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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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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는데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ㅠ

조회수 : 19,534
작성일 : 2019-02-07 02:23:25
이사날이 안좋대요.
방향은 북동으로.

2월1일에 이사했는데
명절있어서
시가와 친정 다녀오고,
친정아빠는 2월7일에 들어가라하고,
시아버지는 8일에 들어가래요..

봐주시겠어요?

부:병진생 3월24일 미시?

7일에.들어가도 되는건가요?

그런데 밥솥만 쌀담아 미리 1/24일 손없는날에 갖다놓았어요..

IP : 175.212.xxx.7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9.2.7 2:32 AM (221.144.xxx.198)

    얼른들어가세요 당장

  • 2. ...
    '19.2.7 2:36 AM (61.72.xxx.248)

    ㅎㅎ

    이제 들어가셨겠네요

    새 집에서 복 많이 받으신데요

  • 3. ..........
    '19.2.7 2:38 AM (210.210.xxx.193)

    굳이 따지신다면 3일 4일 13일 14일이
    손 없는 날이에요.
    아직도 이걸 믿으시는지요..

  • 4. 원글이
    '19.2.7 2:44 AM (175.212.xxx.71)

    전 안믿고 싶은데
    친정과 시가가 맹신해서요ㅠ
    괜히 이사한거 말했는지 지금 비지니스호텔이에요..

    다른날 이사업체 예약 다 차서 그냥 이사했는데
    이러네요ㅠ

  • 5. .........
    '19.2.7 2:48 AM (210.210.xxx.193)

    하이고 딱두 하셔라..
    그냥 집으로 가시면 될텐데..
    입다물고 가만히 계시면 안되나요.
    오늘 아니면 내일 들어가시는군요..

  • 6. 고구마
    '19.2.7 3:09 AM (125.176.xxx.243)

    100개

  • 7. ..
    '19.2.7 3:32 AM (175.119.xxx.68)

    어휴...

  • 8. ...
    '19.2.7 4:08 AM (125.191.xxx.179)

    어차피 물건 옮긴날 모든 행 불행이 정해졌을지니
    안들어간다고 달라지지 않을지니

  • 9. ㅇㅇ
    '19.2.7 4:37 AM (72.234.xxx.116)

    와........

  • 10. .....
    '19.2.7 4:48 AM (39.117.xxx.148)

    요즘 아무도 방향 따지지 않아요.
    그냥 손없는 날 따지는 사람들은 아직 많으니 손없는 날이 가격이 비싼 거겠지요.
    일부러 손없는 날이 비싸다고 그 날을 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신경쓰지 마시고 이사하세요

  • 11. queen2
    '19.2.7 5:56 AM (218.148.xxx.231)

    헐.....

  • 12.
    '19.2.7 6:25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까지 한 성인인데 그런걸 일일이 보고하나요?
    일단 집에들어 가시고
    어른들 한테는 안들어 갔다고 하면 될일을~
    고민을 만들며 사시는분들이 참 많네요

  • 13. 뭐이런
    '19.2.7 6:41 AM (75.118.xxx.78)

    아직도 귀신이 이틀씩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닌다는 거를 믿는 한심한 사람들이있다니

  • 14. ...
    '19.2.7 6:47 AM (117.111.xxx.174)

    헐22222

  • 15. 요강
    '19.2.7 7:06 AM (121.154.xxx.40)

    들고 들어 가시지 ㅋ

  • 16. ..
    '19.2.7 7:25 AM (125.183.xxx.191)

    이해 안 가는 상황..ㅎ

  • 17. ..
    '19.2.7 7:26 AM (183.101.xxx.115)

    난 이미 망해서 죽었겠네.
    이사날짜 맞춰본적없는 나는 2019년이 맞나 의심스럽고..

  • 18. ..
    '19.2.7 8:40 A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무시할수도 없어요
    이사후 큰봉변 당한 사람들 보면 방향탓 하던데요
    이런거 안 믿으면서 기독교 불교 삼재 돌잔치 결혼식 이런건
    뭐하러 믿는데요?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이 고정되고 실행 된것들이니까
    맹신할수도 없고 무시할수도 없는거랍니다
    예방접종이라 생각하고 날짜 지키는것도 좋아요
    근데 이사방향은 그집가장을 중심으로 보고
    가족 사주 다 넣어 본다던데요
    삼살방 대장군? 이쪽이라도 사주랑 매칭이 안되면
    가도 되는 경우가 있데요

  • 19. ...
    '19.2.7 8:42 AM (119.69.xxx.115)

    원래 믿는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거에요.. 안믿는 사람은 별일 생기지도 않아요. 어른들 탓이 아니라 님 탓이에요. 님이 믿으니 집에 못들어가죠.

  • 20. ㅎㅎ
    '19.2.7 9:14 AM (223.33.xxx.16)

    그걸 믿는 친정 시가도 들어가는 날짜 받아온게 다 다른데 그걸 믿으시는거에요 지금??? 그리고 또 여기다 물어서 날짜 시간 다르면 어쩌려구요? 여기서 말해준 사람이 더 믿음이 가요??? 어이구야... 원글님아.....

  • 21. ..
    '19.2.7 9:32 AM (118.39.xxx.23)

    내 집놔두고 무슨 호텔이래요 이사해놓고 또 못들어가는건 첨보네요
    이사짐 들어갔음 끝이예요 그냥 들어가면 되지

  • 22. .....
    '19.2.7 10:27 AM (114.200.xxx.117)

    세상에..
    이런 미련한 사람들을 봤나 ....

  • 23. 미적미적
    '19.2.7 10:39 AM (203.90.xxx.124)

    세상에나..이런 집안에 사시는 분이 날짜는 어째 그리잡으셨데요

  • 24. 이런거
    '19.2.7 10:47 AM (92.12.xxx.195)

    안 믿는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 25. 오십
    '19.2.7 5:35 PM (124.53.xxx.131)

    교회나 성당 안다니지만 친정 시가 통털어 없어요.
    아무튼 이런경우 처음 보겠네요.

  • 26. 이런거
    '19.2.7 5:40 PM (121.181.xxx.103)

    뭔 소린지 전혀 이해 안가는 1인

  • 27.
    '19.2.7 6:06 PM (112.187.xxx.240)

    어휴 진짜 어지간하네요 그런걸 왜믿는지ㅡㅡ

  • 28. ㅎㅎ
    '19.2.7 6:13 PM (180.224.xxx.210)

    그렇게 미신 많이 믿으시는 댁에서 그거 피하는 방법이란 것도 있는데 그걸 모르신대요?

  • 29. 그거야
    '19.2.7 6:14 PM (220.123.xxx.111)

    님이 그런 병맛같은 걸 믿으니까 그러죠.
    그냥 어른들은 마음편하게 그날 들어간다고 얘기하고

    님은 그냥 들어가면되는거죠.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 30. 일부러
    '19.2.7 6:17 PM (110.11.xxx.9)

    저희 좀 많이 잘 살아요.
    일부러 돈 아끼려고 일부러 손있는 날 이사 합니다.(돈은 모일수록 좋죠)

  • 31. ㅠㅠ
    '19.2.7 8:00 PM (211.218.xxx.117)

    댓글들이 다들 왜이리 무서워요
    왠만하면 미신이지만 좋은날에 들어가면 좋죠....

  • 32. 저는
    '19.2.7 8:4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일부러 손 있는 날에만 이사해요. 이사하기 한가하고 좋아요. 늘 반대로만 해도 모든 잘만 풀리네요. ㅎㅎㅎ

  • 33.
    '19.2.7 8:50 PM (223.62.xxx.81)

    요강들고 들어가면
    손이 비켜납니다

  • 34. 죽는
    '19.2.7 9:01 PM (112.145.xxx.133)

    날도 점 치면 알 수 있대요? ㅋㅋㅋㅋ

  • 35. 믿는이
    '19.2.7 9:0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방위는 있어요. 믿지 않았지만 정말로 방위는 있더라구요...
    그 해에 가면 안될 방향. 갈수있는 방향 있어요.
    이삿날은 안따집니다. 2키로 이내에서만 이삿날이 중오하다고 앴었어요. 움직이는 거리가 2키로 이상 일때는 아무날이나 상관 없다합니다. 그러니...이삿날 염두해두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이삿날 아닌날이 이사값도 싸고 ,,,돈 불어납디다.

    다시말하지만 그 해에 가서는 안 될 방향으로 움직였다가,,,정말로 이혼수 생겨서 몇개월내로 또다시 이사방향으로 갔습니다. 와 진짜 안믿는사람 이었습니다. 우주에 집도짓고 사는 시대인데 어찌 쪼그만 땅덩이 하늘아래에 움직이는게 뭔상관인데 라고 코웃음치고 움직였다가 큰 코 다쳤어요...

  • 36. 이상황
    '19.2.7 10:25 PM (223.38.xxx.103)

    실홥니까?

  • 37. 헤헤
    '19.2.7 10:37 PM (58.227.xxx.223)

    제발요..
    어른들보다 님이 믿으니 그러고 계신거에요..
    그리고 위에위에 믿는이 님아 그거 그냥 우연이에요
    삶에는 늘 희노애락이 있는데 그냥 끼워맞춘거라구요

  • 38. 믿는이
    '19.2.7 11:11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윗님...끼워맞춰진게 아니라니깐요..
    결국 그 해 가라는 방위로 집 사서 옮기면서 주말부부 되었습니다. 헤어진다는 그 시기 딱 맞춰서요.
    ㅎㅎㅎㅎㅎㅎ
    안좋은 방위로 간 그 집에서 4개월 살면서 저 절절히 울면서 친정엄마에게 매일 전화 했어요. 오죽하면 엄마가 집 사라고 돈 보태줘서 옮겨졌을까요. 친정암마에겐 방위소리 한 적 없어요..나도 그당시엔 듣긴들었지만 안믿었으니깐요. 남편이 이혼하고 싶어서 아주 몸달아했어요. 님아...이거 끼워맞춰 그리 되었다. 할 수 있는건지요. 딱 4개월간. 그리고나서 주말부부 뙇. 하자마자 애들 보고싶다고 혼자선 힘들다고 다신 헤어지지 않겠다고 절절매기시작합니다. 집안일에 일절 손 안대던 닝겐이 주말부부 이후로는 아주 적극적 동참해서 애들 보기도 솔서수범 하더군요. 가라는 방위..무시 못해요...

  • 39. 82는 요지경
    '19.2.7 11:11 PM (211.215.xxx.107)

    이혼까지
    이사 방향 탓이라니, 헐.

  • 40. 믿는이
    '19.2.7 11:1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땅기운...이것도 있더군요. 자녀 일류대가고, 잘 되는 집터, 대박 부자되는 집 터. 소박부자되는 집 터. 다 있습디다.
    지방으로 해외로도서울에서도 한지리에 못있고 몇년에 한번씩 움직이는 역마살 부부라서...참 여러곳 살아봤어요... ㅎㅎㅎ 못빋겠나요. 사실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건 죽어도 미신이고 이해할수 없을겁니다.

  • 41. ,,,,,,
    '19.2.8 12:53 AM (220.127.xxx.135)

    아이고..ㅠ.ㅠ
    제가 거래하는 부동산왈
    이삿날 꼼꼼히 따지고 이사하는 사람치고 부자 못 봤다..고 합니다.....
    손없는날 이사비용만 비싸고 날짜잡기만 힘들고 뭐가 좋나요.
    집두고 비지니스호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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