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강하고 체력좋은 40대 이상인분들께 질문

약골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9-02-04 12:32:11
주무시고 눈 딱 떴을때 바로 일어나지세요?
저는 일곱~여덟시간 나름 충분히 자고나도 계속 자고 싶고
머리도 띵 한거 같고 그런데, 건강하신 분들은 안 그러시죠?
근데 샤워하고 물 마시고 커피먹고 몸 좀 움직이면 머리가 좀 맑아지긴 합니다.
IP : 125.179.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4 12:34 PM (222.237.xxx.88)

    저혈압이신가요?

  • 2. @-@
    '19.2.4 12:35 PM (175.223.xxx.193)

    요즘 잠이 많이 늘었는데요, 계절적 요인이라 저는 겨울이면 좀 늘어져요 .. 또 전날 저녁늦게까지 먹었을때는 일어나기 힘들고, 전날 저녁을 일찍 먹거나 안 먹으면 오히려 발딱 일어나져요 . 커피는 그정도로 의존적이진 않구요

  • 3. ...
    '19.2.4 12:38 PM (118.44.xxx.220)

    20대 30대엔 잘일어나지셨는지요.

    성격이 큰것같아요.
    애들 키워보니

  • 4. 약골
    '19.2.4 12:39 PM (125.179.xxx.192)

    첫댓님, 맞아요 저혈압이예요. 연관이 있는가보군요

  • 5. 약골
    '19.2.4 12:41 PM (125.179.xxx.192)

    이십대엔 잘 일어났고 삼십대에는 육아랑 직장일때문에 만성수면부족이라 충분히 잔 적도 없어서 항상 힘들었고 지금은 수면시간 긴 편인데도 더 힘드네요

  • 6. 약골
    '19.2.4 12:42 PM (125.179.xxx.192)

    저녁은 7시에 비교적 가볍게 먹고 야식도 안 해요

  • 7. 책에서
    '19.2.4 12:56 PM (221.143.xxx.168)

    보통 하루 6~7시간의 수면이 건강에는 가장 좋은 적정치라고 하던데요. 너무 많이 자도 생기가 충전되서 면역력이 증가하는 기능도 떨어지고 심장병이나 혈액순환 장애같은 현상같은게 오히려 증가 하고 적게 자도 면역기능이 줄어들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고... 너무 많이 자면 중력때문에 두골에 중력이 가해지고 뇌에 압력이 가해져서 머리가 띵할 수도 있죠. 사람마다 다르듯이 몸의 신경망이 휴지기 상태였다가 부팅되는 속도는 건강과 그다지 연관성은 없을 것 같은데요. 내장기관이 기능이 좋고, 숙면만 잘해도 몸이 개운하겠죠. 머리가 띵하시면 실험적으로 총명탕이라도 한번 드셔보시든지

  • 8. 아뇨..
    '19.2.4 12:58 PM (182.227.xxx.142)

    저 엄청 체력좋은 40중후반인데
    아침일찍 일어나는건 힘들어요.
    저혈압도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 진한 블랙커피마시면 좀 정신이 차려지구요.

  • 9. 3689ㅈ세
    '19.2.4 1:44 PM (116.33.xxx.68)

    30대까지는 눈뜨고 바로 벌떡일어남
    지금은 자도 온몸이 힘들고 뻐근해서 잘못일어남

  • 10. 46세
    '19.2.4 2:15 PM (125.177.xxx.82)

    아직까지는 책임감으로 벌떡 일어납니다.
    왜냐면 아침밥 차려서 남편 회사보내고
    애들 독서실 보내고 저도 일해야 하니깐요.
    제가 갓한 밥을 좋아해서 딱 밥 된 시간에
    상을 차리건든요.

  • 11. 저도
    '19.2.4 2:40 PM (175.223.xxx.247)

    저혈압. 원글님과 똑같은 아침모습이네요.ㅜㅜ

  • 12. ..
    '19.2.4 3:01 PM (58.237.xxx.103)

    잘 때 암막커텐으로 방을 완전 깜깜하게 해서 주무시나요? 폰충전기 빚조차 없이 말이죠.
    아니라면 그렇게 해보세요. 건강에도 좋고 숙면에도 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707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 12:12:29 10
1789706 2인용 냄비사이즈 ... 12:11:17 15
1789705 아무리 힘들어도 틀어놓을때가 없네요. ... 12:09:51 82
1789704 주민센타 노인 핸드폰 강좌 갔다가 2찍 뉴스앱 깔고 오신 어머니.. 2 어머나 12:07:10 163
1789703 침대 매트리스 몇년 쓰고 바꾸나요 00 12:05:24 44
1789702 사우나 카운터 직원의 응대 3 vv 12:03:05 170
1789701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1 ㅇㅇ 11:58:31 290
1789700 담주 삼전 예상해봅시다 3 담주 11:56:52 412
1789699 작은아버지가 본인딸(아가씨)에게 존대말 안쓴다고 4 닉네** 11:56:26 371
178969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4 jasmin.. 11:54:41 846
1789697 중등 아이 교정치료중인데요 원래 이런가요 3 교정 11:54:22 164
1789696 만날 때마다 애 안가지냐고 물어보는 작은어머님 13 ㅇㅇ 11:42:22 651
1789695 기력이 허한데 컵라면이 먹고 싶어요 7 .. 11:41:59 356
1789694 드라마 1회가 일본 배경에 일본 배우 범벅 12 ... 11:31:12 1,152
1789693 살 빠지니 옷이 잘 맞아 좋네요 .... 11:28:40 437
1789692 생신날 딸네랑 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시어머니 15 .. 11:26:06 1,422
1789691 시금치 4키로 다 다듬었어요 5 시금치 11:24:07 730
1789690 (스포)러브미 도현 아들 다니엘 2 .. 11:24:06 674
1789689 싸우는 부부가 부러운 이유 12 심경 11:13:49 1,588
1789688 영어 스피킹 어떤 식으로 배우나요? ㅜ 3 요새 11:13:08 437
1789687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통증. 2 .. 11:12:35 313
1789686 마켓컬리 이용요령 알려드릴게요. 9 .. 11:12:24 1,016
1789685 탈퇴한 쿠팡에서 문자가 왔다 2 이것들 11:12:24 622
1789684 캐리어색상 선택좀 도와주세요 8 캐리어 11:11:51 261
1789683 넷플에 이사랑 통역이 되나요 8 달달 11:05:10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