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캐나다 말레이시아로 떠나가는 엄마들
주로 영어학원 레테가 몇번 잘 안되거나 어느순간 발도르프 교육하다 아 이게 아니구나 하는 시점이 오면 그럼 영어라도 시키자 안되면 다시 국내 국제학교로 턴할 생각하고 떠나는듯. 또 남는 사람들은 그래봤자 대치동 학원이 짱이라며 수학은 어쩔거나며 신포도 이론을 펼치고요. 떠나는 아이들 남는 아이들의 예후가 궁금하긴 한데 둘다 가지않은 길이겠죠?
1. ..
'19.2.7 3:55 PM (180.66.xxx.164)요즘 갑자기 많이들가요. 특히 필리핀, 말레이시아쪽이 저렴해서 그런지 많이가네요. 사교육,입시에 시달리느니(부모나 자식이나) 가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영어하나만 잘해도 먹고살기는 하더라구요. 그런 결단을 내릴자신이 없어 못가죠
2. .......
'19.2.7 7:12 PM (210.19.xxx.110)쿠알라룸푸르에 주재원 가족으로 나와서 아이 국제학교 보내고 있는데요, 진짜 한달살기 온 사람들 많아요.
여기 와서 한국인 밀집 지역에 살면서, 애들은 한국인 원장이 운영하는 어학원 보내고....
개인적으로는 진짜 돈지랄이고 효과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해봐야 깨닫는 거지, 안 해보면 모르겠죠.
한달살기 해보고 아예 기러기로 전환이라... 대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가족을 해체하는 건지..
게다가 돈 수 억으로도 모자라고, 특례 받아서 대학 간들 좋은 직장으로 취업까지 이어지는 경우 드물어요.
요즘 세상에 영어 하나만 잘 해서 먹고 사는 직업이 학원 강사 말고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3. 그러거나 말거나
'19.2.7 8:01 PM (221.140.xxx.175)요즘 세상에 영어 하나만 잘 해서 먹고 사는 직업이 학원 강사 말고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22222222222222
세상에 공부가 영어로 남하고 대화하기 배우는 데 그렇개 많은 돈과 시간을 쓰는게 다거 아닐탠데4. ㅇㅇ
'19.2.7 8:08 PM (115.164.xxx.8)말레이시아 장기거주 교민입니다.
이제는 기러기가 좀 줄어드는가 했더니 다시 바람이 부나요?
여기는 영어권도 아니고 교사들 형편없는 실력에 비싸기만 한 국제학교 천지인데(대놓고 교육사업이라 하죠)
브로커들이 판을 치는지 잘들 알아보세요. 중고등 되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대입에 충분한 실력도 못갖추고 갈팡질팡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물가도 크게 싸지도 않습니다.5. ㅡㅡㅡ
'19.2.7 8:09 PM (220.95.xxx.85)뭐 자식때문만은 아닐거에요 .. 남편이랑 떨어져서 외국에 산다 생각해보세요 .. 하 ..
6. 사람나름
'19.2.8 12:39 AM (103.252.xxx.7)요즘 취업도 힘든데 영어라도 잘해야지 먹고 살죠
7. 캐나다
'19.2.8 4:16 AM (96.55.xxx.235)요즘 한달살기 일년살기 엄청 많아요.
방학때 가족이 다함께 놀러오는 건 추천이지만 기러기는 정말이지.... 비추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자식키우면 그자식 내자식 아니게 될 경우 비일비재해요. 세대간 가치관이 달라도 문제인데 문화적 가치관이 달라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