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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로

병가로 조회수 : 5,256
작성일 : 2019-02-08 11:17:31
수술 상태이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유급 병가 휴가이고 대체 인력 직원 8주 일하는 사람  뽑아 놓고 왔어요
팀장 전화가 
제 밑에  신입이 ( 제가 트레이닝 3개월 죽을 둥 살둥 시켜놓고 왔는데)
사표 쓴다고  (힘들었나봐요)

우리 팀장 간접적으로 빨리 나오라는 제스쳐 같은데  제가 지금 좌불 안석이에요

최근 5년동안 직장에서 무지 많이 일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인데
일하면서 안정제 몇달 복용 한적도 있어요
  
저 어떡하죠? 제나이는 50대초반이고 직장은  길게 퇴직하는 기관이에요
눈딱감고 집에서 쉬어야하는데 전화받는 순간 머리가 어지럽고 귀가 간질거리는것이
입맛도 없었지만 물도 못마시겠어요

IP : 182.212.xxx.18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쉬세요
    '19.2.8 11:20 AM (182.222.xxx.70)

    원래 쉬기로 한 기간까지 꼭 쉬세요
    나중에 힘드세요 ㅠㅠ

  • 2. ..
    '19.2.8 11:22 AM (147.47.xxx.138)

    쌩까야죠. 님은 합법적인 병가 받아서 쉬는 건데요. 8주 얼마 안되요. 그거 다 쉬고 나가도 저런 팀장 아래서 일하시면 몸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신입이 왜 퇴사하는지, 원글님이 왜 병에 걸리셨는지...저 짤막한 팀장 일화만으로도 짐작 가능하네요.

  • 3. ...
    '19.2.8 11:23 AM (1.246.xxx.210)

    전화가 오면 먼저 몸이 너무아프다 수술했는데도 왜이렇지..얼마전 대상포진도 걸렸다 뻥을 치면서 계속 몸이 아프다 하면 어떨까요?

  • 4. .....
    '19.2.8 11:23 AM (218.155.xxx.169)

    내가 있고 회사가 있죠
    병가 8주 다 사용하세요

  • 5. .....
    '19.2.8 11:24 AM (122.34.xxx.61)

    팀장 미친 새 ㄲ ㅣ가 왜 병가 낸 사람한테 전롸질을 한대요.
    지가 처리해야지.
    그러라고 팀장 달아주고 월급 올려주고 그런거 아니냐고
    별 희한한 인간들 다보네요.

  • 6. 나옹
    '19.2.8 11:28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쉽게 잘리는 일반기업 아니면 생까세요. 휴직까지 했는데 뭘 일찍 나가요.

  • 7. 나옹
    '19.2.8 11:29 AM (112.168.xxx.69)

    쉽게 잘리는 일반기업 아니면 생까세요. 휴직까지 했는데 뭘 일찍 나가요. 100% 후회하세요. 일찍 나갔다가 몸이 또 아파서 또 휴직할 수도 있어요.

  • 8. 애구
    '19.2.8 11:29 AM (182.212.xxx.180)

    제가 회사에서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이에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잘나가거나 알아주는 사람은 도 아니구요 .. 간부들하고도 사교성이없어 대면대면해요
    저도 쉬어야겠는데 팀장이 나오라고 잠깐씩 나와서 도와 달라고.(우리팀장은 여성입니다)

  • 9. 나옹
    '19.2.8 11:30 AM (112.168.xxx.69)

    그리고 복직하면 팀 이동하세요. 그런 팀 있다가 죽어요. 나이 50인데 건강보다 중요한게 뭐 있다고요.

  • 10. hide
    '19.2.8 11:33 AM (223.39.xxx.7)

    미친..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병가낸 직원한테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하나요,? 장난하나..그리고 쉬운암이 어딨나요? 다 치료하고 해야하는데..조심해야죠..업무공백이 없도록 만드는게 팀장 역할 입니다.

  • 11. ...
    '19.2.8 11:35 AM (119.69.xxx.115)

    미쳤나요? 저 팀장?? 지 능력없으니깐 질병휴직인 사람 괴롭히는 건가요??

  • 12. ..
    '19.2.8 11:36 AM (147.47.xxx.138)

    근데 팀장이 어지간히 무능력한거 같아요. 팀장이면 다른 직원들보다 월급 더 많이 받을텐데 위기관리, 대처, 업무파악해서 공백없게 잘 굴러가게 하기 등등이 다 포함된 금액이거든요. 다른 무슨 팀장급 사직도 아니고 님에게 트레이닝 3개월 받은 신입이 사직한다고 암으로 병가낸 사람에게 전화해서 무언의 압박 주고..그것도 못메꾼답니까, 그 팀장은...

  • 13. 눈 딱감고
    '19.2.8 11:37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끝까지 휴가 쓰시고요
    팀장한텐 말 잘 하세요 그럴 만한 마음의 여유나 대화 스킬이 없으실 것 같김 한데
    도저히 몸이 안 따라주는 상태란 걸 꼭 이야기하세요
    그런다고 팀장이 이해하진 않을 거에요
    휴가 끝나고 나가도 불편할 거고요
    그래도 해놔야 됩니다

  • 14. 나는나
    '19.2.8 11:42 AM (211.181.xxx.194)

    이럴 줄 알고 전화한겁니다. 무시하고 쉬세요.

  • 15. dlfjs
    '19.2.8 11:44 AM (125.177.xxx.43)

    회사는 알아서 굴러갑니다
    회복에 신경써야죠

  • 16. ㅠㅠ
    '19.2.8 11:4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일 분담하는 사람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올것임

  • 17. 윗님 말 맞어요
    '19.2.8 11:51 AM (182.212.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그신입 이 들어오기전에 그신입 공백기간2개월 제가 커버 (제이름으로 모든일이 올라감)
    신입들어와서 3개월 트레이닝 시켰지만 회사사람들은 저를 욕하겠죠
    제가 그런것이 굉장히 예민해서 병이 더 생기는것같습니다

  • 18. 나없어도
    '19.2.8 11:52 AM (180.67.xxx.207)

    회사 굴러갑니다
    여전히 병원다녀야하고
    대상포진와서 힘들다고 하세요~

  • 19. ...
    '19.2.8 12:04 PM (122.38.xxx.110)

    지금나가나 휴가마치고 나가나 아파서 팀원 고생시킨 사람이라는 인식은 같아요
    아픈데도 나와본다 할것 같나요.
    나올수도 있는데 쉬고 있다고 하죠
    무리하지말고 쉬세요

  • 20. ...
    '19.2.8 12:14 PM (220.116.xxx.87)

    나가서 도와줘봤자 좋은 소리 못 듣는 건 마찬가지구요.
    지금 원글님이 해야할 액션은 '힘들어서 어떡해요? 나도 내코가 석자라 도와줄 형편이 못되서..."를 무한반복하는 겁니다.

  • 21. 그럴때는
    '19.2.8 12:25 PM (122.36.xxx.56)

    오히려.
    .어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암수술하고 어떻게던 회복하려는 사람에게 이럴 수 있냐
    불쾌감을 표시하셔야죠

    왜 그쪽에서 님 인생을 좌지우지 하도록 자리를 깔아 주시나요

  • 22. 위에 이어서
    '19.2.8 12:26 PM (122.36.xxx.56)

    그런 말 하실 성격이 아니시면

    남편하고 아이들이 절대 안된다고 한다고 그말만 반복하세요

  • 23. 에효
    '19.2.8 4:21 PM (58.124.xxx.231)

    참 사는게 힘들어요
    남편회사 분중에 암수술후에도 못쉬고 출근하시더라구요
    앞으로 다니실거면 전화로 업무 좀 도와주는 척이라도 하세요
    생까고 8주후 나가면 그사람들과 지내기 어색하잖아요

  • 24.
    '19.2.8 4:48 PM (203.248.xxx.37)

    에효 몸 챙기세요 ㅜㅜ 나가봤자 사람들 살만해서 나온줄 알아요.. 죽을둥살둥 도울필요 없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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