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에 안 가신분~

명절시러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9-02-06 22:01:26
결혼생활 우여곡절 많이 있어 일일히 적을순 없구요...아무튼 시가에 안갔어요! 내나이 50 시간이 지남 지날수록 더더 시어머니가 싫어 지고 정이 안드네요.저두 나이가 나이 인지라 참기 싫고 보기 싫은 사람 보기 싫으네요ㅠㅠ .오늘 남편과 대판 싸웠네요.기본적인건 지키라고! 그 기본이 어디까지가 기본일까요? 시어머닌 기본의 기짜도 없으신분...
진짜 인색함과 얌체짓의 일인자!! 저 머리털 나고 이렇게 인심없고 얌체짓 하는 사람 한번도 못 봤네요! 시어머니 당신은 당신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시고 예의라곤 찾아 볼래야 찾을수 없어요.
명절이라고 해서 따로 음식을 차리거나 그런거 전혀 없구 냉동만두랑 냉동떡 어제 먹다 남은 반찬 이런식이구요.애들 세뱃돈도 고딩인 애들 만원씩 줍니다.돈이 없어 이러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은 일년에 몇번 여행 다니고 옷도 잘 해입으면서 이렇게 자식 손자 한테 돈쓰 는걸 극도로 싫어 해요.아주 속이 훤히 보여요 ㅠㅠ
아무튼 이런 정도 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더더욱 가기 시른 이유는 시누이들이 항상 상주 하며 우리엄마 최고! 외칩니다!
저보고 시집 잘 온쥴 알래요! 자기 엄마 같은 사람 없다고...
진짜 이런 엄마 처음이긴 합니다! 울남편 주워다 키운거 같아요! 아들한텐 돈만 뜯어내자 이런맘 밖에 없는 사람 같아요.
뭐 오고 가는게 있어야지 오로지 시어머니한텐 가기만 하고 오는게 없네요ㅠㅠ 머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20여년 보니 얼굴만 봐도 치가 떨리게 싫내요.그간 이런저런 많지만 ...아무튼 얌체짓의 끝판왕 ㅠㅠ 갱년기가 왔는지 이젠 보기 싫은사람은 절 때려 죽어도 보기 싫네요.
저를 욕해도 진짜 소 도살장 가는것보다 가기 싫네요.....
IP : 110.13.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6 10:04 PM (223.62.xxx.51)

    그들을 보면 위가 멈춰서
    뭘먹음 바로 위경련으로 응급실이라~
    20년 인격미달자들과의 일은 더 읇기도 싫고
    그들만 보면 공황장애가 옵니다.

  • 2. ㅇㅇ
    '19.2.6 10:29 PM (180.228.xxx.172)

    이혼하고 나니 다 끝이네요 아주 속편하고 몸도 편한 연휴었어요

  • 3. 저도 안갔어요
    '19.2.6 11:00 PM (116.122.xxx.229)

    싸움의 시초는 시어머니치아비 때문이였지만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쌓인게 폭발했죠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나만 나쁜사람 만드는 모자

  • 4. ..
    '19.2.6 11:23 PM (211.205.xxx.62)

    저는 남편이 폭팔했어요.
    그덕분에 결혼 10년만에 시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알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30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 09:35:10 110
1805529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2 ........ 09:29:17 326
1805528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13 09:25:48 527
1805527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2 ... 09:24:13 120
1805526 화장하는 중딩 8 ㅇㅇㅇ 09:22:24 239
1805525 남편 체취 6 ** 09:21:40 463
1805524 민주당 경선.. 1 .... 09:15:25 142
1805523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09:01:02 1,527
180552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4 룰루랄라 08:57:31 553
180552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8 조마조마 08:57:03 468
180552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6 ㆍㆍ 08:53:03 699
180551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8 링크 08:51:45 2,095
1805518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349
180551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4 ㅠㅠ 08:46:27 1,701
1805516 주진우 건희로드 재밌네요 ㅎ 3 건희로드 08:43:41 711
1805515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6 현소 08:41:21 686
1805514 중고생 수학여행 없애라는 사람들의 심보.. . 23 .... 08:41:11 880
1805513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1 ../.. 08:31:51 469
1805512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4 ? 08:28:01 2,025
1805511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6 이거지 08:27:09 647
1805510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6 라면 08:24:00 928
1805509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4 오세냐후 08:16:02 490
1805508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13 기억하고있어.. 08:15:48 399
1805507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2 d d 08:03:14 1,571
1805506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07:59:21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