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편안하게 대하면 만만으로 되돌아올까요?

......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19-02-05 13:09:03
상처주는것 싫고 받는것도 싫어요
그래서 잘해주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편안하게대해요
친절하다소리도 많이 듣는데

그러면 되돌아오는건 거의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보내요
인간관계가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어요ㅠㅠ

게다가 미혼, 솔로라 내편도 없고
또 멀쩡해보이지만 남자하나 엮이질않으니

이번생은 그냥 너무나 외롭고 힘드네요

긍정적으로 살려고하지만 뭐하나 보상도 없고
그냥 힘들고 어려운 인생살이로만 느껴져요

다음생에는 안태어나고싶네요 절대로요
IP : 114.200.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5 1:21 PM (222.236.xxx.145)

    친절하지만 선을 넘으면 단호하게
    친절하기만 하면 안되요

  • 2. su
    '19.2.5 1:23 PM (116.34.xxx.138)

    몇살이세요? 저랑 똑같네요ㅜㅜ
    저는 그래서 이제 직장에선 인간관계 선긋고 일만해요

  • 3. ..
    '19.2.5 1:23 PM (222.237.xxx.88)

    만만하게 대할때는 톡 하고 벌침을 쏴야죠.

  • 4. ..
    '19.2.5 1:27 PM (118.39.xxx.236)

    뜻대로 안되는게 인간관계고 직장생활도 일보다 관계가 더 힘들죠
    잘해주지 마세요 딱 선을 긋고 다가가고 내도리는 하면서 표정관리며 너무 친절하지도 말고 가장 무난하게 행동하고 말해야만 뒷탈 그나마 없어요
    사람 좋아보이면 만만히 볼 소지가 있어요
    그리고 상처되는 말들과 불필요한 시선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게끔
    강한 멘탈을 키우세요

  • 5.
    '19.2.5 1:28 PM (39.7.xxx.212)

    쏘는것도 하던사람이나 하지
    아무나 못해요.
    순한 사람은
    톡쏘고 난 뒤에
    본인이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해요.

  • 6. ..
    '19.2.5 1:39 PM (210.179.xxx.146)

    순한 사람은
    톡쏘고 난 뒤에
    본인이 미안해서 어쩔줄몰라해요.22
    그래도 연습해서 이걸 극복하세요..그 사람이 원글 공격하는데 원글도 봉침한번 콱 시원하게 사이다로 쏴주세요.당하지만 말고

  • 7. 사람보는
    '19.2.5 1:56 PM (223.38.xxx.43)

    눈이 없어서요. 잘해주고 편히해주려는 성격들은 모지리들을 좋아해요. 사실은 모지리들 사이에서 왕노릇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모지리들이 열등감덩어리라 성질이 드럽거든요?
    그러니 잘해주면 만만히 보죠. 좋은사람으로 보이려고 하지말고 사람을 가려사귀세요.

  • 8. ...
    '19.2.5 2:32 PM (119.82.xxx.59) - 삭제된댓글

    누가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판단하려면 잘해주래요
    좋은 사람이면 보답을 하려 할테고
    나쁜사람이면 본색을 드러낼거라고..

  • 9. 도움 되시길요
    '19.2.5 2:46 PM (110.12.xxx.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91884

  • 10. 소망
    '19.2.5 3:00 PM (218.238.xxx.99)

    전편안히 잘해주지만 상대가 선을 넘거나 불쾌하게 대할 도짐이 보이면 저도 어느정도는 단호하게 대해요 안그럼 호구로 알기 쉽거든요 인간관계는 항상 적당히가 좋더라구요

  • 11. 원글이
    '19.2.5 10:32 P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72 최미나수 트젠느낌이 있어요 ... 13:31:09 40
1799771 예비고2 생기부컨설팅 1 고딩맘 13:28:55 49
1799770 우리나라 방문 후 룰라대통령이 올린 감동적인 글 13 sns 13:26:26 312
1799769 급질드려요 성수역근처 등본 기본증영서 1 13:23:35 65
1799768 캬라멜 마끼아또 먹고 싶은데 2 ㅡㅡ 13:22:00 150
1799767 오늘 3/2일 매불쇼 하나요??(냉무) 닉네** 13:17:18 131
1799766 지금 집풍경얘기해주세요 16 지금 13:13:50 753
1799765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2 정월대보름 .. 13:12:26 569
1799764 무식상 사주요 ... 13:12:14 206
1799763 늙음은 이런 것인가 9 이해 13:05:02 1,023
1799762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여기다 물어봐요 (남자아이) 10 파다닥 13:02:16 1,080
1799761 봄동비빔밥 양념궁금증 8 .. 13:01:51 698
1799760 메가커피 크림라떼 맛 어때요? 2 ---- 12:57:37 321
1799759 중국주식하는분도 계신가요? 7 ㅇㅇ 12:55:41 531
1799758 40초반 자가 17억..남편은 사업체 운영.. 나는 그지 13 12:54:54 1,549
1799757 추천해주세요. 4 핸드폰 12:53:16 250
1799756 대학생 딸아이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음식 해다 주시나요? 7 아이 12:53:09 843
1799755 철 없는거냐 묻던 글 삭제됐나요? ㅡㅡ 12:52:32 172
1799754 영국 총리 관저 고양이 래리 5 .. 12:45:38 797
1799753 옷을 세보니 8 정리 중 12:42:51 964
1799752 초밥집 간장 붓 9 아항 12:41:01 703
1799751 42살.. 새롭게 시작할수있을까요 9 투리스 12:40:38 1,062
1799750 코스피 10, 50, 100, 200 연간 상승률 코스피 12:37:37 377
1799749 10살 왕과 사는 남자 봐도 될까요? 애랑 같이 11 한국나이 12:36:26 637
1799748 오십견 어깨 스트레칭 어떤거 해야 하나요? 7 ㅜㅜ 12:32:02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