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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안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신가요?

..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19-02-07 09:37:56
드려도 십년째 안받으세요
너희 써라 애 사줘라 그러면서 안받으세요
저희도 먹고살만한데 안받으시고 오히려 용돈 주세요
미안해서 선물 조금사가거나 택배로 드리기도 해요
이런 부모님들도 계시는거죠?
IP : 122.35.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7 9:38 AM (175.223.xxx.204)

    저희친정은 자식들에게 용돈 안 받으세요.

  • 2. ..
    '19.2.7 9:39 AM (223.33.xxx.59)

    전 친정에서 원조받고;;시댁도 안드려요..감사하죠.. .

  • 3. ..
    '19.2.7 9:41 AM (218.209.xxx.201)

    친정이 그래요. 뭘 사드리면 몇배로 주시고..

    시댁은 없으면서 사치에 엄청 바라시는데...

    극과 극이라 더 극명하게 비교되는 건 있네요

  • 4. ㅇㅇ
    '19.2.7 9:42 AM (175.223.xxx.20)

    시댁이 그러세요

  • 5. ...
    '19.2.7 9:45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많습니다.

  • 6. ㄱㄱ
    '19.2.7 9:45 AM (222.114.xxx.36)

    양가 부모님 다 그러세요. 그래서 몰래 놓고와요. 오히려 애들 용돈으로 돌려주시고.

  • 7. ...
    '19.2.7 9:54 AM (175.113.xxx.252)

    대부분 부모님 다 그렇지 않나요..?? 저희 아버지도 자식돈은 잘 안받으세요.. 남동생은 돈 잘버는데 일년 몇억으로 버는데도.. 아들돈 잘 안받을려고 해요... 그래서 그냥 보통 올케가 저희 아버지는 옷이나 그런걸로 선물해주더라구요... 근데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른 친척어른들 봐도... 힘들게 버는거 아니까 받더라도.. 그냥 그손주한테로 다 들어가죠..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그랬거든요.. 아버지가 용돈주고 하면.. 그거 모아놓았다가 저희 학교 입학하고 그러면 교복 사주시고 뭐 그런식으로 다 저희 한테로 되돌아 왔던것 같아요..

  • 8. ..
    '19.2.7 9:57 AM (180.71.xxx.170)

    친정은 오히려 주세요.

    시댁은 안준다고 난리납니다.

  • 9.
    '19.2.7 9:58 A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양쪽 집 다 한번도 거부하신적 없어요.
    오히려 시가는 스마트폰없을 당시 용돈 올리라고 메일까지 보내신적이...

  • 10. ..
    '19.2.7 10:08 AM (218.237.xxx.210)

    친정이 그렇죠 드리면 나중에 더 많이 주고 ㅠ

  • 11. .........
    '19.2.7 10:18 AM (211.192.xxx.148)

    가난한 친정어머니는 돈 드려도 일단 거절하세요.
    항상 티비밑이나 어디다 숨겨놓고 와야해요. 서로 팔질 몇번하다가 던져놓고 나오고요.
    우아하지 못하네요.

    이건 올케가 드려도 마찬가지에요.

  • 12. ...
    '19.2.7 10:23 AM (223.39.xxx.25)

    친정 시댁 모두 저희보다 잘살아서 안드려요
    선물은 드려요 생신, 어버이날에..

  • 13. ㅇㅅㄴ
    '19.2.7 10:32 AM (218.235.xxx.117)

    경제능력이 있으시면 안받으실거구 없으면. 생활비 드려야죠
    저흰30 드려요 시댁에

  • 14. 잘살아
    '19.2.7 10:36 AM (124.57.xxx.17)

    부모님댁들은 달랑2명사는데
    저희집보다 몆곱절 넓은데 사셔요ㅠ
    자식세대가 못 살아요ㅡㅠ

  • 15. 저희도
    '19.2.7 11:08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낼 모레 환갑이고
    양가 부모님 80~90이세요.
    이제껏 명절에 돈 안드려요.
    드려도 돌려 주시고
    세뱃돈 따로 또 주십니다.
    양가 다 저희보다 부자시고요.

  • 16. 저희
    '19.2.7 11:26 AM (59.5.xxx.205)

    아빠가 그러시네요.
    내가 돈 쓸 데가 어디 있다고 돈을 주냐며 한사코 거절하시고요.
    심지어 팔순때도 안 받으셨어요.
    식사도 거절하셔서 할 수 없이 간단히 집 근처에서 먹었네요.

  • 17. ...
    '19.2.7 12:38 PM (118.33.xxx.166)

    시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친정부모님께 선물만 드려요.
    가끔 백화점 상품권 드리구요.

    부동산과 현금이 많으셔서
    저랑 두 아이 통장으로 다달이 용돈도 입금해주세요.

    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등 안드려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

  • 18. 와~~~~
    '19.2.7 1:03 P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다들 좋은 부모님 많으시네요..
    저흰 친정은 드려도 아이들에게 돌려주시지만,
    시가는 당연한 듯 받으시고,아이들에게도 주시는 거 없고 그러네요
    능력이 없으시지만,그래도 자식에게 너무 당연한 듯은 안 하셨음 좋겠네요..
    아.....쓰다보니 짜증나네요ㅠㅠㅠ

  • 19. 아루미
    '19.2.7 2:11 PM (182.214.xxx.181)

    친정요. 저희보다 월수입이 10배이상 되어서 푼도 드리는것도
    낯간지러워요.^^;; 그래서 필요한거 작은걸로 사드려요
    생필품같은거요. 과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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