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생각해보면 아들은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 아들이랑 결혼하면 시어머니랑 팔자가 비슷해 지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그런느낌이 들어서리...
못살면 자식도 못사니 그런말 나온듯한데요. 친정이 못살면 엄마 팔자 안좋을거고 그딸도 비슷한 집에 시집가니 비슷한 팔자 되겠죠
엄마한테 보고 배운거대로 하니 엄마팔자 닮는다는 소리같아요.
엄마 팔자는 엄마가 만드는 거고
시엄마 팔자는 시엄마가 만드는 거고
내 팔자는 내가 만들어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잖아요. 알고보면
엄마든 시엄마든 당신 팔자 본인들이
꼬고 사시는 거고 전 제 팔자 제가 펴고 사네요.
살수록 상관 없는듯 해요
내인생은 나의것
상관었는듯.
친정엄마도 시어머니와도 전혀 다르게 삽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그냥 잘 안되면 핑게 될 곳을 찾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