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애들이 학원을 각각 한 개씩 만 하고 있어요
원치도 않고 .. 둘째경우 성적이 아주 좋은 편이라 본인이 원하는거 외엔 안시키고
첫애 셋째는 다니나 안나다니나 크게 차이도 없고..
문제는 온 가족이 잠순이 잠돌이들이라
집이 너무 적막하고 비활동적이에요
이번같은 연휴나 방학이면 강제로 나갈일이 없으면
아침 10시까지 자고 밥먹고 다시 낮잠좀 자고
밤에도 그냥 조용히 각자 게임하든가 유투브 시청..
학원 갈때만 잠깐 나가고..
큰 문제 없다지만 둘째의 경우 이런 집안 분위기 탓인지 학교 안가고 강제 스케쥴없음
리듬을 놓치는 경향이 있고 게을러 지는거 같아
다른 애들을 억지로 독려해서 독서실이라도 내보내려고 해보는데
가봐야 신체 리듬 안좋으니 졸다 오는거 같아 내버려두고
그러자니 하루종일 비몽사몽..
집에서 활동없는 애들 그냥 두고 보시나요?
친구는 그 꼴 못봐서 미친듯이 학원을 몇개이상 끊어 돌리고 과외시킨다는데...
이래야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