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혜너무맛나지않나요?

......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9-02-06 01:00:15

어릴때큰집서 식혜를 처음 먹었는데
충격적으로 맛있는거예요
달달시원하고 게다가.밥알씹는맛까지!!

제가.큰집댕겨와서 설탕물에밥말아먹는걸보고
(전 이게.식혜인줄 ㅋㅋ)
친정엄마가 배워해주셨는데
맛없었어요ㅋㅋ

큰집이랑은 집안 불화로 연이.끊어진거나다름없어
더이상은 이런식혜 못먹었는데
(사먹는 식혜 아무리.맛있어도 집식혜만못하고ㅠㅠ)

세상에! 결혼하니.시어머니가 장금이시라
식혜를 매 명절마다 해주시는데
너무맛있어요 ㅜㅜ

연세가있으셔서 많이는 못하시고
하신거 절반.덜어주셔서 얻어와서
냉장고에 뒀다
이.야밤에 먹으니 가슴이 빵뚫리는게.근심사라지네요.
너무맛나서 저도 배워볼까
어떻게 만드냐 여쭤봐도 만들생각말고 사묵어라 하세요.

저기.....식혜 어찌만들어요??
다 먹어가요 ㅜㅜ
IP : 211.178.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6 1:03 AM (223.62.xxx.5)

    전 수정과가 더..

  • 2. 인터넷에
    '19.2.6 1:12 AM (104.222.xxx.117)

    레시피 많아요. 밥솥있음 쉬워요.

  • 3. ..
    '19.2.6 1:13 AM (222.237.xxx.88)

    키친토크에서 식혜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마트에 파는 엿기름 팩을 이용한 간편한 방법도 있어요.
    팁을 하나 일러드리면
    엿기름팩을 설명서의 두배로 넣으세요.

  • 4. ㅋㅋ
    '19.2.6 1:16 A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쉽다더라고요, 저도 해 보고 싶어요, 쉽다니...

  • 5. ......
    '19.2.6 1:26 AM (211.178.xxx.50)

    지금 검색해서 몇개읽었는데
    당췌뭔말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일단 엿기름?을 사진으로첨봤고
    엄청 문대고 따르고 문대고 따르고
    그와중에 몇번째 문대서나온물은 따로 빼놓고
    등등
    읽다가 문대기지옥에 빠지는거같아요.
    보통 요리법은 읽으면서 거의 그려지는데
    이건 저에게 너무생소하고
    직접 하는걸 본적이없어서 감이안와요 ㅋㅋ

    와중에 위에 쓰신 팩??을 이용한.레시피가 이건데
    이거는 무슨 말인지 알아먹겠는데
    이걸로 해도 맛나다는거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79523&page=1&searchType=se...

  • 6. 이마트 느린식혜
    '19.2.6 1:42 AM (58.79.xxx.144)

    시중 나온 식혜중엔 이게 젤 나은편입니다.
    기순도 식혜? 이것도 좀 괜찮고....

    엿기름물 내는게 좀 힘들어서
    시중에 식혜 다시한번 훑어 보세요~

    의외로 시장표 식혜에서도 옛맛 찾을 수 있어요~

  • 7. 팩으로 된거
    '19.2.6 1:44 AM (203.226.xxx.109)

    그걸로해도 맛있어요
    신혼때 배워서 요리조리해봐도 도통 맛이 안났는데
    팩으로하니 제가 엿기름빼서 한거보다 더 맛있게 되서
    놀랐었던 기억이 있어요

  • 8. ......
    '19.2.6 2:03 AM (210.210.xxx.193)

    시어머님한테 남편이 어머님이 만드신 것외엔
    잘 안먹는다고 은근 애교떨어 보세요.
    남편더러 어머니에게 좀 가르쳐 주라고 압력을 넣으면
    그냥 깜빡 넘어가십니다..ㅎㅎ

  • 9. 와우
    '19.2.6 2:37 AM (211.48.xxx.93)

    간단 식혜 링크 감사합니다.

  • 10. ㅎㅎ
    '19.2.6 2:57 AM (223.62.xxx.232)

    식혜 좋아하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저런 걸 왜 만드나 했는데... 아 철없는 어린 시절에 한 생각이니 불쾌하진 않으셨음 해요.
    제가 못 먹는 거 안 먹는 거 없는 사람인데 식혜는 누가 코앞에 들이밀어도 먹는 게 안 내키거든요. 뭐랄까, 그 단맛의
    스타일이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안 먹는 음식이 저는 딱 두세 개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식혜라서 신기해서 이 글
    들어와 봤어요.
    저에게 페트병으로 들어온 식혜도 다 남 줬는데. 앞으로 제게 올 식혜들이 모두 원글님에게 가서 사랑받길 바랍니다 ㅎㅎ

  • 11. ㅎㅎ
    '19.2.6 8:10 AM (121.167.xxx.45)

    윗분 엿 안좋아하시지요?
    그 식헤 믹서에 확 갈아 받쳐서
    은근히 다 고으면
    바로 엿입니다

  • 12. ..
    '19.2.6 8:13 AM (222.237.xxx.88)

    위에 링크하신 글 말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54956&page=3&searchType=sea...
    이 글 보시면 티백으로 된 제품이 있어요.
    그거 넣고 보온으로 뒀다가 티백 꺼내고 팔팔
    한 번 끓이면 됩니다. 설탕 첨가해도 좋고요.
    그런데 티백을 설명보다 더 넣은게 좋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32 與, 서울 집 팔고 비수도권에 사면 IRP 한도 33배 확대법 .. 서울사람 19:41:07 9
1790031 다들 잘사는거 같은데 .. 19:39:32 90
1790030 이제 중3 올라가는데 과중반있는 일반고 질문이요~~ 고민 19:31:37 76
1790029 블로거 라자냐님 바뀐 블로그 이름 아시면 알려주세요. ... 19:25:13 164
1790028 의사들 친절도가 6 asgw 19:24:43 464
1790027 1억 주고 사온 가정부 로봇 6 .. 19:21:05 1,018
1790026 환율 집값 정부 욕하는 이유 2 . .. 19:18:46 231
1790025 홍라희가 삼전 주식 2조원 매도했다는데 9 .... 19:11:30 1,757
1790024 아파트담보대출 받기 어렵나요? 3 궁금이 19:05:50 487
1790023 단돈 2억원으로 건물 296억원어치 사들인 전세 사기 일당 1 ... 19:00:44 1,011
1790022 isa계좌 궁금해서요 2 주린 18:56:18 454
1790021 비서진에 남진팬들은 옛날이라 저게 가능한가봐요 ㅎ 2 ........ 18:54:59 1,101
1790020 물철철철 하는 집은 원목마루는 과욕이겠죠? 궁금 18:52:29 317
1790019 간호조무사 학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12 으으 18:49:57 819
1790018 음악과 미술 중 어떤 전공이 낫나요? 9 .. 18:44:20 728
1790017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되면 청약통장 증여신고? 여우비 18:43:38 298
1790016 입술필러 해보신분.. 6 .. 18:42:28 595
1790015 육아휴직 안 쓰신 분들 후회하시나요? ㅇㅇ 18:39:24 215
1790014 스테인리스 내솥 쓰시는 분 계신가요? 10 밥솥 18:34:53 517
1790013 넷플 이사랑 통역되나요 9 넷플 18:33:30 1,354
1790012 경주여행중인데 경주에 사는 지인에게는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요 8 뭐가좋을까 18:30:31 1,068
1790011 꼬막 어디서 사야할까요 2 +_+ 18:27:06 495
1790010 열린음악회 보세요 3 와~ 18:26:40 1,544
1790009 월룸 계약관련 문의드립니다 1 만족 18:26:38 210
1790008 오이라면 맛있네요 5 저녁 18:25:38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