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가 내리막인가요?

제주가아쉽네요 조회수 : 6,384
작성일 : 2019-02-06 13:40:40
이번에 다녀오고
너무실망해서
제가 기대를 너무한건지 아님 몇년전부터
이랬던건지요
바가지는 다반사고
너무많이 파헤쳐졌더라고요
도시하나가 외지관광객을 봉으로 보는분위기??
다시 갈것같지도않지만
많은 대한민국 아름다웠던곳이 이렇게 사라지는게 아깝네요
IP : 175.209.xxx.2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9.2.6 1:43 PM (180.182.xxx.110) - 삭제된댓글

    바가지 물가 너무 심하고 인심도 사나워요
    장사하는 사람들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 많고요

  • 2. 거기
    '19.2.6 1:43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비싸고 막상 가면 별로인데도
    갔다오면 또 가고 싶은 이상한 곳이에요ㅋ
    국내에서는 어디도 제주만의 풍경이 없다고봐요

  • 3. 근데
    '19.2.6 1:45 PM (115.40.xxx.94)

    파헤쳐졌다는게 무슨뜻인가요?

  • 4. ,,
    '19.2.6 1:48 PM (180.66.xxx.164)

    난개발이라는거죠~~~ 그래도 또 가고싶은곳이예요~~~한라산등반 계절별로 하고싶고 바다도좋고 오름도좋고 사려니숲길도 좋아요~~새로생긴 카페도 좋구요^^

  • 5. 아뇨
    '19.2.6 1:49 PM (223.62.xxx.9)

    이제 정상화 되는 중요..

  • 6. 제주도
    '19.2.6 1:50 PM (175.120.xxx.181)

    너무 좋은데 요즘은 방송에서도 언급이 적구요
    온통 해외여행만 광고하니 제주를 가겠나요
    사실 제주가 동남아보다 더 비싸니요
    그리고 불만인건 가게들도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돈으로
    바르고 자기들만의 독창성이니 어쩐 하면서 벽을 둬서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공간으로 많이 만들어 버렸어요
    뭔가 제주가 편하지가 않아요

  • 7. 작년에5번
    '19.2.6 1:54 PM (211.36.xxx.58)

    갔는데요.
    관광수입이 많아그런지 길이 이쁘게잘정비되어있고
    계속 새로운게 생기고 무엇보다자연이 좋아서 계속갑니다.
    음식점도 계속찾이보면 적당한예산로 먹을게 있던데요.은갈치 회 이런게 비싸죠.

  • 8.
    '19.2.6 2:04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전 제주가서 그닥 돈을 쓰지 않아서요
    갈치 고등어를 안먹어 그런가?
    전 그냥 시장서 치킨먹고 가게서 국수 사먹고
    이정도만 해도 만족하거든요
    커피야 뭐 비싸야 칠팔천원이구요
    설 항공 왕복 저가로 이십이만원 숙소 하루에 십정도면 무난하던데 렌트카도 빌리카 같은 싼거 완전 자차도 얼추 탈만하구요
    그리고 고기도 뭐 서울이랑 비슷한 가격이라 딱히 바가지를 씌우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성수기에 관광지는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구요
    설연휴에 해외대신 제주 가는 분도 많거든요

  • 9. ...
    '19.2.6 2:08 PM (121.132.xxx.123)

    갈 때마다 망가져 있어요.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야
    그것 보러 가는건데...

  • 10.
    '19.2.6 2:19 PM (223.62.xxx.129)

    지금 제주도에요~
    4번째 오는 건데 올때마다 달라져 있어서 너무 좋은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까페에서 브런치 먹고 동백수목원 갔다가 전복요리 먹고 지금 쇠소깍 가요~

  • 11. 뭘그리
    '19.2.6 2:23 PM (112.164.xxx.202) - 삭제된댓글

    제주도 사는대요
    뭘 그리 망가졌다고 그러시는지요
    제주도도 발전을 해야 살지요
    맨날 그러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이상한 건물 짓는건 제주도인들이 아니고 외지인들입니다,
    제주도인들은 돈 있어도 그렇게 안해요
    그냥 조용히 살지
    외지인이 와서 이런거 저런거 다 하고 외지인들이 욕먹이고
    제주도는 그냥 늘 그대로 있을뿐이예요

  • 12. 저는 좋아요
    '19.2.6 2:26 PM (210.183.xxx.241)

    저희는 제주도에 갈 때 그다지 큰 돈을 쓰지 않아요.
    비행기와 숙소를 싼 가격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가능하면 해마다 가려고 합니다.
    제주도 갈 바엔 해외간다고들 하는데 해외는 해외고 제주도는 제주도. 각각 풍광이 달라요.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길을 잘못 들어서 산책하게 된 어느 마을의 골목골목도 아름답고
    아무 데나 펼쳐져 있는 바다도 아름답고
    오름은 잘 안 가봤는데 다음에는 오름도 가 볼 거예요.

  • 13. ...
    '19.2.6 2:54 PM (14.33.xxx.4)

    저 아는 분 제주도로 내려갔다가 몇년안되서 도로 올라왔어요. 남의 일에 사감선생마냥 간섭질에 인심이 진짜 사납다고 원래 섬마을이 더 그런거 같대요.

  • 14. ..
    '19.2.6 2:5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 제주만큼 싸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가 항공 타고, 비싸지 않은 호텔에 묵으면 동남아와 비교도 안되게 싸고 저렴하죠.
    진짜 가난한 여행객은 버스를 타기에도 노선이 잘 되어있고, 버스마다 와이파이 터지고요.
    식당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로 도배한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가는 곳으로 가면 별로 안 비싸고 맛있는 데 천지예요.

  • 15. ..
    '19.2.6 2:5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 제주만큼 싸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가 항공 타고, 비싸지 않은 호텔에 묵으면 동남아와 비교도 안되게 저렴하죠.
    진짜 가난한 여행객은 버스를 타기에도 노선이 잘 되어있고, 버스마다 와이파이 터지고요.
    식당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로 도배한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가는 곳으로 가면 별로 안 비싸고 맛있는 데 천지예요.

  • 16. ㅇㅇ
    '19.2.6 3:16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여긴 유난히 제주도 안 좋아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전 해외도 많이 다니지만 제주도 굉장히 저렴하고 예뻐서 1년에 3번 정도는 꼭 갑니다. 꼭 호텔 아니더라도 예쁘고 저렴한 숙소들도 많구요.
    음식도 서울보다 비싸지도 않아요. 당연 현지 식재료 싱싱한 음식들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구요.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 17. 전 정말
    '19.2.6 4:16 PM (175.210.xxx.77)

    제주도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게 되요.
    먹을게 넘 없고 또 맛이 없다는게 큰불만~.

  • 18. ㅇㅇ
    '19.2.6 4:18 PM (58.234.xxx.57)

    너무 블로그 이런데 올라온 핫한 곳만 다니며만족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사람 미어터지고 막상 이게 뭐라고 이런 실망감만 커지고
    제주도는 그냥 다니다가 별 계획없이 가까운곳 검색해서 쓱 가보는게 좋더라구요
    처음에 갔을때는 너무 유명 관광지코스로 다녀서 좋은지뭔지 그냥 그랬는데
    유명코스 연연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 산책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슬슬 다니니까 제주도가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갔다오면 또 가고 싶고 그러네요 ㅎ

  • 19.
    '19.2.6 4:34 PM (223.62.xxx.129)

    위에 지금 제주도라고 글 쓴 사람이에요
    어제는 빛의 벙커 봤는데 지금 쇠소깍 들렀다가 이중섭 미술관 왔는데 너무 좋네요
    이제 재래 시장 가서 이것저것 먹으려구요~
    여행은 장소가 어디이든 다 본인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20. ...
    '19.2.6 5:28 PM (119.67.xxx.204)

    제주 전 매년 두 번씩 가는데
    지난 달 가서 역시 너무 좋았어요.
    남들이 많이 가는 데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윗분 말대로 동네 산책하듯이 다니다보면
    숨은 보석을 찾게 돼요.

    전 자연 위주로 여행을 다녀서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어요.

    식당도 관광객보다는 제주 도민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가면
    의외로 가격도 적당하고 좋아요.

    블로그에서 이름난 식당은 처음에는 좋더라도
    몇 년 지나면 실망하게 되는 게 다반사예요.

  • 21. ???
    '19.2.6 11: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너무 과열되지 않고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주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72 50대 중반 치아상태 어떠신가요 치아 00:13:52 5
1813971 이시간에 안방에서 나는소리는 층간소음 00:11:43 90
1813970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 여론전' 모의 현장 육성 대화 공.. 4 ㅇㅇ 00:11:22 55
1813969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 문제가 많아요 3 .... 00:10:51 39
1813968 남편이 밥을 다 해주는 편인데 1 익명 00:10:36 81
1813967 정원오는 본인 리스크만 3 밤새 00:08:40 127
1813966 스타벅스 고마운것도 있어요. 1 . 00:06:23 182
1813965 대한전선,'LS 해저 케이블 기술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1 그냥 00:05:45 200
1813964 오늘 본 웃긴 영상이 ㅎㅎㄹㄹ 00:05:05 80
1813963 내일 국장 오를거 같아요 7 오호 00:00:22 606
1813962 부동산중개일 배우고싶어요 1 네네네님 2026/05/28 139
1813961 오세훈 지지하는 분들께 좀 알려주세요. 9 .. 2026/05/28 475
1813960 오세훈이 말잘하긴하네요 11 ㅇㅇ 2026/05/28 526
1813959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핵 협상 MOU 합의…트럼프 승인 남.. 3 ㅇㅇ 2026/05/28 410
1813958 INFJ 있으신가요? 11 .... 2026/05/28 445
1813957 혼자 식사 못하는 나이가 있나요? 4 2026/05/28 450
1813956 하루 하루 살다보니 5월도 다 갔네요. 4 ㅇㅇ 2026/05/28 502
1813955 '병실 남녀 구분' 의료법 시행규칙 규정 폐지 11 누가 입법?.. 2026/05/28 1,071
1813954 서울시장 토론하네요 7 ㅇㅇ 2026/05/28 557
1813953 17년 정도 살아보니 다른놈이랑 또 지지고 볶고 못살거같아요 2 2026/05/28 991
1813952 ‘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지방선거 뒤 사의 표명할 듯 18 .. 2026/05/28 869
1813951 암 수술 이력 있는데..술 8 ㅡㅡ 2026/05/28 619
1813950 바꾸기전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 나은것 같거든요? ........ 2026/05/28 134
1813949 황 회장 방한하는데 4 주식힌트 2026/05/28 833
1813948 정원오 지역상품권 2조 5천억 한대요;;;;;; 28 ... 2026/05/28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