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라는데
오늘 기어이 남편이랑 아이만 갔거든요.
전 좀 아파서 누워있었구요.
이것저것 어머님이 싸주신 음식을
풀어서 통에 담으려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십만원 봉투에 담아주시고
곰국이랑 나물들이랑 갈비랑 잡채랑 생선이랑
조금씩 비닐에 싸서 넣으셨는데
아파서 입맛도없구만
한입씩 먹어보고싶네요.
어머니 고맙습니다ㅜ
에휴 싸워서 시가에 안갔는데
휴우 조회수 : 4,093
작성일 : 2019-02-06 23:36:41
IP : 210.100.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니께서
'19.2.6 11:45 PM (211.48.xxx.93)이거 챙겨 머꼬 얼른 나으라고 보내셨겠죠.
아프니까 음식도 제대로 못하고 못먹을테니
손주랑 아들도 같이 먹고.
원글님 쾌차하세요.2. ㅇㅇ
'19.2.6 11:46 PM (218.237.xxx.37)원글님 좋으신 분이시고 시어머니도 좋으신 분인 것 같네요
골고루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
남편분과 싸워서 안 가신 것 같은데 남편분이 문제인 걸로3. 싸웠는데
'19.2.6 11:46 PM (223.39.xxx.96)왜 시가 가라 마라해요?
4. ...
'19.2.7 1:2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남편이 나쁘네요.
잘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