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시험 기간에 화장을 안 하고 온 친구가
제 옆에 있는데 그 친구 이름이 은지라면
저희과 남학생이 제 옆에 있는 은지를 두고
저한테 은지 어딨어? 이러는 거예요.
화장 안 했다고 장난하는 건지
진짜 못 알아본 건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눈썰미 없는 저도 그 정도는 알아볼 수 있는데...
하숙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남자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 건지
화장 안 했다고 놀리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저는 색조화장 안 해서 색조에 대해잘 몰라도 다 알아보겠던데 말이죠.
무대화장 말고 일상적인 화장 안 해도 못 알아볼 수 있나요?
메이컵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9-02-04 14:28:05
IP : 116.45.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4 2:29 PM (221.157.xxx.127)못알아볼쑤도잇
2. ..
'19.2.4 2:37 PM (222.237.xxx.88)애들 학교에서 만나는 학부형들
마트에서 저 못알아보고 지나쳐요.3. 음
'19.2.4 2:41 PM (116.36.xxx.197)평소에 비비입술정도 하는데
화장안하면 무표정으로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많이 차이나나봐요.4. 저요
'19.2.4 5:20 PM (210.218.xxx.175) - 삭제된댓글애 초등 입학식에서
어떤 엄마들과 눈이 마주쳤어요.
두 사람도 저를 빤히 마주보고 있고요.
분명히 아는 사람들인데
도저히 생각이 안떠올라서 서로 몹시 어색.
한엄마가 갑자기 깔깔 웃으며
"에어로빅!!!!"하더군요.
ㅋㅋㅋㅋ 에어로빅 같이하는 회원들이었어요.
아이 입학식이라고 빡세게 꾸미고 만나니
매일 아침 헐벗고 만나던 모습과는
너어무 달라서 몰라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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