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떨어진 학생들도 졸업식에 다 오나요?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9-02-06 10:31:03
만약 자녀가 졸업식 가기 싫다고 하면
자기 맘대로 하라고 놔두시나요?
IP : 223.62.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6 10:38 AM (112.186.xxx.26)

    우리애가 이번에 졸업했는데
    대학 못 갔어요.
    그래도 가서 꽃다발주고 사진 찍구요.
    친구들과 점심 먹구 놀았습니다.

  • 2. ...
    '19.2.6 10:40 AM (121.132.xxx.12)

    잘 다독여서 가세요.
    인생이 대학이 다~가 아니잖아요.
    사진도 찍고 맛있는것도 먹고..

    좀 당당해지라고 힘을 주세요

  • 3. 작년에
    '19.2.6 10:49 AM (1.225.xxx.199)

    대학 떨어진 큰딸, 졸업식 가서 동영상으로 친구들 다 찍어 왔어요. 식구들도 식 끝날 즈음 가서 꽃주고 사진 찍구요. 올해 대학 갔어요.
    둘째. 올해 대학 떨어졌네요 ㅠㅜㅠㅜ
    큰애가 동생 졸업식에 어떤 꽃다발 만들지 궁리 중입니다.
    큰애한테 물어보니 대학 떨어져서 졸업식 안온 친구 없었대요.
    대학 까이꺼 열심히 해서 가면 되죠.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고들 하잖아요.
    참석하라고 얘기해 보세요

  • 4. 저희는
    '19.2.6 11:00 AM (211.187.xxx.11)

    재수선행반 들어가있던 아이도 하루 얘기하고 졸업식은 갔어요.
    아이가 처음에는 안 가고 싶다고 하더니 그래도 친구들하고 졸업은
    함께 하고 싶다고 해서 꽃다발 예쁘게 만들어서 같이 갔어요.
    좀 부족한 마무리라 생각되더라도 다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얘기를 해줬고, 이게 너의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얘기했어요.

  • 5.
    '19.2.6 11:15 AM (115.40.xxx.121)

    저는 대학 가게 되었지만 원하는 곳을 못갔어요
    그래서 졸업식 안갔어요 그 당시엔 창피해서요
    40이된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리석었죠
    아이에게 대학이 전부가 아니니 정들었던 친구,선생님과 인사도하고 맛난것도먹고 오자하세요

  • 6. ....
    '19.2.6 11:27 AM (58.148.xxx.122)

    아직 추합이 남았어요.
    우리 애도 졸업식 다음날 추합 됐어요.
    하루만 빨랐어도 하고 아쉬웠지만...
    되든 안되든 추합 기다린다는 핑계라도 있으니 좀 낫죠.

  • 7.
    '19.2.6 11:30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대학은 선택 입니다
    대학 떨어진게 패배자도 아닌데 졸업식을
    왜 안가나요?
    아이가 안간다해도 꼭 보내세요
    인생은 과정이예요
    이런 작은 과정들이 모여 그사람을 형성하는 겁니다

  • 8. ...
    '19.2.6 11:44 AM (223.39.xxx.171)

    아이도 부모님도 힘내세요 !
    꽃다발 풍성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안겨주시고 맛있는 것 사주시고 기운내세요 !

  • 9. 저희
    '19.2.6 12:42 PM (115.139.xxx.136)

    아이 친구들중 한명만 진학했고 다 재수했어요. 저희애는 합격했어도 재수했지만요. 졸업식 친인척들도 축하해주러 다왔구요. 학교가 전국에서 모인 애들이라 비행기 타고도 오긴하지만 졸업식은 특별한 날인데 당연히 가야죠.

  • 10. 아우
    '19.2.6 2:42 PM (1.239.xxx.196)

    일반고 한 반 35명중 인서울 아니 대학 붙은 애가 몇이나 되겠어요? 잘해야 열 명남짓할까 싶어요. 전교 4,500명 스카이 의치한 다 해서 10명 정도일텐데 대학 떨어졌다고 졸업식 불참은 아닌 거 같아요.

  • 11. ..
    '19.2.6 2:53 PM (175.117.xxx.158)

    달래서 댕겨오세요 ᆢ긴인생에 고때가 얼마나 이쁠 나이인가요 지나보니
    대학이랑 별개로 마무리 짓는 의미도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9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나이 06:08:55 79
180219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25:24 286
1802197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4 부침개 04:54:17 431
1802196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2 역사책 04:51:33 228
1802195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3 쇼핑 04:41:26 694
1802194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7 엄마 03:27:56 628
1802193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6 집값정상화 02:34:37 1,313
1802192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9 .. 02:33:52 1,602
1802191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439
1802190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681
1802189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3 .. 01:21:08 3,396
1802188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8 아니 01:05:30 1,720
1802187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9 아마도 00:54:02 1,338
1802186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258
1802185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1,490
1802184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934
1802183 회사가기 싫어요 2 용기 00:44:19 748
1802182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2,357
1802181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5 여론조작세력.. 00:20:09 2,351
1802180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462
1802179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1,178
180217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0 ........ 2026/03/12 3,507
1802177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457
1802176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4 ㅇㅇ 2026/03/12 2,630
1802175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31 2026/03/1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