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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저처럼 졸다 나오신분 있나요?

극한관객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9-02-04 10:07:10
암생각없이 실컷웃다 나오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이라는 후기가 많아 남편이랑 보고 왔는데요.
제가 참 메마른 사람인가 싶었네요.
진심 하나도 안웃겨요..ㅠㅠ
소재도 유치하고 배우들 연기도 오버스럽고..이래도 안웃을래??억지 코믹연기 처럼 느껴져서 시계만 한 10번은 보다 나중엔 졸다 나왔어요.
저 그닥 드라이한 사람 아닌데..
남편도 뭐가 재밌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고..
저도 잘 웃고 감정풍부한 사람인데 ....이거 뭐지...하다 나왔네요.ㅜㅜ
IP : 223.62.xxx.10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4 10:12 AM (1.244.xxx.167)

    남편은 정말 코 골고 잤고요. 저도 유치했어요

  • 2. ...
    '19.2.4 10:19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피식대다가 살짝 졸다 깼고.,
    솔직히 돈 아까웠어요

  • 3. ㄴㄴ
    '19.2.4 10:26 AM (122.35.xxx.109)

    생각보다 유치하고 별로 안웃겼는데
    딸은 웃겨 죽을뻔했다는걸 보니
    나이가 어릴수록 재밌었나봐요;;;

  • 4. 저도 그냥
    '19.2.4 10:28 AM (115.140.xxx.180)

    그랬어요 근데 같이본 애들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학생들 상대로 일하는데 애들은 또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이를 먹었다는 결론을 냈네요 ㅋㅋ

  • 5. ㅇㅇ
    '19.2.4 10:30 AM (119.70.xxx.44)

    극한직업 재밌다던 분은 뺑반이 재미없다하고. 뺑반이 수작이고 재미있다던 분은 극한이 원글님처럼 재미없다하고, 감성의 색깔이 다르고 문화그릇이 달라서일거여요ㅎㅎ저는 슬랩스틱코미디가 진짜 유치하고 안웃기고. 런닝맨도 안웃긴데.애랑 남편은 깔깔거리고 웃고. 그럴때마다 큰 감성의 장벽을 느낍니다. 또 남들 다 재밌다던 예전에 시청률 대박친 사극도 하나도 안보고.저도 그래요. 신과함께같은 천만영화도 애때매 봐준거지. 애만 아니였으면 안봤을듯. ㅎㅎ.저도 컨텐츠에 꽂히는 부분이 좀 다른것 같아요. 저도 유치했어요.

  • 6. 데이지
    '19.2.4 10:45 AM (220.118.xxx.164)

    유치하고 재미없고 졸리는거 참으려고 무지 애쓰다 나왔어요. 개그콘서트 하나도 재미 없는 사람입니다.

  • 7. 웃음코드 달라서
    '19.2.4 10:56 AM (1.245.xxx.87)

    저도 한두번 웃다 나오고(그냥 쏘쏘)
    저희 신랑은 옆사람 민망할 정도로 껄껄 웃고
    중학생 저희 아이도 완전 재밌다 하고
    흐음..... 정신연령이 조금 낮거나 마음 열려진 분들에게만 재밌는 영화인걸로 ㅎㅎ

  • 8.
    '19.2.4 11:02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네 정신연령이 낮아서 재미있네요
    이런 영화 보러가서 대체 뭘 기대하는건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는영화에...
    뭐 심오한 영화보고싶으면 예술영화 쪽으로 추천드립니다

  • 9. ..
    '19.2.4 11:47 AM (211.185.xxx.119)

    사람마다 취향 다른거지
    위분은 무슨 정신연령까지 논하는지.

  • 10. 그감독꺼
    '19.2.4 11:51 AM (119.70.xxx.204)

    유치할거알고 볼거없어서 봤네요 그래도 그정도웃기기도 쉬운건아니예요 근데 설에 왜 영화가다그래요대목아닌가

  • 11. 극장용 코미디
    '19.2.4 12:10 PM (219.248.xxx.53)

    취향이 다른 거죠. 명절용 극장 코미디 보러가지 말고. 취향에 맞는 영화 찾아 보세요.
    저도 독립영화 전용관 다니고 동아리 운영도 해봤지만 원글님처럼 남 취향 폄하하는 분 불편해요.

  • 12. ...
    '19.2.4 12:31 PM (114.204.xxx.5)

    정신연령 낮은넘 취급까지...
    남취향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얼마나들 고고하고 정신연령이 하이힌신지들....

  • 13. ...
    '19.2.4 12:33 PM (114.204.xxx.5)

    오타 .하이하신지들

  • 14. ...
    '19.2.4 12:47 PM (223.38.xxx.215)

    커뮤마다 재밌다고 난린데 오프서는 쓰레기라 하던데요ㅎ 이래서 바이럴들 쓰나봐요? ㅋ

  • 15. 웃음코드 달라서
    '19.2.4 1:14 PM (1.245.xxx.87)

    아... 죄송해요
    정신연령이 낮아서 》》연령이 낮아서
    정정할게요 ㅠㅠ
    순간 착각하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영화라는 말을 한다는게 잘못 썼네요 ㅠㅠ
    다시 들어와보길 다행이네요
    죄송합니다
    오해없으셨으면..... ㅠㅠ

  • 16. 돈 아까워요.
    '19.2.4 1:18 PM (211.117.xxx.97)

    너무 기대가 컸을까요.
    실망 대 실망,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짜임새가 있늣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음을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주연배우들의 비쥬얼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괜히 입소문 믿고 갔다가 원금생각나고 시간 아깝고 그렇습니다.
    괜히 가 가지고 10만 영화에 100만 만들어주는 역할만 했네요.
    제작사들은 영화가 진짜 잘 되어서 관객이 많은 줄 알텐데 말입니다.

  • 17. ㅇㅇ
    '19.2.4 1:27 PM (59.6.xxx.126)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전 너무 웃겨서 2번 봤어요 ㅠㅠ

  • 18. 신기하네
    '19.2.4 2:1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난 재미있기만 하던데
    돈아깝고 졸 정도라니 그정도로 별론가?
    내 수준이 낮아서 재미있나 보네요
    참고로 개콘류 싫어해서 안봅니다

  • 19. ...........
    '19.2.4 3:23 PM (180.66.xxx.192)

    무료로 봤는데.. 중등 아이는 볼만 했다고 했고, 저는 너무 웃기려고만 하는게 거부감이 들었어요. 게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욕이라 싫었구요. 조폭이나 경찰이나 말하는거로는 구별이 안 되겠어요.

  • 20. 저도
    '19.2.4 3:49 PM (122.252.xxx.110)

    영화 본 지인이 역대급이라해서 엄청 웃긴줄알았는데 어디서 박장대소를 해야하는건지.. 전 말모이 유해진이 더 웃겼네요.

  • 21.
    '19.2.4 4:40 PM (110.70.xxx.103)

    전 너무 재밌었는데....
    정신연령이 어린가보네요

  • 22.
    '19.2.4 4:40 PM (110.70.xxx.103)

    저도 한번 더 볼 생각했는데.......

  • 23. 저도
    '19.2.4 5:23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진심 재미 1도 없었어요
    중간에 나올뻔한거 끝까지 참았더니 마지막에 한번 웃음

  • 24. 바람
    '19.2.4 6:54 PM (125.134.xxx.66)

    저도 개콘은 안보지만
    정말 쉬지않고 웃다가 나왔어요.
    웃기다는 평이 있어도..
    영화라는 매체 특성상 어느정도 뻔한 억지들을 견뎌야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평범한 클리셰들을 빵빵 깨주는 장면들이 많아서 개운했어요.
    썰렁하고 시니컬한 유머를 좋아하는 제 취향이랑 맞아서 그럴 수도 있구요.
    디오가 나왔던 '긍정이 체질'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극한직업도 만족하실거예요~

  • 25. 그 감독
    '19.2.4 7:53 PM (183.100.xxx.20)

    영화에 대한 반응이 극명하게 둘로 나뉜대요.

    저랑 남편
    중간에 못 참고 나왔어요.
    안 본 영화가 거의 없도록 영화 많이 봤는데
    처음이예요.
    정말 이영화 뭐야 하면서 꾸역꾸역 앉아있다
    박차고 나왔는데
    800만 넘었다니 정말 취향이 다르구나 싶어요.

  • 26. 저요
    '19.2.4 8:32 PM (119.194.xxx.118)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다 싶었어요
    억지웃음 유발하는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유치했고요
    끝까지 참고 앉아있긴 했는데 정말정말정말 시간이 아까웠어요 돈도 아까웠어요
    뭐가 재밌다는건지

  • 27. 완전
    '19.2.4 10:56 PM (203.226.xxx.130)

    깔끔하게 잘 만들었던데요 졸 틈은 없었고 중간중간 웃겨요 완전 웃긴 코메디는 아니지만 재미있어요 그리고 한명 한명 시민의 힘도 뜻밖에 보이고요
    ㅇㅁㅂ 이라니 ㅋㅋ
    말모이, 극한직업 둘 다 봤는데 둘 다 추천합니다

  • 28. 코드
    '19.2.4 11:19 PM (211.215.xxx.132)

    그게 병맛 유머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웃을 작정으로 봐서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웃고 재밌었어요
    이병헌 감독 전작 스물도 너무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전 그것도 재밌었거든요

  • 29. .....
    '19.2.4 11:52 PM (223.38.xxx.115)

    진짜 재미없었어요
    극장 안에 그래도 사람 꽤 있었는데 계속 웃는 사람은 어떤 남자 빼고는 없었어요
    모두 조용~히 보고 나왔어요

  • 30. ...
    '19.2.5 12:23 AM (115.143.xxx.162)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놀랐어요

  • 31. 진심
    '19.2.5 12:41 AM (223.62.xxx.212)

    재미없음
    통닭인가 갈비인가 이 예고편이 다임

  • 32. 로즈빔
    '19.2.7 11:04 PM (220.92.xxx.83)

    울남편과 저 초반에보다가 잤어요
    영화보다 잔적은 처음~나름 영화많이보는 사람이예요~설에 전부쳐놓고 암생각없이 웃을수있대서갔는데 욕이 난무하는 깡패영환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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