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치가 넘어서 2박 입원하셔서 제거 시술을
받으셨나봐요 (전 구정을 스킵하느라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쩌비)
요리를 잘 못하는데
그래도 미음같은거라도 만들어 가려구요...찹쌀을 불린 뒤
갈아서 물을 10배 넣으면 되는거죠?
그거 말고 뭐를 가지고 가면 될까요? 반찬 같은거는 드실 수 있나요?
두유 사갈까요?
하루정도 금식이었고 다른 문제는 없으니 소화잘되는것 그냥 드시면 됩니다. 꼭 죽 아니어도요. 병원에서도 그냥 일반식 하라고 할텐데요.
마취 다 깨서 퇴원이니, 퇴원 이후도 당분간 운동이나 사우나 같은거 말고는 일상생활 하실수 있어요. 직장인은 퇴원 다음날 바로 출근도 해요.
시술은 언제 받으셨고 언제 퇴원하시는 건가요?
그게 병원 지시에 따라야 해요.
어머니께 여쭤보세요.
안해도 될걸요 대장 용종 검진 하면서 뗐는데 일상생활 하는데 아무 지장 없었어요
암도 아니고 평상시 처럼 생활 가능합니다. 몸에 티도 안나요
아무것도 아닌데요. 죽먹를 필요없어요. 당일만 매운거 먹지 말라던데요
어디 용종을 제거했는지......
아 이제 귀가했어요. 대장 용종을 오늘 제거하셨고 내일 오전 퇴원이래요. 아마 오늘 종일 금식하셔서 내일 바로 정상식 하기 전 미음이나 죽을 먹으라고 할 거 같다고 아까 카톡이 왔어요. 죽에 단백질 넣어도 될런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전복죽을 할까봐요.....
전 수술받고 카스텔라랑 바나나랑 우유 먹고십었어요 달달한게 땡긴듯 어떤수술했을때는 물회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아마 자극적인 맛이 필요할듯요 달거나 새콤하거나 맵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