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세기의절친 오세훈 화답하다 ㅎ
“오늘의 결론은 손석희 대표이사가 절대 뉴스룸을 관둬서는 안 된다. 걔들 뜻대로 해주게? 누군가 걱정하는 척하며 ‘일단 뉴스룸에서 잠시 빠지는 게 좋지 않겠느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바로 (범인의)하수인이에요. 제가 지난 세월 수많은 작업을 겪어보면서 터득한 게 있는데 요 터득한 공식이 딱 들어가는 케이스에요. 그리고 그럴만한 시점이 됐어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다스뵈이다 48회)
최근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김어준 총수는 이같이 밝혔다. 김 총수는 “손석희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 걸림돌이 되는 손석희 대표이사를 제거하려 하는 것”이라며 “동승자가 있냐 없냐, 뺑소니냐 아니냐, 폭행이냐 아니냐는 다 곁가지”라고 지적했다.
김어준 총수는 “대선 한 달 전, 세월호 기일에, 야밤에, 밀회하다, 뺑소니치다 잡혔다는 싸구려 프레임의 의도는 결국 손석희 대표이사의 JTBC 퇴사”라며 “손석희 사장은 절대로 ‘뉴스룸’을 관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석희라는 존재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인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뉴스룸에서 빠져라’고 하는 사람이, 그 범인의 하수인임을 설명했다.
김 총수는 손석희 대표이사가 사라지길 가장 원하는 세력이 ‘삼성’임을 강조했다. < 중앙일보 >처럼 JTBC도 뿌리는 삼성이지만, < 중앙일보 > 와는 달리 적극적인 비판을 삼성에 쏟아내고 있어서다.
1. 원글이
'19.2.7 8:58 PM (175.198.xxx.107)세기의 단짝은
갈라치기죠2. 어디
'19.2.7 8:59 PM (175.198.xxx.107)듣보잡 서울의 소리 들고 와서는
ㅉㅉ3. 아잘모르시나본데
'19.2.7 8:59 PM (218.235.xxx.117)나꼼수에서 총수가 오세훈을 절친으로 인정했거든요
4. ..
'19.2.7 9:0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 오세 훈이가 총대메기로 했구나ㅋㅋㅋ
5. ㅋㅋㅋ
'19.2.7 9:02 PM (27.35.xxx.162)이재용이 외삼촌한테 이를 박박 갈고 있다는..
동생만 좋아하는 엄마도 싫고6. 시덥잖다
'19.2.7 9:03 PM (175.223.xxx.244)총수 친분 있는 게 한 둘인가?
홍준표도 있고
그게 왜요?
댁이 자한당과 알바인게 문제지7. 쯧쯧
'19.2.7 9:49 PM (39.118.xxx.74)한심하고 유치해 세기의절친이래~~ 얘 나가 놀아 여기 니가 올데 아냐
8. ..
'19.2.7 10:12 PM (211.243.xxx.147)오세훈이 말을 그렇게 잘 듣더만.. 결국 커밍아웃도 하는군요 ㅋㅋ
9. 보수의 꼬깔콘
'19.2.7 10:15 PM (125.139.xxx.167)으로 물먹인 총수가 생각나네. 절친은 무슨.
10. 행운녀
'19.2.7 10:15 PM (211.36.xxx.218)그런데 김 총수가 말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손석희 대표이사의 하차를 직접 언급한 정치인이 등장했다. 바로 자한당의 유력한 당권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다.
자한당 대표자리를 노리고 있는 오세훈 전 시장은 손석희 대표이사의 ‘뉴스룸’ 하차를 언급헀다.
김어준 총수의 추론대로라면, 오세훈 전 시장은 손석희 대표이사와 김웅 기자 간 논란을 이슈화시킨 범인의 하수인이 얼떨결에 된 것이다.
지난 2011년 < 나는 꼼수다 >에서 김어준 총수는 토건사업엔 아낌없이 돈을 퍼부으면서도 무상급식을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던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꼼수’를 파헤친 적이 있다. 신기한 것은 오 시장이 김 총수를 의식이라도 한 듯 반대로만 행동했는데, 그 결과는 시장직 사퇴와 정치적 위신 추락뿐이었다. 결국 김 총수의 의도대로 오 전 시장이 말려든 셈이다.
김 총수는 당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한 오세훈 시장을 향해 “차기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장렬히 전사한 정치적 이미지를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자 오 시장은 불출마 선언을 한다.
이후 김 총수는 “시장직이라도 계속 하려는 것 같다며, 오 시장이 진짜 승부수를 노렸다면 대선 불출마와 함께 시장직을 걸었어야 했다”며 “오세훈 시장은 시장직을 걸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시장직을 걸면 친구하자고 하겠다”고 말했다.
토건사업엔 막대한 돈을 쏟아 붓던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011년‘무상급식 반대’라는 자신의 주장이 맞다는 걸 증명해보이겠다며 주민투표를 강행했다. 그러나 투표율 33.%를 채우지 못해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그 뒤로 오랫동안 야인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 한겨레TV
그러자 오 시장은 “투표율 33%가 넘지 않으면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다. 오 시장이 정말 시장직을 걸자 김 총수는 "나에 대한 오 시장의 호감이 확인됐다"라고 촌평했다.
오세훈 시장은 주민투표를 위해 애썼으나, 투표율 미달로 임기 중 시장직을 자진사퇴하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이후 20대 총선에선 서울 종로에 출마해 정치적 재기를 노렸으나 큰 차이로 낙선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바른정당으로 갔다가 최근 다시 자한당으로 돌아왔다.11. 행운녀
'19.2.7 10:16 PM (211.36.xxx.218)기사를 마저 인용해야 오해가 없지요.
아시겠지만
오세훈이 김총수에게 말려들었다는 얘깁니당~12. ㅎㅎ
'19.2.7 10:19 PM (211.108.xxx.228)오세훈이 끝났네 끝났어
13. ㅋㅋㅋ
'19.2.8 8:57 AM (211.201.xxx.70)총수의 절친이 말그대로 진짜 절친이 아닌거 다 아시죠?
세기의 그 꼬깔콘 오세훈이 서울시장시절 무상급식을 걸더니 갈수록 똥볼만 차고있는것같네요
야심이 눈을 가리면 사람이 저렇게 변해가는가를 보여주는 사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