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평생 저주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오래되었는데 문득 떠오를때면 괴롭고 화가 솟구치는데 비슷한 경험 극복해보신 분 계실까요?
과거 직장에서 들었던 폭언이 몇년째 잊혀지지 않아요
ㅇ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9-02-07 18:15:49
IP : 175.223.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2.7 6:23 PM (110.70.xxx.181)저도 고통당해봤는데 그거.. 왠간해선 극복이 안될껄요..
이런 말은 뭐하지만 당사자를 향해서
작고 소심한 복수라도 해야 내 분이 풀려요.
복면하고가서 해당인 차에 오물을 끼얹고 튄다던가요..
(이 말에 책임은 못집니다요~)2. 휴
'19.2.7 6:41 PM (211.246.xxx.77)저도 예전 직장에서 당했던거 몇 년 지나도 안잊혀요..
불쑥불쑥 자주 생각나고 특히 혼자있는 시간이 길때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
잊는 방법을 저도 좀 알고싶어요..
그냥 내가 잘돼서 잘살아서 그런거 생각 안날만큼
행복하게 지내는 길밖에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
현재가 별로면 예전에 안좋았던 일이 더 생각나더라구요3. 오히려
'19.2.7 7:28 PM (122.37.xxx.124)투명인간취급하며
제가 들어오면 다 나가버리죠. 아니면 자기들끼리만 대화하고 차 마시고,
저 찾는 전화오면 메모지에 받으라고 보여주고 가버립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낯가리는성격에 느리니까,, 답답하고 싫었던거죠
성실하게 일했지만 소용없었고,
몇달 다니다, 그만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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