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실제 환불 사유들이라는 글인데요.
여러가지가 있네요.과자가 생각했던 맛이랑 다르다고 환불.
수영복 사서 입고 피서철 지나서 2달 뒤 환불.
매운 식품에 매콤이라고 써 있길래 샀는데
매콤한 정도가 아니라 맵다며 환불.
킹크랩 살 없다고 환불(다 먹고)
웃긴 환불은
콘프레이크 사서 먹었는데
호랑이 기운이 안 난다고 환불 ㅋㅋㅋ
다발로 사가서 거의 다쓰고선 똥꼬 다 헐었다며 환불해달래서 하도 기가막혀 해줬답디다
명절존에 홈쇼핑 사과샀다가 환불했는데
사과 몇개 윗부분이 잘려있었대요
차례상 올리는 모양으로 헐
저런 인간들은 본인도 그지같이 저렇게 살겠지만, 자손들도 그지 같이 살 팔자를 본인들이 만든는 건 알지..참 불쌍해요
빈통들고와 맛없다고 환불하더라고~
왜들 그러고 사는지...
진짜 언젠가는 다 되돌려 받을텐데
삼가 애도
10kg 쌀 다 먹고 바닥에 조금 남았는데 쌀벌레 생겼다고 환불해갔어요~~
코팅후라이팬 한달 넘게 사용한 뒤
스크래치 엄청 생긴 팬 들고와서 계란후라이가 자꾸 붙는다고 환불~~~
밖에 나가다 지가 깨놓고 환불
뚜러펑을 사가서 변기안뚫린다고
환불..환불받을때 초등고학년으로 보이는
아들한테 시킴
물이 뚝뚝떨어지는 뚜러펑을 비닐에 넣어가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