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기 좋아하는 아이..괜히 강남 이사하나 싶네요.

걱정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9-02-05 09:46:59
많이 생각해 보고 그래..일찍 가자 싶어서 9살 되는 딸아이 데리고 개포동 갑니다. 과한 학구열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강남이니 시킬 아이들은 시킬 것 같은데요. 집에서 엄마표로 이제 파닉스 하는 저희딸이 거기서 적응 잘 할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

연산도 하기 싫다고 해서 지금은 중지한 상태고 영어는 제가 가르쳐 주니 잘 하던데 요 일주일은 또 제가 같이 공부하자고 해도 안하고 만화만 보려고 하네요.

괜히 공부도 안하는 아이 데리고 학군 좋은데 가는 헛짓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심란하네요ㅠㅠ
IP : 223.38.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5 9:57 AM (175.117.xxx.158)

    그냥 그릇대로 시키야죠 ᆢ어딜가나 노는 애들 없을까싶지만
    쎈곳에 밀어놓고 나면 애의사 상관없어요 그냥 애쪼아달려야죠

  • 2. 다시
    '19.2.5 10:14 AM (121.133.xxx.248)

    생각해보세요.
    전 고딩맘인데 10년전에도
    그 나이에 파닉스 하는 아이는 없었어요.
    쎈곳에 밀어넣고 달리라하면 달릴것 같아요?
    수준이 비슷해서 해보면 이길것 같아야 달리죠.
    이미 저 앞에 가있는 다른애들은 쳐다보다가
    아예 포기해버리지...
    놀기 좋아하는 애들에게 놀거리 많은 곳도 강남이죠.
    비슷한 애들도 몇명 있긴 할거예요.
    걔네랑 뭉쳐서 놀러다니네 씀씀이만 헤퍼지겠죠.

  • 3. ???
    '19.2.5 11:03 AM (175.223.xxx.183)

    뛰어들기엔 이미 늦...

  • 4. 음..
    '19.2.5 11:06 AM (117.111.xxx.119)

    5세면 파닉스 어느정도 마스터하는데..9세에 파닉스라니..9세면 리딩되고 롸이팅하는 나이..그리고..강남 날리리나 어디 날라리나 지엄마가 아무리 따라다니며 감시해도 소용없더군요..

  • 5. 원글
    '19.2.5 11:20 AM (223.38.xxx.105)

    일반유치원 보냈거든요. 제가 직장다니느라 공부는 잘 못시키고 오직 독서만..ㅜㅜ 큰일났네요. 리딩은 커녕 롸이팅이 왠말입니까 ㅜㅜ 진짜 괜히 이사가는 건가 싶네요. 이미 다 가기로 되어서 되돌릴 수도 없구요..휴..

  • 6. ???
    '19.2.5 11:2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환경이 아이를 만들기도 하지만,
    환경때문에 아이가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아이 성향 봐가며 결정하셔야겠지요.

  • 7. sm
    '19.2.5 11:27 A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학원보단 과외를 하세요. 학원에 레벨 안되서 못들어가는거 아이에게도 자존심 상하는 일...

  • 8. ㄱㄴㄷ
    '19.2.5 12:29 PM (223.39.xxx.137)

    올해 초2되는건데 엄마랑 파닉스라‥
    제가 도곡1동 사는데 그런 정도는 딱 한 명 봤어요
    대부분 영유 출신, 일유라도 방과후 영어 해서 9살엔 2,3점대는 편하게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각오 단단히 하시고 입성하세요

  • 9. 원글
    '19.2.5 12:54 PM (223.38.xxx.92)

    제가 너무 안일했네요.. 제가 영어를 좀 공부한 편이긴 한데 독서가 기본이라 생각해서 영어는 신경을 많이 안 썼거든요. 괜히 주변 수준에ㅠ맞춘다고 애 잡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파닉스부터 떼야겠습니다...ㅜ

  • 10. 즞이ㅡㅈㆍ
    '19.2.5 1:49 PM (122.36.xxx.82)

    윗분 2점3점은 무슨기준인가용?

  • 11.
    '19.2.5 10:53 PM (211.230.xxx.24)

    덧글이는 아니지만 2점대는 미국2학년 수준책 3점대는 3학년 수준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29 올림픽은 못보게 하면서 1 국민들 10:00:25 51
1800828 얼굴에 머리카락 붙어있음 1 .. 09:56:00 187
1800827 자기 학대와 희생은 같은 말인가요 다른 말인가요 1 갱년기 09:55:03 59
1800826 빈둥지증후군 얼마나 가나요..? 6 하아 09:53:17 293
1800825 연세70이세요.약이 있을까요? 3 저희 엄마가.. 09:52:29 212
1800824 로또 사야하는 꿈은 무엇? 1 88 09:52:06 111
1800823 눈이내려요 7 000 09:51:31 395
1800822 케이뱅크는 정말 잡주인가 4 어휴 09:49:19 434
1800821 요즘 유튜브 광고 뭐 뜨세요 4 ........ 09:48:52 105
1800820 40대 접어드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나요 5 09:47:47 300
1800819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우리 군 기지까지 촬영&qu.. 3 전쟁유도 매.. 09:47:04 254
1800818 30년 직장생활 하며 알게 된 남자들 속마음 14 진심 09:43:19 803
1800817 오늘은 외인들 코스닥 파티인가요? 4 ㅎㅎ 09:36:36 990
1800816 젊음이 영원할줄 안다는 말이 이상함 6 ㅇㅇ 09:35:24 448
1800815 자식은 내욕심에 낳는거 아닌가요? 10 .... 09:34:48 490
1800814 6~7 여아들 주로 뭘 하고 노나요 1 …. 09:32:34 123
1800813 코스트코 이번주 세일하는거나 살거 추천해주세요 5 이번주 09:32:31 631
1800812 벅찬대 우상호 지선에서 떨어뜨리자고 23 난도하 09:31:38 769
1800811 마사회 기사 보셨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 2 짜증 09:29:28 1,004
1800810 한국인 얼굴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 쓸까 생각해봤는데요 4 .. 09:23:24 522
1800809 발편한 운동환데 예쁜건 없나요 14 ㄱㄱㄱ 09:22:52 814
1800808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1 00 09:16:38 176
1800807 이재명 오늘 타운홀미팅 충청도에서 3 매일회의 09:15:26 546
1800806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4 ㅁㅁ 09:14:44 1,607
1800805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11 ㅠㅠ 09:14:42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