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치드 하우스 개념이 궁금해요
한국인은 주택을 싫어하는데
어찌 캐나다 한국인은 디테치드 하우스를 좋아할까요?
한국주택개념과 관리상 크게 다를지않을것같은데
왜들 좋아하는지아시나요?
1. ㆍㆍ
'19.2.5 9:27 PM (122.35.xxx.170)캐나다 같이 땅덩이 넓은 나라까지 가서 공동주택 살고 싶지 않은 마음? ㅎㅎ
한국에서 특히 대도시에서 근사한 단독주택에 살려면 아파트보다 돈이 많이 드니까요.2. ......
'19.2.5 10:14 PM (182.229.xxx.26)한국인들만이 아니지 않나요? 성공한, 결혼한, 가족적인, 부유한 캐나다인들이 거주하는 곳이 단독주택이죠.
3. 콘도 주택
'19.2.5 11:31 PM (199.66.xxx.95)둘 다 살아봤는데
생활의 편리함은 콘도가 낫지만 생활의 질에서
주택과 비교가 불가능하죠.
우선 집크기부터 몇배씩 더 크고 지하실있고 꽃이나 채소키울 땅있고
한국친척들 놀러오면 다들 좋다고 하시던데요
한국도 서울에 안전한 단독주택있으면 살고싶다는데
안전이 걱정되서 안산다고 하시더라구요.4. ...
'19.2.6 12:10 AM (98.110.xxx.10)Detached condo는 거의 gated 라서 치안상 안전하고
그리고 대부분 HOA 가 있어서 다달이 관리비 내고
모든 집밖의 관리는 HOA에서 해주죠
그러니 단독주택에서 살면 본인이 알아서 정원이니 집외관 관리 다해야 하는데
거기에 드는 시간이나 비용등 신경 쓸 필요없어 편해요.
그래서 많이들 detached condo 살죠
단독주택의 잇점에 콘도개념의 관리 다 해주는거잖아요5. 단독주택도
'19.2.6 1:04 AM (199.66.xxx.95)돈주고 일년씩 계약해서 잔디 깍아주고 정원관리해주고 눈 치워주고 합니다.
저희동네에서 주인이 잔디깍는집 드물어요.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6. Detached condo는
'19.2.6 1:25 AM (199.66.xxx.95)땅이 자기소유가 아니라 새집을 짓는다던지등등 땅을 마음대로 못하니 투자 가치가 덜하죠.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자기가 사는집은 아무리 올라도 팔때
세금내지 않아서 투자로는 딱 적격인 점도 있죠.
저희집도 50만불 정도에 사서 지금 150만불인데 팔아도 전혀 세금 안냅니다.
캐나다같은 세금이 센 나라에서 개인이 자산증식할 드문 기회중 하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