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너무 싫어요
남편과 애들이랑은 살고 싶은데 그들과는 더이상 연끊고 싶어요
남편은 절대 그럴인간은 아니구요
이혼만이 답일까요
1. 뭘
'19.2.8 11:09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죽고싶기까지요
보란듯 더 잘사셔야죠
솔까 남편만 아니면 안볼 며느리 천지삐까리 아니겠어요
여적 저도 친구톡 위로하고 왔는데
재산은 못사는 딸 다주고 그간 열성적이었던 며느리보고
(그니까 제친구죠 )
너네집에가서 살고싶다~~~이러시더래요
이런 시부모도 있어요
떵꼬가 구리다고 떼버릴순 없잖아요
그케 생각하세요2. ...
'19.2.8 11:12 AM (116.127.xxx.74)남편분과 잘 얘기하세요. 힘드니 최대한 안보고 살게 해달라하세요. 이혼 감수하고 싸우고 표현하니 남편은 바뀌더라구요.
3. 흠
'19.2.8 11:17 AM (211.48.xxx.133) - 삭제된댓글무례하고 몰염치하고, 근데 저는 아이아빠까지 그래서 아이랑만 다른 집에 살고 안 봐요..
전 애낳고 얼마 안되서, 자기 아들 좁은 방에서 잔다고(방두개짜리였는데, 본인 방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작은방, 큰방이나 작은방이나 별차이 없지만,은 자기방이라고 하고 거기서 잤거든요), 어느날 말도 없이 와서, 거실에 있던 제 책상 베란다로 내놓더니 저더러 베란다에서 할일 하라고 하더라구요.
모전자전이었죠. 애낳고 분만실있을때 오자마자 자기아들한테 열살많은 것처럼 오빠오빠하라고.(저보다 한살아래)...
아들은 하늘처럼 받드니 아들은 자기엄마 이상한 줄 몰라요. 그나마 시누이나 시아버지는 정상아니라고 성격 지X같은 마누라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4. ...
'19.2.8 11:28 AM (221.160.xxx.98)저도 한 3년간 마음고생하다 이제 안만나요
시부모 둘 중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만날텐데
이러다 죽겠다 싶어 안만나요
별거 없어요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아요5. 그리싫으면
'19.2.8 11:4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죽여버리지 그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