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지 좀 봐주세요, 언니들!
제 친구 얘긴데요..
남자친구가 원래는 자기가 한살이 더 어리다고-
사실 자기가 지금 쓰고 있는 생년월일이 아기 때 죽은 자기 형 생년월일이라고
했다는거에요...
출생신고를 하고 너무 빨리 죽어서 그러곤 자기가 그 다음해에 태어나서
그 호적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했다는데-
그러니까 자긴 출생신고를 아예 안 한거고 자기 형 호적을 그대로 그냥 이 사람이 쓴다는거죠.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예전이면 뭐 행정처리가 그렇게 될 수도 있나 싶기도 하겠지만
30대 중반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닐 때 아닌가요...
물론 한살이라 뭐 큰 차이는 안나고, 자기가 먼저 얘기해준거라 크게 속이거나 그런 건 아닌데-
저 자체가 말이 될 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