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요 웃긴 얘기 하나씩만 해주고 가세요
제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씩만 해주고들 가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1. ㅜㅜ
'19.2.7 2:39 PM (119.69.xxx.192)초2 저희아들한테 숙제좀 하라고 잔소리를 했더니,
엄마는 스카이캐슬사람 이네~~~라네요.2. 크리스티나7
'19.2.7 2:43 PM (121.165.xxx.46)즐거운 음악이라도 들어보세요.
3. 에구.
'19.2.7 2:44 PM (121.147.xxx.23)우리 작은딸 데려다 앞에 앉혀주고 싶네요.
똥꼬발랄한 아이라...4. 샘과 윌리엄이
'19.2.7 2:45 PM (116.45.xxx.45)프레디 머큐리 따라하는 영상 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5. 에구
'19.2.7 2:45 PM (121.147.xxx.23)우울할땐 더 우울한 음악을 들으랬어요/
극단까지 가야 그 감정이 바닥을 치고 올라온다고...실컷울고 나면 개운하듯이요.
그 감정에 정면으로 마주봐야 극복이 가능해요/6. 6세
'19.2.7 2:4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아들데리고 치료받으러 가면서 얌전히 있으라고 신신당부했거든요.
치료실 들어가서 의자에 딱 앉더니
엄마 숨만 쉬고 있을께. 해서 다들 빵 터졌어요.
근데 숨만 쉬고 있나요. 장난치길래 눈치줬더니
엄마 눈을 왜 그렇게해. 눈치 주고 그래. 라고.
다들 빵터지고 저만 부끄러웠네요.7. ...
'19.2.7 2:46 PM (211.36.xxx.103)우리 남편이 오늘 아침에 제 얼굴보고
이외수 닮았다 하네요.
아침부터 쌍욕을 날려줄뻔 했어요
이외수 닮은 여자 상상해보시고 한번이라도 웃으셔요.8. 푸하하
'19.2.7 2:5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윗님 이외수 얘기에 생각 나서 링크 걸어요 ㅋ 원글님 이거 보고 함 웃으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54855&page=1&searchType=sear...9. 유투브
'19.2.7 2:54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전 우울할때는 김신영 유트브짤 찾아서봅니다
님이랑 코드맞는 개그맨검색해서 보고 삼십분 깔깔대면 기분좋아지실거에요10. ㅁㅁㅁㅁ
'19.2.7 2:57 PM (119.70.xxx.213)이외수 ㅋㅋㅋ 왜케 간큰 남편들이 많죠
근데 그런 말 주고받고 알콩달콩한게 전 부럽네요
열흘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있으면서도 뭐가 이상한지 모르는 남편이라.11. ㅁㅁㅁㅁ
'19.2.7 2:58 PM (119.70.xxx.213)6세 아들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12. ㅇ
'19.2.7 3:01 PM (211.246.xxx.13)제 남편에게 한남 이 뭔뜻인지 아냐고 물었더니
한심한 남편?
이러고
엄친아 가 뭔줄 아냐고 그랬더니
엄청 친한 아들? 이러네요13. 유튜브가서
'19.2.7 3:02 PM (39.7.xxx.147)이마트 노래 드럼버전 보세요.
2배속으로요.14. ㅇ
'19.2.7 3:03 PM (211.246.xxx.13)윗글이어
한심한 남편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한가한 남편? 이래서 빵 터졌어요15. ㅎㅎ
'19.2.7 3:04 PM (1.237.xxx.28)저도 왠지 기분별로였는데 첫댓글보자마자 ㅎ
웃음이 나네요 댓글님들 다 행복하세요~16. ㅁㅁㅁㅁ
'19.2.7 3:11 PM (119.70.xxx.213)헐 ㅋㅋㅋ 울남편보다 줄임말 상식이 더 없으신분 계시네요
17. ㅋㅋㅋㅋ
'19.2.7 3:48 PM (222.118.xxx.71)스카이캐슬 사람 ㅋㅋㅋㅋㅋㅋ
18. 유툽에서
'19.2.7 4:14 PM (175.113.xxx.77)유툽에서 자꾸 누워있는 개.. 라는 영상한 번 보세요
세상 행복해져요 ㅋㅋ19. ㅎㅎ
'19.2.7 4:28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울집 꼬맹이한테 장난감 좀 치우랬더니 자기 지갑에서 정확하게 670원 꺼내서 주면서 대신 좀 치워달래요. ㅋㅋ 동전 교육 시킨다고 500원 100원 50원 10원2개 넣어놨거든요. 얼마나 치우기 싫었으면 나름 전재산을 주네요. ㅎㅎ
겨울동안 나름 키가 껑충 커져서(그래봐야 100센티) 작아진 내복 바지를 보더니, "누가 내 바지 잘랐어?" 그래서 한참 웃었어요.ㅋㅋㅋ
저만 웃긴 울 꼬맹이라면, 과감하게 (떵 애기 괜찮은가요?) 다이어트 변비약 먹고 떵싸다 기절한 얘기랑 애슐리 화장실 얘기 검색해 한번 읽어보세요. 볼 때마다 웃어요 ㅋㅋㅋ20. 전에들은
'19.2.7 7:39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자세한 얘기는 잊어버렸는데 아마도 충청도(죄송)에 가서 사람들이 일을 느리게 하니까
막 재촉을 했다는 거죠. 그랬더니 거기 사람이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슈~~ 라고 했다는 거예요.
며칠 전부터 이 얘기가 생각나서 실실 웃고 있네요.21. ..
'19.2.7 7:51 PM (14.138.xxx.136)어떤 집 남편이 딸이랑 부인에게 "난 오늘부터 개저씨할꺼야" 이러더래요
대학생 딸이 깜짝 놀라서 아빠 개저씨가 뭔지 알기나 해? 이랬더니
"개좋은(완전 좋은) 아저씨 아냐? 인기 있는 사람?" 이러더래요 ㅋㅋ
개 좋아 이럴때 쓰는 접두사가 아닌데 ㅋㅋ
그리고 어제 82에서 본 중고 장터 이야기 자꾸 생각나서 혼자 웃어요
절반쯤 쓴 물티슈 파는데 물티슈가 좀 말랐는데 물뿌려 쓰면 된다고 ㅋㅋㅋ
물티슈 한팩에 얼마나 한다고 ㅋㅋ 물뿌려 쓰면 된다는게 넘 어이없이 웃겨서
밥상 다리 한개 고장나서 쓰는데 고쳐쓰면 된다고 팔겠다고 올린사람
반쯤 먹은 쪽파 한단 700원에 올린 사람
혼자 비실비실 웃어요 너무 웃겨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