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이라는게 있나요? 전 정말 ㅠㅠㅠㅠ
저는 이제껏 인복이 하나도 없네요
원래인복이 없어서인지??
아님제가 부정적으로만 봐서일까?요
아빠는 일찍돌아가시고
세상에서 가장 싫고 무서운사람이 엄마였고
남편은 사기치다시피 해서 결혼했고
친구들도 제가 챙겨주는것만 낼름 받아먹어서
다 끊었어요~ 제가 연락안하면 끝나는 사이였네요
회사에서도 하필 제일 또라이 진상이라고 소문난인간이 제 상사로 오고
오늘도 이또라이때문에 이런글 쓰고 있네요
저랑 똑같이 입사해서 발령난 회사에서 같은일을 하는데 동기들은 상사때문에 힘들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업무가 성향에 맞네 안맞네 하고있길래 ~제가 상사욕하면
믿을수없다고합니다 어떻해 그런사람이 있냐고 할정도에요
무슨 살풀이를 해서라도 인복없는것좀 퇴치하고싶어요ㅠㅠㅠ
대신 제가 상사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받아서
제 밑 직원을 엄청 잘해주고 커버해줘서 그직원만 암소리 안하고 잘따라주네요~
이게 그나마 타인에게로의 제일 큰 인복인듯
하지만
이 직원도 깃털만큼의 의리라 ㅠㅠ조금만 부당하다싶음 돌변하거든요~
인복은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요?
1. ...
'19.2.7 7:35 PM (116.36.xxx.197)윗사람에게 인정못받고 아랫사람에게 잘 베푸는 스타일이심.
인복바라지 말고 후임에게 적당히만 커버쳐주고 내 커리어와 내 돈 챙기셈.
늙어서 돈있으면 자연히 인복생김돠.2. 인복도
'19.2.7 7:36 PM (121.154.xxx.40)타고 나는 겁니다
3. ㅇㅇ
'19.2.7 8:12 PM (110.70.xxx.181)저랑 비슷하시네요ㅠ
가족이 있어도 겉돌고 마음둘데 없고, 타인한데 제딴엔
잘한다고 해도 별 반응이 없고, 혼자 목매고 아쉬워하고 이용만 당하는 기분이예요ㅜㅜ
나이어린칭구 챙겼더니 속상하게 제 말에 일일이 다 반박하고ㅜㅜ
저도 상사나 주변인이나 또라이같거나 특이하고
힘들게하는 사람만 모여요. 이게 인복없는게 맞나봐요4. ㅌㅌ
'19.2.7 8:37 PM (42.82.xxx.142)인복없으면 아무리 좋은사람 골라도
그사람이 나에게만 해꼬지합니다
인복은 사주에 타고나는것 같아요5. ..
'19.2.7 8:55 PM (211.44.xxx.160)인복 있으려면 뭔가 많이 가져서 여유로운 이미지여야 하는 것 같아요.
무의식중에.... 나중에라도 알고 지내면 좋을거다...하는 인상.
말 그대로 이미지요.6. 000
'19.2.7 9:52 PM (175.123.xxx.130)왐마마.
제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소문난 미친X들이 꼭 상사로 있어 저만 이상한 사람 되었다가
나중에 고생 할 만큼 하고 제가 나가 떨어지면 후임이 들어온 다음에 이전에 사람 어떻게 견뎠는지 궁금하다고 고생많이 했다는 말 꼭 듣지요.
있을 때 알아주면 덜 서럽기라도 했을 텐데 꼭 몇 년 지나고 난 다음에 그말 들어요.
인복이 없으니 아무리 내가 발버둥 치고 열심히해도 절대 티가 안나요.
진짜 사는 게 거지 같아요. ㅠ.ㅠ7. 회사에서
'19.2.7 10:00 PM (42.147.xxx.246)아무리 친한 사람끼리라도 누구 흉보지 마세요.
그 사람 귀에 속삭이는 사람이 있어요.
남에게 살랑거리면서 님이 뭐라고 말을 하나 들어서 거기에 전해 주고 ......
또
님 의중을 떠 보고요. ..소름이...
입 다물고 연극을 하더라도 훌륭한 척 하고 사세요.
그게 길게 보면 편하게 사는 방법입니다.8. 원글님같은분이
'19.2.7 10:09 PM (220.95.xxx.155) - 삭제된댓글남편복 자식복은 있어요
두고보세요
제말이 맞을거예요^^9. 만들면 되지
'19.2.7 11:31 PM (103.252.xxx.7)인복이 없었던 사람인데요. 사람 무시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니 모든 사람들이 도와 주어 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10. 저는
'19.2.8 12:53 PM (112.164.xxx.124) - 삭제된댓글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대요
그냥 주변에 잘해줘요,
그냥 거부감 드는 사람하고 만나면 제가 슬쩍 거리두고요
그리고 적당하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해줘요
그러다보면 누군가는 저를 챙겨주더라구요
그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