...
'19.2.8 11:39 PM (116.34.xxx.224)얼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잠깐 우울했다가도 원글님 심정에 감정이입하니... 그만큼 끔찍한 상황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 숙모가 그랬어요, 정말 할머니 돌아가시기 무섭게, 모든 인연 다 끊자며 정리하셨죠,....
솔직히 이해를 못하지는 않아요, 저는 숙모나 원글님의 입장과 같이 심지어는 우리 부모님도 그 나이때까지 봉양하고 싶지 않네요... 아.. 원글님이나 우리 숙모나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오죽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을 법한 죄를 저질렀으면 이런 형벌을 받을까 싶습니다..103. ..
'19.2.8 11:42 PM (49.170.xxx.24)남편 퇴직하면 남편이 직접 보살펴야죠. 돈 없으니까요. 요양원 보내시거나요. 님은 환자이니 그냥 일하시지 말고 계세요.
104. 앞으로
'19.2.8 11:50 P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80 넘은 환자들은 병원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30분 후에 약 복용했다고 물 찾았단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활비 부족해도 나가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 용돈 정도나 벌면서 버티세요.
아프다고 하면서...
일하면 절대로 오래 못살아요.
저희 시모도 애 한번 안봐주니 90이 가까운데도
지병 하나 없고 경제 능력 빵이라 정말 고민이에요.
빨리 죽지도 않고...
저런 시모 있을줄 알았으면 당연히 결혼 안했을텐데....105. ...
'19.2.8 11:52 PM (66.199.xxx.176)80 넘은 환자들은 병원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30분 후에 약 복용했다고 물 찾았단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활비 부족해도 나가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 용돈 정도나 벌면서 버티세요.
아프다고 하면서...
일하면 절대로 오래 못살아요.
저희 시모도 애 한번 안봐주니 90이 가까운데도
지병 하나 없고 경제 능력 빵이라 정말 고민이에요.
저런 시모 있을줄 알았으면 당연히 결혼 안했을텐데....106. ...
'19.2.9 12:03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90가까운 시모 있는데
저는 그냥 명절에 앞으로 해외여행 가야겠어요.
얼굴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효도는 셀프죠...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107. ...
'19.2.9 12:04 AM (66.199.xxx.176) - 삭제된댓글시자만 생각하면
아주 소오름이 끼쳐요...
하도 당한 일이 많아서요....
얼굴도 보기 싫네요.108. i00
'19.2.9 12:18 AM (1.233.xxx.199)이혼하시고 재산분할 받아서
어디 공기좋은데 가서 편하게 사시면 안될까요
자녀들 다 컸을것같은데ᆢ109. .ㅇㅇㄹ
'19.2.9 12:23 AM (210.100.xxx.62)남편이 어머니랑 사시고. 간병인비 줄이고. 님댁도 전세 주시고. 작은거처로 옮기셔서 편히 사세요. 느끼는게 있겠죠.
110. ..
'19.2.9 12:30 AM (183.101.xxx.115)노후준비안한 노인들 ..
자식생각해서라도 빨리죽어야죠.
전 노후준비하고 있지만 자식한테 피해갈날이 온다면
스스로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어요.111. 힘드시죠.
'19.2.9 12:38 AM (119.69.xxx.5)남의 일이 아니네요.
우리도 남편 퇴직해에 어머니 90 되시네요.
원글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생활비 병원비 책임지는
자식 이에요.
글쎄 삼년전에 집 하나 있는 것을 큰아들이 제사 가져간다고 덜컥 줘버리더라구요.
그래놓고 둘째인 우리남편에게 이번 설에도 바람불면 샷시가 너무 흔들려 무섭고 도배한지가 오래돼 집에 있기 싫다고 울먹이더라구요.
한두푼 같으면 말도 안하죠.
칠팔년 동안 보일러 바꾼다고 해서 100만원씩 세번 드렸는데 이번에는 진짜 바꾼다고 해서 알아서 하시라 했어요.
이번에는 우리도 벌려 놓은 일이 있어 하늘이 무너져도 안됀다고 남편에게 말했는데 사랑받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는 남편이 밉기도 하면서 안되 보여 마음이 심란합니다.
원글님 속 천번만번 이해합니다.112. 어휴
'19.2.9 1:11 AM (131.104.xxx.2)죽어서 복받으면 뭐하나요? 사는 동안 인생의 절반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도 잘모시면 복받는다는 말 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노인네들 정말 대책 없이 사셨네요. 자식하나 20년 정도 키운걸로 평생 우려 먹는듯...진짜 자기 잎가림은 해야지 나중에 사람답게 살겠어요.113. 어르신
'19.2.9 1:48 AM (49.175.xxx.99) - 삭제된댓글제발 어디에서
이런 말하지 마세요--------->잘 모시고 버텼는데 왜 덕을 발로 차세요?
다 은혜 입을거예요
자식들에게도 귀감이 되고요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말이라도 어자피 해야하는거 좋게 말하세요
다 복 받을거예요 자식들 잘되고요
마음도 편하고 흐뭇할 수 있는데 속상한 맘에 복 차지 마세요114. 음
'19.2.9 1:50 AM (1.248.xxx.113)부모 봉양하다 먼저 죽던데
무슨 복을 받았을까 ㅠ115. 아니 왜
'19.2.9 2:33 AM (14.58.xxx.139)이상황에 원글님이 돈벌러 나갈 생각을 하시냐구요
암환자라 스트레스 받음 안되고 일못한다고
나몰라라 배째라 계세요
남편이 퇴직하고 일자리 찾겠죠 어떡하든
못찾으면 그냥 최소한으로 쓰고 살고 있어봐요
시어머니 한테도 나도 힘들고 몸도 아프다 더 우는 소리 하시구요
왜 나서서 일을 해결하려 하시죠?
그러니 그 모자에게 당(?)하는 거에요
저라면 암것도 안해버려요.116. ...
'19.2.9 2:40 AM (211.202.xxx.195)단 한번도 저런 일을 겪은 적이 없으니
자식이 복 받네 자식에게 귀감이 되네
지껄이는 거죠
자식에게 귀감이 되는 게 무슨 뜻인 줄 알아요?
자식도 지금의 시모 생활비 대는 지금의 나처럼
나를 돌보라는 거예요
미쳤어요? 그런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가 있나요?117. 남편분
'19.2.9 4:09 AM (93.204.xxx.139) - 삭제된댓글은퇴하고 어머니는 정정하시다니 요양보호사 그만 오게 하세요.
암환자 나도 더이상 힘들어서 일 못한다고 일하지 마시구요.
환자가 어머니 하나로도 모자라 퇴직한 남편 부양까지 하시렵니까?
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법이니 내 팔자 내가 꼬는 일일랑 그만 하세요.118. 555
'19.2.9 4:27 AM (218.234.xxx.42)염치라도 있으면 이 악물고 할 만할텐데요 에휴ㅜㅜ
원글님 건강하세요..119. ㅡㅡ
'19.2.9 6:22 AM (175.116.xxx.93)이혼하세요!!
120. ....
'19.2.9 6:59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저도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해보시라 하고 싶어요
물론 지난 세월이 너무너무 억울하고 기가막혀 지금당장은 귀에 안들리실거에요
그런데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네요. 다끝난게 아니고 앞으로도 구만리가 될지 십만리가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차라리 지금 손절하는게 현명한 걸수도 있어요
남편도 퇴직연금을 받는것도 아니고 퇴직금을 받는것도 아니고 소득도 이젠 없는데 같이살 이유가 있을까요
정말 쎄게 나가세요.. 제가 볼때는 여기서 여러조언들 종합해서 이런저런 방법들 연구해서 그들앞에 보란듯이 뙇 제시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모자에요..
님이 정말 이혼불사할 각오를 먼저하셔야 그 모자도 눈치채고 조금은 양보하지, 원글님이 그런각오없이 아무리 대안을 제시한다해도 시모라는 여자 코방귀부터 낄거에요..이때껏 자식이랑 한통속으로 님 빨대꽂아산 여자가 왠만하겠어요..(그러다 진짜로 이혼수순 밟으셔도 님에게는 좋은 일이에요.. 지금 이혼해서 혼자살며 돈버나, 돈벌어 갖다바치나 똑같잖아요. 혼자살며 돈벌면 울화통은 안터지죠)
다살았는데 이제와서 뭔 이혼이냐 하시는데 실제로는 50-60대 이혼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님이 하자는 대로 쉽게 해줄 사람들이 아니에요121. ....
'19.2.9 7:01 AM (14.45.xxx.38)저도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해보시라 하고 싶어요
물론 지난 세월이 너무너무 억울하고 기가막혀 지금당장은 귀에 안들리실거에요
그런데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네요. 다끝난게 아니고 앞으로도 구만리가 될지 십만리가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차라리 지금 손절하는게 현명한 걸수도 있어요
남편도 퇴직연금을 받는것도 아니고 퇴직금을 받는것도 아니고 소득도 이젠 없는데 같이살 이유가 있을까요
정말 쎄게 나가세요.. 제가 볼때는 여기서 여러조언들 종합해서 이런저런 방법들 연구해서 그들앞에 보란듯이 뙇 제시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모자에요..
님이 정말 이혼불사할 각오를 먼저하셔야 그 모자도 눈치채고 조금은 양보하지, 원글님이 그런 각오없이 아무리 아무리 혼자서 동동거리며 대안을 제시한다해도 시모라는 여자 코방귀부터 낄거에요..이때껏 자식이랑 한통속으로 님 빨대꽂아산 여자가 왠만한 여자겠어요..(그러다 진짜로 이혼수순 밟으셔도 님에게는 좋은 일이에요.. 지금 이혼해서 혼자살며 돈버나, 돈벌어 갖다바치나 똑같잖아요. 혼자살며 돈벌면 울화통은 안터지죠)
다살았는데 이제와서 뭔 이혼이냐 하시는데 실제로는 50-60대 이혼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제가 볼땐 절대 님이 하자는 대로 쉽게 해줄 사람들이 아니에요122. 생존 이기주의
'19.2.9 7:47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누구보다 원글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이며 노인이라는 말은 단어일뿐이고
마음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이팔청춘이더군요. 그러나, 인지기능이 갈수록 떨어져 나가는 상황과 살아
남을려는 본능적 이기주의에 의해 가벼운 배탈, 입마름, 잠이 잘 안오는 증세에 119를 부른다던지
아니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서 수액이라도 맞아야 안심을 하는 매우 극성스러운 일상이 연출이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방법을 제시하여 봅니다. ( 저의 노부모는 대체로 건강하여 해당안됨)
재가요양에서 ->시설요양으로 변경신청을 하여 보시고 장기요양보험공단에서 시설등급 1등급을 받은
요양원을 선택,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면 거의 집과 유사한 수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노인연금 추가 지원을 하면 원글님의 고민이 어느 정도는 해소 될것 같아요.123. 생존 이기주의
'19.2.9 7:49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구보다 원글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이며 노인이라는 말은 단어일뿐이고
마음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이팔청춘이더군요. 그러나, 인지기능이 갈수록 떨어져 나가는 상황과 살아
남을려는 본능적 이기주의에 의해 가벼운 배탈, 입마름, 잠이 잘 안오는 증세에 119를 부른다던지
아니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서 수액이라도 맞아야 안심을 하는 매우 극성스러운 일상이 연출이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방법을 제시하여 봅니다. ( 저의 노부모는 대체로 건강하여 해당안됨)
재가요양에서 ->시설요양으로 변경신청을 하여 보시고 장기요양보험공단에서 시설등급 1등급을 받은
요양원을 선택,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면 거의 집과 유사한 수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모가 나오는 노인연금과 추가 지원을 조금 더 하면 원글님의 고민이 어느 정도는 해소 될것 같아요.124. 생존 이기주의
'19.2.9 7:50 AM (124.51.xxx.53)누구보다 원글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이며 노인이라는 말은 단어일뿐이고
마음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이팔청춘이더군요. 그러나, 인지기능이 갈수록 떨어져 나가는 상황과 살아
남을려는 본능적 이기주의에 의해 가벼운 배탈, 입마름, 잠이 잘 안오는 증세에 119를 부른다던지
아니면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서 수액이라도 맞아야 안심을 하는 매우 극성스러운 일상이 연출이 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방법을 제시하여 봅니다. ( 저의 노부모는 대체로 건강하여 해당안됨)
재가요양에서 ->시설요양으로 변경신청을 하여 보시고 장기요양보험공단에서 시설등급 1등급을 받은
요양원을 선택, 방문하여 확인하여 보시면 거의 집과 유사한 수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모가 나오는 노인연금과 추가 지원을 조금 더 하면 원글님의 고민이 어느 정도는 해소 될것 같아요125. 생존이기주의자
'19.2.9 7:56 AM (124.57.xxx.17)염치고 뭐고 없네요ㅡㅡ
126. 차츰
'19.2.9 8:57 AM (121.168.xxx.170)여러분들이 조언 주셨듯이
남편이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서 어머니 집에 들어가서 사시면서
직접 어머니 모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원글님은 혼자 사시면서 병 치료 하시고요.127. 와
'19.2.9 9:20 AM (107.77.xxx.1)복 받는다는 댓글 진짜 어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은 아마 부모 안 모셔 본 인간들 입만 살아서 하는 소리죠. 노인네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그말도 시모가 며느리 부릴 때 정해진 레파토리에요.
늙은 시모가 아들 며느리 피를 쪽쪽 빨고 있구만.
이혼 안 하고 미련스럽게 사신 원글님 죄도 큽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도 안 하는 효도 뭐 때문에 며느리가 하느라 용을 쓰나요.
원글님이야말로 언제 어찌 될지알고 계속 참으시나요. 시모 백살까지 살고도 남겠어요. 조금만 참자참자 하다가..
그냥 놓으세요. 제발. 남편 형제 자매들이 알아서하겠죠.128. 염치
'19.2.9 9:31 AM (59.16.xxx.72)여기 진짜 갈수록 시어머니들많은거 티나요
무슨 복을받고. 각박하니뭐니.친정엄마는 여기서왜나와요?
염치도없는인간들.
진짜복받은 자식들은 명절에 다 해외여행가고, 빌딩물려받고하는구만.
그렇게 사는 당신들이 진짜 복받고 이세상 살다가는거구만.
그후손들은 지옥불구덩이에 밀어넣고129. ..
'19.2.9 9:38 AM (223.62.xxx.209)복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지자식이랑 남의 자식인 키우지도 않은 며느리
등골 쪽쪽 뽑아사는 지들이 복터진거지
자식들이 무슨 복을 받아요
지옥속에서 평생을 끔찍하게 사는거죠130. 퇴직과
'19.2.9 10:20 AM (211.210.xxx.20)동시에 남편을 시댁에 보내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라고 해서 요양보호서비스 가능한 등급이시라면 남편분이 직접하게 하심 급여 받아요. 그거랑 노령연금에 생활비 보조하셔서 거기서 효도하며 살라고하세요. 부모한테 효도하면 복받네 어쩌네 하지만 님은 이미 건강이 안좋고 최대한 스트레스지수를 없애는게 최선일듯요
131. 안타까워 로긴
'19.2.9 10:35 AM (1.250.xxx.20)원글님 제방식대로 한번 해보세요 요양등급나와서 요보사가 오고 거동도 문제없으니 주간보호센타 알아보세요 9시에서6시까지 일요일하루쉬고 세끼밥간식 다해도 20만원남짓이니 재가센타에내는돈보다 조금더내겠죠 데리러오고 데려다줍니다 치매놀이도있고 물리치료도해주고 낮잠도자고 지금보다 더건강해지고 더 오래사실겁니다 부자아니면 이혼 하지마세요 100만원으로 부부가살면 그럭저럭살지만 이혼해분할금50이면 가난해지니까요 그리고 자녀들을위해 지혜롭게 강하게 사세요 암환자신데 나 죽으면 울어줄 시가식구 하나도 없어요 야속한 남편은 지 인생이 불편해지니 좀 속상할거고요 저도 양가 맏이로 36년째 달리고있고 허나 내가 현명해져야 그런대로 하루하루 살수있어요 어제 시모가있는 데이케어센타 갔다오니 우리가 그 나이가 되면 우리발로 들어가자고 남편과말했네요 지인어머니 93세 치매인데 주간보호센타다니고 혼자서 사시네요
132. 나무
'19.2.9 10:37 AM (61.98.xxx.22)노인분들 위한 주간보호센터 좋은것 같네요.. 요즘은 그래서 유치원 아니고 노치원 이라고도 부른대요..
133. ..
'19.2.9 10:47 AM (121.190.xxx.176)지금것 잘모셨네요 90넘은노인내 이제와서 어쩌겠어요 님도 건강챙기면서 남편에게 맡기세요 자기엄마남은 인생 아들이 책임져야지요 그렇다고 빨리 죽으라고 염물외면 님만 더괴로워요 자식들이 은연중에 보면서 배우더라구요 부모에게 잘하면 결국은 자식도 나에게 잘하더란 소리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남편 퇴직하면 요양사대신에 남편더러 살피라고하세요134. ..
'19.2.9 11:07 AM (118.39.xxx.23)퇴직하면 남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라하세요 남편이 직접 하면 나라에서 지원금 꽤 나옵니다 그걸로 생활비 쓰구요
135. ..
'19.2.9 11:28 AM (222.236.xxx.55)원글님.
제 미래같아서 어제 잠이 안왔어요.
부디 글 삭제는.. 댓글만이라도 지우지말고 남겨주세요.
읽으면서위로와 참고가 너무 많이되네요.136. 초록맘
'19.2.9 11:32 AM (210.178.xxx.223)지나가다 도움될까 글남깁니다
노인주거비용청구? 이런게있더라구요.
단,재산이 없어야 됩니다
그리고 행복주택 신청하세요
제친구는 87세 부모님 행복주택ㅈ되셨어요
그리고 너무 가난하면 임대료도 내주는거로 알아요
어머님 집은 월세로 돌리거나 파시고 행복임대주택 알아보시고
주거비 청구,노인연금 하시고, 요양사는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서울 사시면 근처로 당첨 되십니다
힘드시지만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기운 내세요137. 음
'19.2.9 12:03 PM (39.7.xxx.188)원글님 보고 뭐라 하는 댓글은 진짜 아갈머린가요? 뭔가요?
60이면 이제 쉬면서 운동이나 다닐 나이구만.
글 읽는 내가 다 답답하네요.
벌이도 없는데 혼자 부담하지 마시고 인연 끊은 다른 형제들 집에 찾아가세요.
일정부분 부담 안한다 하면 시어머니 그 집에 데리고 들어가 버리세요.
이제라도 부담 같이 해야지 뭔?
누가 90 넘어까지 정정할줄 알았냐구요.138. ...
'19.2.9 12:09 PM (183.96.xxx.94) - 삭제된댓글하이고 힘드시겠다. 작심하고 선언하세요. 퇴직하고 돈 없다고. 대출도 있다고 뻥이라도 치시고. 초소형 전세로 옮겨주시고 생활비 최소로 줄이세요. 백화점 화장품이라뇨. 참내. 울고불고 해도 나도 살아야한다고 남편 설득하시길요.
139. 가을여행
'19.2.9 12:17 PM (218.157.xxx.93)80,90넘은 노인네들 댓글 다시나요? 시부모에게 잘하면 복받을거라니,이제와 왜 복을 걷어차냐니,,
참 어이가 없네요,,자기딸이라도 저리 말할수 있는지,140. 90 세라..
'19.2.9 12:28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판단력도 흐린 노인에게
그만 휘둘리시고 이제는 중심 잡으시길..
남편도 은퇴하면 정서불안으로 한동안은 힘든시기를 보낼테고
님도 성치않은 그 몸으로 스스로 해결할거라고 자만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전과달리 가진것을 조금씩 내려놓는것부터 시작해야 할거에요.
살림규모도 줄이고 , 공동명의도 된 집도 정리하고
시모는 요양시설에 맡기든지 같이 살든지해서 두집살림을 정릴해야지
그 상태로는 님이 먼저 갈수도 있을것같네요.141. 블루
'19.2.9 12:57 PM (1.238.xxx.107)입밖으로 내지는못해도
50중반 넘어가고 형제들 60넘어가고 있는데
팔팔한 부모님들 보면 걱정은 되요.
자식들 사회생활 할때
퇴직전에 가시면 좋을텐데 하고요.
이젠 제 몸도 아파오고 만사도 귀찮고
명절마다 양가 찾아 다니는 것도
몸이 많이 힘드네요.142. ...
'19.2.9 2:40 PM (116.34.xxx.224)이 글 너무 무섭네요... 진짜 고구마고.. 원글님이 안타까우면서도, 제발 원글님 같은 불행이 나에게는 덮치지 않았으면 .. 하는 생각도 듭니다..
143. 무조건
'19.2.9 2:44 PM (211.187.xxx.171)어머니 명의의 집이라면 모기지해야죠.
유산상속엔 아마 형제 모두 손 내밀겁니다.
그럼 생활비는 해결되니 한결무담이 덜 되실거예요.144. 87시모
'19.2.9 2:58 PM (121.177.xxx.123)저희 시모도 87,저 모시고 산지 22년째예요. 자식 복 받는다 그런 소리 마세요. 시모랑 같이 늙어요. 종노릇하면서 산 내20년 세월이 억울하고요. 구업이니하는 사람들 입을 궤메고 싶네요.
그냥 원글님을 위로해드리면 안되나요?145. ㅠㅠㅠ
'19.2.9 3:07 PM (58.237.xxx.73)우리 친정아버지도 올해 85
평생 십원짜리 하나 안벌고 있는재산 밖으로 돌며 다날리고
엄마는 고생고생 우리 삼남매 잘키워주셨어요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살만하니 환갑지나고 얼마있다 돌아가셨구요
근데 울아버지는 자식등골빼서 살고잇는데 오래살고 싶다고 .... 울오빠도 퇴직얼마안남고 애들도 어린데.... 울올케가 얼마나 싫으지 이해됩니다...(저도 생활비 1/n합니다)
돈도 없는 양반이 아직도 허세가... 밖에나가 호구짓하며 지갑못열어 안달입니다 정말 싫어요
원글님 백배만배 이해됩니다146. ᆢ
'19.2.9 3:23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풋~ 복 받는다고 누가 그래요?
어디 전래동화에나 나올 세뇌용 멘트를..쯧
부모 부양한 사람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 육체적으로나 피폐해지는게 일반적인데 자식들이 무슨 수로 복을 받나요?
하여간 무식한 노인네들 밑도 끝도 없이 지들 유리한쪽으로 말 지어내는건 잘해요.
원글님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아님 남편을 시모집으로 보내 간병인 대체 시키고 별거하시든가요.
애들도 다 컸을테고 멀쩡하게 잘 살던 부부들도 졸혼이니 황혼이혼이니 하는데 시모 부양에 저당잡혀 사느니 이혼이든 별거든 하세요.147. ᆢ
'19.2.9 3:27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풋~ 복 받는다고 누가 그래요?
어디 구닥다리 전래동화에나 나올 세뇌용 멘트를..쯧
부모 부양한 사람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 육체적으로나 피폐해지는데 그런 부모 밑에서 자식들이 무슨 수로 복을 받나요?
하여간 무식한 노인네들 밑도 끝도 없이 지들 유리한쪽으로 말 지어내는건 잘해요.
원글님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아님 남편을 시모집으로 보내 간병인 대체 시키고 별거하시든가요.
애들도 다 컸을테고 멀쩡하게 잘 살던 부부들도 졸혼이니 황혼이혼이니 하는데 시모 부양에 저당잡혀 사느니 이혼이든 별거든 하세요.148. ㅇㅇ
'19.2.9 3:38 PM (61.101.xxx.67)무섭네요.부모가 일찍 가기를 바라는 자식들 마음...에휴...무서워..전 저의 엄마가 건강히 오래 살았음 합니다만
149. 에고
'19.2.9 3:43 PM (222.109.xxx.61)그저 토닥토닥 ㅠㅠ
150. 난
'19.2.9 3:56 PM (223.62.xxx.239)90시모보다 위에 ㅇㅇ
이런인간이 더 소름151. ...
'19.2.9 4:02 PM (175.199.xxx.148)위에 oo에게 묻고 싶네요.
자신딸이 팍팍하게 사는데 자기노후도 못하고 90시모 봉양하고.
결국 암걸려도 돈벌러 다니는데.90노모 백화점에서 50만원 화장품 사는 개념없는 노모라면 어떨지.
개념이 상실된 사람 참 많네요.
이해력 공감능력도 떨어지는 사람 참 많구요.
정말 저런 사람들 무섭습니다.152. .......
'19.2.9 4:10 PM (108.41.xxx.160)남편이 어느 선에서 잘라내야 하는지를 몰랐네요.
원글님은 시모 탓만 하지만
반 넘게 남편이 문제입니다.153. ...
'19.2.9 4:14 PM (175.199.xxx.148)원글님 작은 원룸같은곳 구하셔서 혼자 따로나와서 몸조리하시면서 맘편히 사시고.
남편과 시어머니 사시면서 남편이 퇴직후 어머니 봉양하며 살며 안되나요?154. ..
'19.2.9 4:17 PM (59.12.xxx.71) - 삭제된댓글복 받는다고?
어머니가 남편한테 노인한테 잘 하면 복 받는다고 했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속 터져 죽을 거 같은데 뭔 복?155. 친척
'19.2.9 4:26 PM (39.7.xxx.19) - 삭제된댓글시모도 올해 92세인데 치매증세가 너무 심해서 요양원 입소시켰는데 들어가기 전에는 오늘내일ㅇ하실것 같았다더니 들어가시더니 치매증세도 많이 좋아지고 혈색도 아주 좋아지고 더 건강해지셨다더군요. 젊었을때 좀 잘해줬으면 그래도 부모라고 안쓰러운 감정이라도 있을텐데 젊었을때는 한성격해서 아들이랑 며느리 엄청 잡고 살았다고하고...
아무튼 그 친척도 본인 60 남편 62인데 하루하루 한숨이 끊이질않아요.156. 저위
'19.2.9 5:10 PM (121.177.xxx.123)위에 ㅇㅇ, 자기엄마라잖아요. 시모가 아니고.
우리시누도 시모모시고 사는데 올케랑 같이 사는 친정에 와서
자기 시모 건강해서 빨리 안죽는다고 하소연.
더 가관인건 우리시모 저녁식탁에서 자기딸 시모가 안죽고 오래
살아서 자기딸이 고생이라고 하니깐 우리남편 할말이 없는지
그냥 대꾸도 안해요. 이기적인 인간들은 역지사지가 안되나봐요.157. 헐
'19.2.9 5:32 PM (223.38.xxx.48)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거나 승질대로 다하고 사는
사람들이 오래 살더라구요
희생하는 사람들이 빨리 죽고
참 복같은 소리 하네요
부모복 드럽게 없어서 철안든 부모 돈없는 부모
뒤차닥거리 하는데 무슨 복이 있다는건지
당장 부모복이 없는데 뭔 복타령158. 은
'19.2.9 5:35 PM (124.49.xxx.176)이혼 하시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아요. 그게 어렵다면 그 집 파시고 작은 원룸 옮기시구요. 남편분 어디 운전이든 경비자리라도 알아봐서 일하시라 하세요. 지금 상황에 놀면 안되죠. 몇 억 까먹는 것 순식간이예요.
159. 남편이 문제
'19.2.9 5:49 PM (117.111.xxx.202)부인을 자기 어머니 모시는 제물로 바친 거네요.
이기적인 인간이 지 효도하자고
다른 집 귀한 딸 인생 갈아넣은거죠
에휴...남편 진작 버리지 그러셨어요
돈벌어 시모봉양에 병까지 ㅠㅠ 안타깝네요160. 뽀삐
'19.2.9 5:59 PM (24.18.xxx.58)아니 시모가 생명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90살이면 모든 약 끊고 가야한다는겁니까
사는 동안은 건강관리 잘해서 아프지 않는게 아들 돕는거죠
님도 늙어요 남편이 퇴직하는 나이면 님 나이도 많으실텐데요
님도 돈 벌어 가정에 도움 되겠지만
주축은 남편이 벌어먹고 이제것 사시는거잖아요
며느리 눈치 보느라 시어머니가 오래 사는것도 겁내야 하나보져
참 마음은 이해가는 면이 잇으나
이런데다 쓸정도면 인격이 의심되는데요161. 뭐래
'19.2.9 6:23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악착같이 아들 며느리 등골 빼고 산다
잖아요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거지
주제파악 못하고 자식 골파먹고 살았다는데
그런 할매 역성 드는 사람들도 어지간하네요
노후준비 하나도 안된 사람들 인건지162. 뭐래
'19.2.9 6:24 PM (223.62.xxx.237)지금까지 악착같이 아들 며느리 등골 빼고 산다 잖아요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거지
주제파악 못하고 자식 골파먹고 살았다는데 그런 할매 역성 드는 사람들도 어지간하네요
노후준비 하나도 안된 사람들 인건지163. 뭔소리
'19.2.9 6:26 PM (221.148.xxx.14)시모가 자식부담주는 거 미안해하며
알뜰하게 살아야 정상이죠
당신앞가림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데
원글님이 뭐라하셨나요?
뽀삐님같은 사람들은
교포2-3세들인가요?
왜 같은글을 읽고도
이해가 안되는거지?164. 정도껏이죠
'19.2.9 6:31 PM (117.111.xxx.202)다른 노인들한테 허세 부리고 싶으니 집사내라
자기가 힘들게 번 돈 아니라고 돈 우습게 쓰고 이런건
컷트했어야죠
부인이 일해서 노모 생활비 대는건 당연하고
사지 멀쩡할때부터 자식 등골만 빼먹고
평생을 일 안안한 철딱서니 노모는요?
없는 형편에 노인네 허세채워주려 집사주고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165. 헤헤
'19.2.9 6:44 PM (58.227.xxx.223)뽀삐씨 여기 투표해볼까요?
과연 원글님이랑 뽀삐씨 당신 인격이랑 누가 더 나아보이는지?
당신이 낫다는건 일프로밖에 안 나올겁니다166. 참 세상에
'19.2.9 6:47 PM (115.41.xxx.218)아들 힘들게 번돈으로 보일러 바꾸고 게다가 판을 벌려 그 연세에 백화점 화장품 50만원치 산 노인네를 편드는 댓글도 있네요.
20년간 돈바라지 한 아들 한 명 말고 다른 자식들은 돈 안 대려고 인연까지 끊었다는데 왜 며느리가 고생고생해서 시어머니 수발을 들어요?
어디 조선시대서 오신 분들이신가??167. ....
'19.2.9 6:56 PM (59.24.xxx.169)사람들 다 늙으면 죽어야지 이래도 막상 살다보면 생에 집착하고 간혹 노화때문에 제정신 맞나 싶은 언행 할때도 있고 그거야 다 이해하죠
근데 이 시어머니는 자식들 다 본인 부양하기 싫다고 발끊고 원글남편이랑 원글이 정말 자기몸을 갈아서 본인 부양해주고 있는데 철딱서니없이 본인 치장하시고 남시선 의식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그러면 안되죠. 천원 이천원 이런 푼돈이라도 모아야죠.168. 뽀삐님
'19.2.9 7:34 PM (58.230.xxx.110)인격이란 단어 이럴때 쓰는거 아닌데...
169. 뽀삐인지 뭔지.
'19.2.9 7:48 PM (175.199.xxx.148)글을 읽을수 있는것 같은데 독해력이 왜 그래요?
약 끊고 가라는게 아니라.염치가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가진것없는 부모고 자식이 암걸리고 살기 어려운데.
맘이라도 안타깝게 여기고 씀씀이도 줄이고 안쓰러워해야 부모 아닌지.
무슨 엄마라는 사람이.나이 90되어서도 지 생각만 하는건지.
나이 헛먹었나봐요.
저런 시모 두둔 하는 사람들.자식 등골 빼먹는 사람들 자식 낳지 말아야,
남의 집 귀한 딸들 무슨 평생 고생 시키는건지.
나이먹으면 나잇값 좀 하고 삽시다.170. 뽀삐님 난독증
'19.2.9 9:46 PM (84.156.xxx.141) - 삭제된댓글이신가요..
암환자인 며느리가 돈을 벌어야 유지가 되는 자식에게자신의 노후를 의지하면 최소한 고마워하거나 미안해하면서 아껴쓰며 살아야죠.
너무나 당연한듯 받으면서 허영을 부리는데 자식도 아닌 며느리.. 그것도 암환자면서 돈 벌어서 시어머니 부양해야하는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버겁고 진절머리 나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미운 시어머니 외면 못하고 오늘도 돈 벌러 출근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