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고등학교 갈건데 공부 너무 안 한다고 혼냈더니
독서실 가서 안 오더라구요.
밥먹으러도 안 와서 내내 기다렸는데
방금 치즈케이크 하나 들고 와서
촛불켜서 노래 불러주고 다시 독서실 가네요 ㅎㅎ
엄마가 자기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단거 먹어야 한다구요.
속으로 웃기고 좋아 죽겠는데 꾹 참느라 혼났어요
아유
공부 못해도 이리 이뻐죽겠으니
내 탓인가 봐요 ㅠㅠ
나중에 잘때 뽀뽀 백번 해 줘야 겠어요
고등학생 되는 딸이예요
아우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9-02-07 22:18:29
IP : 222.9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9.2.7 10:20 PM (222.118.xxx.71)아오 귀엽네요
2. 에구
'19.2.7 10:21 PM (175.223.xxx.175)왜 꾹 참으셨어요
걍 좋아 죽겠는 표 좀 내시지않구서 ㅎㅎ
넘 귀엽네요 착하고^^3. ㅅ
'19.2.7 10:23 PM (27.120.xxx.194)너무 이쁘네요~^^
4. ..
'19.2.7 10:44 PM (180.66.xxx.23)아공~
공부를 못해도 그렇게 이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너무 이뻐서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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