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시모도 많지만 덜떨어진.며느리도 많은 듯요
이상한 시모 흉보는 글이 대문글 가는 거 봤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그런 비정상적인 시모들이
처음부터 시모였겠나 싶네요
그분들도 꽃다운 소녀시절,
눈 부신 미혼 때도 있었을 거고.
눈물바람 하던 새댁 지나
저렇게 누군가에게 지탄 받는..
그런 순간이 오는 거겠지요
모든 시모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욕 먹을 짓 하는
며느리도 꽤 보이네요
방금 차례비용 50에
재삿상 촛불 어쩌고 하던 분도 그렇고..
효도하렴..하는 말에 발끈도 하시고..
저는 아직
시모보다는 며느리쪽이 더 가까운
초딩맘입니다만..
며느리라고 다 같지 않고
시모라고 해서 다 욕 먹는 자리는
아니다 싶네요.
그나저나 이제 슬슬
경상도 친정에서 서울로 출발해야 하는데
길 걱정...운전 걱정에
잠 설치네요...이쿠
살살만 막히기를 바라봅니다.
1. 경악
'19.2.6 4:11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지운거보니 주작아니라 진짜 아닌가 보네요
못마땅해도 시부 제사상어 시모 죽어라 저주하는
몰상식에 당당하게 내밷다니
미친시모가 아닌 미친 며느리던데요
그런 여자들보면 아들없는게 천만다행2. 경악
'19.2.6 4:12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지운거보니 주작아니라 진짜 인가 보네요
못마땅해도 시부 제사상에 시모 죽어라 저주하는
몰상식에 당당하게 내밷다니
제뫼은 미친시모던데 내용은 미친 며느리던데요
그런 여자들보면 아들없는게 천만다행3. ...
'19.2.6 4:12 AM (112.154.xxx.109)내말이 내말이~~~
그런 며느리들이 나중에 이상한 시모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하는..
조금전 며느리글 보고 정말 뻥쪘다는..4. 경악
'19.2.6 4:13 AM (221.148.xxx.49)지운거보니 주작아니라 진짜인가 보네요. 헐
못마땅해도 시부 제사상에 시모 죽어라 저주하는
몰상식에 당당하게 내밷다니
제목은 미친시모던데 내용은 미친 며느리던데요
그런 여자들보면 아들없는게 천만다행5. 맞아요
'19.2.6 4:16 AM (211.48.xxx.93)이상한 며느리가 훗날 이상한 시모나 장모 되는 거죠.
올해는 명절 후일담이 좀 난장판이네요.6. ...
'19.2.6 4:19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이상한 시모도 이상한 며느리도 공존해야
인간세상이지 않겠어요?
선하고 바른사람만 살면 그곳이 천국이게요?7. 이상한
'19.2.6 4:20 AM (125.176.xxx.243) - 삭제된댓글댓글도 있어요
8. ...
'19.2.6 4:29 AM (66.75.xxx.29) - 삭제된댓글저 며느리수준이지만 82에는 미친 며느리가 미친 시모보다 훨~~~~~씬 많다고 느껴져요. 제 주위엔 82에 등장하는 시모, 며느리 별로 없어요. 다들 그냥그냥 질들지냅니다.
9. 며느리
'19.2.6 6:37 AM (211.218.xxx.241)그거 아세요?
욕하면서 배운다
시댁욕 시부모욕 엄청해대는
사람들 나중에보면
자기도 똑같아져 있더라는10. 그런
'19.2.6 7:14 AM (171.98.xxx.89)며느리들이 그런 시부모 되는거죠.
자기아이 초등입학에 20만원 줬다고
욕하는며늘
애들 점심먹었냐고 자기한테 오느라
수고했다 안하는 시모 미친시모라 욕하는 며느리 등등.11. ……
'19.2.6 7:34 AM (218.51.xxx.107)욕하면서 배우는 인간 은 따로있어요
그럼 이글쓴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죠
안당해보면 모르죠 그헬을
시댁에서 보자마자 결혼시킬려 난리
결혼하니 친정돈요구 등등등 생각하기도 싫어요
입바른소리 마세요
평생 그한을 모르시면12. ……
'19.2.6 7:38 AM (218.51.xxx.107)이어......
배운다해서 하는 소린데
전 결혼 10년 다되가는
올케한테 생신 명절 한번도 안시켰네요
집들이 두번했을꺼예요
딩크인 올케에게 단한번도 우리부모님 조차도 애 얘기한마디도 거낸적도 없고요
그냥 손님일 뿐이죠13. 시부모가
'19.2.6 8:08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며느리들처럼 sns를 달고 살면
엄청난 사연들도 허다할거 같아요 ㅋ14. ᆢ
'19.2.6 8:22 AM (203.226.xxx.102)약아빠진 며느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시어머니들도 다 압니다15. .....
'19.2.6 8:31 AM (220.127.xxx.135)정말 시어머니들이 며느리에 대한 글 쓰면 그것도 엄청날거 같아요..
인터넷을 이렇게 자유롭게 못하니 그렇지.
친적들 모이면 다들 장단점있으니(저도 그렇죠) 그래도 웃고 떠들고 넘어가는데
개진상(이라고 표현밖에는)며느리 한명 들어오는 바람에
명절때 그 인간 보는게 힘들어서 속에서 천불납니다
저도 이런데 시어머니는 얼마나 속터질까 싶어요....
그 시어머니는 한없이 좋은 사람인데 그걸 이용해먹으면서 약아 빠져서...16. ..
'19.2.6 8:39 AM (211.205.xxx.62)알았으니
제발 가~끔 보고 삽시다.
몇년에 한번 보면 조심하고 맘도 덜상해요.17. ㅇㅇ
'19.2.6 8:40 AM (116.47.xxx.220)맞아요..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주변보면 나쁜며느리 많아요
생활비 모자르다고 시댁에서 받아서 쓰면서
애들 병간호도 시모 시키고..
장모는 지방산다는 핑계로
딸 몸조리도 안시켜주고
모녀간에 정이 없다보니 애가 본배없이 자라도 정도가 있지
지자식 귀한지도 모르는....
게다가 남편을 종부리듯 이거사와라 저거사와라
밥도 다 사먹고...
그런여자 주위에 많아요18. ..
'19.2.6 8:55 AM (1.253.xxx.9) - 삭제된댓글그 이상한 시모들,시누들도 다 여자인데
하늘에서 뚝 떨어졌겠어요?
그만큼 아니지만 이상한 며느리,장모도 많죠.
학창시절에 반에 좀 이기적이고 얌체들 좀 있었잖아요.
그런 아이들이 커서 며느리,시누,장모,시모되는 거겠죠.
확실히 사람은 안 변하는 거 같아요
내로남불도 얼마나 많은데요
자기가 진상인 거 자기만 몰라요19. ...
'19.2.6 9:11 AM (223.54.xxx.88) - 삭제된댓글맘충들이 다 그런 며느리일걸요.
맘충이 갑자기 개념 충만한 며느리일리 없잖아요20. 그래서
'19.2.6 9:17 AM (175.223.xxx.204)이런 소리 저런 소리
듣기 싫어서 소송해서 이혼했어요.
시부모만 정상이었어도 이혼안했어요.
이런 집 꽤 있어요.
원글말은 피해자가 빙신이라는 거군요.
이혼 전에는 나도 빙신이고21. ...
'19.2.6 9:46 AM (175.223.xxx.153)이런 거 악용하는 시가도 있죠.
시가에서 말듣는 며느리, 흠 있어서 그런거라고
덤태기 씌우는 집들도 있어요.
자기들 잘못은 다 잊어버린건지, 잊어버린 척 하는건지
결과적으로는, 버티는 며느리가 모든 원흉이라는 결론으로...22. ㅜ
'19.2.6 9:52 AM (125.183.xxx.190)지인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보면
시가 흉이라고 보는데 모두 공감할 수 있는게 아니고
지 비위에 안맞으면 모는게 흉이됨
못된거 금방 알겠더라구요
기준도 모두 자기 기준23. 음
'19.2.6 10:27 AM (39.7.xxx.19)자기가 겪어보지않으면 글 몇자로 어찌 상대방 속을 다 알겠나요.
며느리 속은 썩어 문드러지는데
그것도 모르고 본인들한테 효도하라며 본인들 생각부터 하니 뒤돌아 곱씹으면, 생각할수록 점점 더 울화통 터지는거죠.
물론 마음에 여유가 있을땐 그말에 동감내지는 한쪽귀로 흘려버릴수 있겠지만요.24. 어제지워진
'19.2.6 10:46 AM (1.237.xxx.156)윤희자매 보세요.
그런 딸들이 며느리로는 정상적일거같나요?25. 가만보면
'19.2.6 11:15 AM (112.164.xxx.202) - 삭제된댓글본인하고 비슷한 며늘 맞던대요
시부모가 이상한집은 그집 며늘도
부부가 쌍으로 닮듯이
며늘도 옆에서 보기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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